물은물
2020.11.19 19:31
근육테스트가 전혀 신빙성이 없고 무작위 확률보다 낫지 않다는 논문은 다수가 있습니다.
https://pubmed.ncbi.nlm.nih.gov/16246943/

이승헌이도 MIT 에서 투시 증명 하려다가 애들 시킨 사기인거 들통났죠. 이런류의 유사과학의 단점은 블라인드 테스트로 신빙성을 확보 하자고 하는 순간 유사과학인거 들통 납니다. 님이 이승헌은 200 이상이라고 하고 내가 해보니 30 이라고 하니 엿장수 마음이잖아요. 100사람 모아놓고 이승헌이 테스트 하면 다 다르게 나올겁니다. 무당 굿하는것 보다 못한 이게 어떤 가치를 부여하나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호씨가 박사학위 취득한 대학은 무인가 학위제조공장으로 알려진 대학입니다. diploma mill 학위로 박사행세를 한 사기는 이승헌과 같은 류의 꾼임을 단적으로 증명하는 것입니다. 이승헌 수준의 갈취는 아니지만 세미나나 컨설팅, 저작등으로 잘먹고 잘 살은건 사실 입니다.

호씨는 병원을 소유한 적이 없습니다. 잘 나가다가 말년에 맛이 살짝 간 케이스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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