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산
2020.09.27 06:13
이승헌씨 역시 의식수준이 600이 넘은 분입니다. (전문가들이 근육 테스트를 했는데 600초반에서 중반까지 가더라구요) 아무튼 600이 넘으면 깨달음에 도달한 것은 맞습니다. 그런데도 저렇게 잘못된 일들을 했잖아요. 지능과 의식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이승헌씨 경우에는 지능이 낮은 편이에요. 그래서 의식은 의식이고 지능은 지능이기 때문에 높은 의식을 체험했다면 너도나도 깨달았다고 할 수는 있습니다. 이승헌씨 같은 이상하고 괴상망측한 사람들고 깨달을 수 있는다는 말이에요. 그런데 저들이 왜 깨달아 놓고 잘못된 일들을 했느냐? 그건 전생의 인과 업의 문제라고 봅니다. 이승헌씨 경우 환웅의 환생인 사람인데 고조선이 고대 시대에요. 고대 시대 사람들이 얼마나 미개하고 멍청했는데요. 다만 수행은 더 순순하게 할 수 있던 시기라서 의식이 높은거지 지능이 낮게 태어난 것으로 보입니다. 이건 그런데 개인의 문제에 불과하구요. 지능이 높아도 잘못된 일을 하는 경우가 많잖아요. 그런데 높은 의식 높은 지능을 가진 사람들은 이상한 짓은 안합니다. 데이비드 호킨스 박사 경우는 지능도 높고 의식수준도 최대 1000에 도달한 사람이거든요. 그 사람은 멀쩡하잖아요. (그들의 제자라는 사람들이 좀 이상하기는 하지만..) 아무튼 600을 넘은 사람들 찾아보면 생각보다 꾀 있습니다. 600 넘어간 사람들의 경우 지능이 낮고 인과 업에 문제가 있으면 이상한 짓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은 그 사람들대로 여정이 있는거니 놔둘 필요는 있어요. 다만 이상한 단체 만들어서 돈 뜯어내는 것이 저들의 목표에요. 그래서 차라리 종교 단체를 가세요. 종교 가면은 돈 걷기는 하지만 큰 돈을 바라지는 않잖아요. 그런데 이단 집단들은 가정을 파탄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개독교랑 같은 곳에서도 그런 경우가 있지만 이단이 훨씬 더 하지 않을까요? 아무튼 생명과 재산은 지키면서 바르게 써야 합니다. 아내와 대화가 되지 않는다면 이혼까지 불사해서 진지하게 대화를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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