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lectsmart.com/ilchilee.html 사이트에 가시면 로리 앤더슨씨 라는 분이 이승헌씨가 얼마나 사기꾼인지 몇 년전부터 자료 조사를 통해 보고서를 쓰고 있습니다. 
아래 그분이 쓴 글중 몇 개를 번역해 놓습니다. 
이승헌씨 주장들이 알마나 허위이고 과대 광고인지 단월드 광고를 보는 사람들은 속지 말아야 합니다. 
만나서 악수만 해도 동동 연구에 이름이 올라간다고 어느분이 조크를 했는데 틀린말 아니죠? 
유엔연설의 진실, 뇌호흡 시연의 사기술,, 한국 뇌과학 연구소의 허세 등 주로 한국에서 쟁점이 되는 것을 번역합니다. 
hsp 공개 강의를 MIT에서 초대 받아 했다고 한국의 단 사이트에 홍보에 열을 올리는 기사를 봅니다. 그러나 그것의 진실은 강당을 한개 빌려 놓고 그들만의 잔치 였다는게 밝혀졌지요. 
세계 50인의 영성 지도자 모임에 유엔의 선정과 초청으로 대표 연설까지 했다는 주장은 로리씨의 글에 의하면 이미 유엔의 기록을 조사 한듯한대요. 

유엔에서 말하기를 53명이 그날 참석한 사람들의 순서일뿐 우리가 초대 한사람이 아니다. 그리고 우리는 50인의 영성 대표자를 선정한적이 없다. 
그리고 이모임은 우리가 주관한것 아니다고 하고 있습니다. 
한때 스토롱씨 부부를 이승헌씨가 영입한데서 오는 유엔 출입권정도를 성사 시킨것으로 보입니다. 
지금은 스토롱씨 부부가 단학과는 결별을 했다고 하니 지금 만나보면 아주 좋은 웃음거리 하나 더 생기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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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electsmart.com/ilchilee.html#UNprayer 

Did the United Nations Recognize Seung Heun Lee as one of the Top Fifty Preeminent Religious and Spiritual Leaders of the World? 
UN은 이승헌을 50명의 세계에서 뛰어난 종교및 영성 지도자 중의 한사람으로 알아봤을까요? 

    Quote from Lee's Healing Society website: 2000: "On August 28th, Ilchi Lee was recognized as one of the fifty preeminent spiritual leaders in the world, at the Millennium World Peace Summit of Religious and Spiritual Leaders, in the United Nations." 
    이승헌의 힐링 소사이어트 웹사이트에서 발췌한글: 2000: 8월 28일 일지리는 전세계 50명의 뛰어난 종교및 영성지도자중 한사람으로, 유엔의 '밀레니엄 종교 및 영성 세계평화 정상회의'에서 알려졌습니다. 

    Not so fast. 

    The first two days of this historic event were held at the UN, but the UN did not sponsor the Millennium World Peace Summit of Religious and Spiritual Leaders, nor invite the attendees, nor create a list of preeminent leaders. The event sponsors and/or organizers, an interfaith coalition of organizations and foundations (such as media mogul Ted Turner's UN Foundation), are said to have devised that list (or was it Beliefnet's idea?). 
    역사적인 이벤트의 처음 이틀은 유엔에서 열렸지만, 유엔이 직접 '밀레니엄 종교 및 영성 세계평화 정상회의'을 후원한것은 아닙니다. 또한 참석자를 초대하거나, 심지어 뛰어난 지도자 명단을 작성하지도 않았습니다. 이 행사의 후원자 또는 주관자들, 재단 단체들 (예들 들자면 언론황제 테드 터너의 유엔재단)이 그런 리스트를 만든것으로 여겨집니다.(아니면 Beliefnet 의 자체 생각이었던지?) 
    행사는 코피아난 UN 사무총장의 발의와 CNN 창립자인 테드터너의 유엔재단 등 국제재단들의 후원으로 열리게 되었습니다. 


    Beliefnet.com, the Summit’s official web affiliate, includes Seung Heun Lee, as “founder of Dahnhak," among fifty-two others, on a webpage entitled: “Full Listing of Preeminent Religious Leaders in Attendance.” The revealing words here are “in attendance;” it does not say this is a list of the top preeminent leaders “in the world.” 
    Beliefnet.com, 즉 이 모임의 공식 웹페이지는 다른 52명을과 더불어, “단학 창시자” 이승헌을 포함하였습니다. 웹페이지에 따르면, “전체 세계 종교지도자 참석자 리스트”로 되어있습니다. 여기서 알아야 할 말은 바로 “참석자”라는 것으로 이 말 어디에도 이 리스트가 세계에서 뛰어난 지도자들이라는 말은 없습니다. 


    The official Summit website does not provide a list of the top fifty preminent leaders, in attendance or in the world, and their various articles about the Summit do not mention Seung Heun Lee as a special preeminent attendee. He is present in a group photo and he did offer a prayer. 
    이 모임의 공식 웹페이지는 결국 50명의 세계에서 뛰어난 지도자 참석자 리스트를 제공한것 아닙니다. 이 웹페이지의 다른 어떤 글에도 이승헌이 특별히 뛰어난 참석자라는 구절은 없습니다. 그저 그는 그 그룹 사진속에 있을뿐이고 또한 기도를 하겠다고 요청을 했던것입니다. 


    The Summit website reports "two thousand of the world's preeminent religious and spiritual leaders" attended. But, many religious leaders did not attend: The organizers did not invite the Dalai Lama to the UN activities under pressure from the Chinese government, the Pope did not attend, Archbishop Desmond Tutu protested that it was "bizarre" to not invite the Dalai Lama, and evangelical Christians complained of gross underrepresentation, etc. 
    이 모임 웹사이는 또한 “ 2000명의 세계 뛰어난 종교및 영성 지도자”들이 참석한걸로 보도합니다. 하지만 그중 많은 종교 지도자들이 참석을 하지 않았습니다. 주체자들은 달라이 라마도 중국 정부의 압력으로 유엔 행사에 초청하지 않았고, 교황님도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Desmond Tutu 대주교님은 달라이 라마를 초청 하지 않은 것에 대해 말도 되지 않는 일이라고 항의를 했습니다. 그리고 순수한 기독교 단체들도 조차 이것은 말도 안되는 잘못된 것으로 항의를 했습니다. 


    Seung Heun Lee boasted that his own organization, the New Millennium Peace Foundation, which he founded with Neale Donald Walsch (the website can only be found in Korean, at this time) was "a proud sponsor” of the event. 
    이승헌은 자기와 닐 도날드 웰시(이 당시에는 평화재단 웹사이트는 오직 한국에서만 존재했음)와 함께 만든 뉴밀레니엄 세계 평화 단체가 있다고 자랑을 했습니다. 


    Lee's Canadian friend, Maurice Strong, also helped establish the Summit. Who is Maurice Strong? He wears many hats, some clashing: A new age/new-world-order environmental activist and oil industry billionaire; former UN special advisor to the Sec. General and UN special S. Korea envoy (stepped down pending investigation of his possible role in recent UN scandals); controversial Council President of the UN’s "Upeace" (peace university) in Costa Rica (he aggressively forced Radio for Peace International from their long-standing station on UPeace property); developer of a huge, elite new age interfaith center with his wife, Hanne, in Colorado. 
    이승헌의 캐나다인 친구인, 머리스 스트롱이 이 모임이 이루어지도록 또한 도왔습니다. 
    머리스 스트롱이 누구일까요? 그는 많은 감투를 쓰고 있는데 어떤 것들은 서로 상충하는 것도 있습니다: 뉴에이지 또는 새로운 세계 질서인 환경 운동가 및 석유 산업 억만장자 [역자주: 주로 환경 운동가들이 젤로 적으로 생각하는 회사가 바로 석유회사지요. 왜냐면 이들은 석유를 얻기 위해서 어디땅이든지 다 파헤쳐서 지구 환경을 파괴하는 주범이거든요. 그런데 석유업자면서 환경운동가라는게 웃기는 얘기네요.]; 전 SEC 특별 고문, General, 유엔 특별 남한 사절단[역자 주: 이건 뭔지 잘 모르겠네요…](최근 유엔 스캔들에 관계된 역할 가능성으로 조사가 진행중); 코스타리카에 있는 많은 유엔 “Upeace”(평화대학) 위원회 총장 (그는 강제적으로 Upeace 재산인 오래된 국제 평화 라디오 라는 곳을 압박했습니다.); 콜라라도에서 그의 아내, Hanne 과 함께 거대한 엘리트 뉴에지 신흥종교의 개척자의 감투도 있습니다.
     

    In the late 90’s, before the Summit, Strong’s wife Hanne explored and endorsed Dahnhak. Dahn credits her with bringing Dahnhak to Denver, Colorado. 
    1990 년대 후반 정상회담 전에 스토롱의 아내 Hanne는 Dahnhak에 빠졌고 지지했었다. Dahn는 덴버, 콜로라도까지 단학을 소개한것에 신뢰를 주었다.
     

    Lee’s IGUP website (Lee's "Peaceology" and "Brain Respiration" university) lists Maurice Strong as an honorary professor. 
    일지의 IGUP 웹사이트 (일지의 "Peaceology"와 "뇌호흡" 대학)는 명예 교수로 머리스 스트롱을 올려놓았습니다. 

    Did Lee, as "a proud sponsor" of the Summit, and his affiliate(s), such as Maurice Strong, decide to subjectively designate Lee as one of the world’s top 53 preeminent religious leader in attendance at the Summit? Regardless, the UN certainly did not declare Seung Heun Lee, or anyone, as one of the top fifty-three world religous leaders. And, if the Summit organizers created such a distinction, they referred only to those in attendance, which was limited. 
    정상회담 모임의 “뛰어난 협력자-지도자”로서의 일지와 머리 스트롱 같은 그의 조력자가 주관적으로 일쥐를 정상 모임에 참여한 뛰어난 세계 종교 지도자 53명중의 한사람으로 추대한것은 아닐까요? 그런것이랑 상관없이 유엔은 물론 이승헌이나 53명의 다른 어느 누구도 “뛰어난 지도자”로 선포를 한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만약 그 모임의 주체자들이 그런 리스트를 만들었다고 할지라도 그것은 단지 그날 참석한 사람들중에 한사람 일 뿐입니다. 



    Korean Institute of Brain Science fails to see the light: 
    한국 뇌 과학 연구소: 진실을 거부하다. 


    (This section added 5/21/06) 

    Findings of two blindfolded "seeing" experiments conducted by Ilchi Lee's Korea Institute of Brain Science easily suggest leaky blindfolds, but the experimenters fail to acknowledge this and, in fact, go on to claim these studies as evidence of extra ("heightened") sensory perception resulting from Ilchi Lee's "HSP" training (aka "Brain Respiration," "Dahnhak," "Power Brain Yoga," "Body & Brain," etc.) 
    Ilchi Lee씨의 뇌 과학 연구소가 수행한 “눈 가리고 보기” 실험을 조사해 눈 가리개가 불량이었다는 설이 있다, 하지만 실험 수행자들은 이것을 거부 하고 있으며 오히려 Ilchi Lee씨의 “초능력” 훈련(“단학”, 뇌호흡, “Power Brain Yoga”,”Body& Brain”, 등)을 통한 초능력에 대한 증거라고 주장한다. 

    Two KIBS abstracts posted online at blackwellpublishing.com, "THE EFFECTS OF ENVIRONMENTAL LUMINANCE ON COLOUR PERCEPTION IN HEIGHTENED SENSORY PERCEPTION (HSP) TRAINED CHILDREN" and "STIMULUS INTENSITY DEPENDENCE OF COLOUR PERCEPTION BY HEIGHTENED SENSORY PERCEPTION (HSP) TRAINED CHILDREN" reported finding that two HSP-trained test subjects performed significantly worse on blindfolded identification of colored cards when the lights were turned off and when filters were placed in front of the colored cards. The greater the filtering of the colored cards, the worse the subjects' performance. 
    Blackwellpublishing.com 에 올려져 있는 KIBS 두 기사 “조명이 초능력 훈련을 받은 아이가 색을 인식하는데 주는 효과” 그리고 “색인식이 주는 강렬한 의지를 자극한 초능력 훈련 받은 아이”는 초능력 훈련을 받은 실험대상 중 두 명 은 불이 꺼져있거나 필터가 카드 앞에 있을 때, 결과가 훨씬 안 좋았다고 한다. 필터가 더 클수록 실험대상의 결과는 안 좋았다. 

    The experimenters reported in the above abstracts: "...there is greater perception of colour with environmental luminance than without for HSP trained children," and "The results support the findings from our previous experiments (), and further demonstrate that when the amount of visual information available is reduced by the filters the performance becomes less consistent and then performance declines significantly." 
    위에 기사에서 보고한 실험 자들 은은 “…… 초능력 훈련을 받은 아이들에게는 자연적인 조명에서 색 인식 결과가 아닐 때보다 더 좋다.”며 “이번 결과는 전에 실험결과를 받쳐주며, 필터를 통해 색의 인식을 방해할수록 공연은 점점 변화가 생기며 결과는 심각하게 내려갔다. 

    The fact is, all humans normally require light for the cones in our eyes to detect color, and our ability to identify color will decline with less light. 
    사실은 누구나 빛이 눈으로 들어와서 색을 인식하는데 필요하며, 빛이 적을수록 색을 인식 하는 것도 그만큼 힘들다. 

    Now, if they had found no diminished accuracy or greater accuracy in color identification in spite of truly blindfolded conditions with no light and/or objects obscured with filters, that would have been interesting, but these researchers found the opposite. Light would presumably not be necessary if the subjects were truly blindfolded and able to "see" colors on cards without using their eyesight. 
    조명과 상관없이 눈을 가린 채 색을 맞추는 정확도가 떨어지지 않았으면, 그것은 재미있는 일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실험 자들은 그의 반대를 찾은 것이다. 만약에 눈을 정말로 가렸더라면, 색을 보는데 조명은 필요 없었을 것이다. 

    Still, the experimenters conclude that the subjects scored better than chance (i.e. guessing) in identifying the cards' colors, with and without light. Are these scientists too blinded by their own biases from seeing the obvious implications of the subjects' diminished ability to see color in the absence of light, that the subjects were using their eyesight?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험 자들은 실험대상이 조명 있을 때와 없을 때 우연히 맞출 확률보다 더 높은 결과가 나왔다고 주장한다. 이 과학자들은 자기경향에 눈이 어두워져서 실험대상의 색 인식 능력이 조명이 없을 때 떨어진다는 것, 실험대상은 자신의 시각을 이용하고 있다는 명백한 사실을 볼 수 없나요? 

    It just takes one very small pinhole or gap to see through or around a blindfold, a very credible likelihood in this experiment, especially in light of this research's findings. 
    눈가리개에 눈금만큼 작은 구멍이 있어도 그사이로 볼 수가 있죠, 실험결과에 의하면, 이랬을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A million dollar prize beckons Ilchi Lee/KIBS to demonstrate their blindfolded-seeing claims through the James Randi Educational Foundation. 
    제임스 랜디(James Randi) 교육재단에서는 Ilchi Lee 에게 자신의 초능력 아이들을 공연한다면 백만 불 상금을 준다고 한다. 


    Now, here's a Brain Respiration experiment you likely won't read about on Ilchi Lee’s websites: 
    자, 이것은 Ilchi Lee의 사이트에서는 아마 볼 수 없는 뇌호흡 실험일 것입니다. 



    Publicly demonstrating the purported paranormal abilities of young students of "Brain Respiration," such as blindfolded seeing," spoonbending, and spoonsticking, is not uncommon for Ilchi Lee, but on September 20, 2004, in Boston, something different occurred. 
    뇌호흡의 어린 학생들의 초능력을 관중 앞에 공개하기 위해 숟가락 휘기, 숟가락 붇히기, 눈을 감으면서 글 읽기는 Ilchi Lee에게는 없는 일은 아니다. 하지만 2004년 9월 20일 Boston에는 다른 일이 일어났다. 

    In front of an audience of thirty or so people, many from MIT and Harvard, Ilchi Lee permitted two university instructors/researchers from New York, William Matt Briggs and Sung Won Lee, to design the experiment with some controls to attempt to eliminate the possibility of cheating, such as peeking around the blindfold or getting verbal clues from others. 
    30명 중 MIT또는 Harvard에 많은 참석자가 있는 관중 앞에서, Ilchi Lee 는 New York에서 온 Matt Briggs와 이성원교수보고 속임수를 쓰는 가능성이 없는 실험을 세워달라고 부탁하였다. 

    Three young Brain Respiration students were flown in from Korea for the experiment, identified by Ilchi Lee as functioning at a particularly high level of HSP (aka ESP). They were to identify the color of cards that were sealed in envelopes in a number of trials. They were even given the opportunity to practice with colored cards in closed envelopes for two weeks beforehand, reportedly experiencing excellent HSP results. For the actual experiment, though, the envelopes were sealed with glue, as agreed upon beforehand. 
    한국에서 날아온 세 명의 어린 뇌호흡 학생은 Ilchi Lee 씨의 말로는 높은 수준의 초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그들은 봉투 안에 있는 카드의 색깔을 한정된 수 안에 맞추기로 했다. 그들은 이주 전부터 연습할 시간을 주었으며 좋은 성적을 보고하였다. 실제실험에서는 봉투는 동의 했던것과 같이 풀로 봉했다. 

    The children were permitted to hold the envelopes, but in contrast to Ilchi Lee's typical HSP demonstrations, this time the colored cards themselves were not handed to the blindfolded children or held up in front of them prior to their answering, as I had seen proctors do in a video that used to be available on one of Ilchi Lee’s websites. 
    아이들이 봉투를 드는 것도 허락 했지만, Ilchi Lee씨 평범한 초능력 공연과 달리 색깔 카드는 답할 때까지 눈을 가린 아이들 앞에 들어주지 않았다. 이것은 Ilchi Lee씨의 웹사이트에 올려진 동영상의 방식이었다. 

    The children appeared to struggle once the controls were instituted. They took much longer to answer; the experiment had to end early due to their rising anxiety levels; one child developed a stomach ache. One child’s envelopes were consistently wet, possibly from sweat as he appeared visibly nervous. 
    아이들은 대조부가 결정된 후 어려워하기 시작 했습니다. 그들은 답하는데 시간이 더 오래 필요했고, 그들이 점점 불안해지자, 실험을 일찍 끝내야 하기도 했습니다. 한 아이는 배탈이 나서, 한 명은 너무 긴장해서 봉토가 항상 땀에 젖어 있었습니다. 

    The results, in a nutshell: When controls against cheating were applied, the blindfolded children who were trained in Brain Respiration performed no better in identifying the color of the cards than would be expected by chance, by simply guessing. The researchers found no evidence of paranormal ESP/HSP abilities. 
    한마디로: 속임수에 대한 대조부가 세워졌을 때, 뇌호흡 훈련을 받은 아이들의 결과는 우연으로 맞췄을 때에 결과와 다르지 않았다. 연구원들은 초능력에 대한 증거를 찾을 수가 없었다. 

    Interesting aside: I asked Dr. Briggs for his opinion on why the children would be willing to cheat, and he said maybe because "it looks like fun, and they want to please the adults and fit in with the group. There is always tremendous applause whenever a kid demonstrates HSP, a lot of candy, praise, happiness." 
    재미있는 점: 저는 “왜 아이들이 기꺼이 속임수를 쓸까?”하고 Briggs박사의 의견을 물었다. 그는 아마 “재미있어 보여서, 또는 어른들을 만족 시키기 위해 그리고 단체에서 어울리기 위해서 일수도 있다.”며 “아이가 초능력을 보여주면, 그는 아주 큰 박수소리와 사탕과 칭찬, 그리고 행복해지기도 한다.” 

    (Note: Although Dr. Matt Briggs and Dr. Sung W. Lee are instructors/researchers with Weill Cornell Medical College, they conducted this experiment as independents, not under the auspices of Cornell. The information I provided here about this study was reviewed for accuracy by Dr. Briggs. Please check back for a link to the full report.) 
    (메모: Gribbsq박사와 Sung W. Lee박사는 Weill Cornell Medical College의 계시는 교사와 연구원이다. 그들은 이 실험을 Cornell의 지도를 받지 않았고, 개인적인 실험이었다. 이 실험에 대해서 받은 결과는 Briggs씨가 정확성을 위해 검토하고 있습니다. 완전한 보고를 올리는 중. 나중에 다시오면 링크가 올려진다.) 

    (9/05/05 Note: Dr. Sung Won Lee has since left his position at Cornell to work for Ilchi Lee.) 
    (05/9/05 메모: 이성원박사는 그때부터 Cornell을 떠나고 Ilchi Lee씨를 위해 일하고 있다.) 


    Flying on the coattails of credible research institutions 
    믿을만한 연구 조직들에 달려있다. 


    Saying that the scientific community supports certain claims lends an air of credibility to those claims, leading to a greater following and increased sales. I tried to verify some of Ilchi Lee's assertions of mainstream scientific interest in and mounting evidence for the outcomes of his programs. 
    과학계가 어떤 주장을 지지한다고 말을 하는 것은 그 주장을 믿음직스럽게 하며 매출액이 증가 한다. 나는 이승헌씨가 과학계에서 그의 프로그램의 결과에 관심 있다는 주장을 확증하려고 했다. 


    Excerpts from several of Ilchi Lee's web pages: 
    이씨의 웹사이트에서 올려 져있던 글. 

    (Jump below to Why I don't believe these claims): 
    "Brain Respiration currently being researched and its results confirmed by scientific studies carried out under the auspices of the Korean Brain Science Institute and the Institute for Brain Aging and Dementia in UC Irvine." 
    뇌호흡은 현재 한국 뇌과학연구원과 얼바인 뇌기능연구소가 공동연구를 하고 있다고 한다는 결과를 확인할수 있다. 

    Excerpt from former Brain Respiration website, in answer to a question on May 28, 2004: "Can BR help to prevent memory loss and AZ (Alzheimer's Disease)?" 
    2004년 5월 28일 “뇌호흡이 기억상실과 치매를 방지하는데 도움을 줍니까?”의 질문에 대한 옛 뇌호흡 웹사이트의 답변이다. 

    "Brain Respiration? was developed with aid from the Korean Institute for Brain Science. They recently began collaboration with the Institute of Brain Aging and Dementia ( Univ. of California, Irvine)...". 
    뇌호흡은 한국 뇌과학연구원의 도움을 받아 발달 되었다. 그들은 최근에 Institute of Brain Aging and Dementia ( Univ. of California, Irvine)과 공동연구를 하고 있다. 

    Excerpt from a media release on Ilchi Lee's April 2004 presentation at UCI said: 
    2004년 4월에 UCI에서 발표한것애서는: 

    "Following his lecture, there were demonstrations by Brain Respiration trainees who have developed extrasensory perception through Brain Respiration. It is usually children 3 to 14 years of age, who are in the brain integration stage of brain respiration, who exhibit ESP capabilities. These children perceive outside stimuli through the skin as well as the eyes. For example, they can see colors and read letters with their eyes closed. During the demonstration, a 13 year-old girl surprised the audience by accurately reading letters written by researchers with her eyes blindfolded. 
    “그의 강의를 따르면, 뇌호흡을 통해 초능력을 얻은 학생들이 공연을 했다. 초능력이 보이는 그들은 3~14살 사이에 어린 아이들이 대부분이며, 뇌호흡의 뇌 통합단계를 경험하는 상태이다. 이 아이들은 시각 자극을 눈 외에 피부에서도 자극을 받는다고 한다. 예를 들어, 그들은 눈을 감고 색을 보고, 편지를 읽을 수 있다. 공연 중에 13세의 어린 여학생이 눈을 가리고 연구원들이 쓰는 글자들을 정확하게 읽는 것에 관중을 놀라게 했다. 

    "The UCI neuroscience research center and the Korea Institute of Brain Science agreed to conduct joint research on Brain Respiration. The research will include extrasensory perception developed through practice of Brain Respiration. This research will investigate brain function of Brain Respiration trainees who perceive external stimuli through the skin. The research will occur simultaneously in Korea and the U.S. this summer, targeting children with extrasensory perception." (The report praised Dr. Cotman and showed a photo of them shaking hands in agreement to collaborate.)" 
    “UCI 에있는 신경학과 연구소가 KIBS 와 함께 뇌호흡에 대한 자료를 모으기로 계약 했다. 연구는 뇌호흡을 통해 받은 초능력을 재는 것도 있다. 이 실험은 뇌호흡을 통해 피부에서 얻는 시각 자극을 아이들의 뇌 운동을 살폈다. 이번 여름, 연구는 한국과 미국에서 한꺼번에 일어날 것이며, 초능력이 있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다.” (리포트에서는 Dr. Cotman을 칭찬하며 그들이 악수하며 협력의 약속을 맺는 모습을 보여준다.) 


    Excerpt from another Ilchi Lee web page said: 
    이승헌의 또다른 사이트에서는: 

    "Some children between ages three and fourteen who practice BR have displayed HSP phenomenon at the fourth stage of BR Meditation, Brain Rewiring. HSP is a phenomenon displayed at a different level from that of the five senses. It is the ability to perceive objects without using the sense of sight, through heightened somatosensory development. The Korea Institute of Brain Science and the Gillespie Neuroscience Research Facility of University of California, Irvine are jointly researching this phenomenon. When children display HSP, their brain waves stabilize in the alpha and theta range. A proper environment, where brain waves are undisturbed, appears to be an important factor in manifesting HSP. 
    “3~14세 사이의 뇌호흡을 하는 몇몇의 아이들은 뇌호흡 명상하기, 뇌 유연하기 4단계 에서 초능력을 발휘했다. 초능력은 우리의 5가지 감각 이상을 보여주는 기적이다. 그것은 시적 감각을 사용하지 않고 몸을 통해 물체의 형태를 알아내는 것이다. KIBS와 Gillespie Neuroscience Research Facility of University of California, Irvine은 이 기적을 협력해서 연구하고 있다. 아이들이 초능력을 발휘할 때, 그들의 뇌 파장이 알파와 세타 범위에 안정 된다. 뇌 파장이 방해 받지 않는 올바른 환경이 초능력을 발휘하는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 같다. 

    Excerpt from The Dahn Institute of Healing and Massage Therapy website (still there, to date, 1/1/05) advertising Ilchi Lee's book: 
    Dahn Institute of Healing and Massage Therapy 웹 사이트(05/01/01아직도 있다)에서 이승헌씨의 책을 선전한다. 

    "BR is also the joint research project of the Brain Science Research Center at the University of California, Irvine and the Korean Brain Science Research Center." 
    “뇌호흡은 University of California, Irvine 에 있는 Brain Science Research Center 와 KIBS 의 공동 연구 프로젝트의 주제다. 

    Excerpt from a December 7, 2004, article by Clint Witchalls, The Guardian (London), which presented a credulous, wholesale endorsement of Brain Respiration. 
    2004, 12월 7일 The Guardian(London)에서 빼온 Clint Witchalls의 기사 중에 뇌호흡을 쉽게 믿겨지게 내놓는 글이다. 

    "...although the evidence is anecdotal at this stage, Cornell Medical School, the University of California, Irvine and the Korean Institute of Brain Sciences are currently comparing the effects of BR to stimulant medicine on one of the major cognitive deficits associated with ADHD - impaired working memory." 
    “…이 단계에는 증거가 아직 말로만 할 수 있지만, Cornell Medical School, the University of California, Irvine 그리고 KIBS는 현재 촉진약과 비교해서 뇌호흡이 ADHD의 큰 부정효과인 기억상실에게 주는 효과를 비교 하고 있다. 

    Excerpt from one of Ilchi Lee's websites dated July 13, 2004: 
    2004년 7월 13일 이승헌씨의 웹 사이트 중에 한 개에서 빼온 글이다. 

    "Brain Respiration? is an educational method that maximizes the innate abilities inherent in the brain through integrated exercises for the body and mind. The enormous success of this methodology has prompted studies by the University of California-Irvine, Cornell Medical University, and the Korean Institute of Brain Science. 
    뇌호흡은 신체적과 정신적 운동을 통해 뇌 속에 타고난 능력들을 최대화 시키는 교육 수법이다. 이 수법의 엄청난 성공은 University of California-Irvine, Cornell Medical University, 그리고 KIBS에서 연구를 재빠르게 시작하게 되었다. 

    Excerpt from Ilchi Lee's Dahnworld.com website, dated 8/14/2004: 
    2004년 8월 14일 이승헌의 dahnworld.com 웹사이트에 올려진 글: 

    "Through this event we could gather and stimulate the research on Brain Respiration in the occasion of the inauguration Ceremony of Ilchi Center for Brain Research and set the standard as at international platform. Ilchi Center for Brain Research will study Brain, Brain Respiration and HSP in cooperation with Korea Brain Research Institute, Harvard Medical Dept. , Cornell Medical Department." 
    “이 이벤트를 통해 우리는 Ilchi Center for Brain Research 의 개관식의 경우 뇌호흡에 대한 정보를 모으고 자극할 수 있었고 그것을 세계적인 기준을 세울 수 있었다. Ilchi Center for Brain Research는 뇌,뇌호흡 그리고 초능력을 KIBS, Harvard Medical Dept., Cornell Medical Department와 협력해서 연구를 할 것이다. 

    Excerpt from a Korean newspaper article that was posted on a former brainrespiration.com web page, dated July 13, 2004: 
    2004년 7월 13일 brainrespiration.com 웹 페이지에 올려졌던 한국 신문 기사 다. 

    "...a person who practices "brain breathing" (Brain Respiration) can read a book with their eyes blindfolded,' said Dr. Joseph Ingellfinger." And: "I'm not saying that 'brain breathing' can cure hypertension or diabetes. But doctors cannot ignore that patients recover due to 'brain breathing,' even though they cannot prove it,' said Dr. Ingellfinger." Note: Also, one of Ilchi Lee's website listed Dr. Ingelfinger as a speaker on Brain Respiration and HSP from Harvard Medical University (HSP is Lee's term for ESP). 
    “… 뇌호흡을 숙련하는 사람은 눈을 가리고 책을 읽을 수 있다.’고 Joseph Ingellfinger박사가 말했다. 그리고: “뇌호흡이 고혈압과 당뇨병을 고칠 수 있다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증명은 할 수 없어도 의사들은 뇌호흡을 통해 환자들이 회복된다는 것은 무시할 수 없습니다.’ 고 Ingellfinger박사가 말했다. 주의:이승헌씨의 웹사이트 중에 Ingelfinger박사를 Harvard Medical University에서 온 뇌호흡과 초능력의 대변인이라고 올려져 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Why I don't believe these claims: 
    내가 이 주장들을 믿지 않는 이유: 

    Regarding Ilchi Lee's claims of research collaboration with Dr. Cotman and UCI's Institute for Brain Aging and Dementia, I emailed Dr. Cotman's office and received a reply that: 
    이승헌씨가 Cotman박사와 UCI's Institute for Brain Aging and Dementia 의 공동연구 한다는 주장에 관해서, Cotman박사에게 메일을 보냈더니: 

    UCI's Institute for Brain Aging and Dementia is not conducting any research on Brain Respiration, let alone studying and confirming any purported paranormal results. 
    UCI's Institute for Brain Aging and Dementia는 뇌호흡에 관한 아무런 연구를 하고 있지 않으며, 초능력에 대한 아무런 연구결과와 지지를 거부한다. 

    And, in December, 2004, I emailed UCI's Director of Media Relations to ask if any department at UCI is now researching Brain Respiration. James Cohen of UCI replied: 
    그리고 2004년 12월에 나는 UCI의 매스컴 지휘자를 메일해서 UCI의 부서 중 뇌호흡을 연구하는 부서가 있냐고 물었다. James Cohen씨의 답변: 

    "Hi Lorie. Thanks for your e-mail. I checked with our medical communications officer and you are quite right; UCI is not conducting research into "brain respiration," so the reference in The Guardian would not be correct. My understanding as well is Dr. Cotman's office has been in touch with Ilchi Lee to make this point."
    “안녕하십니까? 메일 줘서 감사합니다. 의료 공보관과 확인 했는데, 당신의 말이 맞습니다; UCI는 “뇌호흡”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지 않으며, The Guardian에 있는 정보는 틀린 것이다. 저와 Cotman박사는 이승헌씨와 연락해서 이 사실을 알린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Regarding Ilchi Lee's claims of research at Weill Cornell Medical College (WCMC), I contacted Sean Kelliher, Public Affairs department, and he said that: 
    Weill Cornell Medical College에 대한 이승헌씨의 주장에 관해서, 저는 공무과(Public Affairs)에 있는Sean Kelliher 을 연락했더니 그는: 

    Weill Cornell Medical College is not sponsoring any research in conjunction with Ilchi Lee or the Korean Institute of Brain Science on Brain Respiration and ADHD, nor on any other aspect of Brain Respiration. He explained that anyone from WCMC who does conduct such research on Ilchi Lee's programs is acting independently. (See below for the very interesting results of a Brain Respiration study conducted in September 2004 by two Cornell instructors/researchers who acted independently.) 
    Weill Cornell Medical College는 이승헌씨, 나 KIBS와 뇌호흡이나 ADHD, 또는 뇌호흡과 관련 있는 아무런 면에 대한 보증이나 공동 연구를 하고 있지 않다. 그는 WCMC에서 이승헌의 프로그램을 연구하고 있는 것은 개인적인 것이라고 한다. (아래에 2명의 Cornell교사/공무원이 개인적으로 2004년 9월에 뇌호흡 연구를 한 아주 흥미있는 결과가 있다.) 

    Why I think Dr. Ingelfinger was completely misquoted: I emailed Dr. Ingelfinger to ask if he is researching Brain Respiration and finding paranormal outcomes and healing effects on hypertension and diabetes. I also asked if he is doing research on Brain Respiration affiliated with Harvard. Dr. Ingelfinger responded that: 
    내가 왜 Ingelfinger박사의 말이 완전히 잘못 인용되었다고 생각 하는 이유: 저는 ingelfinger박사를 메일 해서 그가 뇌호흡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고 과학적으로 설명 할 수 없는 이유로 고혈압이나 당뇨병을 회복하는 결과가 있냐고 물었다. 그리고 Harvard와 관련있는 뇌호흡 연구를 하고 있냐고 물어보기도 했다. Ingelfinger박사의 답변: 

    He is not personally aware of any scientific evidence supporting paranormal outcomes of Brain Respiration nor healing effects of Brain Respiration on diabetes or hypertension, and he has not done any Harvard affiliated research in years. 
    그는 뇌호흡을 지지하는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증거, 그리고 당뇨병이나 고혈압을 회복하는 효과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고 있으며, 그는 Harvard와 관련 있는 연구를 몇 년 동안 하지 않았다고 한다. 

    Note: I noticed that many of the passages and references to doctors and institutions that I mentioned above have now been removed (to date, as of 1/1/04). 
    주의: 위에 있던 박사와 조직들을 포함하는 글들은 2004년 1월 1일로서 대부분 삭제 되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Excerpt from an Ilchi Lee website, www.cfpnewengland.org, September 2004: "...a group of doctors in the Boston area opened a research center for the study of Brain Respiration as a tool for alternative healing. This organization draws from a large pool of professors, doctors, researchers, students and professionals,..." 
    2004년 9월 이승헌 웹사이트 www.cfpnewengland.org에 올려진 글:”…Boston지방에 박사 집단이 뇌호흡을 의술 대신 회복수법에 대한 연구원을 세웠다. 

    My comment: That's an interesting claim. Can anyone verify this and provide details? 
    내 생각: 그것은 아주 흥미 있는 주장이네요. 이것에 대해 확인하고 상세한 정보를 줄 수 있나요? 

    The Korean Institute of Brain Science (KIBs) -- objective studies? 
    KIBS(한국 뇌과학연구원) 객관적인 연구 ? 

    "Changes in EEG of Children During Brain Respiration-Training," published in the American Journal of Chinese Medicine, 2002, and "Spatio-temporal Pattern of EEG in Young Brain Respiration-training Children," published winter 2001. These studies were conducted by the Department of Brain Science at The Korean Research Institute for New Human Science, Seoul. 
    “뇌호흡 훈련중 아이들의 EEG 변화” 2002년 American Journal of Chinese Medicine 출판되고, “뇌호흡 훈련 받는 어린 아이의 EEG의 시-공간적 방침” 2001년 겨울에 출판 되었다. 이 연구들은 서울에 있는 Department of Brain Science at The Korean Research Institute for New Human Science에서 지휘한 것이다. 

    THE FACT IS, Ilchi (Seung Heun) Lee founded and directs The Korean Research Institute for New Human Science research center, which is now known as the Korean Institute for Brain Science (KIBS). Seung Heun Lee himself is listed as one of the researchers for these studies. 
    사실은 이승헌씨가 현재 KIBS로 알려진 The Korean Research Institute for New Human Science의 연구원을 창립하고 지휘한다. 이승헌이 이 연구의 연구원으로 올려져 있기도 한다. 

    Another study, described on Ilchi Lee's Healing Plaza website: "The Effects of Brain Respiration on Stress Hormone Secretion," is reported as published by The Korean Society of New Human Science Journal. 
    이승헌씨의 Healing Plaza 웹사이트에 올려진 또 다른 연구중, “뇌호흡이 스트레스 호르몬의 분비에 주는 영향” 은 The Korean Society of New Human Science Journal가 보고하고 출판 했다. 

    THE FACT IS, The Korean Society of New Human Science is Ilchi Lee's organization. 
    사실은 한국인체과학 학회지는 이승헌의 조직이다. 

    Ilchi Lee and KIBS cannot be regarded as objective and independent researchers of their own brainchild, Brain Respiration. 
    이승헌와 KIBS는 뇌호흡의 객관적이고 개인적인 연구원으로 칠수가 없다. 

    A doctor of...? 
    무슨 박사…? 

    Using the honorific "doctor" conjures an image of several challenging years of post graduate study and licensing exams (although this is not always the case). I wondered, is Dr. Ilchi Lee a medical doctor? Did he earn a PhD from an accredited institution? Afterall, he speaks of healing and curing ailments with his powers and his programs; he has founded research centers and has authored research studies. He has convened international symposiums for prestigious doctors and researchers, and he founded a university in Korea that grants its own masters and doctorate degrees (in the fields of his own profitable self-improvement programs: Brain Respiration and Dahnhak, or in "Peaceology.") He announced plans to start an "Ilchi Graduate College of Education" in the United States. 
    존경스러운 “박사”라는 말은 몇 년 동안의 힘든 대학원 공부와 시험들이 떠 오른다. (항상 이러지는 않지만) 나는 궁금했다. 이승헌 박사는 의사인가? 그는 PhD를 인정 받는 제도에서 받았나? 결국 그는 그의 힘과 프로그램을 통해 회복과 치료를 말한다; 그는 허가를 받은 연구와 연구원들을 세우기도 했다. 그는 유명한 의사들을 위해 세계적인 토론회를 소집하기도 하고, 한국에 (그의 이익 있는 자신 개선 프로그램의 분야: 뇌호흡과 단학 또는 “평화학”) 석사와 박사학위를 주는 대학도 세웠다. 그는 미국에 "Ilchi Graduate College of Education"를 세울 계획이 있다고 말했다. 

    But, Ilchi Lee's websites don't tell us from where or in what subject Ilchi Lee earned a doctorate degree. The closest I could find on his websites to a description of his formal education is this: 
    그런데, 이승헌의 웹사이트들에는 그가 어디서 무슨 과의 박사학위를 땄다 는 말이 없다. 내가 찾은 것 중에 그의 교육에 대한 설명 중 가장 상세한 것은 이렇게 되어 있다. 

    "Dr. Ilchi Lee majored in Clinical Pathology in college, in addition to gaining degrees in Physical Education and Oriental Medicine." 
    “이승헌 박사는 대학에서 전공이 임상병리학이였고, 그 외에 체육학과 한의학에도 학위가 있다.” 

    A quick read of this statement might convey that Dr. Lee is a doctor of Clinical Pathology (laboratory medicine), with additional degrees in PE and Oriental Medicine. But the statement is actually cryptic. 
    대충 읽어 보면 이박사는 임상병리학에 박사학위, 그리고 체육학과 한의학에 학위가 있다는 것이 전달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실제로는 애매한 문장이다. 

    It doesn't say he graduated with a doctorate in Clinical Pathology. We don't know if he changed his major at some point, or withdraw from the college, or what? Is his reported doctorate in PE, or perhaps in Oriental Medicine, which could raise other questions, e.g. regarding reputation and accreditation of the school? 
    그가 임상병리학 박사학위로 졸업 했다 고 되어 있지 않다. 우리는 그가 중간에 전공을 바꾸거나, 대학을 그만 뒀을지도, 또? 그의 박사학위는 체육학이나 한의학에 있었을까요? 이러면 또 생기는 의문점이 있다. 예를 들어 대학의 평판이 떠오른다. 

    So, we (the public) ask for the facts, which is not much to ask of someone whose name, Ilchi, implies that he directs us to the truth: What is Dr. Lee's educational background? On what basis are we to understand that Ilchi Lee is a "doctor?" 
    그래서 우리(일반인)는 사실을 묻는다. 현실로 인도한다는 이름인 일지 에게 너무 많은 것을 바라는 것은 아니죠: 이승헌의 교육 정도는 어떻게 되나? 우리는 무엇을 바탕으로 이승헌씨가 “박사”라는 것을 믿죠? 

    "A GOOGLE RESEARCHER attempted to answer someone who asked the same question, and the researcher presents an interesting response at "Google Answers." 
    구글 검색에 같은 질문을 물은 사람을 답할라고 시도했다, 그리고 그 연구원은 아주 관심 끄는 답을 했다. 

    1/29/05 UPDATE: A formerly active Korean website of Ilchi Lee's listed this: (translated from Korean): "1999: Graduated California United States Yuin University with a doctorate in Eastern/Herbal medicine." 
    05/1/29 추가: 한때 활동하던 한국 이승헌 웹사이트는 이렇게 되어있다 (한국어에서 번역함): 1999: 한의의 박사학위로 California United States Yuin University에서 졸업 했다. 

    Note: Yuin University in Compton California is state-approved but not accredited. Click on the Google link above to read some concerns raised in the past about Yuin University. 
    주의: Yuin University in Compton California는 주에서 허가는 받았으나 인증을 안 했다. 위에 구글링크를 클릭 하면 과거에 Yuin University에서 일어난 문제 에 대해서 읽을 수 있다. 

    5/18/06 UPDATE: March 15, 2006 Albuquerque article reported: "Lee is often referred to as Dr. Lee for his two honorary degrees: one in the philosophy of health education from a Korean university, the other in Oriental medicine and acupuncture from South Baylo University in California, Connors [Dahn spokesperson] said. 
    06/5/18 추가: 2006년 3월 15일 Albuquerque article 가 “이씨는 두개의 명예학위로 이씨를 박사로 부른다: 한 개는 한국에 있는 대학에서 준 체육의 철학학위이고, 또 하나는 South Baylo University in California에서 준 한의학와 침술 학위라고 Connors[단학의 대변인]이 말했다. 

    UC Irvine scientist says the term "pseudoscience" is too generous: 
    UC Irvine의 과학자는 “사이비과학”은 너무 너그럽다: 

    Excerpt from August 7, 2005 article in NY Journal News by Shawn Cohen: 
    2005년 8월 7일 NY Journal News에 Shawn Cohen이 쓴 기사에서 빼온 것이다 


    'Pseudoscience' 
    ‘사이비과학’ 

    Though he calls himself a doctor, Lee has no medical degree ?only an honorary doctorate from a California university. 
    그는 자신을 박사라고 부르지만, 이씨는 박사학위는 없고 단지 캘리포니아에 있는 대학의 명예학위만 있다. 

    Critics question his claim that "brain respiration" increases brain functioning and induces "hyper-sensory perception." 
    평론가들은 그가 “뇌호흡”은 뇌의 기능을 향상시키고 “초능력”을 발휘한다는 주장을 의심한다. 

    "Pseudoscience would actually be a generous term for what they do," said Brian Cummings, a scientist at the University of California at Irvine, where Lee gave a demonstration two years ago. "The real term should be that this is a cult or religion of some sort." 
    “사이비과학은 그들이 하는 일에 대해서는 너그러운 표현이죠” 2년전에 이씨가 공연을 한University of California at Irvine에 있는 과학자인 Brian Cumming씨가 말했다. “실제로는 이것은 이단이나 종교”의 종류다.” 

    At the university's Institute for Brain Aging, Lee attempted to demonstrate the power of brain respiration by holding up cards and having his child "trainees" see through them and identify objects on the back side. It didn't work, Cummings said. 
    university's Institute for Brain Aging 에서는, 이씨는 뇌호흡의 힘을 보여 줄려고 훈련 받은 아이들을 카드를 뚫어서 뒤쪽에 있는 물체를 맞춰보기를 시도했지만 실패했다고 Cummings씨가 말했다. 

    "He was there for two reasons: One, to advertise that he was invited to give a lecture at UC Irvine so he could have an official brochure saying he went there and, second, to convince us that there's something to this brain respiration and that we should study it," he said. "It was just silly." 
    “그는 두 가지 이유로 거기에 왔었다: UC Irvine에서 강의 하기로 초대 받았다는 것을 광고해서 거기에 갔다고 하는 공식 팸플렛을 받기 위해서고, 둘째는 뇌호흡에 일리가 있고 우리는 그것을 연구 해봐야 한다는 것이었다. “아주 웃겼죠”
댓글
2013.11.04 13:55:21
xman

찾았습니다. 이 번역본입니다.

이승헌이 그동안 미국에서 정신지도자 운운하며 세계적으로 칭송받는 이력을 조작하고 다니는 발자취입니다.

돈으로 인맥을 사고 다니면서 친분이 두터워지면 이승헌이 총장으로 있는 천안의 대학원 대학교에 명예총장 부총장으로 이름을 올리면서 끝까지 욹어먹습니다. 지금은 다 정리되고 오스카 아리아스 산체스 명예회장, Warrington S. Parker 박사가 명예 부총장으로 올려져 있습니다.  김동길 박사가 사진과 이력이 명예부총장으로 올라와 있을때 웃었는데 발각이 났는지 지금은 지워지고 없습니다. 들통날때까지 거짓말은 계속되는것입니다.

힐러리 사진 욹어먹다가 들통나서 단월드 사이트에서 힐러리 사진 지우도록 위에서 오더내린 사건은 다 아실것입니다.

얼바인 대학교 사건도 들통이 나고 단월드 웹페이지에서 지운 일도 이 악날한 놈이 학력 짧은 컴플렉스를 유명 대학 유명인사 도용하면서 살아가는 방법입니다. 

이런놈이 세계적인 석학들과 어개를 나란히 한다고 설치면서 자신이 만든 총장 자리까지 차지하고 앉아있으면서 사이비교주의 속성은 벗을수가 없어  천부성에 가져온 10차원의 기제품은 여전히 허풍치면서 팔아대고 있다는게 아이러니입니다. 아무리 인격을 거짓으로 올리면 뭐합니까? 태생이 똥밭에서 구르는놈이라  올라갈 품격이 없는것이 정답일것입니다.  이승헌의 거짓말은 파도 파도 계속나오고 진실은 찾아볼수가 없는 사이비 교주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댓글
2013.12.04 21:11:50
물은물

배운게 있어서 머리가 있었다면 사기를 쳐도 빠져나갈 만큼 적당히 했겠지요.

왠만한 사이비들은 인터넷으로 설왕설래 토론을 할 정도의 기본 인프라는 구축되어 있습니다.


손도 못댈만큼 말도 안되는 사기를 치고 다니니 토론은 꿈도 못꾸고 지식인에 티나게 일지 이승헌 총장님은 누구입니까? 이따위 자작글 올리고 도망가는 쓰레기짓을 하고 다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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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8 21:33:52
사짜

이승헌의 거짓말들에 대해서 아는 내용들 댓글 한 번 달아보는 건 어떨까요?

 

이승헌의 거짓말은 너무나 많아서 열거하기도 힘들죠.

 

그 중에서 대표적인 거짓말이 은퇴!!

 

1.십여년전에 이미 은퇴를 하면서 고별강천까지 했었죠.

2.몇 년 전 SBS 그것이 알고싶다가 방영되었을 때 은퇴를 했었죠.

3.작년에 또 은퇴를 했습니다. 거창하게 은퇴식까지 하면서...

 

왜 이놈은 일반인은 평생 한 번 하기도 힘든 은퇴식을 이렇게 여러번 했을까요?

저는 그 안에 꼼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1.2.3의 은퇴시기를 보면 공통분모가 있습니다. 대내외적으로 악재가 있을 때라는 것입니다.

1번 시기에는 이승헌의 추악한 비리가 신문기사로 났을 때였고, 미국 개척을 하러 간다는 이유로 한국에서 도피를 했던거죠.

 

2번 시기는 sbs방송에서 그것이알고싶다로 크게 터트려주었죠.

 

3번 시기는 지도자들이 지쳐가면서 이승헌의 성관련 의혹들의 소문이 내부적으로 번질 때 였습니다. 이 때 아들에게 경영권을 물려주면서 자기는 은퇴하고 미국으로 들어갔었죠. 일타쌍피라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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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8 21:45:34
홍익하는걸 보여줘

저는 이승헌의 개소리!

 

sbs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이 터졌을 때, 이승헌은 이렇게 말을 합니다.

"내가 날 우상숭배하라고 했습니까? 지들이 알아서 우상숭배 하는데 뭐가 잘못된거냐?"

이런 내용의 개소리를 합니다.

 

우상숭배를 자기는 시키지도 않았는데 사람들이 알아서 우상숭배 한다는 말이죠.

그렇다면 지도자들에게 매번 나와 하나되라는 개소리는 왜하고 일지관통 수련은 왜 맨날 시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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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8 21:49:26
사기사

단월드 지도자나 회원중에서

스스로가 아담한 체구에 젊고 얼굴이 좀 반반하고 생각되는 사람들은

이 멘트를 명심해야 될 것입니다.

 

" 몸에서 가장 큰 혈이 어디냐? 입이다. 너에게 기운을 주겠다. 내 손가락을 빨아봐라"

 

빨아보면 뭔가 기운이 안느껴집니다. 짠맛만 느껴지지...

 

그리고 여러번 손가락을 빨다보면 이승헌의 침실로 직행하게 됩니다.

 

이것도 이승헌의 거짓말이네요.

댓글
2014.01.19 11:00:04
xman

이자의 여성제자들 기운 준다고 성통시킨다고 침대로 끌어들이는짓이 지금도 진행중이고 그 많은 최근 여자중에  한국인 한명만이라고  용기를 내서 나와 줬으면 하는게 올해 소망입니다. 이승헌이 이놈의 정체를 밝히는 것은 성폭행 증언이 가장 지름길입니다. 

이곳에도 한국인 여성 증언자가 방문했으면 글을 써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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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2 09:41:09
천부성

국학원에서 공원길따라 쭈욱 올라가다 보면 글로벌사이버대학교가 있지요.

거기 이층은 이승헌이 한국에 왔을때 거주하는 곳이죠. 이름이 천부성입니다.

그  건물은 1,2층은 대학교로 사용하고 3층은 이승헌의 개인집무실겸 거주지입니다.

 

대학교 현관문에서 오른쪽으로 가면

차량이 지나갈 수 있는 자동개폐문을 지나 길따라 조금 올라가면 바로 이승헌이

거주하는 대학교 3층으로 가는 길입니다.

 

그 큰 건물의 3층으로 이승헌과 여제자들이 사용하고 있으니 얼마나 큰지

상상이 가시나요?

 

현관앞에는 한 20~30평 규모의 연못이 있고 현관에서 오른쪽에는

인공잔디로 만들어진 골프퍼팅연습장(3홀) 이 있습니다.  그 바로 옆에는

골프스윙연습을 할 수 있도록 그물로 만들어진 골프스윙연습장이 있습니다.  

 

현관으로 안으로 들어가면 로비 왼쪽 오른쪽으로 화장실겸 세탁실이 있구요,

 

로비를 지나 복도가 나옵니다.

복도  왼쪽은 이승헌의 방, 거실, 욕실, 식탁이 있고

오른쪽으로 가면 여자지도자들이 거주하는 방이 2칸가 집무실이 있습니다.

 

복도 왼쪽 이승헌이 거주하는 곳에는 30평정도 되는 이승헌의 거실있고

거실옆에 이승헌의 방이 있어요.

이승헌의 방옆에는 이승헌의 옷들을 보관하는 옷방과 문제의 욕실이 있습니다.

욕실에는 사우나실과 월풀이 있습니다.(동네의 작은 목욕탕 크기 됩니다.)

한 사람이 사용하기에는 너무나 큰 시설이지요.

 

그 욕실에서 이승헌은 여자지도자들을 불러놓고 하루 3~4번씩 비아그라를 쳐먹으면서

관계를 가지지요. 물론 침실에서 가지기도 하지만 말입니다.

 

자칭 정신지도자란 놈이 이렇게 넓은 목욕시설과 골프연습실이 왜 필요할까요?

 

하기야 넓은 욕실에서 여제자들을 골라가면서 관계를 하려면 그 정도는 되어야되나??

 

여튼 이놈은 정신지도자가 아니라 왕이 되고픈 놈입니다.

 

왕이되어서 물질과 명예를 다가지려는 거죠.

댓글
2014.01.22 10:12:59
xman

 

▲ 한민족역사문화공원에 들어선 영빈관.


---이곳인가요?  마고캐슬도 혼자 독식하고 있고 영빈관이라 칭하면서 접대용이라고 하지만 결국 이승헌이 개인룸으로 사용하는짓을 하자는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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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1 12:19:11
기운

'기운준다'는 명목으로 여제자를 끌여들이는 것은 습관적 의례이고 

성폭행말고도 성추행수준도 다반사입니다. 


중요한 것은 '기운'을 준다,기운을 특별히 주겠다는 그 말에 넘어가면 안됩니다. 


명상이나 수련을 하면 세상 욕심도 어느정도 내려놓는것인데 다른 회원보다  

특별한사람으로 선택(간택)되었다는 우월감을 자극하거나  기운을 더 따로 

주겠다는 미끼에 넘어가면 안됩니다. 


목소리자체가 최면의 파장을  끌고오는 레벨을 터득해 상대방을 조정하는 세뇌술 최면

을 쓰기에 나라에 죄지은 것 없이 엉뚱한 사람앞에 3배를 올리고 무릎을 끓고 

머리를 조아리는 것은 우리나라 사이비문화의 통제드라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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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2 10:18:10
천부성

거긴 영빈관이고요.. 이층이 이승헌의 애비가 거주하는 곳이고

아래층은 중암등 남자수행원이 거주하는 곳일거예요.

그림파일 어떻게 올리나요.

h t t p 금지라는 글이 뜨는데요.

댓글
2014.01.22 10:33:58
xman

그냥 드래그해서 붙이기 했어요, 그러면 링크가 안된다는것인데 한번 알아볼께요


수정했습니다. 이제 되네요

댓글
2014.02.06 23:42:21
xman

님. 참고하라는 그림 파일이 전달이 안되네요.

이메일로 주시면 제가 올리도록 할께요. 

비회원의 권한이 어디까지 인지 모르겠습니다.

제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powerjung8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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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2 23:25:13

헐  윗댓글 쇼킹하세요   제주도  관사  박선주 데리고  비아그라 쳐먹고 대낮에도 엉킨다는 내용도 헐 했어요   이새키는  가는곳마다 관사가 몇개인가요 그냥숙소가 아니라  다 아방궁처럼   왕처럼 군림하네요   대학이라고 지어놓고 총장놈이  그건물에서  여자끼고  비아그라쳐먹고  지랄한다는거는  말종중에도  씹시키네요    증거른 잡아야  저시키의 추악한  정체가 드러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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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3 07:05:37

11111댓글이 흥미진진합니다  이승헌 이놈이 이제 조심하는 경계도 없어졌군요  그냥 놔둬도   점점 미쳐가서 비아그라 쳐먹고   발기제어가 안돼  대학교  잔디마당에   발가벗고 뛰놀 날도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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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2 10:01:27
지애비는

영빈관 지어 이승헌이 애비 거주하게 한다고요?    지도자들 수발받으며시중들게하면서 저새끼는 효도 다하고  있고 지도자들은 부모와 연을 끊고 조직에 헌신하라  막장을 그리고    이번 설에  집집에 가는거 다 금지공문 내렸겠네  이 개놈의새끼는   말라비틀어진 지애비 위해 여자지도자들 밤에  이불속 시중까지  들라고 하지않나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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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1 14:17:57
박상x

이승헌의 측근 여비서에게 들었던 이야기를 좀 하고자 합니다.

 

미국에 이승헌의 운전기사겸 수행을 했던 박상대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아시는 사람이

꽤 많으실 겁니다. 몇 년전 미국지도자들의 집단 소송에 이름을 올렸다가 이승헌 집단과

합의를 하고 소송을 포기한 사람입니다.

 

이 사람이 소송을 하려고 했던 사연을 좀 풀어보겠습니다. 그 사연을 듣고나면 이승헌의 추악한 사고방식이 적나라게 드러납니다.

 

박은 원래 한국에서 대학다닐 때까지 야구선수를 했던 사람인데, 단월드를 만나 야구를 포기하고 지도자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 사람의 외모와 체격등이 마음에 들었는지 늙은놈의 운전기사겸 수행비서로 뽑히게 되어, 이승헌이 한국에 오면 운전과 수행을 하였습니다.

 

한국에서 수행을 하다가 미국의 김동한(이 사람도 이승헌의 비리를 알고 그만두었죠)이라는 수행원이 퇴직하게 되자 미국에서 수행원 역할을 하였습니다.

 

이 사람이 운동선수 출신이라 단순하고 매사에 열정적으로 활동하여 늙은놈의 총애를 많이 받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새아라는 현지인과 연애를 하게 되면서 여러 가지 일을 겪게 되고 늙은이와 오랜 시간을 있다보니 자연스레 그 자의 인간 됨됨이를 알게 되었고 운전기사인 자신의 처지에 지쳐 늙은 놈에게 많이 따지기도 했답니다.

 

박: 스승님 저는 이 집안(이승헌일가)의 하인 같습니다.

늙은이 : 니 일을 하찮게 생각하지마라. 굉장히 중요하다. 나의 발이 되어야 된다.

 

박상대는 단순하고 대범한 부분이 있죠. 그 집단 안에서는 이승헌은 신인데, 신한테 이렇게 대들기도 했으니까요.

 

이승헌 집단 내에는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SBC 방송이라고 있습니다. 이 단체의 한 주간 소식을 전하거나 늙은놈의 강천(똥천)등을 방영하는 인터넷 방송이죠.

 

이 방송의 메인 아나운서인 미모의 새아라는 현지지도자가 있는데 이 사람과 박상대가 연애를 하게 되면서 소송을 하게 됩니다.

 

박상대는 이승헌의 측근 여제자들이 돌아가면서 늙은이와 잠자리를 한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가 새아와 연애를 하게 되면서 알게 되었고 엄청난 충격과 함께 분노를 느꼈죠.

 

그래서 늙은이와 독대를 하면서 따집니다.

 

박: 스승님 새아와 잠자리를 했습니까?

늙은이: 나도 남자다.

 

박은 화를 내면서 수행을 포기하고 그 자리를 떠납니다.

그 후 늙은이는 여자 수행원이 있는데서 ‘웃기는 놈이다. 지가 내 여자를 건드려놓고 오히려 화를 내다니..’ 요런 말을 했다고 합니다.

 

위 내용들은 제가 지어낸 말이 아닙니다. 이승헌의 측근에서 수행을 하던 사람들에게 들었던 내용과 특히, 이승헌과 박의 대화는 그 당시 옆에 있던 여제자가 듣고 말해준 내용입니다.

 

그 후 중암장과 박상대와 서로 합의를 해서 소송을 포기하고 지금 현재 새아와 아이 놓고 잘살고 있다고 합니다.

 

현직지도자들은 이승헌이 정신적으로 제자들과 고귀한 사랑을 하고 모든 것을 바쳐 제자를 영적으로 구원해 줄 분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SBC방송에서 나오는 이승헌의 강천이나 이승헌이 소정의 금액을 받고 제자들에게 보내주는 휴대폰 메시지나 메일로 보내주는 메시지에도 잘 나오는 멘트가 있습니다.

 

사랑하는 제자들아... 홍익하는 삶으로 세상을 구하고 비젼을 이루자는 둥, 너희의 영혼과 세상을 구하기 위한 고민으로 하얗게 밤을 새운다. 둥의 말만 들으면 세상에 둘도 없는 성인인 것처럼 보이지요.

 

그런 사람이 위의 내용에서 보듯이, 여제자를 영혼을 구해줘야할 대상으로 안보고 내 여자로 취급하는 것은 분명 성인의 시각이 아닙니다. 스스로를 왕이라고 생각하거나 영웅은 호색이라고 하는 구시대 사대부들의 영화나 드라마 같은 느낌을 받는 건 나만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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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1 20:52:41
샬롯

1님  숨겨왔던 새야(샬롯) 여자까지  올라오는군요  이부분은  새글로  포스팅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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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1 23:41:41
김동한

일지 비서였고 운전사였던  김동한이 그만뒀다고요?  그럼 그와 연인이었던 중암비서 이미자씨는요?   일지의 비리를 알고 그만둔 케이스면  그의 측근도 영향이 갔네요   그만둔 지도자들  그만두고 잠적하지말고  폭로좀 했으면  하네요 이승헌이 같은  변태놈을 계속 방생하는게  비리아는 지도자들의 암묵적   묵인도 한몫하는것 같네요 

김동한이라면  그만둔 윤태익  단사  테러한 인물이잔아요  일지에게 밀명을 받고 한국가서 윤태익 사무실 야구방망이 들고가서 무차별 가격   마포서에 서 출동 사건 경위서 있네요    

그만두고서  이승헌이  그간 시킨 테러 성폭행 살인등  그간 있었던  사건들 익명으로라도  고발하고 잠적하면 좋으련만  


신동아 한상진 기자 연락처라도 열어 놨으면좋겠어요  그래야 비밀리에  기자에게 익명으로  폭로됐으면 

특히 일지 개인비서 수행원들은 옆에서 봤으니 밤에 불려들어가는 여자들 다 알고 있잔아요   이 지긋지긋한 이승헌이 사이비 교주 만행좀 끝냈으면 하네요    용기를 내고 한번만 결심들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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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2 13:33:55
김동한

김동한이 퇴직한지는 몇년 되었어요.

 

채신재,김동한 같이 그만두었지요.

 

이 양반은 이승헌이 가지고 있는 극비문서를 많이 열람한 사람입니다.

 

이승헌에 대해서는 속속들이 알고 있는 것은 당연합니다.

 

지금은 결혼해서 잘살고 있지요.

 

이미자씨와는 지도자 동기생이고 한 때는 잠깐이지만

 

서로 좋아하는 사이였던 적도 있었다네요.

 

이미자씨는 이승헌에게 내쳐져서 현재 제주도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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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2 19:50:07
최신재

1 소식감사합니다   최신재 아닌가요? 전단지라 그러는데 동태살피면서 보고하는  첩자역활한다고 조심하라고 경계내렸어요    이미자는 퇴직하고 제주도 있다는 말인가요? 제주도  단월드나 선불교  조직에 있다는 말인가요?  이미자 나온 한번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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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3 13:11:04
김동한

이미자 퇴직 안했어요. 이승헌 비서를 그만둔건 아닌데요, 내쳐져서 한직에 물러났다고 보는게 맞을거예요.

최신재가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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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3 13:16:20
김동한

선불교나 단월드가 아니라 제주도에 있는 이승헌 관사에 있어요.

이승헌이 제주도에 오면 몸종역할을 하는거죠.

 

이미자는 본인이 퇴직결정을 내리지 않는 한 함부로 할 수는 없어요.

십년이 넘는 기간 동안 이승헌의 옆에 있으면서

이승헌의 편지 열람과 많은 내부적인 일을 했기 때문에

이승헌의 치부를 다 알거든요.

 

최신재는 첩자역할을 할 수 없을걸요.

지금 상태가 좀 안좋다고 들었거든요.

자세한 건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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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4 01:26:41
좋은날

이런중요인물들은 나와도  관리들어간다고 들었네요 나와서도 운신의 폭이 자유롭지 못하고  쉽게 발설하지 못하게 막아놓는게   단월드같은 사이비들이 생존해가는  전략일듯 싶네요    방송후에  이승헌의 성폭행뉴스가 나오자 중암이    여자들 만나면서 단도리했다고 하니   성폭행여성이 내부고발은 할수 있는건  요원할것 같네요   모르죠 돈으로도 힘으로도  안되는 용기있는 여성이  또 나와주는 날만 기다려지네요   최신재씨는 건강 문제인가요?   나온분들  다들 잘됐으면 좋은데  후유증이 오래가는분들 보면 안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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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3 21:37:03
감사해요

1공개선이나  이미자는 이승헌의 비밀과 치부를 다 알면서  몸종 역활을 하면서 붙어있는 이유가 뭘까요?     측근  얘기를 들어보니 이승헌도 눈이 있어 데리고 자는 여자는 아니다고 하는데                      제주관사에 있는거면 박선주 목욕시켜서   이승헌 숙소에 들여보내고 있으면서 마음의 동요가 일어나지 않는  그녀들의 멘탈에  존경스럽기까지 합니다  그런데 박상대 새야 얘기를 일지비서실 측근에서 들었다고 하셨는데  퇴직한분이면  인터뷰하는건 불가능할까요 나온분들의  힘을 모을때가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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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5 01:41:38
유*왕

오래전 젊음을 바치며 일한 조직이었는대   정말 막장월드가 되었군요..  일지이승헌은   군대에서 의가사제대하고자 꾀병으로 폐결핵 진단을 받고 의가사 제대한 인간이죠..국학을 이야기하면서 아들놈들은 다 군대 안보낸 이유가 국가관이 없어서죠..이 조직은 중암과 진명이 말아먹은 조직이라고 보면 맞습니다..성도착증을 성도라 생각하는 수준들이니..쯪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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