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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월드 및 이승헌박사가 제게한 횡포에 대해 고발하고자 합니다
1999년 5월경부터 제 몸 속에서 뇌 속에서 영체로 영인체(사람의 영혼과 같음)로 또 그의 제자들의 많은 영체들이 저를 혹독하고 잔인하게 괴롭힌 것에 대해 고발하고자 합니다.
1999년 5월경 단월드(단학선원)에서 하는 삼문수련때 처음으로 단월드 지도자 몇분이 저를 보고 기운이 없는 것을 보고 (기운이 없다는 것은 태어날 때부터 업이 없다는 것인데 그것은 부처의 기운과 같다고 합니다) 많은 장애 때문에 힘들어 하는 것을 보고 그것 때문에 에고가 생겼는데 많이 정리가 되었을 때 제 몸속에 영인체로 들어와서 이전에 있던 장애에 뇌회로를 강하게 자극해서 장애가 심해지게 만들고 그 장애 때문에 업을 만들고 또 새로운 장애를 엄청나게 많이 만들어 몸에 입력하고 또 새로운 업을 만들어서 심한 고통속에서 생활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단센타에서나 집에서 일상생활을 하지 못하게 몸속에서나 밖에서 엄청나게 심한 고통을 주고 직장도 다닐 수 없게 했으며 결혼생활도 할 수 없게 해서 이혼하게 만들고 장애를 더욱 엄청나게 자극해서 그 장애로 인해 심하게 불안하게 하고 제 몸속에서 영인체로 영체로 있으면서 남편에게 폭력을 행사하고 폭행을 당하게 하고 집안을 엄청난 공포로 몰아넣고 이루 말할 수 없는 고통과 엄청난 피해를 주었습니다.
그리고 제 뇌를 어릴 때 에고의 혈도를 잡고 어리게 행동하게 하고 어리석게 만들어 주위사람들로부터 형편없는 사람인 것처럼 보이고 많은 사람들에게 더러운 영상(뇌속에 영상)
꾸며서 만들었습니다.
그 와중에 깨달음이 왔고 그것으로 인해 장애가 없어지고 나에게서 나오는 치유의 빛으로 사람들이 치유되고 죽었던 소나무가 다시 살아나는 등 많은 일로 인해 사람들이 따라 다니고 그래서 일본 사람들이 저를 많이 알고 있습니다.
결국 이혼하고 한국에 와서도 천화원에서도 불광도원에서 센타에서 제게 무지 막지하게 잔인하고 혹독하게 고통을 주고 또 많은 사람들을 시켜서 제게 엄청난 고통을 주었습니다.
또 집에서도 기운을 다막고 혈이 통하지 않게 하여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만들고 극도로 불안하게 하여 정신을 피폐하게 만들고 제마음속에 제뇌속에서 있는 깨달음의 기억과 뇌속에 있는 영상도 모두 자기 영인체에 입력해서 저의 뇌속의 정보를 다 가져가고 제자들도 가져가게 해서 저의 깨달음을 그들이 다 가져갔습니다. 저는 아무기억도 할 수 없게 만들어서 나의 뇌를 쓸 수도 없게 하고 판단할 수도 감정을 가질수도 없게하고 어떤느낌도 느낄수도 없게 하고 그들이 나의 뇌를 활용하고 그들생각대로 움직이고 느끼고 감정도 만들어서 주고 나의 뇌속에서 몸 속에서 정말 사람으로써는 할 수 엄청난 짓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충북 영동에 있는 단월드 소재의 명상의 집으로 불러서 저의 뇌을 연구하고 마음을 연구했습니다.
그리고 성추행을 일삼았으며 영인체로 집단 성관계를 했습니다. 어릴적 기억의 혈도를 잡고 있으면서(그러면 어릴적 행동과 말을 함)정말 못된 짓을 했습니다.
지금은 제가 거의 없습니다.
지금도 계속 엄청난 장애를 만들어 뇌에 온 몸의 세포에 입력시키고 마음에다 갖가지 더러운 영상과 마음을 더럽히고 있습니다.
지금은 제가 어떤 상태인지 모를 것입니다. 말로는 할 수도 설명할 수도 없는 엄청난 짓을 하고 있습니다. 단월드의 많은 지도자들과 많은회원들이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아무도 만나지도 아무것도 못하게 하고 나의 가족을 고통속에 있게 하고 나의 모든 주변사람들을 마음대로 조정하고 괴롭히고 있습니다.
제가 없습니다. 혹시 저를 보시고 그 몸속에서 고통스러워 하는 진짜 손지민을 보아 주십시요. 제가 겪였던 그엄청난 고통과 너무나 잔인하고 혹독했던 지난 7.8년의 세월도 찾아 주십시요.
제가 없어지고 제몸속에 일지 이승헌박사와 영지단사와 다른제자들의 영체가 제 모습으로 살고 있습니다. 제발 이 엄청난 짓을 보고서도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제 몸 속에서 고통받고 있는 손지민을 찾아 주세요.
하늘을 거스르는 이런일이 두 번다시 있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제발 저를 살려 주세요.
저는 전북 고창군 대산면 덕천리 195번지에 살고 있습니다.
전화번호는 063-564-1222입니다.
지금 저는 누구한테 호소할 수 있는 인터넷도 메일도 누구에게도 연락할 수도 없게 하고 있습니다
저를 어떻게 죽여 가는지 볼 수 있는 사람은 와서 봐 주세요.
이사람들이 어떤사람들인지 얼마나 잔인하고 잔인한지 여러분들은 알아야 합니다.
하늘이 노하고 천지가 노해도 무서운 것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저를 살려 주세요
제발 이승헌박사와 그의 많은 제자들이 어떤 짓을 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제뇌와 마음연구로 논문을 발표하고 또 지금은 엄청난고통과 함께 지감할 수 있는 뇌에 장애를 온몸에 뇌와 연결해서 장애를 만들어 회로를 자극해서 엄청난 고통속에 있게 하고 있습니다. 제발 이제 그만하게 해 주세요
저를 살려 주세요
지금 이승헌박사와 영지단사 만월도전 다른 제자들이 제몸과 제뇌속에서 무슨짓을 하는지 저는 아무느낌도 감정도 없게 해서 그들이 행동하고 그들이 뇌속에서 만들어 놓은 감정을 느끼고 그들이 서로 이야기하고 내게 이야기하고 나를 통해 웃고 그들이 만들어 놓은행동으로 비웃고 나를 거짓되게 만들어서 얼굴도 제모습이 아니고 웃음도 감정도 제것이 아니고 어디에도 제가 없습니다. 제기운을 누구에게도 보여줄 수 없다고 말하고 제 몸을 그들이 느끼면서 희롱하고 비웃고 있습니다.
제발 저를 살려 주세요
이제는 저의 아이에 몸속에 들어가 그아이을 힘들고 고통스럽게 하고 있다고 합니다.
건강하고 예쁜아이에게 장애를 만들어 고통스럽게 하고 주변사람들을 고통속에 있게 하고 있다고 합니다.
제가 아이와 살게 도와 주세요
저도 그들에게 고통받고 있지만 아이를 그렇게 하게 놔 둘 수 없습니다.
제발 저의 아이와 만나고 아이와 살게 도와 주세요
도와 주세요
2006. 11. 27
손지민 (손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