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거 다보고, 알거 다 알면서도 콩고물이 떨어지거나 무슨 대책이 있겠지? 이런 안일하고 피해자야 망하건 말건 실적 채워서 잘보이면 뭔가 알아 주겠지 하는 이기적인 생각으로 한가닥 기대를 버리지 못하는 좀비들은 이 글을 꼭 읽어 보기 바랍니다.

이승헌 집단이 망할수 밖에 없는 이유는 크게 세가지로 요약할수 있는데 제일 큰 이유는 주먹구구식 경영구조 입니다.  이 주먹구구식 구조는 구멍가게 할때는 유동성 때문에 효과적이지만 점점 규묘가 커지면서 탈피를 해야 안정적인 성장을 기대 할수 있습니다. MBA 과정에서도 필수 적으로 배우는 growing pain 이라는 성장통 구조조정을 말하는데 이승헌 집단은 크기에 비례한 구조조정을 하는 시기를 이전에 놓치고 지금은 회복 불능 상태로 방치된 상태 입니다. 하향선을 그으면서도 그나마 망하지 않는것은 개인 프라이버시나 복지, 정당한 노동의 댓가를 받지 못하고 바쳐지는 돈으로 유지가 겨우 되는것인데 이런식으로 유지를 한다고 해도 임대료나 피해보상 등의 오버헤드를 커버해야하고 하도 이미지가 안좋기 때문에 회원수는 자꾸 줄어드는 하향곡선의 모멘텀을 멈출수는 없을 것입니다.

두번째 이유는 경영전략이 결어되어 있습니다. 이승헌이 입만열면 비젼비젼 주절거리는데 비젼은 실적이 아닙니다. 비젼은 전략입니다. 이승헌이 뭐 유행한다 싶으면 도입해서 아이덴티티도 없이 온갖 쓰레기 잡수련 으로 먹고 살기는 먹고 사는데 단기적으로 반짝 효과는 있을지 모르지만 갈수록 희석이 되기 떄문에 안되는 식당에 메뉴 늘듯이 자꾸 새로운거 '개발'하는 수법은 기본과 현실을 부정하고 무시하는 무지한 막장옵션이지 전략이 될수 없습니다. 이승헌이 이 실패를 거듭 하는것은 이승헌 집단의 머리로는 이것이상의 전략이 나올수 없기 때문입니다. 

세번째 이유이자 가장 기본적인 이유는 이승헌이는 기용하는 제자들, 즉 실무진들을 소모품으로 생각하지 키워서 같이 윈윈 할수있는 인력으로 절대 생각하지 않습니다. 영적 성장은 멈췄고, 인격성장은 퇴화해서 자아가 마비된 좀비가 되었고, 사기치는건 늘어서 돈에 개념이 흔들리도록 실적은 올렸는데 개인으로써 사회에 경쟁력이 있는 그 아무런 발전이나 스킬이 없습니다. 이승헌 집단이 워낙 허접이고 최악이라 이승헌 입장에서는 돈이 좀 생기거나 경쟁력이 생기는 순간 비교하기 시작할거고 비교하는 순간 나갈게 뻔 하기 때문에 그럴 가능성을 억제하기 위한 수단으로 억압을 하는 것입니다.

투자를 안하니 전문인력이 나올수 없고 점점 인간성이 퇴화하고 이성이 마비되어 남이야 죽든말든 자신만 생각하는 사일로에 빠집니다.

이승헌 집단에서 나오는 순간 젊음과 돈만 날린것이 아니고 인간성까지 날렸기 때문에 사이비 소리를 듣는 것입니다. 이승헌 집단에서는 높이 올라가고 오래 될수록 막장 인생이 됩니다. 컬트 전문가들은 오래 남아 있다가 나오는 타이밍을 놓쳐서 자포자기한 좀비들을 lifer 라고 부릅니다. 이 lifer 라는 단어는 무기징역을 사는 죄수에게 붙히는 단어와 동일 합니다.

이승헌 집단의 폐해는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입니다. 벽운같은 lifer 가 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객관적인 잣대로 비교하는 순간 실마리가 보일것입니다. 인간은 자신의 자유를 위해 태어났지 이승헌이 돈벌어 주는 좀비이자 종이 되라고 태어난 존재가 아닙니다. 외부와 정보도 통제되고, 행동도 제약을 받고, 사고와 감정도 조정을 받는 삶이 정상적인 인간의 삶은 아닙니다. 입에 풀칠해 준다고 그런 감옥보다 더 지독한 환경을 자처해서 이용당할 이유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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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9 02:38:50
흐름

이승헌 무리들과 그 졸개들이   국학원 만들어서  우리나라 공무원들  역사교육시킨다고하고있고    일지아카데미  만들어  대기업 기업 연수한다고 자빠졌고 뇌교육원 만들어서   학교선생님들과 애들  인성교육시킨다고 하는짓 보면 가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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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2 09:50:52
양다리

이승헌의 사이비조직 경영전략은    사이비조직으로는  어차피 주식회사단월드는  한계가 있으니 진즉에  선불교와 양다리걸지면서  종교아니다지도자들 세뇌과정 마쳤고   지금은 꺼리낌없이  표면화 하고있고  단월드에서  못질러대는 거액의 돈을 선불교에서 맘대로 질러대는 구조로  고착화에 성공했다고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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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5 01:01:26
전직비서

비서실..인터넷관리팀...이야기론 이글을 중암이 올렸다는 군요...낚시밥이라는 이야기죠...월야가 측근들에게 이야기해주었대요..

그만둔 월야계 지도자들에게요..어짜피 나온 이야기니  현단지들이 모르는  급여이야기나 할가요...

지도자들이 겨우 오십만원수준의 월급도 제대로 못 받을 때...  태암 윤태익과 중암 이갑성은 월봉만 오백만원이 넘게 받았다는 사실..

중암계 낙하산으로 들어온 인간들..태암계 낙하산으로 들어온 인간들도  연봉 3500만원 이상은 다들 받았었죠...

그래서 끼리끼리 잘뭉쳐사는거죠..  태암은  이미 따로 회사차려놓고  퇴직준비중일때... 일지가 1억원을 퇴직금으로 주고 정리하죠..

 

퇴직금 일억 받은 지도자 있나??하여간 배신도 힘이 있어야  대우받고 배신하고 퇴직금도 받고...잘살죠...워낚에 특급대외비를  아니

건디릴수 있겠어요?  현단지들은 찌라시 아무것도 아니야 하는 일지 말에 온통 까르르 웃지만 실재는 좃된건대///

김동한이가 태암 야구배트 테러했을 때..일지 전세계 지도자들  국학원에 모아놓고 행사하면서..이렇게 이야기하죠..

전단지..찌라시들 아무것도 아니야..야구배트 한방이면 끝나...  스승이라는 놈이 가장 측근의 오른팔이 나갔는대..테러하고난 뒤

한다는 소리가 개소리죠..그 때 전지지도자들 까르르 온통 웃죠..  이게 사이비종교광신도들이지 어디 지도자입니까?

태암이 이미 배신 한것 알고도 입막가 무서워 지도자들 앞에서는  씹고  뒤로는 퇴직금 일억주고  참 비겁하고 야비한 이중인격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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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5 09:07:09
질문요

이글을  중암이  올렸다는게 무슨말이죠?  저위에도  같은말이  있는데  무슨말인지 이해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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