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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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단월드 지도자가 옆에서 본 이승헌의 추악한 실체 15
물은물
2016-05-11 1381265
공지 이승헌의 성추행 사건기록서 동부지검문서 열람을 촉구합니다 3
xman
2016-05-06 1250737
공지 단월드 환불 상담글만 여기에 댓글 쓰십시요 17
xman
2016-05-06 1264437
공지 단월드는 종교단체입니다.(이승헌의 선불교 종교 특허 출원증) 6
xman
2016-05-06 1267051
공지 안티들은 모두 기독교다?(단월드 수뇌부들이 작성한 안티 실체) 2
xman
2016-05-06 1007408
공지 단월드 사이비교주 이승헌의 사기술의 백미 - 천금각 납거북이 14 update
xman
2016-05-06 2673736
공지 납거북이 판매대금 착복한 단월드 이승헌을 고발합니다. 1 file
물은물
2016-05-02 1215840
45 Re:감사할것 까지야..
물은물
2016-05-01 45130
44 살아있는 예수로 불리는 세월호 참사의 유병언과 살아있는 단군으로 불리는 이승헌 1
물은물
2016-05-02 45123
43 Dances with Swan (세도나의 추억) 2부
물은물
2016-05-01 45118
42 Dances with Swan (세도나의 추억) 4부
물은물
2016-05-01 45115
41 단월드의이승헌과 불광도원의 손정은,이을순,단월드의지도자들을 고발합니다
물은물
2016-05-01 45108
40 「부의 탄생」(윌리엄 번스타인)의 4가지 핵심요소로 돌아보는 사이비에 깊게 빠질수록 부자가 될수없는 이유
물은물
2016-05-01 45035
39 신동아 2001년 2월판에 나왔던 이승헌이 유언장입니다. 마지막 쓰는 유언장에도 거짓말 하는 구제불능 사이비 사기꾼 입니다.
물은물
2016-05-01 45028
38 단학책을 보구 수련후 부작용..
물은물
2016-05-01 44900
37 맘을 닦는 곳이 아니었습니다...그곳은...단월드
물은물
2016-05-01 44849
36 이승헌의 반전
물은물
2016-05-01 44822
35 단월드 긴급 입수자료1 (이승헌 강천)
물은물
2016-05-01 44802
34 감동적인 사이비과학 - 백 마리째 원숭이 현상의 허구성(펌)
물은물
2016-05-01 44795
33 미국에서 27명 전단지 집단소송에서 이승헌측이 100% 승소로 종결됐다는 기망에 대해 file
물은물
2016-05-02 44756
32 만약 이승헌이 홍익대통령이 된다면..
물은물
2016-05-01 44720
31 도와 주세요 (자유게시판 6195번)글에 대한 우리의 각오
물은물
2016-05-01 44706
30 단학선원에서는 속박과 군림이 있어서는 안된다며? (이승헌 책에서 보는 거짓말)
물은물
2016-05-01 44687
29 [→불만족 사례←] D 단체 한달 좀 지나서 환불해달라고 했더니 공재금액이 자그만치 90만원. 합당한건지요.
물은물
2016-05-01 44680
28 종교 안한다던 이승헌이 - 1996년판 단학인 104페이지
물은물
2016-05-01 44677
27 단월드 게시판을 가처분한 남발하는 단월드 법무팀에게 한마디
물은물
2016-05-01 44672
26 선원 정책 의 폭로 !
물은물
2016-05-01 446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