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이름은 그럴둣하지... 순 사기꾼들..


무허가 단학대학을 세워  이상한짓을 하고  구속까지 되어 감옥까지 갔다온  이놈이 기어이 미국에 한국에 대학교 붙은 학교를 하나 마련하는게 당연한 수순이겠지만 
처음부터  학교를 세우는 이놈의 목적은 딴데 있다는 사실을 아셔야 한다.

돈을 버는 일에는 안가리고 하는 그 버릇이지만  선불교도 지 이름으로 만들고---순전히 종교 법인은 세금안내는 점을 악용하여 세금포탈을 할려는 속셈이었지만 사람들로 부터 거센 종교 논쟁으로 피곤해지자  슬쩍 이름을 바꾼다... 

국제 평화 대학원 대학교를 만들고 평화주의자라고  명함을 파서 돌리고  감히 노벨평화상에 신청도 하는 이 간큰 몰염치의 사기꾼을 누가 응징한단 말인가..

이제 평화대학교라는 수명도 다했는지 쓸모가 없어지자  국제 뇌교육 종합대학원 대학교 라고 개명을 한다.,

이 놈이 처음 대학을 만들려는 의도가 아주 불손하고 매국노 저리가라하는 이 발칙한 이놈의 계획을 보시길 바라면서 이 사회에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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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 강천이라고 부릅니다. 이런걸 자랑 삼아  제자들에게 교본이라고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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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이제는 단학대학을 세우고 앞으로 다 교육기관으로 바꾸고 이러는 것, 그리고 교육기관으로 바뀌고 나면 부가세 10%내는 것 안 낼 수 있냐? 대학부설로 단학선원이 하면. 

(중산장 : 그렇습니다.) 

그러면 영어, 수학 학원들이 부가세를 내고 있는 거야? 

(그렇게 학과목으로 되어 있으면 안 냅니다.)                         

학과목으로 해야지, 단학대학이 생겼으니까. 

(학과목으로 되면 됩니다) 

학문이 아니라서 그러는 거 아니야? 그러면 단학대학을 세우면 되는 거 아니야? 단학이 학문이 되었으니까. 자꾸 긍정적으로 생각을 해보라고. 왜 대학 만들겠어? 30억 가지고 다른 데 쓰면 얼마나 쓰겠냐는 거지. 거기에 맞춰야 된다는 거야. 투자를 20억 하더라도 1년이면 빠지잖아. 그래서 단학대학을 급하게 만들어 되겠다는 것도 거기에 있다고 그러면 단학이 교육이냐? 아니냐? 이 문제이거든. 그래서 보트피플이 된 거라고. 단학을 대학을 세우니까 될 거 아니냐고. 그 부분이 강력하게 로비를 해서라도 해내야 된다고. 그것을 지금 엄청난 피해를 입고 있는 거야. 그거 극복 못하면. 우리 일 자체가 원래가 비영리 법인의 일이니까 미국에도 비영리 법인으로 나가려고 한다고. 한국도 그렇고 바꾸겠다는 거야. 비영리 법인도 월급은 다 주잖아. 출장비 다 할 수 있고. 굳이 우리 자체가 사회의 공익을 위해서 하는 것인데 주식회사 이름으로 할 필요가 없다는 거지. 교육기관은 몽땅 다 비영리 쪽으로 교육을 하려고 하는 것이고 천지인 상사나 한세계 건설은 주식회사이니까 그대로 가면 될 것이고. 단학선원이 100%다 학원으로 되어야 되겠다. 시작을 잘못 해놓아서 단학대학이 되었을 때 중산장 세금 안 낼 수 있는 거야? 

(중산장 : 단학선원 자체가 완전히 국,영,수 같이 단학이 학문화되고 각 지원자체가 전부다 학원법에 의한 학원으로 인정을 받아야 면세가 됩니다.) 

그러면 그것을 받을 과정이 정확하게 뭐야? 

(그것은 현재 단학이 학문으로 인정받게되고 학원법에 등록하면 됩니다)  

그러면 등록을 하려면 어떻게 거쳐야 돼? 왜 안 해준 거야 문제는 

(단학이 학문이 아니라고 지금 현재 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대학이 되면 학문이 되는 거야? 대학이 되어도 학문이 안 되는 거야? 그 판단은 어떤 놈이 하냐는 거야. 

(그것은 문교부에서 하겠지요) 

그러면 문교부에 등록된 대학에서 한다면 학문이 될 거 아니겠어? 문교부에 소속이 되어있으니까 단학대학에 단학과가 되어있으니까. 

(그렇게 단학이 학문으로 등록으로 되면 가능하겠습니다.) 

가능하겠어요가 아니라, 가능하도록 해야지. 

(네) 

그런 부분을 내가 답답하게 여긴거야. 사실은 30억인데 대학을 당장 해야지 너무 늦었다니까 내가 얘기해서가 아니고 작년에 했어야 돼. 1년 전에 단학대학을 못할 게 아니거든. 나는 지금 일년이 늦은 거야. 그런 것을 나한테 왜 건의를 안 했냐는 거야. 그러면 전부다 기준이 섰잖아. 방향도 서고. 삼육재활원이라는 게 있지? 삼육대학이라는 게 대학 해놓고 전부다 우유 파는 것부터 하고 병원도 하고 전부다 세금 안 내거든. 

(당연히 우유 파는 것은 세금내야 합니다.) 

세금을 어떻게 내? 

(그게 비영리법인에 고유목적 사업이 있고 수익사업이 있고 두 가지로 나뉘어집니다.) 

그러면 고유목적 사업은 안 내는 거 아니야. 

(네, 고유목적 사업에 해당하는 것은 해당하는 것은 세금을 안 냅니다. 그런데 수익사업에 해당은 것은 세금을 내도록 되어있습니다) 

우리가 하는 것은 우유보다는. 

(우리가 하는 것은 고유목적 사업으로 하도록 하면 안 냅니다. 그렇게 해야됩니다) 

진작 좀 하지 왜 얘기를 안해. 진작했으면. 그런 부분이 강력하게 제시가 되어야 돼. 내가 일정 바쁜데 와서 올 때마다 그런 얘기를 하니까 그런 거야. 충분히 그것은 생각할 수 있는 일이 아니겠어? 그 동안에 세금문제 때문에 별 고민을 다 해봤잖아. 그러면 길이 있잖아. 대학 세우는 문제도 그렇고 조금만 깊게 생각하면 사실은 10억이면 세우는 거야. 대학원 중심 대학을 그런데 30억 가까이 나가잖아. 그러면 그것뿐만 아니지 얼마나 여러 가지 위상이 정립이 되겠냐는 거지. 그러면 계획을 세워서 바로 해야됩니다 하고 해야 될 사람이 중산장이거든 중산장이 안 하면 다른 사람은 그걸 강력하게 얘길 못하는 거야. 중산장이 해야 될 사람이 건의를 해주었어야 된다. 나도 사실은 지식이 없어. 부분적인 지식밖에 없거든. 이젠 결정이 되었으니까 내년 초에는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해야 돼. 밤새워서 집을 지어야 될 것이고 이제는 일년이 늦어지면 엄청나게 지장이 있는 거야. 우리 비전에. 길이 없는 게 아니고 있는 길인데 늦게 찾은 거야. 그게 안타까운 거야. 계속 조사를 해서 단학선원이 어떻게 교육사업을 할 것인지 그리고 중산장이 혼자 고민하지 말고 진짜 강력한 사람을 쓰라고 앞장세워서. 해 내야 될 거 아니야? 

(네) 

이제 보트 피플 신세를 벗어나는 거라고. 그 동안 그것 때문에 얼마나 주식회사 붙여놓고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몰라. 큰 우리 고민이 무엇인지 알면 그 고민에 대해서 앞에 걸려야돼. 그게 조직이거든. 그 고민을 서로 연구를 해서 해결해야 된다니까 큰 고민이 이제 해결된 거야. 제일 체증같이 걸렸던 거라고. 우리가 대체 어떻게 소속을 할지. 종교도 아니지 주식회사도 아니지 원래 학문인데 또 단학을 학문화 하는 게 내 최고 필생의 목표였거든. 단학을 교과과목으로 넣는 데 그렇게 그것을 염원했던 거야. 그러한 내가 제일 고민하는 부분이 뭔지를 제자들이 알아야 된다는 거야. 그러면 두 번째 고민이 100만 한문화가족이야. 한문화가족 100만 만드는데 카운트다운도 안하고 1년이 지났단 말이야. 내가 제일 염원했던 2가지 문제에 대해서는 소홀했다는 거야. 내가 답답하게 여긴 것은 그런 거라고. 내가 제일 염원하는 것이 그거야. 단학 학문화하는 것이고 백만 한문화 가족이었어요. 그것을 연초부터 했으면 지금 얼마까지 왔는지 모른단 말이야. 1년을 나는 거기에 대해서 운영여러분에게 문책 안 할 수가 없는 거라고 지금. 큰 비전이나 목적이 정식의 문제로 대두되지 않고 사소한 문제에 매달려서 보냈다고 그러니까 나도 할 일이 없는 거야. 그 문제가 안 되니까. 이제는 올부터는 두 가지 문제 적극적으로 매달려서 학문화하는 문제 또 백만 한문화가족 카운트다운이 시작하고 모두가 거기에 다 집중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야 되겠고 모든 역량이 거기에 가주면 해결되는 거야. 그게 급소야. 그 관문을 뚫어 놓지 않으면 안 되게 되어있어. 그래서 목적의식이 투철해줘야 되겠다. 

 


단학이라는 정의부터 한번 내려보자. 단학이 뭐냐 물어보면 단학은 민족 정서 심신 건강학이다. 민족의 전통심신건강학이 단학이다. 그 외에 많이 있지만 한마디로 전통의 심신건강학이다. 심신건강학에는 이러이러한 종류가 많이 있다. 심신건강학이기 때문에 그게 바로 더 좀 더 설명해주면 민족 전통의 심신건강학으로서 인간완성학이다. 단학이 뭐냐고 그러면 딱 정리가 되어야 돼. 그 다음에 단학의 원리 이러면 쭉 나와야지. 그럼 그 원리를 갖고 인체에 대한 건강원리는 수승화강의 원리가 있어, 심기혈정의 원리가 있어, 정충기장신명의 원리가 있어 이게 인체다. 그럼 전체의 사회에 대한 우주에 대한 원리는 바로 무엇이냐. 그것이 바로 공평과 평등의 원리, 자전과 공전의 원리가, 구심력과 원심력의 원리 이 세가지로 이루어져있다. 그게 안되기 때문에 싸우는 거야. 그 시스템은 바로 뭐냐. 그 원리에 입각해서 시스템이 만들어져야 되겠다. 그 시스템이 사실 안되어 있으니까 이렇게 혼란스러운거야. 우리 내부에 빨리 빨리 시스템을 그 원리에 의해서 시스템을 만들자. 그 원리로 이루어졌을 때 공평하고 평등하게 세워야 하는 거다. 그것이 보장되면 싸울 일이 없는 거라고. 왜 불안하냐면 공평하고 평등하게 안 나눠질 것 같으니까 불안한거야. 그래서 큰 원리에 입각해서 시스템이 만들어져야 되겠다. 시스템이라는 건 불완전한 사람들이 편안하게 살게 하기 위해서 시스템이 있는 거야. 그런데 도인들은 그런 시스템이 필요없어요. 그 시스템이 불편한거야. 최소한도 일반 깨닫지 못한 사람들이 모여 살 때 그러한 질서가 필요하다. 그래서 우리의 원리를 갖고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원리가 가동되는 천지기운을 통해서 개인문제도 가정문제도 사회문제도 인류문제까지 해결할 수 있다. 그것이 총론이에요. 우리가 필요한 것은 강론이다. 세상적인 지식을 통해서 우리는 강론을 해결할 수가 있어요. 총론은 우리에게 다 있어. 강론적인 것 때문에 많은 부분을 배워야 되고, 연구해야 되는 거야. 총론은 다 있는데 강론에 들어가서 우리는 많은 정보가 필요한 거야. 

큰 원리를 알아가지고, 전개 없이 그냥 불러서 가면 단학을 얘기할 수도 있고, 철학을 얘기할 수도 있고, 거기에 맞춰서 전부다 얘기했으면 좋겠지만 그게 좀 어려우니까 샘플을 만들어주자. 민족정신에 대한 강좌 이럴 때 그거 한 몇번 읽으면 다 되도록. 그거 달달 외워라. 민족정신에 대한 강의 나와서 해달라면 다 해주는 거야. 그런 강사를 많이 양성해야 돼. 거기에 대한 것을 짜야 돼. 그러니까 민족정신에 대한 것, 활공에 대한 것 아니면 단학하면 기느끼게 해 주는 것 몇가지가 있을 것 아니야. 이것을 다섯가지든지 열가지를 만들어가지고, 거기에 맞춰서 자기가 강의를 다 해줄 수 있고, 훈련이 되어야 된다. 틈나면 경찰서든지 이런데 가가지고 하다못해 은행갔은데 다시면서 모아놔라. 한시간 강의해 줄게. 이런 정도가 다 되어야 된다. 그러고 다시면서 연결해야 되는 거야. 그래서 지원도 어떻게 활동하느냐. 우선 가깝게는 동장서부터 파출소장서부터 연결해 나가자. 그래가지고 조금 커지면 경찰서장으로 구청장으로 시장으로 도지사로 국회의원으로 연결해야 될 거 아니야. 그럼 지원장이 그렇게 나가기 바쁘면 원사 몇 명을 딱 해서 간판스타로 막 돌려주는 거야. 또 낮에 시간은 없으니까 한옥회를 동원해서 한다든지 이래가지고 자꾸 밖에 나가서 우리가 공원지도 강사시키는 게 그 훈련시키는 거거든. 그래서 한 지원당 10명 정도의 정예화된 사람이 있으면 훨씬 쉽지 않냐는 거야. 

그때 지역사회에 단학을 이제 알려야 되는데 우리가 지역사회에 접근을 못하고 있으니까 군단학회라든지 공원지도를 통해서라든지 직장교육을 통해서 많이 활동하고 있다고. 이제 우리가 주워서 담아야 되겠다는 거야. 그동안 몇 명이나 그 사람들에게 단학을 알렸고, 민족의식을 알렸는가. 공적인 것은 건강학보다는 민족의식이야. 민족의식이라는 것을 갖고 우리가 백만명이 모여지면 그때는 어떤 사명감을 갖게 되는 거야. 건강으로 시작해서 마지막 정신으로 가고 그 다음에 우리가 정신교육을 시키는 것은 마지막 민족의식을 통해서 이 민족의 건국이념 비전을 알려주면 끝나는 거에요. 

그러한 의식을 갖고 그 사람이 어떤 의미를 갖느냐. 활공에 대한 일을 주면 단학에 대한 일을 주면 그 사람이 활동할 것 아니냐. 그래서 가정에서 활동하는 사람, 가정주부도 집에서 애들 활공도 하고, 지압도 하고 활동하도록 해주면 될거고. 조금 더 입심이 좋은 사람은 여기저기 다니면서 강의도 하고, 명강사가 나타날 거고. 글쓰는 능력도 요즘 목사나 스님은 많은데 왜 단학강사가 없냐는 거야. 신문칼럼에 보게되면 이제 단학강사도 거기에다가 단학강사 해가지고 우리 뜻을 우리 정신을 알려야 될거다. 

이런 얘기를 여러분들에게 다하지만 답답한거는 빨리 그것이 쫙 되어야 됩니다. 우리가 원하는 그림이 그려져야 돼요. 그림대로 이루어져야 되는 거야. 불이 들어와야 된다고. 공원지도 됐다고, 불들어왔다고, 군단학팀 됐다고, 직장교육 됐다고 어느 부분이 지금 우리가 안되고 있는가. 우리가 사회교육 단체다. 한마디로. 사회교육단체인데 우리가 강연을 하면 1,000명도 모이고 2,000명도 모이는데 그래서 구체적으로 우리가 지금 얼마를 벌었냐 이게 나와야 될 거 아니야. 백만가족인데 몇 명이나 지금 알고 있냐. 이것도 애매하지 않냐. 백만가족을 목표인데 지금 현재는 몇 명이냐. 알아야 될 거 아니야. 지역마다 가족이 몇 명이야. 지역마다 단학가족이랄 사람이 몇 명이냐. 이게 카운트가 되어야 되고, 상황실에 올라가줘야 된다. 숫자가 살아서 펄펄 움직여야 된다. 몇 명이라면 이렇게 수치나 들춰보고 이런 식으로 해서는 안된다. 

우선 강사들이 외국에 나가서 강의할 수 있는 자료들을 만들어줘. 그리고 앞으로 주식회사라는 이름에서 우리가 교육기관으로 바뀔거라는 걸 여러분들한테 얘기를 해주고, 활공사 교육은 아무리 시켜봤자 학사관리를 안해주면 이 사람이 몇시간 수업했고, 무슨 교육을 받았고 하는 것이 나오지 않으면 미국에 가가지고 한의사가 될 수 없어요. 앞으로다가 활공 해가지고 교정만 가르킨다 이렇게 하지 말고, 만들란 말이야. 교정학, 카이로프라틱, 알아듣도록. 일류 카이로프라틱 지압 1,2,3 초급 중급 고급편 요거는 몇시간 포함되니까 몇 학점 이렇게 딱 해놔줘야 된다. 그럼 우리는 경혈학 우리가 어차피 기초 경혈학 다 배우잖아. 기본 혈자리를 배우듯이 경혈학이라고 그래가지고 1,2,3 배우는 거야. 이게 해서 학사관리를 해야 된다는 거야. 앞으로 학사관리를 할 수 있는 부서가 만들어져야 돼. 아주 책임감 있고, 잘하는 팀 있지. 자료팀. 김정희가 하면 잘 할 거라고. 박수 한번 쳐줘. 

그래서 지도자들이 그동안 참 단학이 좋아하고, 단학원리가 좋다고 그래가지고 학교 다니다 말고 뛰어들어오고 막 이래가지고 많은데 다들 학사도 되고, 석사도 되고, 박사도 되고 해줘야 되겠다. 앞으로 10년만 지도자 생활 하면 전부 자기가 원하는 리포터 쓰라고 할거야. 쓰고, 교육받으러 올 때 교육받고, 시험볼 때 시험보고 이렇게 하면 앞으로 다 박사되도록 다 해주겠다. 그래서 레벨업이 되도록 해줄라고 지금 하고있는 거야. 지금 우리가 활공사 교육하는 거 그냥 빚좋은 개살구같이 말이야. 우리끼리만 하는 게 아니고, 서류를 만들어놔야 되겠다. 그렇게 위해서는 교안부터 만들어야 되겠다. 할 일이 굉장히 많아. 연구원에서 다 해야 될거야. 팀을 만들어야 되겠다. 그래가지고 우리가 어렵지 않아. 짜집기만 하면 돼. 이렇게 묶어가지고 제목만 붙혀. 그거 교재가 이거다. 거기에 경혈학도 있고, 도인체조 1,2,3, 태극권, 요가 막 집어넣으란 말이야. 한의과 대학에서 태극권을 가리키니깐. 그런 거를 해 가지고 도인체조가 이름만 붙이면 태극권이지. 요가 도인체조, 태극권 도인체조다. 그래가지고 다들 지도자들도 내가 지금 몇 학점을 받았구나. 내가 배운게 뭐구나. 그래서 학사관리가 되고, 회원들도 모집할 때 2년과정 하면 방송통신대학 같은게 있어. 단학지도자 과정을 밟을 수가 있어. 그동안 우리가 지도자 과정이라는 하는 게 너무나 약식이었으니까 회원들 와서 수련하면 되는데 교재만 있으면 되는 거야. 1년 2년 3년 4년 해가지고 학기별로 만들어주면 2년 하면 실기하면 거기서 단학대학을 나오는 걸로 해줘야 되겠다. 그래서 앞으로 선원전체가 교육기관으로 바뀔려고 할려고 그러는 거야. 그것이 앞으로 계획이라구. 

지금의 계획은 내년부터 대학원 중심의 대학원을 만들어서 학생 모집할거야. 내년부터 모집을 할거고, 그동안도 우리가 만들어줘야 되겠다. 단학선원에 와 가지고 배운 것에 대해서 이 작업을 해야 될거야. 대원장은 그 부분을 꼭 하도록 하세요. 구체적으로다가 팀장도 만들고 뭐 해가지고 각자들 단학선원의 조직이 특수한 것이 스승 제자간 관계이기 때문에 항상 1년후면 평가받고, 공부하고, 나는 뭐 배웠다. 많은 것을 배우면서 정리를 안해놨으니까 뭘 배웠는지 잘 몰라. 5년이 지나도 그러고, 그런 부분을 정리를 좀 해주고 해야되겠다. 그것이 이제 달라지는 거에요. 

이제는 우리가 나아가야 될 게 목표가 섰어요. 그래서 2천년대에 가면 이제는 우리가 그동안 종교도 아니고, 이건 기업도 아니고 아주 어물쩡한 상태에서 교육을 했어요. 교육을 했는데 문교부에서는 교육이라고, 이것이 학문이라고 인정을 안했단 말이야. 그동안 큰 불편없이 그냥 우리가 온 것 같지만 사실은 굉장한 장애라는 거야. 그래서 행정적인 여러 가지 부분들 이런 것이 우리한테는 큰 해원이 될 거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그걸 각 지역에 가서 큰 희망이니까, 이제 단학이 대학이 되고, 그리고 대학과정보다는 대학원 중심의 2년제를 만들고, 그 다음에 4년제 보건대학이나 체육대학같이 만들 거라고. 그리고 앞으로 고등학교 중학교 유치원까지 전부다 만들 거라고. 중앙에 그렇게 생기면 지역별로 그것이 다 세워지고. 대학이 하나씩 세워지고. 더 나아가서는 미국에도 곧 대학이 세워지지만 이러한 대학이, 시스템이 전세계에 만들어지게 될 것이고. 

지원장들도 학사관리를 어떻게 할 것인가를 고민을 좀 해봐라는 거야. 회원들이 올 때는 이제는 우리가 상담할 때도 그것을 정해놓으면 그냥 회원 되겠어요, 아니면 여기 대학인데 2년 과정을 밟아서 자격증을 받겠습니까? 이렇게 모집이 될 거야. 수시로다가 배우는 게 있고, 아예 모집을 하는 경우가 있고. 학교같이. 그래서 우선 미국에서부터 뉴휴먼 스쿨이라고 시작을 한다고. 미국인들 대상으로는. 그것을 미국인들은 더 원한다. 왜. 체계가 있기 때문에. 무슨 과목 무슨 과목 배우고, 여기에 몇시간 배우고, 여기 학점은 몇학점은 몇학점 나오고, 이렇게 딱 해서. 

그동안은 학문으로도 우리가 인정을 받지 못하고, 의학도 아니고 체육도 아니고, 아주 사생아 같이 희안하게 우리가 소속없이 있다가 이제는 소속을 정하고. 2천년대에 다 끝날 거야. 그래서 2001년대에는 완전히 모든 그런 부분들이 우리가 회원들, 그것이 정리가 다 되어서 만들어질 거야. 여러분들 기대를 갖고 열심히 해서. 이 세상에 없는 학문을 하나 만들었다는 것도 바로 창조적인 단체다. 그러다 보면 이 사회에 필요한 학문이 만들어졌기 때문에 전세계인들이 단학을 배우게 될 거야. 이것이 전세계에 교과과목으로 될 거다. 그것이 원래가 비전이었어. 단학이라는 것이 학문화 되어서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세계 학교에서도 앞으로 그것이 교과과목에 들어갈 수 있도록 단학이. 그렇게 되기 위한 하나의 과정이다. 이제 그것이 피부로 느낄 수 있게 되었다. 그렇게 될 때 우리가 세계 정신지도국이 되는 길을 가는 거야. 단학이라는 학문이 전세계 학교에서 교과과목이 되게 되면 그것이 바로 우리가 원하는 정신지도국으로 길이다. 

그런 과정이 이제는 내년과 후년동안에 이뤄질 것이고. 그래서 지금 준비하고 있는 것은 올해 준비를 다 행정적으로 해서 내년 후년 3월부터는 이 건물이 간판이 붙이게 될 거야. 저쪽에는 ‘단학대학’ 입구에 붙일 거야. 대학 하고서 우리가, 지금도 배우는 거니까 우리가 이 건물 그대로 쓰면 될 거야. 일은 똑같아. 달라진 것은 별로 없다. 그래서 내년에는 그런 간판이 붙여지는 것을 우리가 기도하면서. 



맥도날드 우리나라에 많잖아. 맥도날드 그렇게 전세계에 많은데 26,000개야. 36,000개를 하겠다. 우리는 센타를. 아직도 인식이 단학선원하면 대중화 되었다고 하는데 전 세계 약국이 몇 개냐. 약국이나 병원이나 단학선원이나 그게 그거지 뭐. 건강을 돕는 거니까. 그래서 앞으로다가 단학대학을 세울 뿐만이 아니라 우리 지도자들이라든지 단학선원 자체를 하나의 학교로다가 만들어가지고 전부다가 대안의학 오리엔탈 닥터 자격을 다 줄 수 있도록 지금 준비를 하고 있어요. 앞으로다가 의사 자격을 다 줄려고 합니다. 지도자들한테. 미국에 지금 조사가 다 끝났다고. 미국에서 NHO HEALTH COLLEGE를 만들거에요. 그리고 우리가 법인이 나왔어. 학교법인과 종교법인이 나왔어. 우리는 왼쪽에는 종교, 오른쪽에는 학교. 그리고 사업서부터 모든 방법을 다 동원해야 되겠다. 우리한테는 종교도 교육이고, 종교도 원래는 신인일치로 하는 효과가 있거든. 전부 건강으로 보자. 수준에 맞춰서 써주자. 그리고 우리 의식이 원사 명사들은 이제 종교, 종교 뭐 어때. 이 정도로 만들어 줘야 된다 그거야. 근데 그런 기준 정리는 할리가 없지. 우리의 꿈이 있는데. 그러나 이상인간 한세계를 이룰려고 한다면 인간의 의식의 수준이 종교나 의학이나 정치나 예술이나 경제나 같이 볼 수 있어야 되겠다. 이게 통합의식이거든. 요건 되고, 요건 안되고 안된다. 그런데 아직도 수준이 종교의식밖에 안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그래서 우리가 구체적인 목표를 가져야만이 우리가 힘도 구체적으로 쓸 수가 있다. 우리가 2천년대를 21세기를 맞이하는데 우리가 준비된게 어디까지냐. 숫자로. 백만가족이 이뤄줘야 되겠고, 그때가서 1조를 만들 수 있는 준비가 다 되어야 되겠다. 내년 후년쯤 되게 되면 3천억에서 5천억은 되야만이 그 힘을 가져야지 우리는 2001년에 1조원을 향해서 갈 수 있을 것이다. 그게 큰 고비일거야. 조대로 넘어가는 게. 백대에서 천대가는 게 어렵죠. 백대에서 천대. 천대에서 조대로 가는데 우리가 한번 기록을 세워보자. 제일 빨리 가는 하나의 회사로. 그러니까 단학의 원리를 가지면 기업도 성공한다. 단학의 원리를 갖고 개인도 살고, 사회도 살고, 민족도, 인류도 살릴 수가 있는 거야. 그것을 우리가 모범으로 보여줄 때 우리는 세계적인 컨설팅회사를 할 수 있다고 보는 거야. 마지막가서의 목표는 컨설팅회사라고. 개인도 컨설팅 할 뿐만 아니라 회사도 컨설팅 해 주고, 국가까지. UN을 컨설팅 하려고 그러는 거야. 그럼 내가 UN을 컨설팅하려면 실적이 있어야 할 거 아니야. 당신네들의 철학과 원리를 알면 우리는 UN을 컨설팅 할 수도 있겠습니다. 단학선원의 핵심은 정신이에요. 원리라고. 우리 민족의 재산도 지하자원이 아니고, 우리 민족의 정신이라고. 

그래서 우리가 중간 중간의 목표를 확실하게 해놓자. 백만 1조. 내년 목표하면 뇌호흡 백만. 책으로서 백만부를 만들어가는 베스트셀러를 만들어야 되겠다. 그것을 크게 하면 나머지 그냥 해결된다는 거야. 뇌호흡 책 백만부가 나가봐요. 뉴휴먼단 자연적으로 되는 거고, 학습지 그냥 다 되는 거고. 그러니까 포인트가 어디냐. 거기다가 딱 맞춰가지고 우리가 집중을 해야 되겠다. 그래서 이제는 시장도 30대 이상의 회원들이 대상이 아니고, 유치원부터 대상이다. 내년서부터 이제는. 그래서 유치원 국민학교, 중학교, 고등학생을 통해서 가족을 공략하자. 그래서 10만을 얘기하면 딴 거 아니야. 10만 가정을 우리가 공략하면 30~40만이 뇌호흡을 아니까 그 다음에 백만하는 것은 쉽다. 그걸 하길 위해서 전략전술을 갖다가 다시 세워야 될거다는 거야. 그동안 우리가 고수했던 것. 가격부터 몽땅 다 다시 해야 될 거야. 그리고 상품을 개발할 때는 이것은 만개 팔 수 있는 상품을 개발할건지. 십만개 팔 수 있는 상품을 개발할 건지. 백만개 정도 팔 수 있는 상품을 개발할 건지. 미리 목표를 정해놓고 개발해야 되겠다. 그런데 뇌호흡 이거는 몇 명에게 보급할 거냐. 다듬어져야 되겠다. 앞으로 1억이 뇌호흡을 해야 돼. 뉴휴먼 Nation에 국민들은 뇌호흡을 다 해야 되는 거니까. 물론 거기에 따라서 점진적으로 10만대 백만대에 따라서 달라져야 될 거에요. 내용들이나 여러 가지가 달라져야 될 거야. 

 

우리는 이 세상 사람들을 기적인 인간으로 만드는게 우리 사명이다. 그래서 우리에 대한 인식도 내가 뭐가 되고, 내가 앞장서고 이것 보다는 어떻하면 전체가 다 힘을 발휘해가지고 목표를 이룰 수 있는가. 그래서 정말 그 뜻이 이루어진다면 나는 그냥 좋아. 이럴 수 있는 인격의 소유자들이 기적인 인간이다. 꼭 내가 되야 된다. 이게 아니고. 그래서 전체의 기쁨을 자기의 기쁨으로 느낄 수 있는 감각을 회복한 사람들. 조용히 지켜볼 수도 있는 마음을 갖는 것. 여기서 통합된 힘이 나올 수가 있을 거에요. 그런데 미국에는 이기주의라든지 개성이라든지 이런 것을 추구하는 미국사회에서는 어렵다 그거야. 미국은 교육을 받아야 된다고 그러는 거야. 그래서 신인간주의 뉴휴먼인데. 이러한 부분에서 우리 스스로가 계속해서 공부를 해야 되겠다. 

앞으로 단학선원을 평생교육기관으로 제도적으로 만들려고 그래. 지도자들이 원하면 전부다가 박사과정을 밟을 수 있도록 명예박사가 아니고, 그런 학교를 만들려고 그래. 한국에도 단학대학을 만들고, 미국에서도 NHO HEALTH COLLEGE를 만들어 가지고, 여러 가지 부분에서 평가를 해 가지고, 정말로 이 단학선원이 세계 최고의 교육기관으로 인간완성의 교육기관으로 만들어져야 되겠다. 그래서 단학선원의 모든 직원들 다 학생이다. 평생 수도한다는 마음을 갖고 할 수도 있고, 그렇게 할 수 있는 준비가 되었다는 거야. 우리가 조그만 바꾸면 돼요. 시스템을 조그만 바꾸면 된다. 

그래서 중요한 거는 모든 지도자들과 모든 원사 명사 회원들이 큰 기쁨을 나눌 수 있는 그러한 분위기를 그러한 제도를 만들어 줘 가지고, 하나될 수 밖에 없도록 만들어야 되겠다. 그러기 위해서는 시스템에 대한 많은 연구가 필요할 거에요. 사실 나는 마음 속으로 다 있었는데 그 표현을 늦게 하다보니까 오해할 때도 많았어. 그래서 어떡하면 내 뜻을 알려주나도 중요하다는 거야. 내가 생각하는 것은 단학선원의 모든 지도자뿐만이 아니라 회원들이 정말로 성장하도록 돕는 데 있는 거에요. 근데 그 순서가 있는데 그 순서를 기다리는 사람이 있고, 기다리지 못한 사람이 있다. 근데 기다리지 못한 것을 원망할 일이 아니고, 관리소홀이다라고 나는 생각한다. 그러한 부분도 이제는 아래서들 해결이 되어야 될거야. 내 뜻이 아니기 때문에 그리고 가지고 갈 것 아니잖아. 같이 다 행복하고, 잘 살 수 있는 사회 만들면 그거로다 만족한거야. 

그러한 것이 신인간주의의 기준이다라는 이거야. 많은 석학들이 그 얘기를 하고 있는 거야. 그걸 하려고 나는 해왔던 거야. 그렇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면 종교라고 못할 게 없고, 병원이라고 못할 게 없다는 거야. 그런 것은 이제 유치한 거다는 거야. 뭐가 할 수 있고, 종교가 할 수 있고, 의학이라 할 수 있고 이런 것은 지났다. 그리고 벌써 세상이 옛날 같으면 학력으로 살았는데 지금은 학력갖고 사는 세상이 아니잖아. 아이디어로 사는 거야. 학력이 중요한 게 아니라고 아이디어로 산다. 

그래서 요즘 우리나라도 이제와서 바뀔려고 그러는 거에요. 영어 수학 그거 모두 60점 이상이어야 대학 간다. 그럼 전부다가 문제가 있는 거에요. 에디슨이라든지 옛날에 라이트 형제 같은 경우는 다 대학을 못 갔어. 한 과목이라도 잘하면 대학을 다 가도록 앞으로 할 것이다. 그렇게 되야 되는 거야. 

우리가 내년에 또 해야 할 일이 단학을 교육기관으로 바꿔가지고 모든 지도자들에게 학사 석사 박사까지 받을 수 있는 단학과정을 미국가서 보니까 대학이라는데가 단학선원만도 못해. 대학 간판을 붙이고 박사 과정하는 대학이 있더라고. 한의과 대학, 경찰학과 가서 보니까 여섯명이야. 여섯명 받고 학점 주고, 뭐고 다 한다는 거야. 그러니까 내가 자신이 생깁디다. 단학선원 엄청난 학교야. 그러고 보면. 거기 다니는 학생들이 전부다가 목사가 추천한 사람들이야. 듣는 거 갖고는 잘 안돼. 그래서 내가 오죽하면 등록을 했어. 학교를 내가 다녀본 거야. 한학기를 다녀봤어. 다녀보고 나니까 피부로다가 결국에는 이렇게 하는 거구나. 학생들이 전부다 보니까 나이먹은 사람들이고, 거기는 또 총장이 광신자가 되어 가지고, 모이면 기도합시다. 그래. 기도를 한거야. 나도. 직접 내가 들어가서 참 불편스러운게 많아요. 개인적으로다는. 가르키는 선생님들이라는 사람도 전부 나이가 20대 후반에서 30대 시험도 본다고 그래가지고 9시~10시까지 그거 다 채우라고 그래가지고 나는 강의듣기 제일 싫은 사람인데, 그런데 알으려니까 할 수 없이 내가 거기 들어가서 해 본거야. 그러면서 내가 배운게 있어요. 내가 직접 체험하면 아니까. 지도자들 얼굴이 생각나는 거야. 

오지영이도 그렇고, 대학교 다니다가 단학이 좋다고 학교 그만두고, 서울대학교 다니다가 집에서는 부모들이 서울대학교 갔다고 얼마나 좋았겠어. 단학 만나가지고 그냥 학교 관두고 와 가지고들 그것이 내 머리에 기억에 남고 있는 거야. 남의 다 귀한 자식들인데. 그래서 먼저 그것을 다 풀어줘야 되겠다. 이제 그럴 때가 됐다고 보는 거야. 

우리가 정말로 노력을 하면 노력에 대한 대가를 얻을 수 있다. 그래서 단학이 신 문화를 창조하는 곳이다. 이것이 사회만을 위한 게 아니고, 여기 있는 지도자들 회원들이 당장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제도. 이런 것을 찾아서 우리가 알려가지고 우리가 긍지도 느끼고 그럴 때 우리 힘을 하나로 크게 모을 수 있고, 우리나라 사람들도 믿은 사람들이 없을거야. 우리나라가 위대한 민족으로 부활한다는 것을. 그래서 그것을 향해서 가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속도를 내야될지 나와줘야 되겠다. 

우리가 5대재벌 가기도 힘들어요. 그런데 우리는 5대재벌이 목표가 아니거든. 나라를 세우려고 하는 사람들이란 말이야. 그런 부분에서 구체적으로 짜가지고 이렇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겠나. 우리가 문제만 알면 답이 나오는 거야. 문제를 애매하게 내주면 답을 못 풀어. 그 문제점을 정확하게 제시해 줘야 되겠다. 우리 문제가 뭐냐. 정확히 가야 될 길이 어디냐. 어디 어디를 통과될 거야. 그럼 어디를 통과해야 되냐에 따라서 기름도 얼마를 준비해야 되겠고, 나머지는 구체적으로 나오는 거야. 그랬을 때 우리의 비전이 구체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지 않나 생각을 하면서 우리가 정말로 올해에 나는 참 열심히 했고, 너무나 많은 일을 했다. 우리 전체가 칭찬을 해줘야 겠다. 올해 정말 많은 일을 했어. 우리가 사회가 이렇게 힘든데 우리는 세계화 할 수 있는 준비를 다 끝냈어. 미국에. 

이제 미국이 보이는 거야. 미국이 한 손에 이렇게 보이는 거야. 미국 별개 아니다. 우리가 미국을 통해서 전 세계를 한문화운동을 통해서 21세기는 한민족의 시대로 만들어보자. 그런 비전이라면 목숨을 걸을만 하지 않냐. 다 순수하게 우리 지도자들이 그렇게 가슴이 뜨거워질 수가 있어야 되는데 그게 안된다는 사실이 나는 마음이 답답한거야. 그래서 그런 부분이 정확하게 전달이 되줘야 되겠다. 그리고 우리가 무기로 하는 것도 아니고, 문화운동을 통해서 세계를 새로운 한단계 발전된 문화의 시대를 열어주는 그러한 일을 한다는 거 아니야. 그다음. 

 

우리가 우리국민들을 바꾸기 위해서는 의사라는 이름이 좋겠다. 기공사라는 이름이 좋겠다. 활공사라는 이름이 좋겠다. 약사나 한의사가 민족정신을 살릴 수가 없어. 그런데 이거 해야된단 말이야. 할 수 없이 기공사라는 이름으로 활공사라는 이름으로 어떻게 옛날에 신학교 나온 전도사만 양성하는 것처럼 많이 양성시켜야 되겠다. 그러면 성경지식보다는 기공지식을 가지면 당장 집의 애들이 막혀도 활공이라도 해줄 것이고 가정생활에 더 실질적이다. 어떻게 하면 신학교가 많이 나오듯이 기공학교가 단학교가 많이 만들어질까? 그리고 밑바닥에 신학대학교있고 그 위에 신학대학원 있잖아? 우리가 300개가 다 단학교고 기공학교다, 앞으로 교육기관으로 바꾸어야 되겠다. 우리가 하는 일은 작은 의사는 육체를 고치고 큰 의사는 사람 마음을 고친다고 했는데  신의는 세상을 고친다고 했어요. 이것이 세상을 고치는 일이다. 문제는 우리민족이 갖게 된 병은 의사도 고치지 못하고 서양의사도 못 고칠 뿐만 아니라 한의사도 못 고쳐. 우리가 해결해야 될 일이다. 천부경으로 되는 거야. 음양오행이 아니고 삼원오행 사상으로 고칠 수가 있는 거야. 삼원오행과 천부경으로 그리고 수승화강과 천지기운으로 바꿀 수 있다. 

우리 나라의 기독교라는 종교로 우리 나라 정신을 망쳐버렸는데 단학이라는 게 종교가 되어서라도 우리민족을 살릴 수가 있다면 종교가 되어야지 종교돼서 안 된다는 것은 없다. 그것은 그렇게 해서는 정황을 보니까 안 되니까 안 하는 것이지, 내가 종교도 생각해서 그것으로 안 되니까 안 하는 것뿐이야. 뜻이 이루어질 수만 있다면 뭐가 되든 어떠냐는 거야. 무슨 관계가 있냐는 거야. 일부로 천일암을 만든 거야. 그런 것을 요구하는 수준의 의식이 있으니까 학교도 이제 학교로 나가자. 단학교 그것을 가지고 지금 대학원 중심의 대학을 만들까? 보건대학 같은 것을 만들까? 그러고 있어요. 대학을 만들 거라고. 학문화 되어야되겠다. 그래서 이런 단학대학이든지 단학 건강대학을 나와도 이 사회에서 대학으로 인정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화 시켜야 되겠다. 요즘 대학교 나왔다고 전공 살린 사람이 몇 명이나 돼? 그런데 이것은 기본적으로 다 배워도 써먹을 수 있는 것이거든. 써먹지도 못하는 학문을 배우기 위해서 얼마나 시간을 낭비하고 있냐는 거야. 앞으로 우리가 가야될 것도 단학선원이 교육기관이 되어서 단학을 1년 정도 배우면 참 열심히 한 것이거든. 자격증 다 주어서 단학강사 제도를 만든 것인데 이 사람들이 활동을 하도록 만들어서 문제는 아, 우리 국민이 정신적으로 병들었고 부패했구나를 알게 해 주어야되겠다. 중요한 것은 국민 스스로 병든 것을 몰라, 자기 정신이 멀쩡한 지 아니까. 그 병은 육체적으로 건강해 보이지만 정신적으로 병들었기 때문에 어느 때 나타나느냐? 이 민족이 위대하고 강한 민족이 되는데는 큰 장애가 되게끔 되어있다. 우선 해외 나가면 단합을 못하고, 또 교회는 교회끼리 싸우고 이것은 누구든지 대통령도 그렇고 문교부 장관도 고칠 생각을 안 한단 말이야. 안타까운 것은 월남갱단이라든지 노리는 것은 한국사람이야. 

우리가 가는 목표는 바로 나라를 살리는 길이다. 세상을 고치는 길이다. 우리가 우리 나라도 못 고쳐서 다른 나라에 가서 뭐라고 그래. 얘기가 안 되잖아. 월남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도 그거야. 우리 나라는 너무 힘드니까. 월남이라는 나라는 자기 힘으로 독립을 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월남사람들은 굉장히 긍지가 있어요. 월남은 지하자원이라도 많아. 그런데 우리 나라는 지하자원도 없지, 사람이 배워서 똑똑하긴 한데. 어떤 자기 삶에 대한 기준도 없고 꿈도 없고 가치관이 없다 보니까 남을 속이고 사기 쳐도 부끄러운 지 모르고 죄의식도 없고 또 신의를 져버려도 죄가 된다는 생각도 안하고, 하도 배신의 역사 속에 살다 보니까 배신이라는 게 원래 그렇게 하는 것이지 하고. 그래서 우리가 마음도 고치고 몸도 고쳐주는 역할들 이것을 원사, 명사들, 회원들이 알게 토론이 필요하다. 이런 얘기는 우리가 회비 받고 가르칠 수 없는 것이다. 이러한 원리교육을 빨리빨리 진행이 되어야 된다는 거야. 회원들끼리 모이면 그런 얘기가 빨리빨리 진행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된다는 거야. 그래서 각성이 되어야 돼. 자기 가정들을 돌아볼 때우리 가정이 사실은 얼빠져서 살아왔구나. 

지금 중국에 가보면 제일 겁을 내는 게 문화침투야. “문화 침투 조심하자!” 써놓았잖아. 우리 나라는 문화침투를 받은 지가 하도 오래되어서 문화침투가 뭔지에 대한 개념도 없어요. 그냥 빨리 선진화되고 말이야. 외국 것이면 다 좋은지 알지. 미국은 전세계를 자본주의화 시키고 서양의 의식으로 염색을 시키려고 하거든. 영어를 다 쓰게 만들고 이래야만이 장악을 할 수가 있는 거거든. 그런데 얘들은 준비된 선수인데 자기들은 1년간 준비해 놓고 느닷없이 시합하자고 하면 그 시합이 될 턱이 있나? 그래놓고 시합에 졌잖아, 이런 것은 구조자체가 미국을 따라잡을 수가 없게 되어있어. 구조자체가. 토론이 중요해요. 토론문화. 단학선원에 토론문화를 만들어야 될 거야. 수련할 때는 할 수없지만, 잘 연구를 해서 토론하는 시간을 많이 만들자. 우리가 미국에 명상여행을 통해서 많이 바꾸면 다른 생각하지 못하고 자기하고 대화를 하는 시간을 갖다 보니까 바뀐 거야. 집에서 선원 왔다갔다 해 가지고서야 선원에서 얘기들은 것 사회 나가면 다 잊어버려요. 그러면 회원들에게 앞으로 일요일날은 부지런히 지원장이 다녀서 회원들에게 각성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주어야 되겠다. 그래서 단학선원에 100일 정도 다니면 다 의사가 되어야 되겠지. 나라 살리는 의사들이 되어야 되겠지. 그래서 부서와 부서를 관찰해보면 어떤 부분이 부족했는가 알게 될 것이다. 어느 부분이 빠졌다고. 단학이 농촌까지 확산되어야 되겠다. 노동부에서 교육비 같은 것은 대준다는 거야. 그런 것을 최대한 활용해서 이 교육을 받은 사람들이 다 4H 클럽이든지 시골에 그런 게 있으니까 회장으로 다 만들어서 이런 식으로 하면 된다 

 

 

ILI에 대해서 여러분들이, ILI를 거쳐서 국제지도자를 하는 게 제일 바람직하다. 국내에서 아무리 운영을 잘하는 지도자들도 미국에 오면 딱... 6개월간 아무 일도 못해. 그래서 ILI를 통해서 많은 지도자가 나오야 되고, 그리고 ILI를 앞으로 확대시켜서 NHO health college를 만들자. 그것은 New Human Oriental Health College. 그것이 바로 한의과 대학이다. 그리고 미국에도 한의과 대학을 만들면서 우리 지도자의 수준을 전부 한의사 수준으로 올리려고 하는 거야. 그리고 한국에도 대학원, 대학교, 단학대학을. 그동안은 주식회사 단학선원이라고 주)자라는 것이 있어서. 그것이 피치 못할 사정이 있기 때문에 하는 거야. 종교라고 자꾸 오해를 하기 때문에 종교라는 오해보다는 아예 회사가 낫겠다고 했고. 

또 초창기에 단학을 문교부에다가 교육으로 인정을 받으려고 내가 여러차례 했지만 정부에서는 단학이 교육이 아니다는 거야. 학문이 아니다고 해서 그것은 체육이니까 체육부로 가라고 해서 체육부에 갔다가, 체육부에 가니까 거기에 정신이 있으니까 정신문화원으로 가라. 빙글빙글 돌다가 그냥. 단학은 월남사람들이 배에 실려가지고 전쟁에 나가서 갈 곳을 모르고 헤맸던 보트 피플 현상이 된 거야. 그동안 종교가 아니다 아니다 그러고 아직도 의심을 한다. 보트 피플 신세로 왔어. 그런데 그것이 이제 내년에는 그 문제가 해결이 될 거야. 우리가 할 수없이 임시로 주식회사란 이름을 붙이고 했는데 단학은 주식회사는 아니다. 그것은 누구도 단학이 주식회사라고 이렇게 외형은 그렇지만 믿는 사람은 없어요. 그러니까 단학의 목적 자체가 주식회사가 가질 수 있는 목적 자체가 아니야. 나와 민족과 인류를 살리는 것은 교육의 최고의 이념인 거야. 

이번에 단학대학을 세우려고 하는 거야. 그런데 그것을 다시 건물을 짓고 이러려면 시간이 많이 걸린다. 그래서 여러분이 앉아있는 이 자리를 바로 바꾸려고 그러는 거야. 바로 이것을 대학으로 바꿔서 간판을 갖다가 붙이려고 해. 그래서 2천년대에는 1월달부터는 신입생을 모집해야 되겠어. 모집할 것도 없어. 지도자들만도 천명이야. 천명이 대기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학생이 다 준비되어 있고, 교과과목 다 있고, 또 졸업하면 100% 취업보장이 되어 있고, 이런데에 학교가 안되나? 그래서 전반적으로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야 될 방향이 잡히게 될 거야. 이제는 학문으로, 단학대학이란 대학속에 앞으로 한의과 대학도 들어갈 수 있는 것이고, 여러 가지 많은 과가 들어갈 수 있을 거야. 그리고 여기서 한의과 대학을 만들고 자기가 단학과라고 해서 앞으로 해부학 생리학 침구학 이런 것을 다 해서 여러분들 학점을 다 얻게 되면 미국에는 우리가 세운 한의과 대학이 바로 그냥 졸업반으로 편입을 할 수 있어. 여기 학점을 운영을 해서 미국가면 일년만 그렇게 해서 바로 시험볼 수 있도록 해주겠다는 거야. 그래서 그러한 제도를 만들어가지고 실행을 해주도록. 보트 피플 신세에서 완전히 단학이 학문으로, 그리고 단학선원은 교육기관으로. 

그러므로 인해서 단학선원은 준비가 된 거야. 그러니까 300개 분교를 거느린 대학이 바로 나오는 거야. 그리고 대학이면서도 잡지사도 있어요. 그러니까 그런 이상적인 대학이 없다는 거야. 그동안 우리가 준비를 해놓은 거라고. 그걸 잘 엮어놓으면. 개인 한사람의 힘은 아주 미약합니다. 또 지원 하나의 힘도 미약하다. 그건 수류탄 정도밖에 안된다. 지원은. 그런데 이것을 다 묶어놓으면 원자폭탄을 만들 수가 있다. 항상 답답한 게 단학선원이 전국에 이렇게 있으면서 힘을 자꾸 못쓰나? 이제는 힘을 좀 쓰기 시작하고 있어요. 이제 그걸 다 묶어놓고 나면 이제는 우리가 원하는대로 우리나라 운세를 바꿀 수 있는 그런 큰 단체가 될 수 있을 거야. 그래서 우리가 개인만 고치는 게 아니고 이 세상을 고치려고 단학선원을 세웠어요. 이 세상을 고치려면 백만이 되어야 되는데 지금 현재 여러분들이 하는 방법으로는 백만이 되겠느냐는 거야. 그러니까 내년에 99년 목표를 보니까 이래서는 안되겠다. 이것을 다시한번 백만을 되기 위해서는 그럼 어떻게 해야 되겠는가. 목표를 정확하게 보고 세워야 될 거야. 


단학선원은 발전밖에 없어요. 이제 우리가 보트 피플의 신세도 벗고 단학대학을 세우게 되었습니다. 내년에는 신입생을 모집할 것이고 여러지도자들을 미국에서도 한의과 대학을 세울 겁니다. 단학선원이 주식회사가 아니고 본래위치대로 돌아가서 세계 최고가는 인간완성학의 심신건강에 전문대학을 전세계에 만들게 될 것이고 단학이라는 학문이 전세계 교과과목으로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미국에서도 어떠한 심신수련법보다도 좋다는 것을 인정받았습니다. 사회가 필요로 하는 겁니다. 군대에서도 필요하고 회사에서도 필요하고 공원에서도 필요하고 가정에서도 필요한 겁니다. 필요 없는 학문을 많이 배우고 있어요. 별로 써먹지도 못할 학문이라고 합니다. 거기에 비해서 단학은 정말로 필요하다. 우리가 비료를 한다고 할 때 신학교가 얼마나 많습니까? 신학교같이 단학교가 많이 생겨야 되는 거예요. 단학은 배우면 가정에서도 배울 수가 있고, 여러 가지로 생활에 쓸 수가 있습니다. 신학은 배워서 뭐 할거야? 정신안정에는 도움이 될지 모르지만 실질적으로 우리 생활에 신학보다는 단학이 훨씬 더 유익한 것을 누구나 다 알게 될 겁니다. 유익한 것이 학문이 되어야 되고 유익한 것이 교과과목으로 들어가서 배워야 될 텐데, 왜 그것이 잘 안되냐는 거예요. 뭐가 막고 있냐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세상이 비합리적이고 비효율적으로 되었다는 거예요. 우리는 그것을 기도만 할 것이 아니고 바꿔야 되겠다. 우리 나라의 운세를 바꾸려니까 100만이라는 단위가 우리나라의 운세를 바꿀 수 있는 단어입니다. 한문화 가족 100만 명을 2000년까지 꼭 이루어야 되겠다. 이제 COUNT DOWN이 시작되었습니다. 매일매일 한문화가족이 몇 명인가? 여러분들 책상 앞에 기록이 되게 될 것입니다. 백 만 몇을 목표로 해서 오늘은 몇 명이다. 우리가 숫자싸움을 해야돼요. 많은 사람들이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라고 노래합니다. 노래만 한다고 통일되는 게 아니야. 우리는 이제 기도도 많이 했고 노래도 많이 했습니다. 이제 기도나 노래하는 짓은 그만하고 우리는 계획을 세워야 되겠다. 정말로 남북통일을 원하면 어떻게 하면 남북통일을 할 것인가? 또 우리민족이 어떻게 하면 세계정신의 지도국이 될 것인가?를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우고 전략을 짜야 되겠다. 그 전략이 이제 분명하게 나왔습니다. 여러분에게 그 전략을 공개하려고 합니다. 우리국민의 마음은 내일 통일되면 안 돼요? 안 될 이유가 있어? 당장 내일이라도 통일되기를 원합니다. 지금도 이산가족이 나이 많이 든 노인들이 내일 죽을 지 언제 죽을 지 몰라요. 그런데 국가나 정부는 국민의 뜻을 국민을 행복하고 기쁘게 만들 사명이 있는데도 왜 그렇게 안 하냐는 거예요. 여러 가지가 있겠지요. 많은 사람들이 기도를 했습니다. 누구에게 했겠어요? 하나님은 남북통일에 관심이 없어요. 하나님이 분단시킨 게 아니니까. 남북통일에 대한 간절한 염원을 들어야 할 사람들은 누구냐? 현 권력층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지도층이에요. 그런데 그 사람들 들으라고 노래하고 기도해도 안 되잖아요? 그 동안은 나도 작전 짜기를 남북통일이 되고 나야지 남북통일 시킨 기준으로 해서 한세계를 이룰 수 있지 않느냐?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남북통일이 없는 세계 정신의 지도국은 있을 수가 없다. 자기 나라 문제도 해결하지 못하는 나라가 어떻게 세계 정신지도국이 될 수 있을까? 생각했습니다. 여러분들 그런 생각 해보았지요? 그런데 이북도 말을 안 듣고 이남도 말을 안 듣는다고. 어떻게 할거냐는 거예요. 우리는 총칼도 없고 또 총칼을 써도 안 되겠지.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은 정신밖에 없어요.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은 원리, 수련법밖에 없어요.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신을 잘 활용해서 막혔으면 돌아가자 그래서 인터넷에다 나라를 세워야겠다고 생각해서 뉴휴먼 네이션을 세운 거야. 정신의 나라를 세워야 되겠다. 그 나라는 어느 땅에다 세우는 게 아니다. 이상세계를 꿈꾸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뉴휴먼의 나라를, 새 인간의 나라를 세우자. 

이집트에서 모세는 방황하는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고 40년을 광야에서 방황을 했어요. 예루살렘 성을 가기 위해서, 그러나 결국은 가지 못했어요. 이제 우리는 그와 같습니다. 우리는 문교부나 정부에게 기도하고 노래만 부르고 있을 수가 없다. 지금 이 시대는 국경의 의미가 사라져버린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다국적 기업화 시대에 살고 있어요. 아이디어가 있으면 얼마든지 우리는 얼마든지 세계로 뻗어나갈 수가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교육사업을 내가 주장하는 겁니다. 미국 가서 맥 도날드를 보고 가능성을 봤습니다. 빵 장사도 이렇게 전 세계를 석권하는데 맥도널드 가지고도 식사문화, 음식문화를 바꾸었어요. 그래서 단학으로 정신 문화를 바꿔야겠다. 그래서 조사를 했어요. 맥도널드가 전세계가면 다 있습니다. 그리고 그 기업은 어느 나라든지 환영합니다. 왜? 그 나라에 가면 세금을 잘 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 나라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것이 바로 이 시대에 맞는 전술전략이다. 단학을 전세계 프랜차이즈로 맥도날드같이 보급을 해야 되겠다. 맥도널드는 22000개다. 거기에 12000개를 합쳐서 36000개를 전세계 센터를 만들어야 되겠다. 그래서 우선 전세게가 다 보는 거니까, 인터넷에 선전포고를 해야돼. 뉴휴먼의 국가는 바로 지구를 살리는 모든 사람의 심신을 건강하게 하고 나와 민족과 인류를 살리는 그러한 철학이고 수련이다. 그래서 일단계, 삼단계 전략을 짰습니다. 올해하고 내년에 100만의 한문화 가족을 해야되겠다. 그 다음에 2005년까지 1000만의 한문화 가족을 우리는 찾아야 되겠다. 그 다음에 2010년에는 1억의 뉴휴먼의 멤버를 확보해서 그때 뉴휴먼네이션을 세워야 되겠다. 정신의 국가를 만들겠다는 겁니다. 그것이 바로 세계정신의 지도국이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올해와 내년 100만 뉴휴먼 가족을 찾아야 된다. 그렇게 될 때 우리는 이제 준비가 끝나는 겁니다. 올해는 신명시대를 준비하는 원년이 됩니다. 12년의 노정을 걸어야 되겠다. 2년 동안에 100만, 5년 동안에 1000만, 2010년대에는 뉴휴먼 네이션이 세워지게 될 것이고, 그때 바로 지구를 살릴 수 있는 힘이 됩니다. 1억의 뉴휴먼 국가의 탄생은 바로 신명시대를 여는 그러한 준비가 끝나는 겁니다. 이것은 인류역사에 없던 일입니다. 

 

우리는 이제 시스템의 중요성을 알아야 됩니다. 우리가 합심대도, 합심대도 말만 한다고 되는 게 아니에요. 남북통일 말만 한다고 되는 게 아닙니다. 합심대도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돼요. 남북통일이 될 수밖에 없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돼요. 우리나라는 세 가지의 세력이 있어요. 남한과 북한, 그 다음에 제 3의 세력은 바로 해외동포입니다. 우리는 깨달음으로 인해서 그러한 시대를 열어야 되겠다. 21세기는 전투형의 인간이라든지 이성적 사고의 인간보다 기적인 영적인 인간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기적인 사람, 기적인 인간이 필요합니다. 기적인 사람이 바로 홍익인간이고 뉴휴먼이에요. 우리가 정말로 남북통일을 원하고 이 민족이 세계 앞에 다시 한번 밝은 동방의 빛이 되어서 위대한 민족으로 부활되기를 원한다면 정말 그런 뜻이 있다면 그런 소원이 있다면 할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런 뜻을 가지고 있었을 거예요. 그러나 현실 속에서 많은 사람들이 포기했을 겁니다. 5천만 중에서 100만을 찾지 못한다면 그건 말이 안 된다는 거예요. 우리 주위가 전부가 대상입니다. 백만을 우리가 찾지 못한다면 그것은 말이 안돼요. 단학강사가 만 명입니다. 그 만 명이 우선 마음을 하나로 가다듬어야 되겠습니다. 그 만 명이 10만으로 100만으로 나가주어야 되겠습니다. 뉴휴먼 잡지는 그렇게 하기 위해서 만든 겁니다. 바로 뉴휴먼에게 읽힐 수 있는 정신적인 양식을 장만한 거예요. 

 

우리는 이 조그만 한국 땅에서 자전만 할 수 없습니다. 공전하기 위해서 임독맥을 뚫고 미국에 가서 이제 기준을 세웠습니다. 이제 세계에 세워야 될 거예요. 뉴휴먼 국가는 세계에 세워야지 인류의 가슴속에 세워야지 한국 땅에 세울 게 아니에요. 우리는 누구하고도 부딪힐 필요가 없습니다. 현실에 권력과 명예를 우리는 다툴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가 주고자 하는 이 일은 깨달음으로 이루는 길입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가 교육을 통해서 하는 겁니다. 세계최고가는 통합 의학, 그리고 심신건강학을 가지고 나가야 됩니다. 단학은 다른 말로 표현한다면 민족정통의 심신건강학입니다. 의학은 건강학 안에 포함되어 있는 거예요. 지금 이 시대에 그런 건강한 사람이 많이 탄생되어야 만이 지구의 문제도 해결할 수가 있습니다. 

앞으로 단학대학은 우리 지도자들을 위해서 만든 겁니다. 앞으로 단학대학, 단학 대학원 대학을 학사과정과 석사과정을 다 만들어서 앞으로 공부하고자 하는 사람들 10년쯤 되면 다 박사학위 주려고 하는 거예요. 단학박사. 그리고 단학선원 초창기 때 지도자들 중에서는 부모님 속도 썩이고 대학 다니다 말고 단학선원에 온 지도자들이 많이 있어요. 항상 그게 난 마음에 부담이 되었어요. 이제 단학대학이 만들어져서 지도자들이 전부다 등록을 시켜서 다 학사관리를 해서 앞으로 배움에 대한 한을 다 풀어주고 우리 지도자들이 한의사가 될 수 있는 길을 만들어 주려 합니다. 

 여러분들이 그 동안 배운 것을 정리를 안 해 주었어요. 활동도 배웠고, 도인체조도 배웠고, 경혈도 다 배웠습니다. 앞으로는 한의과대학 과정을 여러분들에게 공부를 하도록, 방송통신대학도 있고 공부하는 방법이 많으니까 여러분들 전부 리포트 쓰게 해서 점주 다 줘서 미국에 가면 졸업반으로 편입을 할 수 있도록 해주려고 하는 거예요. 학점을 다 주어서. 미국에 우리가 한의과 대학을 다 세울 거예요. 미국에는 대학 세우기가 쉬워요. NHO HEALTH COLLEGE를 세우겠습니다. NEW HUMAN ORIENTAL HEALTH COLLEGE다. 건강대학이다. 지도자들 수준이 전부다 의사다. 의사수준을 만들려고 합니다. 그래서 시스템이 중요한 것이다. 시스템을 안 만들어주면 여러분들이 하기가 너무 힘들어요. 

앞으로 단학대학은 대한 민국에서 장학금을 제일 많이 주는 대학을 만들려고 해요. 단학대학하면 잘 될 수밖에 없는 게 지도자만 해도 1000명이 기다리고 있어요. 그리고 졸업하면 100% 취직 보장. 그래서 과정 중에 미국에서 한의사가 되기 위해서 배워야 될 학점을 딸 수 있도록 그런 과목을 만들어서 여러분들이 공부를 하고 여러분들은 선원에 나가서 하는 게 지금 다 실습이고 공부 에요. 하루에 12시간씩 계산하면 여러분들 학점이 남아돌아. 계산을 다 해줄 거예요. 훨씬 더 미국은 아주 합리적입니다. 우리가 올해 해야 될 일이 한문화가족 100만 명에 대한 COUNT DOWN을 해야되겠고, 우리가 완전히 교육기관으로 만들어져야 되겠다. 그리고 미국에서는 360개 선원을 내기 위해서 총 집중을 해야 되겠다. 그래서 미국에 가면 ILI를 대학으로 바꿀 거예요. 그것을 바로 NHO HEALTH COLLEGE로 바꿔서 바로 미국에서 1,2년 지나면 그리고 지도자 생활 자체가 대학과정이다. 그래서 선원은 대학분교다. 대학분교가 되어서 다 수련지도하고 활공하는 게 실습이 되어서 점수를 주므로 인해서 1년, 2년, 3년 후에는 시험을 봐서 미국에서 주는 한의사 자격을 획득하고 한쪽에는 환자를 보고 한쪽에는 가르치고 해서 같이 병원과 선원이 같이 하는 거예요. 지금 미국에서는 그렇게 하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단학선원이 요가나 다른 태권도장보다 훨씬도 유능한 겁니다. 

우리는 한의사보다는 활공을 하기 위해서 미국에는 마사지 학교가 있어요. 500시간 이상을 해야돼. 500시간 한다는 게 쉬운 게 아니야. 그래서 고민하다보니까 한국에서 한 것도 인정해 주냐고 하니까 한번 해오라고 그래. 그래서 차동훈 정사가 한국에서 사범 생활하면서 활공 배운 거 계산해서 500시간을 계산해 주었더니, OK 했어요. 자격증이 딱 나왔어요. 아리조나 자격증이 딱 나왔어. 그래서 선원에 간판 딱 걸고 환자를 마음대로 볼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조사하기 시작한 거예요. 한의과대학 보니까 간판 보니까 단학선원보다도 적어. 거기서 박사까지 준단 말이에요. 정직하게만 학사관리하고 주면 되는 거예요. 그 동안 보니까 굉장히 많이 공부를 해놓고도 그 동안 우리가 추수를 안 했어요. 이제 여러분들에게 단학선원이 보트 피플 신세를 면하고 지도자들이 레벨 업을 시켜서 한국에서 있는 것은 자전, 세계로 나가는 것은 공전. 전세계 나가서 우리가 뉴휴먼 국가를 세워야 되지 않겠느냐? 항상 여러분이 뉴휴먼 국가를 세워야 되겠다. 한국에서만 남북통일하려고 할 거 없어요. 뉴휴먼 국가가 세워지면 남북통일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1억만 우리가 가져봐요. 외곽으로 돌아서 할 수가 있는 길이 있단 말이에요. 대세에 의해서도 남북통일이 될 수 있는 기운이 계속 형성되고 있습니다. 우리가 먼저 세계에 나가서 자리를 딱 잡아놓고 미리 기다리겠다는 거예요. 남북통일 의식하지 않고 막바로 한세계가 이루어질 수 있는 길을 찾은 겁니다. 뉴휴먼의 국가를 만들기 위해서 우리는 열심히 노력해야 되겠다. 그래서 이 뜻이 이루어질 수만 있다면 내가 뭐가 되어도 좋다는 그런 마음을 가지고 해야 될 겁니다. 나는 이제 여러분들이 열심히 노력하면 다 학사도 되고 석사, 박사까지 될 수 있는 길을 만들어 놓았어요. 그리고 학문화 하기 위해서 그 동안 많은 기반을 닦았습니다. 여러 대학에서 교양과목으로 2학점짜리 과목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 동안 준비가 된 거예요. 이제는 단학대학을 만들고 단학과를 개설해서 단학이 하나의 학문으로 자리를 잡게 할 해가 바로 올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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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6 02:36:00
정의

글내용을 읽어보면 이승헌이 무엇을 누구에게 얼마를 어떻게 사기쳤는지가 안나오네요.

오히려 자신의 꿈을 이루고 완성하려는 인간의 모습만 보입니다. 

우리민족의 정기와 전통을 세우려는 뜻이 너무나도 고귀하게 보입니다.

혹시 글 올리신 분은 한국사람이 아니신가요?

이승헌이가 사기꾼이라고 지명 하셨으면 피해자가 구체적으로 누구이며 

얼마를 피해 입었는지가 나와야 할 것입니다. 그냥 이승헌이 싫으면 싫다고 

하면되는 것이지 모략하는 것은 지성인의 태도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제 생각으론 이승헌씨가 한 일의 백분의 일이라도 해냈다면 그 사람도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됩니다. 지나가면서 객관적인 입장에서 말씀드려 봅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2013.05.06 15:50:42
물은물

이승헌이 한테 피해입은 사람은 멀리 볼거 없이 객관적 ^^ 입장에서 이런글 올리는 님부터 피해자 입니다.

학위제조공장 가짜 이승헌 박사 열심히 믿으시고

미국 여러개 도시에서 선포했다는 이승헌의 날 대단한줄 자부심 느끼시고

유엔에서 주최담당자가 바와제인씨가 그것이 알고싶다 인터뷰에서 세계 정신지도자 50인 절대 아니라는 내용도 눈가리고 듣지마시고

100개국에 IBREA 지부가 있다는 구라도 믿으시고

노벨평화상 후보라는 구라도 믿으시고

오라사진이 진짜 오라사진이라고 믿으시고

철거된 마고의 꿈을 믿으시고

마고의 영혼이 봉인된 아쿠아 마린의 파워를 믿으시고

이승헌이 10차원에서 직접 가져온 천금각의 기운을 믿으시고


고가수련 하나도 빠짐없이 다 하시고

VIP 인생된줄알고 일지휘슬 불며 좋아하다가

쫄딱 망하고 나서 피해자 대열 끝자리에 서서 망할놈 죽일놈 하시기 바랍니다.


아 그리고 그따위거 믿는거 좋아하면 이승헌이 보다 법륜공 이홍지가 훨 화려하오. 이승헌이 몇개 밖에 없는 이승헌이 날 이홍지는 거의 1천개 있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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