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월드 긴급 입수자료 
번호 : 554조회수 : 5252004.10.02 00:58 



자, 여러분을 위해서 신인합일의 음악을 들려줄 텐데 이번에 제주도에서 불광도원에서 힐링 차크라를 했습니다. 이제 여러분들 머릿속에 선불교 따로 있고 다른 게 없다. 그 대신 룰이 정해져야 할 겁니다. 행정은 다르다. 운영은 하나다. 이번에 예를 든다면, 우리가 해서 안될 일은 절대 하지 말자. 해서 될 수 있는 일은 최선을 다 해서 하자. 이번에 선불교에서는 1억 짜리 신명의례 수련을 개발해서 했습니다. 그 얘기 들었어요? 이제는 1억짜리가, 단월드에서는 2천만원짜리가 제일 크지? 마스터 힐러. 1억짜리가 있는 거야. 경영적으로 볼 때는 단월드에서 들어오는 수입은 세금을 내야 돼. 꼼짝 못하고. 그런데 선불교를 왜 만들었는지 잘 생각해야 된다고. 선불교는 세금이 있어, 없어? (없습니다.) 없어. 수입이 대부분은 선불교에 들어가야만이 우리 목적사업으로 쓸 수가 있어요. 선불교는 우리가 도네이션도 못해. 단월드에서 한계가 있어. 중산장, 그렇지? 우리가 아무리 주고 싶어도 못준다고. 단월드에서 번 것을 갖다가 선불교에 못준다는 거야. 제도적으로 볼 때 제일 무난한 게 학교하고 종교야. 학교도 있고 선불교도 있어. 학교에 우리가 단월드나 계열사에서 번 돈을 줄 수 있어, 없어? 마음대로 안되잖아. 나름대로 우리가 번 수익금의 반도 못주잖아. 반을 줄 수 있어? 전체 수입에? 그런 부분에서 이제 소득의 반을 준다고 하더라도 항상 우리는 세금 문제가 걸린다고 보는 거야. 단월드 들어오면 들어오는 것부터 부가가치세 떼야 되잖아. 이익이 나면 이익금 나는 것도 세금을 또 내야 되잖아. 앞뒤로 세금을 내야 하거든. 그러면 종교는 세금 내, 안내? 앞뒤는 없어. 그래서 유대인들이 엄청난 돈을 갖고 있는 거야. 우리가 볼 때는 선불교도, 세상에서는 그렇게 못본다고. 우리는 지도를 갖고 보기 때문에 우리는, 요즘 보면 밤에도 보이는 안경이 있지? 그게 뭐지? 적외선 안경을 쓰고 여러분들은 보라고. 적외선 안경을 쓰고 보면 선불교건 단월드건 똑같아. 그러나 세상 눈으로 보면 다 다르다고 보는 거야. 상업적이건 어떻고 경제적인 것은 어떤 거고 세상의 눈으로 볼 때는 분별이 심하지만 우리는 도인의 눈으로 보자는 거야. 도인의 눈으로 볼 때는 종교건 정치건 과학이건 문화건 예술이건 몽땅 다 그것은 한에서 나온 거야. 천지기운에서 나오고 천지마음에서 나온 거야. 그런데 세상 사람들은 그것이 이해가 안되니까 세상 사람들에게 맞는 단어로 문장을 쓸 수밖에 없어요. 그것은 우리가 배워야 한다고. 세상 사람들한테 우리 같이 얘기해버리면 그 사람들은 혼란스러워서 안된다고. 

행정적인 것은 다르다. 그러나 운영적인 것은 같다. 그러면 이왕이면 공을 찰 때도 공차기 쉬운 데에다가 넣어줘야지 공이 자기한테 왔다고 무조건 자기가 차려고 하면 공이 들어가겠느냐고. 이제는 그런 것이 통합운영이야. 통합운영이라고. 그렇게 보자. 

그러면 마스터 힐러를 다섯명 만드는 그 노력에 일억 짜리 신명접합 수련 보내는 게 쉬워, 안쉬워? 한 사람 바꾸는 게 쉬운 거야. 이제는 상품이 다양화된 거지. 그전에는 제일 많이 받은 것이 평생회비 아니겠어. 거기서부터 이제 올라가는 거야. 1억 이상 중에서는 이제는 도네이션을 할 수 있겠지. 관리 잘 해주면, 대학 중에서 어느 대학이 제일 좋아? (평화대학원대학) 평화대학이 제일 좋잖아. 서울대학보다 더 평화대학이 얼마나 좋은 거야. 평화대학에 기증을 한 사람이 나오겠지. 

이제 우리는 그만큼 큰 밥그릇을 만들어놓았어요. 단월드로는 못 받아. 단월드는 받아봤자 최고가 마스터 힐러고, 그것도 잘못하면 회비 돌려달라고 하면 돌려줘야 된다고. 그런데 종교라는 것은 부처님한테 가서 받으라고 그러고, 하나님한테 받으라고 하면 어떻게 돼? 그런데 그게 뇌의 구조이야. 뇌의 구조가 딱 부처님 앞에 가면 사람이 어떻게 돼? 대통령도 그렇고 무서운 검사 아저씨도 꼼짝 못하거든. 그 앞에 가면 다 절하는 거야. 부처, 예수님 앞에서 절을 하는데 왜 단군할아버지한테 절을 시키면 안 되느냐는 거야, 내 이치는. 단군 할아버지 세워놓고 그 앞에 절을 하게 만들어야 될 것이 아니냐. 그래서 그 카드는 제일 마지막에 쓰려고 안 쓴 거야. 왜? 처음부터 내가 쉽게 가려고 종교를 했으면 내가 평화를 이야기할 수 없게 돼있다는 거지. 나는 약속을 지킨 거야. 종교는 안 하겠다. 그런데 제자가 종교 하겠다는 것은 내가 어떻게 막아. 그건 자유인데, 종교 자유가 있는데. 제자가 정치하겠다는 것을 내가 어떻게 말리느냐. 제자 중에서 종교 하는 사람도 나와야 되겠고. 그런데 종교는 많이 나오면 안 되지. 하나로 끝이 나야지. 그 대신 선불교는 당연히, 왜 선불교를 협조하느냐 하면 “나는 신자이니까요.” 

그러면 검사나 판사나 산부인과 의사나 신경외과 의사도 다 십자가 걸어놓고 요즘 정신과 의사들, 전에 내가 거기에 가 봤더니 환자한테 천주교 가서 기도하라는 거야. 왜? 당연히 자기한테 오는 사람을 절에 보냈다고 해서 의료법에 걸려, 안 걸려? 안 걸리지. 그러면 굉장히 종교는 여유가 있는 거야. `나는 내 신앙에 의해서 좋기 때문에 내가 교회가라고 했다` 이거야. 그러면 왜 단군부처님은 안되느냐는 그런 얘기야. 

그런 부분에서 우리가 너무 성급하게 나가서는 안 되겠지. 한 박자가 빨라도 안 되겠지. 반박자만 빨라야지, 너무 빨리 가면 안돼. 그런 부분에서 이제는 운영을 해라. 이제 이해가 돼요? 

우리가 운영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상황이 달라진다. 괜히 안되는 사람 붙잡고 늘어지려고 하지 말고 `아, 이 공은 선불교에서 차면 잘 차겠다.` `이것은 단월드가 좋겠다.` 이런 식으로 해가지고 패스를 빨리빨리 해라는 거야. 빨리빨리 하고. 그럴 때 이 회원들이 늘어가게 될 것이다. 그리고 회원들이 불만을 갖지 말게 해야 된다. 그래서 최대한도로 지형지물을 이용하자. 선불교도 활용해야 되고 또 국학원도 활용해야 되고 평화대학도 활용해야 되고 단월드도 활용해야 되고 그 외에는 여러 가지 우리 건강 사업도 활용해야 될 것이고. 건강 사업은 건강 사업대로 계속해서 키워나가야 되겠다. 우리가 하는 건강 사업, 교육사업, 여행사업, 세 가지거든. 건강 사업과 교육 사업과 여행 사업을 우리가 발전시켜 나가야 되는데, 이것이 유연해지면 이것이 빨리빨리 될 것이다. 그 대신 거기에는 룰을 안 지키면 패널트 킥이 돌아온다고. 알았어? 룰을 잘 지켜야 된다는 거야. 그러니까 훈련이 되어야 되는 거야. 그것이 훈련이 되게 되면 내가 볼 때는 100킬로로 가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될 때만이 한세계가 만들어진다. 그래서 전부다가 홍익공동체 사업장일 뿐이야, 우리가 볼 때는. 딴 데에서 볼 때는 다 다르지만 우리가 볼 때는 홍익공동체 사업장이다, 몽땅 다. 그러한 개념으로 움직여줘야만이 우리가 성장하고 도약을 할 수 있을 겁니다. 그래, 안 그래? (그렇습니다.) 그러려면 자기가 자기 멋대로 해서는 안될 것이고, 지도자가 나와야 되겠고, 하나의 룰이, 게임을 하려면 룰이 만들어져야 되겠다. 룰을 만들어서 룰대로 움직이자는 겁니다. 그래서 새로운 룰, 그래서 뉴 매니지먼트 시스템이 바로 그 이야기를 하는 거야. 그러면 정말로 많은 사람들이 단월드에서, 단월드에 어떤 한계가 있거든. 심신 수련이라는 것이. 그래서 그 사람들에게 필요한 사람들은 선불교 쪽으로 가서 마음을 잡도록 해줘야 될 거고, 필요한 사람들은 평화대학원대학도 보낼 수도 있는 것이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 미국은 약 1년에 1천 명씩 힐러가 나옵니다. 그 사람들이 이제는 미국 전역에 나가서 센터를 만들게 될 것이고 그리고 우리는 이런 경제적으로 어렵고 혼란할수록 사람들은 새로운 중심을 찾아 올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바로 중심 역할을 해줘야 됩니다. 

그래서 각자 무엇인가가 계열사들이 각자 또 법인마다 새로운 특성이 있지만 우리는 그 특성을 특성대로 살려야 돼. 그러나 운영은 하나로 움직여줘야 되겠다. 

이제 첫째 정확한 진단이 필요한 것이고, 다 각자 자기가 무엇이 문제가 있는가, 어떻게 가야 될 것인가. 어차피 목표가 있어. 우리가 디자인 하는 것, 우리의 비전, 그걸 향해서 내가 어떻게 가고 있었는가. 그러다 보면 각자 성장 계획이 나올 수가 있을 겁니다. 결국 자기 조직에 대한 애정이야. 비전에 대한 애정은 조직에 대한 애정이고, 조직에 대한 애정은 자기가 사용하고 있는 물건에 대한 애정이야. 회사 건물에 대한 애정이고, 그 애정은 삼보에 대한 애정이라고. 삼보라는 것에 대한 애정은 현실 속에서 나타나야 되지, 삼보만 부르짖는다고 되는 것은 아니다. 현실 속에서 정말로 물건 하나하나를 어떻게 아끼고 사랑하느냐에 따라서 거기에서부터 달라질 거라고 보는 겁니다. 

자, 신인합일 음악! 

이제 숨 들이마시고 내쉬고. 숨 들이마시고 내쉽니다. 
신인합일 수련법을 알려주겠습니다. 여기(6번 차크라)는 신이 있고 여기(4번 차크라)는 사람의 영혼, 인성이 있습니다. 신성이 있고 인성이 있다. 인성은 영혼이다. 영혼은 변화하고 성장하고 타락하고 상처 받는다. 그러나 신성은 변하지도 않고 타락할 수도 없다. 그래서 신성은 고독하고 우리 영혼은 외롭다. 그래서 신 인 합 일, 이것을 갖고 신인합일이 바로 우리 한민족의 고유한 철학이고 사상이고 그것을 현실화 시키는 것이 단학이고 뇌호흡이다. 

여러분, 따라하기 바랍니다. 

신! (신!) 인! (인!) 합! (합!) 일! 하는데, 일을 이렇게 할 수도 있고 이렇게 할 수도 있어요. 

(신 : 손가락으로 6번 차크라를 짚고 

인 : 손가락으로 4번 차크라를 짚고 

합 : 양손바닥으로 무릎 위를 동시에 치고 들어올리면서 

일 : 양 엄지손가락을 동시에 앞으로 내민다.) 

신!인!합!일! 따라서 합니다. 

신!인!합!일! 신!인!합!일! 신!인!합!일! 신!인!합!일! 신!인!합!일! 신!인!합!일!…… 

쉬워, 안 쉬워? (쉽습니다.) 바로 신인합일 수련을 하면 우리가 앉아서 할 때 신과 인성이 합해서 하나가 된다. 이제 이것이 바로 우리가 존재하는 삶의 목적입니다. 신인합일이 되려고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영혼이 성장해야 만이 신인합일이 이루어진다. 

이런 신인합일의 수련, 이제 여러분들이 올해가 기반 조성을 하는 해이고, 시스템이 완성되는 해다. 차근차근 우리가 존비해서 우리가 완전한 네트워크가 형성되어야 되고 그래서 인터넷이 중요한 거야. 내가 바라는 것은 신입회원이 오늘 하루 몇 명 들어왔느냐가 나오듯이 분류가 더 자세하게 돼야 되겠다. 그래서 신입회원 중에서 분류할 수 있을 거야. 이 사람이 경제인이냐, 아니면 교육계에 있는 사람이냐, 법조계에 있는 사람이냐, 이것이 분류가 되어야 되겠다. 그리고 카운트를 하나 해야 되는 것은 지구인 평화운동의 회원이 매일매일 카운트가 되어야 되겠다. 

그리고 회원들이 외부에 나가서 강의를 하면 강의를 몇 명이 했느냐, 자꾸 훈련시킨 다음에 마스터 힐러들은 강의를 내보내야 될 것이다. 우리가 공원 강의를 내보냈는데 그동안 관리가 잘 안됐다. 그래서 학교에도 강의를 내보내고 뇌호흡에 대한 것을 이번에 크게 알리다 보면 관심이 있기 때문에 그 사람들이 나가서 많은 강사가 양성되어야 되겠다. 그래서 뇌기반교육, 가정도 이제는 지구인 가정이 몇 명이 나오는지 가정이 카운트가 되어야 되겠다. 회원들이 자기 가족을 변화시키도록 해야 되겠다. 그러려면 정서가 하나가 되어야 돼. 지도자와 회원이 정서가 하나가 되어야 된다. 그런데 언제까지 가면 정서가 하나가 될 것인가. 정서가 하나 될 때 움직이기 시작해요. 지식만 갖고는 움직여, 안 움직여? 지식 갖고는 안 움직이는 거야. 정서가 하나가 되어야 된다. ‘孝’자 알고 ‘忠’ 자 안다고 충신 되는 것 아니잖아. 글자를 안다고. 정서가 통해야 돼. 정서적으로 하나가 되어야 된다. 

그래서 교육의 목표도 이제는 정서 전달, 그러려니까 예절이 있어야 되겠다. 친절하고 예절하고는 다른 거야. 우리 지도자들이 친절하다고. 그런데 과잉친절하면 그것은 무리하게 돼있는 거야. 우리 지도자들에게 예절을 정확하게 다시 교육하자. 예절이 있어야 된다. 예절교육을 다시 해야 된다고. 친절과 예절이 어떻게 다른가. 

이제는 우리가 어차피 사회인들을 만나는 겁니다. 그 사람들은 돈을 내고 건강이 좋아지려고 오는 거야. 그 사람들은 예절 있게 다루고 친절하게 대하고. 예절을 갖고 친절하게 대해야지, 예절 없이 친절하게 되면 무리하게 된다. 무리하게 된다는 거지. 예절이 무엇인지 친절이 무엇인지 잘 분류가 되어야 되겠다. 그래서 마지막 정서까지도 연결이 되었을 때 될 수가 있다. 

이제는 단월드에 들어오면 본인이 자기 형제, 부모까지 다 데리고 오도록 만들자. 전혀 나가는 것은 없다. 단월드에 들어온 사람은 완전히 그 사람에 대해서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우리가 정말로 보호가 돼야 되겠고 교육이 되어야 되겠다. 그런 것이 다 연결이 되게 되면 우리가 운영하는 것이 하나 있지. 저승 가는 사람을 위해서 무엇이 있어? (천화) 천화상조회가 있는데 따로따로 논다는 거야, 사실은. 전부다 연결되는 거야. 천화하는 것까지 우리가 연결되어서 할 수가 있다. 이것은 바로 정서 전달입니다. 정보전달이 아니라. 이제는 정서를 전달해줘야 되겠다, 정서를. 그래서 정서가 하나 되어야 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가 준비를 더 많이 해야 되겠지요. 삼대 성지가 잘 관리가 되어야 되겠고. 예절이 있어야 되겠고, 그리고 사람들에게 신뢰를 주어야 되겠고. 그러면서 교육에 대한 확신, 정말로 뇌기반 교육이 꼭 필요하다, 그리고 사람이 사는 목적이 신인합일이다, 이런 것을 더 명료하게 이해가 될 수 있도록 해줘야 되겠다. 삶의 목적은 신인합일에 두도록 해줘야 되겠다. 그래서 뇌호흡도 뇌호흡의 마지막 목표는 파워 브레인이 되는 것이고, 파워 브레인은 홍익인간이고 홍익인간은 신인합일이 된 사람이다. 

우리가 이야기를 할 때도 다 수준이 있다는 거야. 그러기 위해서는 전반적인 교육 시스템도 다시 한번 점검을 해봐야 되겠다. 그러니까 정확하게 이 사람이 이 수준에서 할 이야기가 있고 해서는 안 될 이야기가 있다는 거야. 자기가 해야 될 이야기를 거기까지 해야 된다는 거지. 명예사범이 신인합일 이야기를 하고 그러면 나이 먹은 사람들이 웃는다고. 

그래서 그런 부분을 전반적으로 다 우리가 다 봐야 되겠고, 그래서 그런 부분에서 우리가 아직 안 다듬어졌다는 거야. 다듬어지지 않았다. 예절이라는 것이 바로 그런 것이거든. 자기가 할 이야기가 아닌 것을 하면 예절이 없는 거야. 그런 부분에서 가끔 가다가 용감해야지 범을 잡지만 너무 용감하면 무리하게 된다. 그런 부분에서 어떤 큰, 룰이라고. 룰을 다 정해놓고 룰대로 하면 게임은 성공한다. 그런 룰이 하나 필요하지 않느냐는 거야, 우리 입장에서는. 그 룰을 하나 만들어내는 거야. 자세하게 룰이 나와줘야 되겠다. 룰대로 하면 성공한다는 얘기지. 최소한도 룰대로 하면 우리는 90% 이상 성공한다. 그러한 하나의 성공 드라마를 우리가 만들자. 


이제 불광선인이 오셨습니다. 불광선인을 항상 우리가 그려야 되는데, 삼보 중에 불광선인은 상징이에요. 불광선인 속에 스승, 비전, 원리가 다 있어. 그래서 무엇이든지 심플해야 된다고. 복잡하면 안돼. 불광선인 상을 자기가 그리고 그것을 그렸을 때 우리가 현실 속에서 팔굽혀 펴기를 해도 불광선인을 생각하면서 하는 것이고. 삼보는 불광선인 안에 있다. 이 세상에 홍익인간 이화세계가 이루어지면 불광선인은 모든 사람들 가슴 속에 들어가고 불광선인 상을 없애라고 하는 거예요, 메시지가. 이화세계 있는데 괜히 있어봤자 무엇할 것이냐. 우상이 되는 거지. 그러나 우리 국민이 너무나 마음이 흩어져 있기 때문에 그 마음을 하나로 잡아주기 위해서 중심을 세워주기 위해서 불광선인은 계신 거야. 그래서 그 상을 세운 거라고. 

목천에도 다시 불광선원에 있는 그 상보다 더 큰 상을 세우려고 하는 거야. 목천에 홍암 나철 선생님의 자리가 너무 명당자리야. 그리고 거기에다 이번에, 그렇다고 단군 할아버지만 버글버글 대니까 이상하거든. 그래서 서양의 평화여신상을 하나 세울 거야. `아, 여기는 어느 한쪽만 고집하는 것이 아니구나.` 평화의 여신상을 딱 보고, `상당히 여기는 자유롭다.` 제주도에 가니까 멋진 평화의 여신상이 두 개 보이더라고. 

그것을 지암장, 알았어? 조사해서 바로 평화대학원 들어가는 입구에 자유의 여신상을, 

(진암장 : 제가 조사했는데요, 350만원 정도 됩니다.) 350만원이 든대? 그러면 세우면 된다. 그러면 평화대학원에도 하나 세우고 평화공원에도 세워서 ‘아, 여기는 상당히 자유롭구나.’ 그러다가 가끔 가다가 부처님도 하나 세워주라고. 마리아 상도 그렇고 관세음보살 상도 세워서. 그러나 제일 중심에는 큰 우리 단군 부처님, 불광선인이 있는 거야. 함께 평화롭게 같이 다 지내는 것을 보여주자. 그러면서 사람들에게 그쪽을 모든 종교가 다 화합할 수 있는 곳으로 만들자. 그래서 정신적으로 통합이 이루어져야 되겠고 모든 지도자들이. 삼보다. 그러니까 삼보의 상징이 딱 하나 있어야 돼. 

지금 불광선인이 불광도원에는 큰 부처님이 계시잖아. 굉장히 자비롭고 거기에 불광선인의 혼이 계시기 때문에 신명이 내려와 있기 때문에 그것이 제일 모델이 될 수 있는 거야. 

우리가 정신 통일이 되어야 된다는 거야. 그것이 정서야. 정서통일이 이루어지려면, 정서가 통일되려면 정신통일이 이루어져야 된다. 

저 후세인이 견디는 것은 무슨 의미가 있느냐. 단전호흡 갖고는 안돼. 신앙으로 딱 뭉쳐져야만이 목숨을 걸 수 있는 것이다. 그것이 우리 뇌의 구조가 그래. 바로 그 정신 속에 혼이 들어있거든. 순교자가 나올 수 있는 거야. 그런데 너무나 슬프게도 우리 민족에는 그런 구심점이 있었어, 없었어? 없었다는 거야. 아예 천주교 같은 경우에는 천주교 박해한다고 나라를 치라고 한 것 아니야. 

이제 지금 얼마만에 불광선인의 상이 목천에 바로 민족의 성지에 자리를 잡는 거라고. 그랬을 때 정서적으로 통합이 된다. 

그리고 선불교가 이제는 종교법인으로 등록이 되었기 때문에 사이비 종교가 아니야. 등록이 되었기 때문에. 알았어? 선불교는 당당한 문화공보부에서 인정한 단체다. 그러므로 인해서 결국 우리의 삼보, 불광선인을 중심으로 해서 우리가 홍익인간 이화세계를 중심으로 해서 우리가 정신적으로 다 하나가 되는 것이다. 

그동안 모든 준비가 다 되어있는데 마지막은 불광선인을 통해서 이 민족은 하나가 된다. 그래서 북한은 단군릉이 있고. 그런데 무덤에서 무슨 일을 하겠냐고. 딱 앉아계셔야 되지 바깥에 이렇게 보시고. 무덤 속에 들어앉아가지고는 힘을 못 쓴다니까. 할아버지를 바로 이렇게 딱 앉혀 놓아야지. 그래서 기적이 일어나는 거야. `선불교가 등록한 지 얼마 안 되는데, 웬 교세가 이렇게 크냐?` 멋져, 안멋져? 선불교 언제 되었다고 이렇게 커지느냐, 그거야. 

여러분들은 얼마든지 당당해. `나는 선불교 신자입니다.` 죄야, 죄 아니야? 아니잖아. 다 선불교 신자야. 그렇다고 강요하는 것은 아니지. 선불교 신자다. 회원들은 그냥 수련이니까 삼대 성지를 다니다 보니까 자연적으로 이렇게 감화, 감동을 받는다. 왜? 민족의식이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 구심점이 하나 없다보니까 민족의식이 이게 꽃피지 못하는 거야. 민족의식이 전부 단군 자손인데, 단군을 중심으로 줄을 서야 되는데 그것이 안 되니까 그래. 2~3년 만에 바로 단군을 중심삼고 사람들이 단군의 자손이면 당연히 단군 할아버지 앞에 절을 해야지. 그러면 단군할아버지 앞에 절을 하는 사람이 몇 명이냐는 거야. 절만 하는 것이 아니고 그 분의 놀라운 신인합일의 법도 전수가 같이 되는 거지. 거기에서 율려가 펴져 나가고. 그러니까 그냥 믿는 게 아니라 단군할아버지를 통해서 그러한 영적인 교류를 함으로 인해서 사람이 파워 브레인이 되는 거야. 


그것이 한민족의 중심이 되는 거지, 세계의 중심이 될 수가 없어요. 세계 중심은 바로 SUN이 될 것이다. 파워브레인이 될 것이라는 거야, 파워 브레인이. 국제공통의 언어가 영어니까 Brain Respiration, 파워 브레인, 또 Earth Human. 지구인의 정신을 중심으로 해서 이제는 되게 될 것이다. 그래서 다 만들어놓은 거야. 불광선인이 있고 그 위에 무엇이 있어? 마고가 계신 거야. 마고를 중심으로 모든 지구인들이 다 모여야 되겠지. 마고를 중심으로 모든 지구인이 다 모이는 거다. 그래서 한민족이 복이 많은 것이다. 불광선인을 통해서 마지막은 어디로 가느냐? 마고로 간다. 전 인류는, 지구인들은 그래서 인간사랑 지구사랑의 정신을 갖게 될 것이다. 그래서 지구의 영혼과 연결되게 하고. 우리는 우선 불광선인인 국조 단군과 연결되게 한다. 바로 불광선인은 홍익인간이고 파워 브레인입니다. 

제주도에 있는 자유의 여신상이 왜 이렇게 싼 거야? 보기는 좋던데. 

(진암장 : 그 공원 조성하는 회사 사장하고 통화를 했는데요. 그것을 축소해서 아마 소재가 좀, 저희들이 바꾸면 돈이 더 들어갈 것 같고요. 소재가 그냥 석고에다가 금박을 한 것입니다.) 

뭐 자동차 와서 박을 일이 없잖아. 

(진암장 : 위치를 정해주시면 설치비만 더 들 것 같습니다.) 

이제는 하나하나가 삼대 성지가 조성이 되면서 여러분들은 항상 이제는 모든 것이 좀 단순화해야 되겠다. 바로 마고의 꿈을 항상 생각하고 그리고 또 불광선인의 꿈을 우리가 이어받았다. 꿈속으로 우리는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불광선인의 비전과 불광선인의 꿈을 우리가 하나로 연결해야 된다. 그것이 다 결국은 하나로 다 일지관통이 되는 것이다. 불광선인의 꿈은 어디에서 왔느냐. 마고의 꿈으로부터 왔다. 마고의 꿈이 불광선인으로, 불광선인의 꿈이 여러분의 꿈으로 내려온 겁니다. 나는 그것을 알려주기 위해서 왔고 그것만이 이 민족과 인류가 살 길이다. 

그래서 선도의 문화를 이제 단학과 뇌호흡을 통해서 부활하는 것이고, 그것이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로 선도의 문화가 부활된 것이다. 이것은 작은 한민족이라는 뿌리로 올라가면 바로 마고로 가기 때문에 인류의 시원과 연결이 되는 것이다. 그런 부분에서 앞으로 거기에 맞추어서 계획을 하나하나 잘 세워야 될 것입니다. 

New Management에 대한 시스템을 한번 더 정리하면, 삼보와 하나되고 삼보를 지켜라. 그리고 일일 자기 성장에 대한 체크를 해라. 그렇기 위해서는 일일 자기 스스로 일일 보고를 해라. 일기를 써라. 자기 자신이 하루를 어떻게 보냈는가. 그리고 전체적으로 정서적으로 하나가 되자. 그래서 바로 불광선인의 정서와 여러분들은 또 나의 정서와 하나가 되어야 됩니다. 정서적으로 하나가 될 때 파워가 생긴다. 

그리고 앞으로는 지구인 평화운동연합이 계속해서 발전해서 1억이 될 때까지 가야 되겠다. 지구인들의 평화운동의 정신 속에 무엇이 있느냐. 거기에 마고의 꿈이 있습니다. 인간사랑 지구사랑이라는. 인간사랑 지구사랑이라는 이 지식만 가지고는 힘이 안 생긴다. 구체적으로 우리 뇌가 정서적으로 다시 변한다는 것은 에너지가 바뀐다는 거야. 정서로써 하나가 되어야 된다는 겁니다. 기운으로 하나가 되어야 되지, 지식으로 하나가 되는 것 갖고는 파워가 안 생긴다. 그래서 그 정서는 바로 한민족의 뿌리인 바로 지구의 영혼인 마고로부터 시작되어서 이것이 연결되어야 되겠다. 하나의 전통적인 부분을 철학적으로 학문적으로 정립해야 되겠고 단월드에서는. 단월드에서 할 일은 그 일이다, 각자 다. 

그동안 우리가 다 이야기를 했던 겁니다. 정리를 잘 해야 될 것이고 거기에 대한 룰을 잘 만들어서 우리가 게임을 하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으로 오늘 강천을 마칩니다. 

(스승님께 감사의 예를 올리겠습니다. 차렷! 경배.) 

한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