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weeklypeople.net/view.do?seq=6549
이승헌이 말은 거창하게 합니다.
"모든 국민이 홍익정신을 갖고 신의 날을 창조하고 복지대도의 꿈을 이룬다면 정신문화국가 대한민국은 탄생할 것이다."
나라의 복지대도 운운 하기전에 천금각이나 사이비 수련 팔아서 회원들 인생 망하게 하지나 말고 현단지들 복지나 한번 생각해 보시지 ㅡ,.ㅡ
1년과정 대안학교랍니다 정규과정도 아니고 재수생 휴학자가 다니는 이런학교를 왜 이승헌이 들고나오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이런곳이 교육부 인가가난것이라면 미친것입니다 대학원대학교 사이버대학교 인가받더니 이제 고등과정까지 넘보는 속셈같은데 1년과정 대안학고 인성영재과정이라 재수생 휴학생에겐 입시가 급하니 필요하지 않을것이고 그러면 고등학생들이 타겟이 되지않을까 생각이되네요
공교육으로 뇌교육이 침투를 못하자 이제 학생들을 국학원쪽으로 끌어들인다로 바꾼것 같습니다 수료증이야 뇌교육 인성영재로 줄것이니 중학생이든 고등학생이건 상관없이 받을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이재욱군의 명예졸업장은 이승헌이 벌인 쇼라고 생각합니다 지형지물을 이용하라 이승헌이 잘하는짓이죠 아마도 이재욱군 어머님이 단월드나 선불교 회원이었고 세월호 사고난것 알고 어떻게 이용할지 고민해겠죠 그래서 나온 벤자민학교 홍보용으로 써먹었다고 생각합니다
이학교 인가과정 마친곳인지 먼저 알아보는게 좋겠습니다 1년과정 인가난곳이면 목적이 뭔지 필요가 뭔지 발혀져서 딴짓 못하게 막아야합니다 혹시 장애인학교 맹학교출신 김계옥을 데려간것이면 장애인들 대상으로 신입생 받는 특수학교인데 편법쓰고 있는것은 아닌지 걱정도 됩니다
대학생이나 일반인들에게서 직원을 뽑는 것이 한계에 부닥치자
장기적으로 위에서 다른 분들이 이야기한 목적과
단월드 직원 후보과정을 염두에 두고 만든 것은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드는군요 !
이 사이비 비극의 와중에 이 말종집단의 감언이설에 속아 천도제 한다는둥 해서 돈 뽑히지 않았기를 바랍니다.
줄리아 시벌스양이 사망 했을때 시신을 하루종일 방치해서 수사를 방해하고 가족들이 있는 뉴욕으로 당연히 시신을 옮기는 비용을 제공해야 함에도 돈 아까워서 비용을 안내는 파렴치한 말종 행동이 고소하면서 밝혀 졌지요.
단월드를 비롯한 모든 사이비집단의 목적은 애초부터 사이비교주를 위한 돈벌이 수단에 이용할 조직원 모집해서 강하게 세뇌시켜 좀비 만들어 놓고 오로지 돈벌이 앵벌이 영업사원으로 이용해 먹을 속셈으로 만든 것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절대 속내를 보이지 않고 다른 허울좋은 명분 내세워 포장하고 위장해서 속아 넘어온 사람한테 뽑아낼수 모든 것을 남김없이 착취 갈취하며 사기행각 벌이는 천하에 악랄한 범죄조직 이므로 지도자길로 들어서는건 인생 망치는 겁니다. 특히 청소년 대학생들 세뇌당하고 사기당하지 않도록 지켜 주어야 합니다
27명 입학식했네요 청심국제고 입학생이 휴학하고 벤자민잆낙했다고 떠들고다니는거보면 장애인 특수학교가 아니고 잘나가는 학교 만두고 입학하라고 강요할것 같네요 이놈들이 무서운게 비전 떨어지면 목표수 할당되면 인원수 채우느라 무슨짓이든 한다는것입니다 단월드에 적을두고 활동하는 회원들 자녀들 학교 그만두든 휴학하든 이름 올리라고 난리칠것 같습니다 자발적인 휴학생이 몇이나될까요 이제는 공교육도 파기하면서 사이비학교에 다니라고 할것 같아 무서워집니다 수업료는 얼마나 책정되어있는지 궁금하네요
저 단월드 회원일때 각 학교에 가서 우리역사 알리는 국학강사 교육 받으라고 강요 하길래 꼴이나 보자 하고 가봤더니 한다는 소리가 학교에 가서는 단월드에서 나왔다는 소리 절대 하지 말라더군요. (나중에 알고보니 각학교에 단군상 세웠다가 철거되 이미지 타격 입은데다가 어린 아이들까지 무당들 접신하는 짓과 같은 해괴한 뇌교육 시키는걸 반대하는 학부모들을 의식해서 한 말이었어요) 떳떳지 못한 행동에 의심이 가고 이상한 생각들어서 강사자격증은 나오는 거냐고 물어보았더니 수료증만 나오고 강사자격증 발급받으려면 3만원 추가로 내야한다는 엽기적인 말 듣고는 너무 어이없어 욕이 절로 나오더군요. 그후로는 단월드에서 하는 특별수련이고 강사교육이고 다시는 쳐다도 안봤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인성교육강사 모집한다고 생쑈를 부리고 있다는데 돈 받고 민간 자격증 팔아먹는짓 여전 하겠군요
미국서 마고상 철거하고 청문회 할때도 엘에이에서 버스로 싣고온 납요가 회원들이 납월드 회원이 아니라 마고를 사랑하는 사람들이라고 코스프레 했지요.
순수하게 마고를 사랑하는 친구들이라며 마고상 철거될때 지들끼리 한통속이 트럭을 막으며 북치고 장구치고 난리를 피웠습니다.
https://twitter.com/friendsofmago
https://www.youtube.com/watch?v=Qdv_qtaCoGo
https://www.youtube.com/watch?v=MrTuuDfAS3c&feature=youtu.be&a
지금은 닫혔지만 savemago.org 라는 자작 웹싸이트 만들어서 마치 일반인들이 마고상을 구하기 위해 노력하는거 같은 자작극을 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sBZledM8F5s
이 비디오에 나오는 마고 친구들 대표자 Genia Sullivan 입니다.
보스톤 부룩라인 지원장이었지요.
이 악녀가 바로 마탄기볼 자살로 내몬 장본인이지요.
http://www.youtube.com/watch?v=8mvLkFpaVNY
동영상도 올려놓았습니다. 어머니 홍영미씨 얼굴도 있습니다.
댓글에 적어주신 경기국학원 대외협력국장 홍영미 역시 단월드 직원이었기에 이런 연출이 가능한것입니다.
돈이라면 사죽 못쓰는 이승헌이 세월호 희생자 이재욱군 부모한테도 분명 돈을 받고 편입시켜 주었겠죠. 쥐꼬리만한 지도자들 월급 그것마저도 갖은 명목으로 빼앗아가는 사악한 인간이 전지도자들 의무적으로 국학원에 기부금 내게 하는 것도 모자라 이젠 벤저민 인성학교를 빌미로 이미 빚더미에 앉은 지도자들 없는 월급에서 또 기부금 빼앗아 가고 회원들한테 까지 기부금 받아내려 압박 넣는 수작이 뻔히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