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지파워 원리 - 일지파워가 해인이다

국내로 세계로 뻗어나가야 된다. 그리고 여러분이 기도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매일. 여러분들의 기도하는 대상은 뭐냐. 기도하는 대상이 뭐냐! 조화주를 향해서 단군 할아버지를 향해서 여러분들이 기도를 한다는 것은 애매해요. 조화주를 본 사람이 어딨고 할아버지 본 사람이 어딨냐. 그것보다는 바로 여러분의 목적자체가 바로 할아버지이고 조화주다. 각자 목적을 갖고 기도해야 된다. 각자 목적이 이루어지게 하기 위해서 그래야 이루어진다. 여러분이 세운 목적을 탁 놓고 앞에다가 목적을 갖고 이 목적이 조화주요, 이 목적이 하나님이다. 내가 왜 여러분 앞에 있습니까? 목적을 위해 있는 거예요. 나도 목적이야. 목적. 알았습니까? 목적이야. 목적. 우리의 목적이 있다 이말이야. 목적이 곧 조화주고 목적이 곧 하나님이다. 내가 있는 것은 딴것 없어요. 여러분에게 준 꿈과 희망과 목적을 나를 볼 때마다 상기하라. 그러면 난 할 일을 다 한 거야. 그래서 일지파워를 만든 것도 파워를 볼 때마다 아! 파워를 탁 지갑에도 붙이고 다니고 가방에도 붙이고 다니라고 만든 거예요. 

자, 어디 한번 파워를 쫘악 돌려요. 뜯어가지고 한줄씩 쫘악 나눠줘요. 각자 이마에다 하나씩 붙여줘요. 인당혈에다 하나씩. 인당에서 파워가 나올 거예요. 두사람 나와서 자기 이마에다 하나 붙이고 나눠줘요. 일단 개봉 즉시 파워가 나오고 개봉하면 6개월간 파워가 나와요. 이왕이면 반듯하게 붙여라. 

(청단회원: 인당에다 눈썹과 눈썹사이 약간 위에다 가운데에 붙이세요.) 

눈썹과 눈썹사이 딱 1 cm 위에다 붙여요. 부처님 이마의 보석같이. 서로 붙여. 야! 이마에서 기가 막 나오는구나. 인을 친 자가 바로 여러분이야. 앞으로 해인을 받아야 산다는 데 그게 뭐냐. 이게 해인이다. 

눈감고 이마에 집중해봐요. 이마에 기운이, 그 붙인 주위로 8m 전방에 기운 마당이 형성됩니다. 이마에서 기운이 발사되면서 머리를 감싸고 돌고 8m주위에까지 에너지 마당이 형성되고 감싸고 돌지. 파란 기운, 노란 기운, 붉은 기운이 나오고 있습니다. 두손을 합장하고. 

 

영생의 기 일지파워가 무엇입니까? 

 
손..... 여러분 이마에서 파워가 나와 바로 손에 지금 비치고 있어요. 

일지파워를 만드는 의미에 대해서 여러분에게 알려드리겠습니다. 

“영생의 기, 일지파워를 통하여 당신의 삶이 새로와지고 발전하고 도약한다면 그 이상의 바램은 없습니다. 이 책속에는 홍익인간, 이화세계의 정신이 살아 있으며 당신은 영생의 기, 일지파워를 통하여 다시 태어날 겁니다. 천지기운과 천지마음의 축복이 항상 함께 하기를 염원합니다. 

영생의 기 일지파워란 무엇인가? 일지파워는 광음파로 이루어졌으며 이 기운은 우주가 창조될 때 최초로 탄생한 진화와 창조를 바라보는 신성으로부터 나온 것입니다. 이 신성을 천부성이라 하고 이 파장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영원한 파장으로 하늘의 섭리를 계속 비춰주고 있습니다. 이를 천지기운이라고 하며 이 기운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존재하는 것입니다. 진심으로 원하기만 하면 누구나 하나가 될 수가 있습니다. 영생의 기 일지파워는 천부경의 원리를 통하여 작용하므로, 인간의 세계를 두텁게 덮고 있는 사랑하는 소리, 미워하는 소리, 저주의 소리, 축복의 소리 등 극한 선악 대립의 파장을 흡수하여 조화력을 발휘합니다. 일지파워는 많은 사람들의 사념을 사악한 마음을 채집하고 선악을 넘어 중화시켜 좋은 기운, 조화의 기운으로 자기를 감싸게 하는 원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영생의 기 일지파워가 세상에 나오게 된 동기와 목적 

 
영생의 기 일지파워가 세상에 나오게 된 동기와 목적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한국인체과학학회에서는 인간과 우주와의 관계를 인체과학의 입장에서 연구한 결과 섭리에 의거한 삶이야말로 인류가 직면한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는 지름길임을 자각하게 되었습니다. 국민 심신수련법을 통하여 수많은 사람들에게 기를 알려주고 육체적 병을 치료하므로 정신적 장애를 해결해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환자가 너무나 많고 현재의 인류가 처한 정신적 위기의 심각성이 과도하여 현재 흐르는 부정적 의식을 정화하지 않고서는 근본적으로 치유가 어렵기 때문에 모든 사념을 흡수 조화시키는 영생의 기, 일지파워를 세상에 쉽게 전달하고자 파워를 형상과 소리에 담아 세상에 전하는 것입니다. 진정한 인류평화와 조화롭고 성숙된 인간의 미래를 염원하는 마음으로 이상인간 한세계를 건설하기 위하여 세상에 천지마음의 축복을 내리기 위해 파워는 형상과 소리와 파장으로 세상에 전달될 것입니다. 축복하는 마음이 기운이 되어 그 사람에게 도움을 줄 것입니다. 파워가 들어있는 도안이나 소리를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는 축복의 기운이 몸에 감돌면서 기가 영으로 바뀌어 보호하는 것입니다. 

영생의 기 일지파워는 이러한 원리로 만들어졌습니다. 영생의 기 일지파워는 선하거나 악하든간에 세상의 모든 사악한 영을 흡수하며 이 현상을 전문적인 영어로 ESP (EXTRA-SENSORY PERCEPTION) ESP는 감각기관을 매개로 하지 않고 내적 또는 외적 사상을 인지할 수 있는 일체의 반응이라고 정의되어 있습니다. 이 현상은 영감, 투시, 예지 등의 능력으로 나타나며 고차원의 에너지에 저차원의 에너지가 끌려와 포착되는 것과도 같은 원리입니다. 이것은 우리들이 흔히 말하는 이심전심의 현상을 의미하며 오감을 초월한 마음의 통신이기도 합니다. 또한 시간과 공간에 의해서 제한을 받지 않는 특수의식의 힘이 작용합니다. 그러므로 일지파워는 창조와 진화를 바라보는 시공을 초월한 자리에 나오는 기운이므로 세상의 모든 사념을 흡수하는 미증유의 ESP 현상을 일으킵니다. 영생의 기 일지파워는 모든 사념을 흡수한 뒤 조화력을 발휘합니다. 조화력은 바로 이 세상을 축복하는 조화의 염력을 의미합니다. 파워는 조화의 염력을 발휘하므로써 파워를 받는 사람들의 기운을 조화시키고 주위의 환경을 긍적적으로 변화시킵니다. 

이 현상을 전문적인 용어로 PK라고 하며 염력 또는 물질이동이라고도 해석합니다. 이것은 손과 발 등 우리가 작용을 알 수 있는 물리적인 에너지를 매개로 하지 않고 물질계에 직접 그 영향을 주는 현상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한국 인체과학학회에서는 홍익인간 이화세계의 정신을 강력한 에너지를 통해서 도안과 소리에 봉인하므로써 일지파워가 발생되게 되었습니다.” 

 

우주의 원리가 마음에 의해서 움직여지는 것을 알고, 그리고 손만 대보세요. 대면 기운이 가게 돼 있다 

 
그래서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항상 자기 몸에 천지기운이 감돌 수 있도록 그런 장치를 하나 만들어줘야 되겠다. 그래서 이번에 일지파워를 만든 거예요. 여러분들 그 파워를 딱 가지고 있고 지갑에도 붙이고 요즘 교통사고도 얼마나 많이 일어납니까? 자동차에도 붙이고 애들 가방에도 붙이고 하도 유괴도 많이 당하고 하니까. 그래서 그건만 봐도 천지기운. 기운이 많이 나오니까. 그래서 ESP현상을 통해서 거기다 넣을 때는 6개월, 6개월 역가로 넣었어요. 6개월이 지나면 역가가 떨어지니까 다시 갈아 붙이고. 그래서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 나와서 하고 나머지는 어떻게 돼요. 앉은 자리가 선원이어야 됩니다. 최소한도 여러분들 정도의 평생회원들, 그리고 통신대학의 간부 지도급에 있는 분들, 그리고 이 정말로 법을 아는 분들이라면 앉으면 앉은 자리가 선원이 되어야 해. 내가 앉은 자리가 선원이 돼야 된다는 겁니다. 그리고 주위사람들에게 어떻게 돼요? 원리속에서 기라는 건 어떻게 돼요? 원리만 알게 되면 전부다 상대방들에게 병을 다 치료해줄 수가 있어요. 

이제 이중에서도 단학공부를 많이 해야만이 능력을 받아야만이 남한테 단학을 알릴 수 있고 기를 전해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지 몰라요. 그런 사람은 아주 하나님이 볼 때 되게 건방진 사람이다. 할아버지가 볼 때 되게 건방진 사람이다. 내가 공부를 좀 많이하고 내가 수도가 많이 되고 내가 뭐야 돼야지만 지도해 줄 것이 아닙니까? 이게 맞는 거 같은데 할아버지가 볼 때도 내가 볼 때도 아주 시건방진 사람이다. 나 자신도 내가 한다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내가 능력 있질 않아요. 난 원리하나를 갖고 원리속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겁니다. 이 우주의 원리가 마음에 의해서 움직여지는 것을 알고, 그리고 손만 대보세요. 대면 기운이 가게 돼 있다고. 거기에 대한 실례를 내가 하나 여러분들에게 들려주겠어요. 


 
천부인 안에다가 천지기운을 넣어서 봉인을 시킨 거예요. 

 
내가 이번에 미국에 가서 느낀 거예요. 그동안 내가 참 힘들게 보급했다. 간단하게 하는 보급방법이 아이디어를 내가...맥도날드 도나스도 그렇게 잘 팔리는데 왜 안되겠어? 그리고 우리가 팔 수 있는 대상은 남녀 노소 할것없이 전부다가 이걸 다 해야 되는데. 

사람은 누구나 양질의 삶을 살려고 그럽니다. 양질의 삶을. 사람이 혼자는 어려워요. 진리를 중심 삼고 여러 사람이 모였을 때 역사하게 되는 거예요. 아무리 세상을 구할 수 있는 진리라도 산중에 혼자 앉아서 그 진리를 받아서는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혼자서는 안되는 거예요. 큰 진리와 원리도 여러사람들이 그 진리를 따르고 행할 때 이 세상이 유익하다. 

앞으로 우리나라 땅속엔 지하자원이 없어요. 우리나라는 하늘이 있다. 왜? 천지기운이 내 기운 아냐. 천지기운이 내 기운인데 천지기운이 다 우리 기운인데. 천지기운을 이번에 상품화 시키는 거야. 일지파워로 천지기운을 일지파워에 딱 넣어 가지고 찍어 내는 거야. 천지기운도 이제는. 왜? 길거리에 굴러 다닐 땐 가치가 없습니다. 내가 여러분들 기운을 줍니다. 기운을 받으시오. 기를 모르는 사람은 기를 받아도 감사한 걸 몰라. 그런데 그것이 상품화 되고 나면 사람은 감사함을 느낍니다. 하다 못해 눈깔 사탕이라도 하나 주면 그건 뭔가 받은 것 같은데, 그냥 말로 눈알 사탕 먹으라고 하면. 말로 준 건 아무렇지도 않다. 하여간 뭔가 해야 돼요. 

이번에 내가 미국에 가서 일지파워를, 일지파워를 앞으로 보게 될 거예요. 천부인 안에다가 천지기운을 넣어서 봉인을 시킨 거예요. 왜? 하도 요즘 세상에 악한 영이 많이 다니다 보니까 겁이 나요. 아차 하면 영이 들어오면 그냥 사고를 내는 거예요. 오늘도 참 우리 사범들 몇 사람을 잡을 뻔 했어. 봉고차가 굴러 가지고 가 보니까. 살아 나온 게 용하더라고. 천지기운이 도와 줬으니 그 정도로 되는 거지. 일지 파워를 탁 붙이게 되면 거기서 나오는, 이 세상 살다보면 자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나빠하는 사람도 있다. 그럼 자기에게 대해서 나쁜 마음을 먹고 나쁜 염력을 보낸다. 그런 염력을 중화시키는 장치가 필요해요. 천부인에 그걸 탁 봉인해 가지고 가슴에 가지고 다니면 주위에 조화로운 기운이 감싸주면서 나쁜 사악한 영을 전부 중화시키고 그리고 그 기운이 영으로 바뀌어서 자기 보호령이 되어서 자기를 보호해 준다. 보호령이 있어서 자기를 보호해 주면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보호령이 없는 사람 하나도 없더라고. 그래서 이번에 지갑에 일지 파워를 붙여가지고. 그 파워가 나오나 안나오나 봐야 될 거 아냐. 

지도자는 진짜 중요한 게 인격이지. 진동시키려면 자기가 시키나? 원래 손만 딱 대게 되면 ‘천지기운’ 하면 하늘이 인연 따라서 진동시키게 돼 있는 거야. 병 고치게 돼 있고. 이 원리가 그래. 단학 원리는. 절대 누구든지 제 실력으로, 자기 능력으로, 나는 능력이 없어서 못한다는 것은 하늘 앞에 죄 짓는 거야. 하늘의 섭리 속에서 그걸 하도록 하고 있는 거야. 그게 원리거든. 

그게 기치료하는 데하고는 다른 거야. 딴 데는 돈받고 기치료하는 데가 있다고 하는데 그런 데는 이건 자기가 타고난 능력이 있는 줄 알고 자기만 있는 줄 알고 하지만 단학에서는 기치료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거야. 치료보다는 방법을 알려줘서 보내야 되어야 해요. 원래가. 방법을 알려줘서 보내야 된다. 그리고 이것은 우주 생명의 원리이지 개인이 감히 이것을 개인의 능력인양 할 수는 없는 거야. 

단학이라는 원리와 그런 것을 보급하는 깊은 이치를 알아야 된다. 그래서 여러분들도 지금 당장 지도할 수 있어요. 여러분 지금 대기만 하고 천지기운 한번 불러봐. 그럼 진동하게 되어 있으니까. 그게 중요한 건 아니다. 그 다음이 문제다. 진동 시켜놓고 어떻게 할 거야. 그 다음이 문제다. 

그래서 음신이 완성된 걸 뭐로 아느냐. 기적인 세계에서는 하단전에 단이 형성된 걸 얘기하는 거야. 신적인 차원에서는 음신이 완성되서 인격이 완성됐다. 홍익할 수 있는 바탕이 된 것을 얘기하는 거다. 그게 되어야만이 하늘의 양신이 몸으로 들어오지, 그 기준이 안섰는데 양신이 어떻게 들어 오겠어. 게임이 안되는데 양신이 들어오고 싶어도 어떻게 애기하고 사느냐고. 안 그래? 아무리 장가가고 싶어도 기다려야 될 거 아냐. 처녀가 될 때까지. 전혀 준비가 안됐는데 양신이 어떻게 돼? 빙빙 돌고서 돌다가 그냥 때가 안되면 그냥 할 수 없이 간다고. 양신이 천지기운이 탁 들어 오는 걸 보면 양신은 저거는 이제 내 차지다 이래서 기다리고 있다고. 근데 이 공부는 안하고 엉뚱한 짓만 하고 있다. 그럼 그냥 빙빙 돌다가 할 수 없이 다음 타자 쫓아다닌다고. 

그래서 그러한 이치를 알려주기 위해서 한인이라는 분을 통해서 하나님의 섭리를 알려줬어요. 그래서 한웅 할아버지를 통해서 교화를 시키기 시작했다. 그래서 이번에 천부인을 주신 거야. 형상화된 거라고. 왜 한인 할아버지 때까지는 구전으로 되던 것을 한웅 할아버지 때 형상화시켰다. 천지기운을 형상화시킨 겁니다. 다시 이번에 일지 파워에다가 이렇게 천부인 에다가 일지파워를 탁 넣은 거야. 


일지파워는 천지기운이 물질화된 하나의 표상입니다. 

 

내가 존재하는 의미는 여러분을 위해서 존재하고 여러분은 나를 위해서 존재한다. 그러므로써 거기에 기쁨이 있고 발전이 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정신적으로 물질적으로 사랑받고 풍요롭게 살아야 되는데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될 것인가. 그 이상 중요한 것이 없어요. 내가 여러분들을 어떻게 해야 될 것인가. 

우리 나라에는 지하자원도 없습니다. 그래서 불가사의한 것 중에 하나예요. 불가사의한 것중에 하나다. 근데 얼마나 지켜질지 몰라요. 이 나라가 지하자원도 없지. 어떻게 해서 아주 굉장히 살기 좋은 나라가 됐습니다. 외모로 볼 때는 경제적으로. 미국 사람이나 일본사람까지도 한국인을 부러워 합니다. 그 만큼. 이제 앞으로는 상당한 위험을 받으리라고 봐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사고가 아주 더 합리적이고 진취적이고 창조적으로 바뀌어야 돼요. 전부다 다이아몬드 같이 빛이 나는 사람이 돼야 해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 여러분들에게 내 마음을 알려주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번에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일지 파워에 대한 의미를 여러분들이 다시 한번 잘 생각해 보면, 일지파워는 바로 단학이 다시 얘기해서, 이 천지기운이 정신이 물질화된 하나의 표상입니다. 옛날 같은 마음으로 단학선원에서만 회원을 이렇게 알려주는 것만으로는 너무나 늦어요. 여기 있는 여러분들이 다 우리가 이 사회 경제 활동에서 뒤질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은 경제가 남북통일 하는데 4천억불이 들어간다고 하든가? 남북통일도 돈이 있어야 하는 거예요. 그렇게 우리의 소원은 남북통일이라 했지만 돈이 없으면 안돼요. 그렇게 중요한 겁니다. 이게 옛날 식으로 황금 보기를 돌 같이 하라. 이래서 안된다 이거예요. 그런 얘기로는 되질 않아요. 전쟁도 돈 때문에 해요. 그것이 현실인 거예요. 현실인 것이다. 근데 그 돈을 어떻게 벌어야 되는 것이냐. 합법적으로 합리적으로 정당하게 세상을 유익하게 하면서 벌어야 된다는 거에요. 

이제는 어떻게 될 것이냐. 앞으로 이화세계가 이루어지게 되면 돈은 가진 것만큼 그 사람의 인격입니다. 또 그 사람의 성실도를 나타내는 거예요. 인격적으로 바르고 정직하고 열심히 노력하지 않으면 돈이라는 것은 들어와서는 안되게끔 되어 있다. 그래야 되는 것이고. 한문화원이 이 사회에 존재가, 한문화원이 존재할 만한 가치가 있는가를 뭐로 나타나느냐. 쉽게 얘기하면 한문화원이 이 세상에 유익한가 하고 나타나는 겁니다. 유익한가. 그럼 뭐든지 유익한 일을 하는 사람은, 유익한 것을 개발하는 상품이 있으면 그 회사는 잘 되게 돼있어요. 잘 되게 돼 있어요. 그러므로 단학선원이 일등 가는 기업체가 안 되어서는 안된다. 그걸 못 만들었다 하면 단학선원에서 얘기하는 가치는 허상이다. 허상이다. 정말로 천지기운이 천지의 마음이 이 원리가 뭔가 이 세상을 구하는 데 도움이 된다면 틀림없이 어떻게 돼요? 가치 만큼 우리는 받아야 됩니다. 받을 줄 알아야 되는 거예요. 그게 거래다. 그것도 개발입니다. 이 세상에 필요한 것을 찾아내는 겁니다. 

내가 여러분을 위하고 사랑할 수 있는 것은 바로 단학의 원리와 단학의 수행법과 단학의 여러가지 단학을 알리는 자료와 그 다음에 여러가지 책들, 비디오, 카세트, 그 다음에 천화선식인 정충환이나 죽염 그리고 일지파워 이것이 이 세상과 거래를 할 수 있는 우리의 물건입니다. 그것을 굉장히 귀하게 여겨야 된다는겁니다. 하나 하나를 여러분이 정말로. 그 하나 하나가 그리고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활법의 지식이라든지 모든 게 이 자체가 상품인데 이걸 굉장히 귀하게 여기고 긍지를 가져야 되는 것입니다. 단학의 원리와 수행방법, 그리고 여러가지의 책자와 수행방법들, 단학선원에서 취급하고 있는 모든 물건 하나하나는 뭐와 같으냐. 그것은 농사꾼의 쌀과 같습니다. 굉장히 귀하게 다루어야 되는 것입니다. 소중하게 다루어야 하는 겁니다. 그것을 빼놓으면 우리는 존재할 아무 의미가 없어요. 물론 너무나 기본적이고 잘 아는 거지만 다시 애기해서 우리가 믿고 의지해야 될 대상은 우상이 아니고 바로 조금 전에 열거한 그러한 것이다. 그것을 우리가 생명과 같이 지켜야 돼요. 왜 그것이 없으면 우리가 존재할 의미가 없어요. 단학의 한의 원리와 수행방법과 여러가지 비디오, 카세트, 천화선식, 죽염, 일지파워는 우리의 생명과 같은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계속 또 발굴해 나가야 됩니다. 다듬어 나가야 돼요. 그렇게 되면 개인도 발전하게 되고 전체도 발전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그러한 걸 통해 이 세상을 유익하게 하는 여러분이 되길 바랍니다. 유익하게 한 거만큼 거기에 대한 그 만큼 여러분은 존경과 영광이 이 세상에서 와야 된다. 오도록 할 것이다. 그래서 여러분을 기쁘게 해주어야 되겠다. 그래서 단학의 원리나 수행법에는 모든 상품이 이 세상에 많이 알려져야지, 그게 또 여러분들도 많이 보급해야지 결국에 나를 위하는 일이다. 

그래서 우리가 하고 있는 것에 대한 운동은 한문화 운동이다. 그게 추상적인 것만이 아니다. 현실적인 차원에서 거기에 대한 확신을 가져야 돼요. 자, 아리랑을 부르고 오늘 시천제를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일지파워 활용법

 

단학잡지에다가 염력처리까지 하고 일지파워라도 붙여서 이 책을 가지고 다니면 머리 아픈 게 낫고, 이 책을 보면 성통을 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천안 쪽에다가 한문화 심신수련원을 교육원의 땅을 보고 왔습니다. 그걸 만들어서 천화원이 여러가지로 좁고 그러기 때문에 더 교육에 많은 노력을 하고 이걸 활성화하므로 인해서 평생회원들 천명, 수련생들 만명, 천명에서 10만명. 평생회원이 100만명쯤 되면 안되는 법이 없어요. 될 수가 있습니다. 왜? 이 운동이 우리 민족을 살릴 수 있고 개인에게 유익하면 된다고 봐요. 

근데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려면 많은 노력을 해야 됩니다. 기쁨만 주면 틀림없이 될 것이다. 방법은 기쁨을 줄 수가 있어야 됩니다. 뭔가 하나 기쁨을 줄 수가 있어야 된다. 우리 한문화원 하는 일이 기쁨을 줘야 됩니다. 

그런 면에서 단학잡지가 엄청나게 중요하다. 

자 오늘 두분 우리 교수님 부탁하고 싶어요. 나도 그동안 못 모였는데 오늘 내가 그 중요성을 자각을 했어요. 단학잡지부터 시작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것부터 이것 굉장히 어렵게 만든 것이거든요. 근데 우리 저력이 있으니까 안끊어지고 나와요. 이게 어떻게 보면 나름대로 저력이야. 우리 조직의 저력이라고. 그런데 여기다 힘을 모으면 열배 이상 키울 수가 있어요. 그래서 10배이상 발전하게 되면 여기 있는 분들이 다 10배 이상 발전하는 겁니다. 10배 가지고 안되겠어요.난 100배 발전해야 되겠다고 봐요. 

100배 발전하는 길이 있어요. 그래서 하여간 여기 있는 사람들은 다 참석을 할거고 두 분 교수님들에게 정식으로 부탁합니다. 한달에 한번은 얼굴을 좀 봅시다. 어떻습니까? 예? 이 교수님. 한달에 무조건 봅시다. 틀림없이 참석을 할 거예요. 어떤 스케줄을 취소를 하더라도 이 모임은 참석을 해야 되겠다. 그리고 잡지를 통해서 알리는 것 이상 확실한 게 없겠어요. 그리고 힘을 합치면 내용도 좋아질 것이고 훨씬 더 많이 늘 것이다. 내가 확신을 합니다. 100%긍정을 갖고 시작을 하면 틀림없이 돼요. 

그리고 이 단학잡지는 정신을 깨우쳐 준다는,깨달음을 준다는 얘기고, 이 단학잡지를 보면 도통한다는 거예요. 성통한다! 성통을 시켜야 되겠다는 마음으로 이 잡지를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이 잡지만 보면. 여기다가 염력처리까지 해가지고 일지파워라도 붙여서 이 책을 가지고 다니면 머리 아픈 게 낫고, 이 책을 보면 성통을 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잡지 봐도 성통한다. 이런 잡지는 세상에 없을 거예요. 그러니까 그 수준을 갖다가 이 잡지를 가지고 있게 되면 성통한다.이 잡지를 가지고 있으면 병이 없어진다. 그런 정도가 되면 틀림없이 100만부 나갈 수 있을 거예요. 여기에 그런 힘이 영혼이 담겨져야 되겠다. 그래서 나도 여기다가 파워를 넣고 할 겁니다. 

이제 단학이 100배 발전할 수 있는 그동안 설계를 했는데, 설계가 끝난 걸 내가 여러분에게 알려주고 싶어요. 100배 발전할 수 있는 계획이 섰어요. 그래서 여러분이 나를 믿고 힘만 합쳐주면 새로운 문화를 창조하는 창조자가 됩니다. 그리고 갈 수록 모임이 더 알차질 거라고 봅니다. 좋아질 수 있을 거예요. 

그래서 여기 있는 모든 분들이 다 기자가 되어야 됩니다. 기자가 되어야 되고 모두가 100% 다 잡지 판매요원이 되어야 되겠다. 여기다가 애정을 가지면 강력하게 햇살과 같이 뻗어나갈 수 있을 거예요. 그래서 우선 이 잡지를 생명있는 잡지로 최고가는 잡지로 만들어 봅시다. 내용면에서 이걸. 그 정신을 모으면. 크기는 어때요? 크기는 괜찮습니까? 

그리고 또 하나는 홍익실업인회를 모임을 갖기로 했어요. 한세계가 일단 이루어진 것을 나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한문화원 가족이 100만명이 됐을 때 일단계 한세계가 이루어 진거다고 나는 이렇게 봅니다. 그리고 우리가 하는 운동은 하나의 생명운동이다. 기준을 이렇게 다시 한번 세우자. 하늘,땅,사람을 살리는 운동이다. 우리가 하는 운동은. 

그래서 이번에 일본에 가니까 책이 하나 나왔어요. 일본사람이 비료도 안주고 농약도 안주고 풀도 안뽑고 농사짓는 방법이 있다고 그래요. 그래서 천화원을 그러한 농장으로 만들어야 되겠다. 

그래서 문제는 단학책을 정립이 부족한 사람들이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만들어줘야 되겠다. 단학책을 보는 사람들에게. 그러한 내용들이 은근히 알려지도록 해야 되겠다.자부심이 생기도록. 그래서 ,하늘과 땅과 사람을 살리는 일에 동참을 하자. 그래서 홍익실업인 회를 모여가지고. 실업인이라니 거창한데 중국집 하는 사람도 실업인이다 이겁니다. 홍익정신을 갖고하는 실업인들. 요즘 그런 사람이 평생회원 중에 있어요. 그래서 100인 정도를 찾는 일을 한번 하자는 겁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우리가 성인모시기 성인을 찾고,성인을 모시기 이 운동을 합니다. 이것은 바로 뭐냐 하면 지금 어느 구석이든지 그렇지만 여러 교수님도 계시지만 대학교를 보게 되면, 예의가 지금보다 땅에 떨어질 때가 없는 것 같아요.동방예의지국이라 했는데 예의가 왜 땅에 떨어졌느냐는 거예요. 이렇게 엄청나게 우리나라에 교회도 많고 절도 많고 참 성인의 말씀을 배우고, 또,그 열의를 보게 되면 알 수 있거든요. 교회가 엄청나게 크고 절도 많이 짓고 하는데 열의가 그 힘이, 힘인데 그런 힘은 다 어디 가느냐는 거예요. 그것들이 뭐하는 힘이냐는 거예요. 

근데 인간관계에 있어서 어떻게 돼요? 신하고 관계만을 유도를 했습니다. 성인하고 관계를 유도했고 하늘하고 관계만 자꾸 유도했어요. 근데 하나님이 어디 내려와 있냐면 사람 안에 내려와 있는데 사람하고 관계에 대한 것은 소홀히 여겼다는 거예요. 사람 가운데서도 마귀로 포장을 해버렸고 여러가지 사람을 참사람임을 알려주지 않고 종교적인 교리나 관념을 통해서 사람을 귀신화 만들고 마귀화 만들고 사탄을 만들다보니까 오직 인간은 어떻게 돼요. 인간의 몸 속에 있는 하나님을 찾지 못하고 인간 위에 있는 하나의 건물에서, 건물에다 정성을 드리므로 인해서 하나님과 자기가 가까워진 것 마냥 착각하도록 만들었다. 


 파워를 통해서 구도심을 세워서 가게 되면 전부 성통하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들이 신성까지 가게 해주는 하나의 안내자고 지팡이다. 신성의 뿌리가 내려가지고 신성까지 가는 것이 예술이다. 그래서 원리를 들려준 그 구슬을 잡고 놓치면 안된다. 원리를 얘기해주고 알려준 어떤 의미, 이미지가 있다. 그걸 놓치면 안돼. 아침 저녁으로 굴리듯이 그걸 굴려야 한다. 그걸 계속 굴려야 돼. 이번에 만들어진 것도 그럴 거야. 이것도 하나의 신성이야. 그러니까 원리를 많은 것으로 전해 준 거야. 단학 마크부터 이 속에서 살라는 그런 얘기야. 일지파워도 마찬가지고. 이걸 항상 책상에 붙여가지고 원리, 원리, 원리를 사고해야 하는 거야. 자꾸 부딪쳐줘야 하는 거야. 옛날엔 없었다. 옛날엔 굉장히 어려웠지. 지금 현대문명을 전부 활용하기 때문에 여기서 나오는 파워를 통해서 자기가 잃어버렸던 하나의 구도심을 다시 찾아 세우고, 그래서 가게 되면 전부다 여러분들 성통하게 될 거야. 


원리 안에서 얼마든지 좋은 게 있으면 우리가 갖다가 활용해 한세계 만들면 되는 거야. 


또 그만큼 우리는 준비를 했어. 단학잡지 만들었지, 신문 만들었지, 이제 비디오도 여러분 보다시피 아주 잘 나왔어요. 그 다음에 이제 카세트도 지금 녹음에 들어가요. 일지파워도 만들었어. 

원래 나는 타고 나기를 항상 자나 깨나 고민하는 사람이야. 수많은 아이디어가 나오는 거야. 당하지를 못해 그러니까. 나는 그게 자나깨나 취미니까. 오로지. 왜 일지파워 만들었는지 여러분들 알아요? 사람이라는 게 건망증이 심해 잊어버려. 안 나오면. 심리를 나는 연구하고 있다 심리. 인간의 심리에 맞지 않으면 그 원리는 타오를 수 없다는 거야. 그걸 내가 일본 가니까 느낀 거야. 그놈들이 부적을 무지하게 좋아하더라는 거야. 근데 박태준이 같은 신화적인 존재도 헬기를 타고 점 보러 간단 말이야. 아주 인간 마음속에 내려오는 본능이야. 못 벗어 나는 거야. 제가 아무리 대통령이 돼도. 인간은 원래 불안한 존재기 때문에. 그러니까 이거 붙이면 당신 집에 우환이 없고 집안이 잘 된다면 그게 뭐 있냐고 해놓고서도 슬그머니 몰래 갖다 붙이고 싶은 게 사람이다. 그래서 일지파워를 만든 거야. 그리고 모든 형상에는 신이 전부 다 있게 돼있습니다. 그리고 믿기만 하면 우리 뇌는 작용되기 시작한다. 호르몬이 분비되기 시작한다. 

나는 재미있는 걸 봐요. 보통 예를 들면 오줌을 갖다가 누가 강제로 먹였다면 평생 원수가 될 거야. 팔다리 묶어 놓고 오줌을 먹였다 하면 그거 뭐 평생 원수야. 인간은 어느 정도냐. 오줌에는 이걸 먹으면 동맥경화가 없어지고, 송시열 선생이 먹어서 독약 먹고도 안 죽었고 또 최치원 선생이 이걸 먹어서 신선이 됐고 송시열 선생이 먹다가 세 그릇을 먹어도 안 죽으니까 큰일 났거든. 왕명을. 그러니까 나는 이거 먹고 안 죽는다. 펄펄 끓여라 독약을. 그래서 항문을 딱 막고 펄펄 끓는 걸 먹고 죽은 거여. 왜? 어려서부터 소변을 먹다가 보니까 창자가 엄청나게 튼튼해 가지고 전부다 설사로 좍좍 나가 버린 거야. 흡수를 하지 않고. 그리고 창자를 마음대로 조절을 해. 그 얘길 딱 했더니 내가 먹으라고도 안 했어요. 신사동에 그 녀석이 몰래 자기 오줌을 받아 먹었어. 사람이 그런 것이다. 인간의 욕심이란 징그러운 거야. 신선 된다니까 자기 오줌을 받아 먹은 거야. 먹는 방법도 안 물어보고. 그렇게 막 먹는 게 아니거든. 

소변을 먹을려면 아침 소변의 첫번째 소변하고 둘째 소변은 버려야 돼. 중간 소변을 받아야 된다. 그리고 자기가 환자면 그것을 먹으면 안되고 건강한 몸의 것이 제일 좋은 거야. 오줌도 먹일 수 있는데 왜 천지기운의 원리를 못 먹이냐. 

여러분들 연구를 해 봐야 되는 거야. 고민을 안 해서 그런 거야. 에스키모인들한테 냉장고 팔아 먹은 예를 여러분은 몰라. 할 수 있는 거다. 할 수 있다면 할 수 있는 거야. 없다고 생각하면 못하지. 그래서 그 동안의 도덕교육이 잘못됐다. 거짓말하지 말아라, 정직해라, 그래야 좋은 사람 된다, 훌륭한 사람이 된다. 훌륭한 사람이 밥 먹여 주지 않거든. 그런 것가지고는 안돼요. 인간의 욕망에다가 뿌리를 두고 교육시켜야 되는 거야. 인간이 욕망이 있기 때문에 인간은 신선이 될 수 있다는 거야. 욕망만 잘 활용하면. 욕망을 없애지 말아라. 인간은 욕망이라는 것이 있고 욕심이 있기 때문에 인간은 탐진치에 빠져있기 때문에 신선이 될 수 있다는 거야. 그게 아예 없으면 천부경의 원리가 아무 의미가 없지 않습니까? 인간이 삼독에 빠져 있으니까 우리가 필요하다는 거야. 오줌도 먹는 것이고 똥도 먹고 사람이. 잘된다면 살려고 그렇게 발버둥 쳐. 거기다 영생한다는 데 왜 안 되겠냐? 그리고 인간이 얼마만큼 또 엉큼을 떠냐 하면 조금만 도리나 뭘 깨우쳤다 하면 자기는 뭐 기복이라든지 부적을 싫어하는 것처럼 얘기해. 속으로는 전부다가 거의 대부분이 칭찬하는 것을 좋아하려면 그 인간은 못 벗어나거든. 

 
일지파워 효과와 활용방안 


틀림없이 말이 많을 걸 알아. 일지파워. 뭐 어디 흉내를 낸다. 흉내 아니라 백번 내면 어때. 관계가 없다. 문제는 우린 조직이 있어요. 강력하게 여러분들이 일지파워를 갖고 기도하면서 이것이 바로 회원 관리하는데 굉장한 도움이 될 거다. 가방에 붙히고 붙히고 제가 붙힌 것 보고 똥이라고 안해. 붙히면 애착심이 딱 생기는 거야. 뺏지도 딱 달고 다니고 책에도 붙히고 차에도 붙히면 사고가 나더라도 딴 사람은 죽어도 나는 덜 다칠 거야. 그러면 일지파워가 뭐냐고 물어보면 ‘이거 비싸지도 않아. 이거 가지면 이거 붙히면 재앙이 물러가고 공부 안하는 애들 공부도 잘한다 그러고 복이 들어온대. 병이 낫고.’ 낫고 안 낫고는 두번째 문제고 붙혀보고 싶고 붙히다 보면 애착심이 생기는 거야. 자기 것이 되고 나면 그 다음에는. 자동차 전시하는 거 보면 애착이 가냐. 아무리 고물 자동차라도 하나 사 놓고 나면 갈고 닦고 해 가지고 누가 남이 보면 그 자동차 이런 걸 타고 다니냐 하면 기분이 나쁘다고. 딱 사놓고 자기 등기도 해 놓고 나면 그 때는 자기 것과 마찬가지야. 자기 자식이 병-신이라도 낳으면 굉장히 아까운 거야. 남이 어쩌고 하면 혈압이 올라가지. 선택을 하게끔 만들어 줘라 쉽게 끔. 파워가 나오니까. 또 파워가 진짜 나오고. 이렇게 정성을 들였는데 파가 안나와? 일지파워가 나온다. 

일본 사람들이 왜 잘 살아. 모방을 잘 하거든. 모방하는 것을 절대 두려워 하지 말라는 거야. 원리 안에서 얼마든지 좋은 게 있으면 갖다가 우리가 활용해 자기고 한세계 만들면 되는 거야. 

일본에 그것을 타고 내가 아주 배꼽을 잡고 웃었다. 이놈들 봐라. 이거 인스턴트 신앙이다. 인스턴트식 신앙이다. 요즘 사람들 토요일, 일요일 날 나오려니 귀찮거든. 붙이면 되니까 얼마나 좋으냐는 거지. 이 아이디어가 굳 아이디어다. 한 수 배웠지. 그러면 천도지상을 붙이자. 천부, 천부, 천지인을 딱 갖다 붙이고 거기다가 천지기운 갖다 붙여서 이걸 갖다가 붙이기로 하자. 그리고 수련방법도 그걸 갖다가 밤에 손바닥에 붙이고 이마에 붙이고 앉아 있는 것이야. 기운이 안 들어오고 배겨? 안 붙인다 해도 들어오는데. 딱 붙이고 앉아 있고 목걸이도 하나 걸고 거기다가 테이프 하나 탁 틀어주고. 

쉽게 하게 해줘야 한다는 거야. 그러니까 어떡해? 효과는 100일, 개봉하고 100일. 또 갈아야지. 너무 오래 붙이면 안되는 거야. 효과가 없어지는 거야. 염력으로 이렇게 프로그램해 놓았으니까. 100일간 효과가 나는 거야. 개봉하고 100일 지나면 또 가서 붙여야 하는 거야. 계속 붙여야 해. 안 붙이면 불안하니까. 또 붙이면서 다니고. 그러면 좋으면 수련할 것이고. 이름은 일지파워. 

그 돈 들어오면 누구 거야? 여러분 거 아니냐? 여러분 것. 여러분 부자 만들어 주려고 하는 거야. 여러분들이 정말로 부자가 되고 행복하게 존경받고 살아야 될 일이거든. 이런 원리를 따르고 한문화원의 좋은 일에 종사하는 사람이, 여러분이 거지 같아서야 되겠냐는 거야. 앞으로 돈이 우박 쏟아지듯이 쏟아질 거야. 관리하기도 바빠질 것이다.  


일지파워를 붙여서 오래 놔두면 기운이 뭉치는 현상이 있을 수 있습니까? 

 

일지파워를 붙여가지고 있으면 기운이 정화되지. 근데 오래 붙혀버리면 산소가 공급이 안 되니까 피부에 하니까 오래붙히지 말고 띄었다 붙혔다 해야지. 

살에 붙히려면 하루 이상 붙히지 말라고 그래라. 이동해서 붙히면 좋은데, 피부라는 것은 산소가 들어와야 되잖아. 안된다고. 그런 것 보다는 일지파워을 플라스틱 같은 것으로 봉입하는 게 있잖니? 그렇게 해서 몸에 가지고 있는 것이 좋지. 딱 붙이고 있는 것보다는. 

딱딱하다고 그래? 

 

딱딱한 몽우리 같은 게 생긴다고 그럽니다. 

 

가볍게 비벼주라고 그러라고. 

산소공급이 안돼서 그러는 거야. 오래 붙히면 안돼. 

시간이 지나면 풀어지게 돼있으니까. 다음에 맛사지를 해주라고. 맛사지를 해주면 되니까. 아니면 운기침을 꽂아놓고 삼십분 정도 두고 그렇게 일주일 정도 하면 싹 풀릴 거야. 운기가 되니까. 폐에서 들어오는 기를 막아버려서 그래. 순환이 안 되니까. 그러면 안된다. 일지파워를 붙히고 있지 말고 몸에다 지니고 있으라고 그래, 알았지? 


매일 걱정에만 집중했던 사람이 아픈데를 일지파워를 붙이고 매일 집중했다. 기아가 달라지는 거야. 그러면 병이 낫겠어? 안낫겠어? 100% 낫는 거야. 

 

사람은 왜냐하면 너무 당연한 사실을 사람들은 인지하지 못하고 산다는 거야. 전부 현실을 다 잊어버리고 살아요. 자기가 다 환자라고 항상, 자기는 항상 피곤하고 머리가 아픈줄을 알아. 그런데 피로가 사라질 수도 있는 것이고 머리가 안아플 수도 있는 거라고. 어느 부분을 타치하냐에 따라서. 그러면 자기 혼자는 그것이 안되었어. 안될 수밖에 없지. 자기는 몸이 아프다는 기억속에 계속 있는 사람이 좋아질 리가 있나? 이 사람이 배도 만지고 어깨도 만지고 막 이래가면서. 벌써 어떻게 돼요? 자기가 갖고 있던 집착을 자기가 몸이 피곤하든지 아프다 이런 것을 벌써 뚝 떼어놓아버렸어. 기아가 1단으로 들어왔던 사람을 4단으로 싹 집어넣었단 말이야. 자동차로 말하자면 4단 상태에 있으니까 다르지. 그러면 그것 해준 것밖에 없는 거야. 그런데 이 사람은 고맙지. 자기 스스로는 기아 1단에서 4단변속을 할 수가 없는데 4단으로 이렇게 싹 해줘버린 거야. 몸이 아주 가볍고. 이건 릴렉스가 된 상태거든. 그런데 뭐가 하나 있느냐 하면 릴렉스 상태에 일어나면 더 퍼져버리는 사람이 있어요. 어떤 사람은 내가 기 받으면 더 늘어져요 이러는 사람이 있단 말이야. 기를 넣어줄 때 마지막으로 기를 딱 세 번 넣어주겠습니다 하고 손을 싹 비벼서 기를 또. 어떤 사람은 합장을 딱 하고 주문을 외워요. 그럼 이 사람은 벌써 주문을 외우면 정신이 기아가 또 한바퀴 딴데로 들어가는 거지. 주문을 외웠어. 나를 위해서. 천부경을 딱 외워. 여기서 처음 들어보는 소리니까 이게. 무슨 소리인가 해서 다시 얼이 더 빠지는 거야. 그것도 방법인 거야. 

그 다음에 자 이제 기를 넣습니다 쓱! 이렇게 하면서 소리를 통해서 착 긴장을 하게 만든다. 쓱!. 이러면 여기 막이 딱 형성돼 버려요. 그러면서 의식이 딱 떠버려요. 쓱! 하면서 딱 긴장을 하면서 이제 기를 넣습니다 하고 내가 기를 넣을 때 힘을 딱 주세요. 자 기 들어갑니다. 쓰윽! 쓰익! 한번더 쓰익! 그러면 기가 어떻게 돼요? 기가 들어올 수밖에 없지. 누르니까 기운이 막 털었던 착 붙어서 온몸이 힘이 넘치는 거지. 세 번째 쓱 싹. 몸이 가뿐해? 가뿐할 수밖에 없지. 그러면 어떻게 돼요? 안 아깝지. 그리고서 예를 든다면 관절염이 있는 사람들은 일지파워 같은 것을 붙여서. 그리고 9시에 떼시오. 일분이 늦어도 안된다고. (웃음) 계속 했어. 아홉시. 아홉시. 거기다 집중을 해주니까 어떻게 돼요? 그동안 이 세상을 살다보니까 매일 걱정에만 집중했던 사람이 아홉시에 집중했다. 기아가 달라지는 거야. 그러면 병이 낫겠어? 안낫겠어? 100% 낫는 거야. 얘기를 하는 사람도. 기아를 바꿔주는 거야. 아주 쉽지. 이해하기가. 대개 병 걸린 사람은 고통 받는 사람 딴 것 하나도 없다. 기아가 잘못 들어간 거야. 운전하는 사람은 알고 있지. 무슨 소리인가? 기아가 잘못 들어갔는데 기아를 자기혼자 못뺀다. 자기가. 자기는 못빼요. 

여러분이 의사가 된거지. 그것만 갖고도 의대 6년 공부하는 것보다 여러분이 나아 못나아? 의사는 그것 모른다. 꼭 약만 갖고 치료될 줄을 알아. 그러니까 그 많은 병을 갖고 자기가 어떻게 고칠 거야? 공부는 어떻게 다 하고. 병에다가 약을 맞추려니까 힘들지. 천지기운에다가 모든 병을 다 맞춰버려요. 모든 만병통치약이야. 그리고 안되는 놈은 병원에 가라는 거야. 안되는 사람도 20%야. 80%만 고쳐도 명의지. 안그러냐? 안될 리가 없다니까. 80% 고치는 병원이 어디에 있어? 매일 환자들 그냥 만성환자만 만드는 거지. 계속 단골로 왔다 갔다. 한번 병원을 가는 사람은 평생을 가야 되지. 그러니까 아픈 사람은 걱정을 할 것 없다. 슬픈 사람 걱정할 것도 없다. 다 착각이다는 거야. 


일지파워 수련법 

 
정말로 중요한 것은 어디서 오는가? 모든 것이 마음에서 오는 것이다. 마음의 깊은 실체를 깨달은 사람은 모든 문제를 해결한 사람입니다. 뭐가 모든 것이냐? 생사문제를 해결하면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그래서 여러분은 단학통신대학에서 원리와 법을 여러분이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법이 여러분의 몸을 통해서 살아나야 합니다. 

두 손을 한번 이렇게 올려보세요. 가슴 높이 정도만. 자연스럽게. 조금 더 아래로. 명치 정도 위치로. 허리를 펴고. 자, 여러분의 몸으로 지금 일지파워가 가고 있습니다. 파워가 지금 발사되고 있어요. (음악 흐르기 시작) 

여러분 몸 속에 있는 기운이 몸에서 일어납니다. 기운이 일어나요. 기운이 몸에서 일어납니다. 외부의식에 있는 기운과 잠재의식에 있는 기운들이 전부다 일어납니다. 몸에서 일어납니다. 손이 아주 가벼워집니다. 손이 가벼워집니다. 공중에 손이 떠 있는 것 같은 그러한 느낌이 듭니다. 손이 아주 가벼워진 것이 느껴지는 분은 고개를 끄떡끄떡해주세요. 여러분의 손이 아주 가벼워진 것이 느껴지는 분은. 양 팔이 가벼워집니다. 이제 여러분의 머리, 머리도 아주 가벼워집니다. 머리가 쑥 하늘로 하늘로 올라갑니다. 머리에 있던 기운이 하늘로 올라갑니다. 머리가 없어져버린 것 같습니다. 머리도 아주 가벼워집니다. 머리. 머리. 머리. 여러분 몸에 무게를 느낄 수 있는 곳은 이제 몸통과 다리뿐입니다. 이제 몸통의 무게도 사라집니다. 몸통. 허리 위에 몸통의 무게. 몸통의 무게도 사라져버립니다. 몸통의 무게가 하늘로 올라가 버립니다. 하늘로 올라갑니다. 물방울과 같이. 몸통의 무게도 사라져버립니다. 팔도 없고 머리도 없습니다. 몸통도 없습니다. 

자, 이제 오로지 무게가 남아 있는 곳은 하체 부분입니다. 하체, 다리 부분입니다. 하체에 있는 무게까지도 사라져버립니다. 하체에 있는 무게가 사라져버립니다. 공중으로, 공중으로 사라져버립니다. 공중으로. 여러분의 모든 몸의 무게가 공중으로 사라져버립니다. 이제 여러분은 무게가 없는 몸입니다. 몸이 아주 가볍습니다. 아주 가볍습니다. 이제 여러분의 몸 속에 유일하게 가볍지 않은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은 이상이 있는 곳입니다. 자, 다시 한번 사라지지 않는 부분, 무게가 남아 있는 곳, 이것을 없애버리겠습니다. 그렇게 되면 여러분 몸은 아주 가볍고 건강한 상태가 될 것입니다. 다시 한번 여러분의 무게를 없애버리겠습니다. 무게가 사라져버립니다. 무게가 없어집니다. 음악을 타고 무게가 하늘로 하늘로 날아갑니다. 완벽하게 날아갑니다. 아주 가벼워진 상태. 

여러분은 기운이 되어서 여러분은 구름이 되어서 그리고 한마리의 새가 되어서 마음껏 하늘을 날아보십시오. 몸의 무게가 완전히 사라집니다. 기운에 그대로 맡기십시오. 나는 머리도 없고 팔도 없고 몸통도 없고 하체도 없습니다. 나는 오로지 맑고 맑은 공간만 존재할 뿐입니다. 큰 허공이다. 

나는 큰 허공이다. 

나는 큰 허공이다. (반복) 

음악에 따라서 여러분의 손이 움직입니다. 음악에 따라서 단무를 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머리로, 머리로, 기운이 내려오고 있습니다. 쭉. 쭉. 머리에서부터 손끝과 발끝까지 전류가 흐르면서 여러분의 손이 두둥실 공중으로 떠올라가면서 춤을 춥니다. 손이 공중으로 두둥실 올라가면서 음악에 따라 춤을 춥니다. 계속해서 기운이 여러분의 몸으로 들어오면서 여러분 몸에 있는 기운을 갈아내고 있습니다. 탁한 기운은 계속 머리로 머리로 하늘로 올라가고 빠져나가면서 하늘에서 맑은 기운이 전정혈로 들어갑니다. 전정혈. 

기운이 몸에 내려오면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묘한 동작들. 그 기운이 여러분에게 무엇을 말하는지 그 기운이 여러분에게 무엇을 원하는지 그 기운이 여러분에게 무엇을 이루려고 하는지 그 기운의 정체와 실체를 알기 바랍니다. 이 기운은 어디서부터 왔으며 어느 곳으로 가는지 여러분의 몸에 왔던 기운은 때가 되고 할 일을 다하면 여러분의 몸을 떠납니다. 기운을 타고 혼이 오고 영이 옵니다. 여러분의 몸 속에 있는 영과 혼은 여러분의 몸이라는 집에 살다가 일정 기간 생활하다가 때가 되면 떠납니다. 여러분의 몸에 있는 기와 영과 혼은 정말로 무엇인지, 얼마만큼 여러분은 여러분의 영혼을 기쁘게 했으며 만족시켰는지, 그리고 정말로 여러분을 위해서 여러분의 영혼을 위해서 얼마나 여러분이 진지하게 살았는지, 이제 여러분 몸 속에 있는 영혼이 각성하고 눈을 뜨기 시작합니다. 몸 안에 있는 영혼이 각성하고 눈을 뜹니다. 여러분의 영혼이 눈을 뜨는 것을 본성광명이라고 합니다. 

본성. 광명. 본성. 광명. 본성. 광명... 

육체의 완성은 죽음입니다. 여러분 영혼의 완성은 신이 되는 데 있는 것입니다. 지금 여러분의 영혼이 각성하고 있고 여러분의 영혼이 눈을 뜨고 있습니다. 영혼아, 나의 영혼아, 눈을 떠라. 영혼아, 나의 영혼아, 눈을 떠라. 

본성광명 천부경. 본성광명 천부경. 본성광명 천부경.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고. (3회) 조용히 손을 내리고 숨을 깊게 들이마시고 단전에 힘을 주세요. 단전에 힘. 옆구리. 등. 가슴. 후. 내쉬고. 다시 한번 숨 들이마시고. 단전에 힘. 단전. 양옆구리. 등. 가슴. 어깨. 양손. 후. 다시 한번 숨을 쭉 들이마시고. 단전에 힘. 옆구리. 등. 가슴. 어깨. 양팔. 손끝. 후. 고개를 좌로 세번, 우로 세번 돌려주세요. 


일지파워 수련 

 
이제 정신을 손에 집중하고 바닥을 손의 혈을 살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이제 손바닥을 쭉 벌리면서 손바닥을 나를 향해서 대주길 바랍니다. 손바닥을 나를 향해서. 자, 이제 손, 손. 손끝에 십전혈과 장심과 손등 전신 주위에 기운이 감쌉니다. 

자, 손에서 기가 느껴지는 사람은 고개를 끄떡끄떡 하세요. 그 다음 손에서 기운이 느껴지는 사람. 자, 손의 혈이 이제 살아나는 증거입니다. 이제 이마를 중심으로 머리 위에 기운이 감돕니다. 여러분이 인당에서 일지파워 주위에서 머리에서부터 기운이 감돕니다. 머리, 머리, 머리, 머리 상단전에 기운이 느껴지는 사람은 고개를 끄떡끄떡 하세요. 상단전에 기운이 느껴지는 사람. 확실하게 느끼도록 하세요. 상단전, 상단전이면 백회와 전정과 인당과 태양, 그리고 아문혈까지도 연결하세요. 백회, 전중, 인당, 태양, 아문! 기운이 가는 게 느껴지는 사람은 고개를 끄떡 끄떡 해 주세요. 좋습니다. 

자, 이제 중단전을 살리겠습니다. 중단전, 중단전, 중단전. 젖꼭지와 젖꼭지 사이, 중단전, 중단전을 중심으로 가슴, 등쪽, 옆구리 크게 파워로 형성됩니다. 8M 주위에 파워가 형성됐기 때문에 여러분이 마음만 주면 영향을 미칩니다. 가슴, 가슴, 가슴, 가슴 부위, 옆구리 부위, 등 부위, 대추 부위, 여기에 기가 느껴지는 분은 고개를 끄떡끄떡 해 주세요. 중단전을 확실히 살리기를 바랍니다. 자, 가슴, 임맥, 가슴에 정신집중한다. 가슴 부위에 다시 강력한 파워를 보내겠습니다. 스, 스, 스........ 가슴 주위에 기가 느껴지는 사람은 고개를 끄떡끄떡 해 주세요. 가슴, 가슴을 완전히 살리세요. 

자, 이제 다시 파워가 중단전에서 하단전으로 하단전으로 이동합니다. 하단전 복부 부위 배꼽밑에 5CM 복부 부위, 하단전, 하단전, 하단전, 하단전, 하단전에 기를 발사하겠어요. 하단전에 기를. 스, 스, 스..... 하단전, 하단전, 하단전에 기가 느껴지는 분은 고개를 끄덕끄떡 하세요. 하단전에 기운이 느껴지는 사람. 하단전, 하단전에서 명문까지, 명문, 명문, 명문. 자 이제 무릎으로 무릎, 무릎의 기를 느껴본다. 무릎, 무릎에 기를 느껴봅니다. 무릎에 기운이 느껴지는 사람은 고개를 끄떡끄떡 하세요, 무릎, 무릎에 기의 흐름이 느껴지는 사람. 자, 이제 무릎에서 양 발목으로 발목, 발목, 발목, 양 발목에서 바닥으로 발바닥에 기운이 감돕니다. 발바닥, 발바닥, 발바닥. 발바닥에 기운이 느껴지는 사람. 발바닥, 발바닥에 기운이 느껴지는 사람은 고개를 끄떡끄떡해 주세요. 발바닥과 손바닥에 집중한다. 발바닥, 손바닥. 여러분들이 와공 2번 동작을 했을 때 이제 항상 발바닥과 손바닥에 혈을 살려야 됩니다. 발바닥, 손바닥. 

자, 이제 천천히 합장을 하고. 백회로 기운을 받는다. 백회, 백회. 백회 주위에 기운이 감도는 것이 느껴지는 사람은 고개를 끄떡끄떡 하세요. 백회, 자 이제 기운을 세게 보낼 테니까 백회를 뚫어! 백회를 뚫어야 되겠어. 백회를. 백회가 뚫립니다. 백회를 도르레같은 그런 것이 와서 여러분 머리를 후! 후...... 백회를 쭉 뚫고 내려 가면서 하단전까지 기운이 연결됩니다. 백회, 후...... 후...... 백회를 기운이 쭉 들어오는 것이 느껴지는 사람은 고개를 끄덕끄덕합니다. 백회. 백회로 기운이 쭉 들어가는 것이 느껴지는 사람은 고개를 끄떡끄떡 합니다. 자, 숨을 쭉 들이마시고 내쉬고 숨을 쭉 들이마시고 내쉬고, 조용히 손을 내립니다. 

 
꿈과 이상이 강하고, 크면 클 수록 큰 기운을 받는다. 

 
오늘 여러분들은 소주천을 하도록 내가 해준 거야. 양 장심과 용천혈을 오늘 살려줬고 상단전, 중단전, 하단전을 살렸습니다. 이제 여러분들이 더 완벽하게 살리기 위해서 여러분들이 열심히 수련을 해야 돼. 그래서 몸 안의 기혈이 자유롭게 돌 수 있도록 해야 됩니다. 공부는 두가지입니다. 인위적으로 자기가 원하는 대로 기를 돌릴 수 있고 그대로 무심한 상태에서 천지에 맡겨 가지고 기운이 그냥 돌도록 내버려두는 방법 두가지가 있다. 기운의 흐름을 그냥 관찰하는 방법, 자기 의지를 작용해서 변화시키는 방법. 바로 산의 나무를 그냥 감상하고 있는 방법, 산의 나무를 잘라서 집을 짓는 방법 이것은 전부 자기 주관에 달렸다. 어떤게 좋은 게 나쁜 게 있을 수가 없어요, 왜? 필요에 따라서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마음의 자리에서 능히 내 몸을 죽이고 살리고 자유롭게 하느니라. 죽이는 게 좋습니까, 살리는 게 좋습니까? 어리석은 질문이다. 원래 깨우친 다음엔 죽이고 살리는 것도 없다. 그것은 마음으로 하는 것이다. 마음으로. 그래서 우리는 얘기할 때 무한대에다 놓고 얘기를 할 거냐, 한대에 놓고 얘기 할 거냐가 달라요. 수학의 공이와 같이 무한대다 놓고 얘기 할 거냐, 무한대다 놓고 하는 건 생사가 없고, 보통 우리가 생사란 개념으로 볼 때는 죽는 거 보다 사는 게 낫죠, 죽이는 것보다 살리는 게 낫다. 죽는 사람 살리는 게 낫다. 하지만 더 큰 무한대의 자리에서 볼 때는 생사가 없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관념 안에서도 살 줄 알아야 겠고, 인간이란 관계 내에서는. 그걸 초월할 수도 있고 두가지를 해야 한다.  

그래서 어떤 작은 틀은 소주천이야. 몸 안에서 감도는 겁니다. 이걸 초월하는 대주천을 하게 되면 바로 생사를 넘어서는 겁니다. 그때 가서는. 그러니까 태양 기운을 단전으로 가져가 버리고 하루에 머리속에 가져와 버리고, 북두칠성을 가져와 버리고 몸에 있는 나쁜 기운을 땅에다가 싹 이동시켜 버리고 그런 의식을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의식은 생사가 벌써 없는 의식이다. 몸 안에서 기를 돌리는 의식은 생사가 있는 의식이다. 

이제 여러분은 한민족이면서 나는 여러분이 우주인이길 바라는 것입니다. 한민족의 정신은 우주인이 되기 위한 기초적인 과정이라고 나는 생각해요. 한민족으로서 남는 게 아니고 더 큰 의식에 한의 자리로 갈 수 있어야 된다. 그런 걸 바라보기 때문에 홍익을 할 수 있다. 민족이 민족 차원에 끝난다면 홍익을 할 수가 없을 거예요. 그러나 우리 민족의 원래 정신은 민족 차원에서 끝나는 게 아니고 우주 의식에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너와 내가 하나란 이치가 있기 때문에 홍익할 수 있는 인간으로 발전할 수가 있는 것이다. 

여러분은 이제 기도하는 대상은 바로 여러분의 꿈과 이상입니다. 꿈과 이상을 향해서 아침, 저녁으로 기도를 해봐라, 그럼 여러분이 틀림없이 발전할 것입니다. 그러나 꿈과 이상이 없는 자는 기도할 필요가 없다. 그 꿈과 이상은 클수록 좋다. 그래서 큰 꿈과 이상을 갖고 여러분들은 기를 받는데, 누구한테 받느냐? 하나님한테 받고 조화주한테 받고 단군할아버지한테 받는 게 아니에요. 여러분과 꿈과 이상으로부터 기운을 받는 것이다. 

꿈과 이상이 강하면, 크면 클 수록 큰 기운을 받는다. 근데 꿈과 이상이 없는 사람은, 꿈이 없는 사람은 기운 받을 게 없어요. 여러분들은 기도해야 되는데 어디에 해야 되느냐. 여러분들의 소원인 이상인간 한세계라는 목표에 대해서 기운을 받아라. 개인적으로는 이상인간이 되어야겠고, 전체적으로는 한세계를 이루어야 겠다. 혼자힘으로는 안된다. 그러기 때문에 전체의 시스템과 조직에 의지하지 않고는, 원리에 의지하지 않고는 한의 세계까지 갈 수가 없다. 사다리를 타지 않고 지붕을 갈 수 없는 거나 마찬가지다. 바로 시스템과 조직은 뭐냐. 이것은 바로 사다리와 같고 비행기와 같고 자동차와 같은 것이다. 이제 여러분들은 조직이라는 이 제도를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그것이 제일 걸어가는 것보다는 자전거를 타고 점프를 하는 거보다는 사다리를 타는 것이 안전하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하나의 점이 되어, 점이 선이 되도록 여러분들이 각자가 노력해야 되겠고, 이상인간 한세계는 너무 애매하다. 구체적인 목적을 갖고 기도를 해야 한다. 내가 점이 되어야 하겠다. 점을 만들어야 되겠다. 몇개? 이달에 세개, 석점, 석점을 만들어야 되겠다. 그것으로 기도를 해보아라. 여러분들의 매력을 총동원 해라. 남자는 남자로서, 여자는 여자로서 한번 총동원 해봐라. 그것이 바로 여러분이 발전하는 것을 증명해요. 여러분들이. 그럼 세 사람이 어떻게 돼요? 여러분을 정말로 믿고 따르고 여러분의 정신을 이해하는 사람이 세 사람 있어봐요. 훨씬 힘이 생기겠지? 열명이 생겨봐요. 열명은, 내가 정말로 생각하는 철학을 위해서 원리를 위해서 죽을 사람이 열명이 있다면 힘이 어때? 태권도 십단보다 낫겠지? 바로 그런 거 아냐? 그런 사람을 주위에 갖고 있다는 건. 

여러분들 한참 보니까 연애도 할 나이고, 남자 여자 새길 나이인데 정말로 철학적으로 정신적으로 가치관으로 하나되지 않는다면 무슨 의미가 있어요? 서로의 만남은 물리, 화학적인 만남은 힘이 없는 거다. 만족이 안된다. 물리 화학적으로다. 완전한 일치는 물리, 화학적으로 되는 게 아니다. 바로, 신과 신이 만나고 신과 신이 만나야 돼요. 철학과 철학이 만날 때만이 완전한 합일을 가져오고 거기 완전한 만족을 가져오지, 그거 없는 물리 화학적인 만남이 무슨 큰 의미가 있어요? 정말 멋진 연애라도 하려고 그러면 정신을 갖고 연애를 해요. 

또 이번 수련에 여러분 한번, 12경락을 전부 살리는, 그것이 바로 상단전 , 중단전, 하단전, 양손, 양발을 살리면, 12경락을 살리는 것이고 또 365혈을 살리는 것이다. 그러면서 어떻게 마음을 가져야 되겠냐? 느끼는 것으로만 만족할 게 아니고 내 몸을 내가 아니고 내 것이구나를 더 자각해야 된다. 그런 의미에서 깨달음이야. 깨달음. 내 모습이 정말로 내가 아닌 내 것이구나, 내 몸은. 내가 능히 이 몸을 살릴 수도 있고 죽일 수도 있구나 이렇게 크게 한번 웃을 수 있어야 된다. 

그리고 자기 자신을 확립해야 된다. 확실하게 나라는 걸 확립해 본다. 몸을 느끼고 어떻게 느껴? 365개를 다 느껴라. 내 몸을 다 느끼고 이 몸은 내손아귀에 있다. 나는 능히 이 몸을 죽이고 살리고 할 수가 있다. 그래서 나에 대한 확실한 사랑, 몸에 대한 자각, 몸을 확실히 느낄 때만이 나란 자각이 오게 되어 있어요. 몸을 확실히 못 느끼면, 상대방을 확실히 느낄 때야만이 나라는 게 증명 되는 거야. 

그럴 때 여러분 의식이 눈을 뜬다. 지금은 혼돈한 상태에 되어 있어요. 혼돈막막한 상태에 있어요. 내 몸인지 내 마음인지 이게 섞어서 분명치가 않다. 365혈을 다 살려놓고 내 몸을 쳐다볼 때 이 몸과 나와의 관계가 분명히 나타난다. 나라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된다. 그리고 마음과 육체의 관계, 마음과 육체의 가운데의 기의 흐름의 관계 이것이 분명히 분리가 된다. 육체만 전부라고 알던 내가 이제 마음을 알고 기를 알고 육체를 안다. 이게 하나의 자동이다. 그럴려면 소주천을 하지 않으면 안돼. 소주천만 하더라도 초견성이다. 

 그 단계가 끝나면 대주천 공부를 해야 돼. 우주적인 의식으로 나아가는 방법이다. 태양도 내 것이고 달도 내 것이다. 내 몸은 하나의 창고이기 때문에 태양 기운도 넣었다가 달 기운도 넣었다가 수기운도 넣었다가 금기운도 넣었다가 모았다가 이동 시켰다가 흩었다가 할 수가 있다. 그 때 내가 뭐야. 내가 주재자다. 내가 조화주다. 그런 의식 속에서 바로 큰 의식을 알게 됩니다. 근데 알았다고 해서 그것이 현실화가 어떻게 되느냐? 이것을 또 알아야 된다. 그 의식에 그냥 빠져 버리면 또라이가 되는 거야. 그 의식에 빠져 버리면 내가 뭐 조화주다, 내가 뭐 상제다 그런다. 그것도 또 안된다. 그것도 알아야 되고 내 몸도 알아야 되고 전체도 알아야 되고 관계도 알아야 되고 전부 다 알아야 된다. 그래서 공부하다 그 상태에 멈추면 이상한 사람 되버리는 거야. 자기만 조화주다 그래요. 다 조화주지. 그걸 모르니까 어떻게 하다 보니까 자기가 우주의식을 갖게 됐어요. 그 의식 세계에 딱 있으면 자기만 그 의식이 있기 때문에 절대자인양, 근데 그 의식은 절대자에게까지 가는 거야. 누구나 다 그 의식에 도달할 수가 있는 것이다. 


일지파워 실험 

 
여러분들 일지파워 다 가져왔어요? 손 들어 봐요. 가지고 계세요? 옆에 사람도 빌려주세요. 장심에다 하나 붙여봐요. 이쪽 장심에도 하나 붙여요. 옆에 있으면 하나씩 떼어서 하나만. 붙여보면 거기서 나오는 파장은 달라요. 왼손으로 가지고 온 것을 잡고. 안붙인 손으로 대봐요. 아무 마음을 먹지 말고 가만히. 됐어요? 그 다음에 붙인 쪽에 대어봐요. 어떻게 달라지는가? 추 운동이 달라집니다. 그 밑에 있는 것을 돌려요. 일지파워를 붙이는 것은 추를 움직입니다. 왼손으로 하는 거랑. 시계 방향으로 돌아요. 파장에서 회전하는 기운이 나옵니다. 파워에서. 반대로 한번 해보세요. 이것을 멈춰가지고 이렇게. 안 붙여있는 손하고 이렇게. 손에는 아무 반응이 안 일어납니다. 이미 되는 것은 지금. 아무 반응이 일어나지 않아요. 어떤 차이가 있는가를 비교를 한번 해 봐요. 맨 손하고 일지파워를 붙인 것하고. 

자, 이제 반대로 파워 붙인 것하고 해 봐요. 두개다가 붙인 것과 추하고 반응이 일어납니다. 반응을 지켜보세요. 서서히 움직이면서 아주 강하게 확 돌아갑니다. 자, 본인이 붙인 것하고 손을 인당을 대 보고. 파장을 인당에 이렇게 한번. 파워를 붙인 것을 이마에다 대 보고. 처음에 안 붙인 데에다 이마에 대고. 안 붙인 손. 안 붙인 손. 이마쪽에다 인당쪽에다. 손에 붙인 손하고 안 붙인 손하고 여러분들 비교해 보시고 한번. 자, 인당에다가 빈손 안 붙인 것하고 붙인 것하고 어떤 차이가 나느냐? 자, 이제 붙인 손을. 일지파워를 붙였을 때와 안 붙였을 때의 차이가 여러분 느껴질 겁니다. 일지파워를 붙인 손과 안 붙인 손의 차이를 여러분 느낄 수가 있죠. 완전히. 

이번에는, 여기있는 분들은 전부 다 기를 다 느낄 수 있는 분인데 기를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주려고 합니다. 자, 이것 잡아보세요. 우리 몸안에 기운이 있는데 기를 돌리기도 하고 왼쪽으로 돌리는 게 뭡니까? 마음입니다. 기라는 것은 뭐와 같으냐 하면 잠깐 원리를 들어보고 하세요. 

여러분 주위에는 단학을 아는 사람들이 많이 있고 기에 대한 것이 관심이 많다 보니까 여러분들에게 질문하는 사람이 많이 있을 거예요. 기와 마음의 관계. 그런데 요즘 사회의 분위기가 기를 움직이는 주인은, 주체에 대한 공부는 게을리하면서 기적인 차원에서 어떤 능력은 굉장히 관심이 높아요. 그것은 뭐와 같으냐? 한마디로, 어떤 중국의 기공이 들어온다, 일본의 기공이 들어온다고 해서 기공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그럼 그 사람들의 마음은 어떠냐? 어떠한 마음에서 기를 공부하느냐? 자동차 굉장히 편리합니다. 그러나 여의도 사건에 있던 그런 사람이 자동차을 갖는다면 문제가 큽니다. 기도 마찬가지예요. 아무리 마음이 악한 사람도 기운 받는다고 앉아 있으면 기공 됩니다. 기공 자체는 선한 사람도 악한 사람도 다 할 수 있습니다. 쓸 수 있는데 그 기를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아주 문제가 달라집니다. 

그래서 이런 공능에 대한 공부를 하고자 하면 기와 마음과의 관계에 대한 것을 기초적으로 알아야 됩니다. 염력이란 것. 어떤 것이 염력인가? 염력이다 하면 마음의 힘이다 이런 얘기를 합니다. 마음이 어떠한 틀을 갖고 계속해서 에너지가 발산하는 거예요. 틀을 갖고 틀을 형성해서 거기에서 기운이 발산할 때 염력이라고 해요. 염력이라고 합니다. 

우리 주위에 여러가지 병원에서 진단이 안 나오는 병을 잡령이 들렸다, 귀신이 들렸다 이런 얘기를 많이 하죠. 모르고 신적으로 많이 몰아요. 전문적으로 얘기하면 심인성 질환이라고 압니다. 여러가지 병이 있어요. 그런데 그런 사람을 많이 보게 되면 더 무서운 게 뭐냐 하면 사령, 죽은 영보다 생령이 더 무섭다고. 살아있는 영이, 생영이 그 사람을 저주하는 경우가 있어요. 이번에 한 사람, 개인의 인기가 있으니 일부러 누구라고 얘기를 안합니다. 어느 지원에 여자분인데 무당한테 굿도 하고 조상한테 천도를 했어요. 그런데 또 그러는 거야. 아주 자기는 할 것 다 했는데 왜 안되느냐 해서 원래 하도 딱해서 잘 안하는데 개인의 영에 대해서는 원래 도인은 관여를 하지를 않습니다. 큰 세상의 문제를 관여하려고 그러지 개인 문제를 자꾸 얘기하게 되면 할 일을 못하니까. 특별한 경우라서 영계에 투시를 해 봤어요. 그랬더니 죽은 영이 아니고 살아있는 영이 괴롭히고 있더라. 죽은 영이 아니고 살아있는 영이 괴롭히고 있더라. 그래서 그것을 정화시켜 줬어요. 그렇게 잠을 못자던 사람이 잠을 자고. 본인이 원인을 알고 나니까 가슴이 후련한 거예요. 

지금 이 세상에 영에는 저급 영이 있고. 급수가 있어요. 저급 영, 악령, 악령은 상당히 급수가 높은데도 아주 악한 영이 있어요. 그 다음에 초급 영, 중급 영, 고급 영, 지도령, 이렇게 해서 구별을 할 수 있어요. 그래서 결국은 하나의 그것이 기입니다. 그러나 주파수와 같이 어떤 라디오와 같이 주파수가 맞으면 들어와지는 거예요. 주파는 맞으면 자기 자신하고. 자기 자신의 심파하고 맞을 때 그런 것이 들어온다. 그래서 산에 가게 되면 이런 산신방이라든지, 무당이 굿하는 곳에서 거기서 계속 합니다. 한번 정해 놓으면 거기서 막 해요. 왜냐하면 거기에 여러가지 잡령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쉽게끔 모를 때는 그것이 효과를 본다는 겁니다. 효과를 본다. 그런 저급 영이 내리면 아는 체하고 이래가지고 신기가 발동된다. 신도 아주 차원이 낮은 데서 높은 데까지 있는데. 우리가 진동을 한다. 기운입니다. 그런데 그 기운이 결정할 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여기가 아프다든지 이렇게 맞히는 것이다. 기 차원에서 한단계 발전한다. 그때는 기운이 거기에 신기가 있을 때 가능해진 것입니다. 진동한다고 해서 기운을 느낀다고 해서 그런 능력이 생기는 것이 아니다. 

자, 이제 추를 한번 들어봐요. 아까는 파워하고 연결했습니다. 파워는 이제는 떼시고 염력이라는 것을 한번 시험해 보겠습니다. 그대로 있는 거예요. 손바닥에다 이렇게 올려놓고 염력이라는 것을 한번. 여러분들 염력이 있는지 없는지 보겠습니다. 시계 방향으로 돌아라고 마음을 보냅니다. 마음을 보내는 즉시 이것이 바로 돌아가요. 시계 방향으로 돌아라. 여러분들 손에서 기를 느꼈듯이 마찬가지예요. 그러면 기운이 돌아가는 거예요. 돌아라. 돌아라. 더 빨리 더 빨리 더 빨리. 더 크게 더 크게. 더 빨리 해 봐요. 더 강하게 더 강하게. 

자, 스톱. 마음을 쓰는 겁니다. 반대로 반대로 반대로 돌립니다. 어깨에 힘을 빼고 자연스럽게 하세요. 손끝마다 힘을 주고 감기게 되면 안됩니다. 그대로. 어깨 힘을 쭉 빼고 기가 통하도록. 어깨서부터 팔굽, 손바닥으로 기가 통하도록 해서. 잘 돌지요. 쌕 쌕 돌아갑니다. 자, 잡아주고. 반대로 반대로 돌아라. 잘 돌지요. 여러분이 명령하는 즉시 움직이게 됩니다. 명령하는 즉시. 빨리 돌아라고 해 보세요. 빨리 돌아라고. 빨리 돌아가라. 빨리 돌아가라 하면 빨리 돌아갑니다. 항상 이것을 복잡하게 논리적으로 미리 손끝은 전혀 안 움직이고 이것만 돈다든지 이렇게 자꾸 조건을 걸지 말아라. 그런 사람은 그냥 돌아라 이렇게 하면 되지 조건을 너무 야무지게 거는 사람은. 그냥 돌아라 하면 이게 돌아가게 돼 있어요. 자, 손을 한번 해 봐요. 왼손 갖고. 자, 왼손 기운 돌리는 것. 자, 돌아라. 그 안에 있는 기운이 돌지 않습니까? 손안에 기운이. 팍팍팍팍 돌지요. 한번 할 때 다르고 두번 할 때 달라요. 손안에 기운이 돌지 않지 않습니까? 이 기운이에요. 

그런데 이 기운이 이렇게 살아서 살아있단 말이에요. 기운이 신이 되는 거예요. 알았습니까? 기운이 신으로 만드는 방법이 있어요. 아직 여러분에게 알려줄 수가 없어. 염력이. 거기에 심하면 천령이 붙어요. 오래전 얘기예요. 그것을 정말로 나쁘게 쓰면 참 겁나는 일이에요. 염력이라는 게 그것하면 자기한테 온다는 것을 알면 안하는데 자연법칙이라는 게 한 대로 받아요. 그런 일을 못하는 거야. 
댓글
2013.02.22 10:13:35
물은물

일지파워는 천지기운이 물질화된 하나의 표상입니다?

천금각도 11차원에서 내려온 신령한 천지기운이 물질화된 표상 입니다?

근데 물질화된 천지기운이 왜그리 효과가 꽝이라서 자꾸 쏙 들어 가나요?


이승헌이 TV시청을 참 좋아 합니다. 사극 주몽이 나올때 삼족오 나오니까 만월이 한테 명령해서 저렇게 코스프레 해서 선불교 만들고 온 홍익공동체에서 천금각 삼족오 만들어서 가열차게 팔아라 이랬잖아요. 만월이 선불교에서 코스프레 하는거 참 잘했어요.

나는 새 사극나올때 마다 기대됨. 주몽이 말타는거 멋있어 보이면 이승헌이도 아라비아산 말 사고 레밍톤 총 사서 사냥함. 이건희가 개인제트기에 마이바흐 타고 다닌다니까 지도 흉내 내 봐야지. 근데 세도나에 있는 마이바흐는 아직도 쳐박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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