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헌 사이비에 얼마나 세뇌되어 있는지 알수있는 테스트 입니다. 세뇌된줄 자각하는 세뇌는 없습니다. 모르니까 세뇌라고 하는거지요. 

세뇌의 본질은 자기정당화 입니다. 정당화의 굴레에 빠져 있으면 두더지굴과 같이 요리조리 잘 피하고 빠져 나가면서 진실이 희석되어 무식한 가족들과 주변사람들은 이해 못하는 특별히 선택된 깨달음의 길로 가고있는것으로 착각하지만 그 허무맹랑한 착각을 자각하고나면 너무 늦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다음 질문들은 이승헌 사이비에 빠진 모든 사람들에게 공통적으로 녹음재생처럼 듣는 코멘트 입니다. 만약에 아직도 사이비 정당화의 굴레에 빠져있는 분이 있다면 이런 단순한 정당화의 모순에 대해 한번 생각해 보시라고 올립니다. 정당화 된다고 참이 아닙니다. 오히려 사고방식이 구호화 정당화로 귀결된 상태가 바로 세뇌 입니다.

1. 옛날에는 사이비짓 많이 했는데 요즘은 많이 정화됐다. 
2. 솔직히 이승헌이 누구인지도 잘 모르고 관심도 없는데 왜 이승헌과 우리센터를 결부 시키는지 모르겠다.
3. 다른 센터는 사이비짓 해도 우리 센터는 건전한 수련센터다.
4. 모든 단체가 그렇듯이 일부 지도자들이 사이비짓 해도 우리센터 지도자들은 순수하고 좋은사람들이다.
5. 극소수가 고가수련하지 대부분 사람들은 그냥 월회비 내고 다닌다.
6. 사람들이 바보가 아닌데 뭔가 있으니까 그리 비싼돈 내고 재산바쳐서 수련하는거 아닌가?
7. 전통이란게 사람이 만드는것이지 처음부터 전통이 어딨나? 처음에는 다 사이비 소리 들어도 나중에는 전통이 된다.
8. 동북공정, 미국활동 등으로 전세계에 이승헌이 만큼 한국문화와 전통을 알린 사람은 없다. 정부도 못하는 일을 민간차원에서 하는게 얼마나 대단한 일인가?
9. 이승헌 집단은 현대판 애국자이자 독립군이며 안티는 외래 잡신을 섬기는 개독 광신도들이 미쳐 날뛰는 매국노들이다.
10. 국학원은 한국역사, 전통, 문화를 제데로 알려주는 본산지이며, 한단고기, 삼일신고, 참전계경, 천부경에서 알아지는 한국문화가 이렇게 대단한줄 몰랐고 자랑스럽다.
11. 돈이 좀 많이 들지만 수련법만은 이보다 더 좋은 수련법은 세상에 없다. 사이비라는 소리도 들리지만 오직 수련만 하러 다닌다. 돈 안드는 수련이 있는가? 다른 수련들도 지도자 과정 들어가고 하면 수백만원 든다. 그런식으로 말하자면 수천만원 학비내는 대학교도 사이비란 말인가? 
12. 세뇌는 없다. 모든것은 내 자유의지로 내가 선택하고 내 비젼을 이루는 것이다.

지금 주위 사람들과 이야기 할때 위와같은 판에박힌 세뇌된 논지로 주절주절 이승헌 집단을 변명하고 자신을 정당화 시키고 있다면 세뇌된줄 알고 그 굴레에서 벗어나서 똑바른 삶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하나 덧붙히자면, 이승헌 집단의 최대 영업기밀이자 폐해 중에 가장 쓰레기 같은 부분이 러브밤, 러브라인을 형성하여 진정한 사랑이니 영혼의 사랑이니 어쩌니 하면서 추잡하고 유치한 사랑놀음에 빠지는 말종들인데요. 단체 내부에서 조직적으로 가족과 함께 있어야할 시간대에 활공을 가장한 은밀한 바디컨텍, 특별수련, 댄스파티, 노래방, 술이 포함된 회식 등의 빌미로 성차크라를 개방 합니다. 처음에는 영업용 작업으로 들이 대는데 진행하다 보면 스스로 불이 붙어서 지도자 쪽에서 수습 못하는 난감한 경우도 많습니다. 

지원장, 도우님 하던 호칭이 어느새 오빠, 누나 어쩌고 진행되고 나이가 어느정도 맞으면 기혼 불문하고 바람나거나, 나이 차이가 나도 써비스 차원에서 실적때문에 관계하는 말종들도 수두룩 합니다. 모든 차크라가 열려야 하는데 성차크라만 활짝 열려서 문란해 지는 경우는 답이 없습니다. 이런류의 인간들은 오히려 이승헌 집단을 추한 인생이 기생하는 거점으로 이용하고 있는겁니다. 

이글 읽으시는 분들중에 진정한 자아를 찾았다며 자유로운 영혼으로 가정을 등한시 하고 갖가지 빌미로 하루살이 처럼 밖으로 싸돌아 다니는 인생이 있다면 더이상 주위사람들에게 피해 주지말고 깔끔히 주위 정리하세요. 망하는건 혼자만으로 족합니다. 사이비에 빠지는거 보다 더 무서운게 자유를 가장한 방종에 빠지는것이고. 방종에 빠지는것보다 더 나쁜게 주위사람들까지 막장으로 몰고가는 악순환 입니다. 망할려면 혼자 망하세요. 일말의 인성이나 양심이 남아 있다면 그것이 가족들 한테 해줄수 있는 마지막 배려일것입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15.12.24 18:29:10
이승헌과 3000제자

맞는말입니다 이승헌과 단월드 반성하세요 그리고 !!!! 국학원 나뿐놈들이에요 제가 점심시간에 너무졸려서 국학원 지하1층에서 잠좀잘려고 의자에앉앗더니 나가라고하더라고요 참나어이가없어서 좀 잘수도잇지 사람을쫒아내?? 많은사람보는압에서? ㅎㅎㅎ 그날이후 난국학원안티가 됫습니다 짬도안되는게 감히내가 누군줄알고 ㅎㅎㅎㅎ 나가라마라야  그리고 단월드의 무서운점이 또잇습니다 가족끼리 같이다니는고 같이빠지는걸 격려합니다 350 450 법칙이라고 350은개인평생회원 450은 가족 평생회원  뇌교육대학원 등록금 350 가족장학금 2명 450마논 입니다 대학원도 가족끼리같이다니면 쌉니다 가족장학금이라고 실제로 대학원애 많은가족이 같이다닙니다 이승헌집단이 350 450법칙으로 집단 가족세뇌를해서 진짜 한가정을통채로 잡아먹는거보고 너무사악하다고느낍니다 ㅡ ㅡ

삭제 수정 댓글
2015.12.25 07:00:33
사단

그냥 발을 들여놓지마세요

삭제 수정 댓글
2015.12.25 15:52:17
도긴개긴

내가 다니던 센터 원장놈은 정규수련 시간에 전날 밤 술먹은 이야기까지 아무렇지 않게 발설합디다.

수련지도 한다는 것들이 개막장으로 놀아나는 추태가 영락없는 이승헌의 제자 시키들 이더군요ㅋㅋ

삭제 수정 댓글
2015.12.27 03:23:41
팩타가 이승헌을 잡는다

팩타란 ?

 

미국의 팩타(역외소득재산 자진 신고제)와 함께 상호계좌정보공유협정을 통해서 역외의 21~31조의 초국가자본의 국가관리하로 이동시키는 일종의 혁명적 조치로서 신자유주의 자본패권의 핵을 폭파해체하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지금 이미 주요국 90여개국이 상호협정에 가입했습니다. 한국정부도 어쩔 수 없이 가입한 협정이죠. 

내년 봄이 넘어가면  역외탈세자금 900조가량이 들어오게 됩니다.   자진신고금액70% 국고로 들어가고  만약 불신고하고 해외국가의 일괄정보제공되면 120% 내고 형사처벌계좌금액의 5 벌금을 내야 합니다.   한국국적을 버리고 미국으로 도망가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타국도 마찬가지인데 이건 일종의 역외탈세국가에서 21~31조달러의 초국가자본을 국유화하는 과정이라고보면 됩니다.  미국과 주요국 90여개국이 상호계좌정보공유협정을 체결했기 때문에 지구  아니면 도망갈 수가 없습니다.

 

내년에는 팩타가 이승헌을 어떻게 잡는 지 지켜보면서 그 일가의 마지막도 볼 수 있었으면 하는 소박한 바램을 가져봅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15.12.28 00:40:03
me

와우!!! 팩타 기대됩니다. ㅎㅎㅎㅎ

세뇌 되신 분들 주인장님 글 읽고 제정신 드시길 기원합니다.

망하는건 혼자만 해야 합니다.

울 남편 시작으로 아무리 말려도 안되더니 저까지 세뇌당하고 2억쓰고 정신차렸네요.

정신 차릴때는 이미 늦습니다. 제발 혼자만 망하세요.

혹시나, 행여나를 여운으로 남겨 두시길...

삭제 수정 댓글
2015.12.28 00:48:25
와우

익숙한 멘트들  

빠져있을때는 자기가 보고 싶은것만 볼때입니다

실제로 내돈이 이승헌이 구라치는 인류평화에 기여한다고 믿고 아깝지 않다는 분도 있어요 나와서도 

물은물님 대단하셔요

댓글
2016.01.03 20:00:54
xleo

휴....제 이모가 하시는 말이 저기 구구절절 다 있네요..1번 빼고 다 하시는 말들과 주장들....

단월드가 30년이상 있는 것이 이미 정상이란것이라는둥...논리가 너무 안맞아서 그때그때 하나하나 반박하기가 힘들정도입니다.

주장은 여기에서 얻은 정보나 그런것들만으로도 충분히 다 반박할수 있으나 그렇다고 해서 이모의 생각이 깨어질까...생각이 많이 됩니다

댓글
2016.01.03 23:34:20
물은물

구구절절 다 있죠? ㅎㅎㅎ

내가 이승헌 집단에 빠진 사람들과 대화할때 하도 말하는게 똑같아서 말을 들으며 속으로 할 말을 예측할 정도 입니다. 녹음기 처럼 자기생각이 완전히 없이 세뇌된 데로 재생하는게 훤히 보이는데 자기는 비젼을 가지고 자유의지로 선택 했다고 생각하죠.


또 하나 더 있습니다. 오히려 안티싸이트에서 세뇌되어서 안티들이 하는말을 그대로 똑같이 한다는 말이죠 ㅎㅎㅎ 사기치는 수법이 똑같은데 똑같은 사기수법을 말할때마다 다른식으로 돌려 말하나요? 

댓글
2016.01.07 03:22:26
xleo

단월드 측에서 글 지우라고 해서 지웠습니다. 이정도면 여기에 있는 글들은 다 읽어봤을 것 같은데

피해자분들은 왜 저처럼 다 알아내서 컴플레인 걸지 않는지 신기하네요....ㅋㅋ

삭제 수정 댓글
2016.01.07 07:04:55

헐 정성들여 쓴 댓글들은 놔두고 원글만 지워도 되는것을 참 너무하시네요

피내가본 피해자들의 특징은 본인들 돈만 받으면 글 다 지우고 사라진다는 점입니다

이러니 피해자들이 계속 생길수 밖에 없어요

글지우고 사라지는 사람을 몆번을 봐야하는지 댓글쓰기가 짜증납니다

댓글
2016.01.07 09:07:56
xleo

아 댓글은 놔둘 수 있나요? 몰랐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피해자까지는 아니고 단월드에 오랫동안 다니신 가족분을 개인적으로 설득시키고 싶어 정보 습득 겸 조언을 얻기 위해 썼던 글입니다.

그 당사자한테서 직접 연락을 받았어서 굉장히 당황했고 단월드가 이 사이트를 예의주시하고 있다는 것은 확실히 알았네요.

 자잘한 것들은 생략하고 결론은 원글 삭제하지 않으면 고소당할 수 있다해서 어쩔 수 없이 내렸습니다.

제가 썼던 글 내용이 허위사실유포가 된다는 점 자체가 이해가 되진 않지만 어쩔 수 없었습니다. 무엇보다 그분이 알게되어서 더더욱 그랬고요...

아무튼 댓글은 놔둘 수 있었다니 잘 몰랐고 죄송합니다. 그런 증거라도 있어야 될텐데 말이죠.

삭제 수정 댓글
2016.01.07 10:27:14
거참

단월드 협박에 말린것입니다  명예훼손 하는짓도 늘 있는 수법이고 보통은 고소한다고 하면 겁먹고 말을 듣죠

서버가 해외에 있어 손 못대는 곳이라  일자적으로 개인들에게 협박하고 보는것이죠

어떤 경우라도 증거있냐고 부인하면 증명해야하는것은  단월드이고  아이디나 아이피 얻는게 다음이나 네이버는  가능할지라도 해외서버는 안됩니다

젠요가 관련자도 고소어쩌고 협박해도 안됐어요 


실명을 거론한것도 아닌데 무슨 훼손씩이나 ㅜㅜ

단월드 법무팀 한마디에 벌벌떠는사람들이  단월드피해자들의 현재이기도 합니다


댓글
2016.01.07 20:15:14
xleo

네.....가족에게 난생 처음 듣는 고소부터 웬 허위사실유포.....그 당시엔 진짜 사고가 정지된 것 같네요.

아무리 생각해도 정말 제가 썼던 글이 허위사실유포가 된다는게 어이가 없네요. 단월드에 의문을 품는것조차도 안된다는건가...ㅋㅋ

그럼 지식인같은 곳에 피해자들이 가족 도와달라고 하는 것들도 다 허위사실유포인지..

.전화받을 때 정신만 좀 더 차렸어도 됐을텐데 그 때 쫄아서 생각안했더니 이 꼴 났네요ㅜㅜ

댓글
2016.01.07 11:47:11
물은물

댓글에 이승헌 집단의 사이비성에 대한 핵심적인 내용이 있었는데 삭제 됐네요.

제가 요즘 바빠서 DB 리스토어 할 여력이 없습니다. 
다들 cache 확인해보시고 댓글이라도 복구 가능하면 복구 부탁 드립니다. 제 브라우저 캐쉬에는 복구가 안되네요.

그리고 xleo 님 이승헌 집단에서 보낸 편지내용 공개할수 있나요? 법적으로 전혀 문제 없습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16.01.07 18:20:57
제목이

28개 댓글달린글로 기억되는데 제목이 뭐였지요?

삭제 수정 댓글
2016.01.07 18:37:33

무엇이 진실인지 알고 싶습니다. 였던거 같은데요

댓글
2016.01.07 19:54:17
xleo

편지는 아니고 제가 설득시키고픈 당사자한테서 직접 연락을 받은 것이라 아무것도 안남아있네요ㅜ

녹음이라도 해 둘 수 있으면 해두는건데 당시에 너무 놀라서...할 말이 없네요

삭제 수정 댓글
2016.02.01 01:21:54
정신차리자

눈팅만 하다가 글을 쓰게 되네요.   10년 동안 근무하고 작년에 퇴직했는데,  저는 젊은시절만 바쳤을뿐 그리 돈쓴건 많지 않습니다  N평정도...해외에 있다가 한국 단월드 복직했는데,  계속 있을수록, 이건 아닌데....  진짜 현장에 있는 지도자들 나이들어서. 살고있는 꼴이 좀비 그 자체입니다 . 자식있는 50넘은 원장도 선매출 엄청 올려놓고 아파트관리비도 못내고, 대표한테 맨날 깨지고..눈은 풀려서 '회원들성장시켜야한다고...'  알아보니 끝내 휴직했더라구요,        알고 있는 나이먹고  10년 넘은 지도자들  삶에 질이 정말 찌질합니다

  남아있는 사람도 바깥에 나올 용기없어서 노예처럼 살고 있고, 퇴직한 자들도 경력단절로 현실에 적응하는데 시간이 너무 걸리고, 힘들어합니다,    저야 지금은 단란한 가정을 꾸리고 있고,  나오길 정말 잘했다고 생각하지만,  수련을 모르는 남편이나 시댁가족들에게 떳떳하게 전 직장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부끄럽고 창피해서.....물어보면 대충 대답하고 넘어갑니다, 

 이 세상에 이보다  더 불쌍한 인생들도 많겠지만,  단월드는 현실무능력자,  3포,5포세대 양성지입니다,   

제발.. 제발..  젊은 시절을 그런곳에서 보내는 마음 약한 영혼들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단월드가 지도자양성할려고, 벤자민에 혈안이 되어있는데,  지도자로 안빠지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큰 걱정입니다. 

가끔, 남아있는 동기들 만나서 이야기해보면,  이 단체는 절대로 잘 될수가 없습니다.   자기들만에 논리, 아집으로 똘똘뭉쳐서 현실과 너무 단절이 되어있거든요,  그래서 좋은감정으로 나가는 퇴직지도자들이 아예, 없고, 그런 사람들이 이 대한민국에  점점 많아질텐데...그런 사람들이 주변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줄까요?  저는 도시락싸가지고 다니면서 말릴것입니다.  나올때 인사담당자한테 큰소리 땅땅 치고나왔습니다'  제발~!~ 현실단절된 소리 그만하시라고......  

삭제 수정 댓글
2016.02.01 01:37:35
잘하셨어요

벤자민학교에 혈안이 된 이유가 단월드 지도자 양성때문인가요? 헐

고졸도 안되는 애들 데려다가 좀비만들기 딱이네요


좀 오래계셨네요ㅜㅜ  고생하셨어요  

이제 행복해질 일만 남았어요 

삭제 수정 댓글
2016.02.02 00:17:33
어쩔수없는...

근데, 밖으로 나와도 젊고 힘있는 사람들이 나오지...  15년 이상된 오십가까이 된 지도자들은 감히 그런맘을 못먹어요, 그 나이에 의지도 없고, 나와서 뭘 시작하겠냐고.....  현장처럼 실적때문에 빚질필요도 없고, 본사에 다 모여있는데, 월급 백얼마 받아서 조금씩 저축하면서 살수 있으니, 그게 안정적일꺼에요,  ....  현장지도자들은 엄청 불만이죠 ' 자기들은 선매해가면서 매달 실적때문에 개고생하는데,  본사지도자들은 휴일 다쉬고, 월급만 꼬박꼬박 받아간다고..  엄청 욕하더라구요   

얼마전에 무기수 지도자가  끝내 퇴직했다고 들었긴했는데,   "더 이상 조직에 피해를 줄수 없데나..."

근데, 그 월급으로 노후가 쫌 두렵긴 할꺼에요   에구~~~

삭제 수정 댓글
2016.02.04 06:17:57
불쌍타

현재 노인 최저 기본 생계비가 187만원 이라고 전문가들이 말 하더군요 (병원비, 여가비용 제외)

세월 갈수록 점점 많은 생활비 필요하고 국민연금, 퇴직연금, 개인연금, 주택연금 4가지를 모두 준비해 놓고

노후대비 해야 하는 현실에서 단월드 지도자들은 노후준비는 커녕 오래 있을수록 개인 파산자 되어 버리니

나올때도 빚만 떠안은채 비참한 노숙자로 전락하는 암담한 현실만이 기다리고 있겠어요 ㅉㅉㅉ



삭제 수정 댓글
2016.02.04 19:18:04
빚쟁이

네,  빚쟁이들 꽤 많더라구요,  빚 안지고 살 시스템이 아니에요,  뇌교육 원장도 마찬가지..  남편이 활동가인데,  차 기름값,생활비 다 대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고도 뭐가 그렇게 당당하고 밝은지...... 오래도 버티고 있더이다.     독종들입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16.02.11 10:40:07
그린

저는  단월드 나온지 꽤 10년 가까이 된  회원입니다만

그곳에서 받았던 순수로의 회귀같은 자신의 본질을

찾던 수련은 좀 이것저것 받아봤습니다

그곳을 나와서는 주로

영성카페에서  의식 공부를  꾸준히 붙잡고 가고있습니다만

지금와서 느끼는건데

우리가 어쩔수 없이 무의식적으로 바아왔던 사회적인 관념 또한

성장과 성숙의 재료로 쓰일수 밖에 없는 시간들이었고

그것은  탁기라고 괴롭다고 버려야 될게 아니라

인정해주고 안아줘야 할 시간들이어서

자신 스스로의 가슴에서 풀려나는 것이지

단월드라는 새로운 세상 맑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놓고 

그곳을 벗어나지 못하게 하는것은

그것 또한 과거를 아우르지 못하고

과거 같은 세상이  두렵다고  더 이상 바깥으로

나가지 못하는 어린애와 같은 생각과

방식이라 봅니다

그리고 요즘은 세상이 인터넷 하나로

모든 개방된 정보를 얻어낼 수 있는 세상이기에

의식과 에너지를 올바로

나라는 사람에 맞게 조화로이 정비해갈수있음을

느낍니다

제발  십년이 지나도 변한게 없는

단월드 시스템 하루빨리 더 넓게 바라보고

깨어나서 개인과 세상에 넓은 의식을ᆞㄷ

유익한 단체가 되길 바랍니다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제한 크기 : 2.00MB (허용 확장자 : *.*)
공지 단월드 지도자가 옆에서 본 이승헌의 추악한 실체 14
물은물
2016-05-11 1151386
공지 이승헌의 성추행 사건기록서 동부지검문서 열람을 촉구합니다 2
xman
2016-05-06 1030265
공지 단월드 환불 상담글만 여기에 댓글 쓰십시요 16
xman
2016-05-06 1062229
공지 단월드는 종교단체입니다.(이승헌의 선불교 종교 특허 출원증) 5
xman
2016-05-06 1055202
공지 안티들은 모두 기독교다?(단월드 수뇌부들이 작성한 안티 실체) 1
xman
2016-05-06 821260
공지 단월드 사이비교주 이승헌의 사기술의 백미 - 천금각 납거북이 114
xman
2016-05-06 2276228
공지 납거북이 판매대금 착복한 단월드 이승헌을 고발합니다. file
물은물
2016-05-02 1023324
이승헌과 3000제자님/아자아자 (1)
물은물
2016.05.02
조회 수 46932
조회 수 66973
정말이지./와당
물은물
2016.05.02
조회 수 42949
조회 수 50730
조회 수 39060
조회 수 41119
조회 수 41077
조회 수 56736
조회 수 59753
조회 수 66890
조회 수 53793
조회 수 411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