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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월드 지도자가 옆에서 본 이승헌의 추악한 실체
14
물은물
May 11, 2016
1167740
Notice
이승헌의 성추행 사건기록서 동부지검문서 열람을 촉구합니다
2
xman
May 06, 2016
1044804
Notice
단월드 환불 상담글만 여기에 댓글 쓰십시요
16
xman
May 06, 2016
1077352
Notice
단월드는 종교단체입니다.(이승헌의 선불교 종교 특허 출원증)
5
xman
May 06, 2016
1070390
Notice
안티들은 모두 기독교다?(단월드 수뇌부들이 작성한 안티 실체)
1
xman
May 06, 2016
833678
Notice
단월드 사이비교주 이승헌의 사기술의 백미 - 천금각 납거북이
122
xman
May 06, 2016
2313344
Notice
납거북이 판매대금 착복한 단월드 이승헌을 고발합니다.
물은물
May 02, 2016
1038669
단월드 큰일 났습니다. 종교단체를 가장한 불법 상업행위 청문회 열립니다.
물은물
201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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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961
단월드 이승헌 집중해부 특종기사 /신동아 1월호 (스팸복구)
물은물
2016.05.01
Views
63099
Re:단월드와 이렇게 싸우고 있습니다. -단월드가 두려워 하는 것은 진실입니다
물은물
2016.05.01
Views
36517
단월드 평생회비 450만원. 마스터힐러 2천만원 신명의례 1억, 선불교와 관계
물은물
2016.05.01
Views
37446
단월드의 주장 “한미 노인 뇌교육 손 잡았다, 뇌과학연구원-캘스테이트 풀러턴 대학 합의” 의 실체
물은물
2016.05.01
Views
52608
Fox News/ 단요가센터의 의심스러운 비즈니스 관행에 고발
물은물
2016.05.01
Views
69287
Dances with Swan (세도나의 추억) 4부
물은물
2016.05.01
Views
34635
Dances with Swan (세도나의 추억) 3부
물은물
2016.05.01
Views
34826
Dances with Swan (세도나의 추억) 2부
물은물
2016.05.01
Views
35520
Dances with Swan (세도나의 추억) 1부
물은물
2016.05.01
Views
49823
단월드와 이승헌은 상식을 기만하지 마라
물은물
2016.05.01
Views
71189
그럼 또.. 피닉스 어워드는 어디다 쓰는 물건인고?
물은물
2016.05.01
Views
49284
(주)단월드 모악산 천일암 사망사건 -
물은물
2016.05.01
Views
39224
「부의 탄생」(윌리엄 번스타인)의 4가지 핵심요소로 돌아보는 사이비에 깊게 빠질수록 부자가 될수없는 이유
물은물
2016.05.01
Views
36836
단월드 고발 방송--미국의 ABC 방송
물은물
2016.05.01
Views
49356
이승헌이가 박사학위 받았다는 미국 대학의 정체는?
물은물
2016.05.01
Views
50262
수학적으로 생각해 보는 이승헌의 꿈
물은물
2016.05.01
Views
47564
단월드에 날리는 삼행시 모음
물은물
2016.05.01
Views
49250
변신의 귀재 단월드(7번 답글)
물은물
2016.05.01
Views
35074
Re:감사할것 까지야..
물은물
201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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