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뉴스에 수학 올림피아드 1세대 53명중 22명이 서울대, KAIST, 시카고대, 버클리 캘리포니아대(UC버클리) 등 국내외 명문대 교수가 돼 이공계를 선도하고 있다는 뉴스가 보도 되었다.

http://news.donga.com/Main/3/all/20170302/83128332/1

수학 올림피아드의 실력이 얼마나 가시적인가 확인해 주는 결과이다.


이런 훌륭한 수학 올림피아드의 이름만 벤치마킹한 쓰레기 국제 브레인 올림피아드 세대는 어떻게 됐나? 이승헌표 뇌교육을 가장 철저하게 받았을 이승헌이 자식들 부터 반듯한 학교 나와서 제데로 사람구실 하고 살고 있나? 아니면 가방끈 짧은 이승헌이 닮아서 공부와 담을 쌓고 이승헌 집단에 빨대 꽂고 거머리 처럼 살고있나?


브레인 올림피아드 입상자들은 입상하면 미국 국비 장학생으로 아이비리그 들어간다는둥 말도 안되는 사기에 속아서 브레인 스크린 하고 어쩌고 돈은 돈대로 날리고 시간은 시간대로 허비했는데 일반인과 역학관계 조사해보면 웃기지도 않을것이다.


이런 쓰레기 대회가 11회 동안 아무런 제재 없이 열렸다는 사실이 경악 스럽고. '국제'대회라는데 미국서 2007년 8월에 이승헌이 마눌이 하는 뉴욕주 베스트 파이브 모텔에서 한번 열리고 망한 대회다.


영문퐌 브레인 올림피아드 싸이트는 대회가 열리지 않는건 물론이고 업데이트 안된지가 십년이 되어간다.

http://www.brainolympiad.org/ 


두뇌 올림픽 주관한다는 한국 뇌과학 연구원 (KIBS)도 연구성과가 전무한 현실에도 병역특례 기관인것이 신기하고, 이런 말도 안되는 행태를 오랜기간동안 좌시한 관련기관의 무능함이 의아할 따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