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애자
2016.07.23 12:46

일지에게 다주고 빌붙어 사는 여성들을 꼽으라면 이을순  박애자 신미정 고훈경 김혜선 춘향 정도 될까요   다들 한자리하고 있지만 경영대표까지 오른 건 석화장 박애자 뿐이죠  일지가 개화라고 개명시켜서 이제는 개화   일지여자들은 권력과 암투로 아비규환이기에 충성심을 보여야해요 딸 강윤금을 세도나 일지 비서실로 보낸것으로 증명했죠  그놈의 성은을 입고 쫓겨온것인지 지금은 국학신문사에 있어요  자식까지 팔아서 일지수족으로 남는 부류는 죽을때까지 그곳을 벗어나기는 힘든 종족들이라고 봅니다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제한 크기 : 2.00MB (허용 확장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