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은물
2016.11.30 19:07

가끔 단월드 관련 블로그에 보면 이승헌 집단에 깊숙히 있던 전단지들이 꼬리글 다는거 보면 이승헌 집단의 섬뜩한 사이비 실태를 들여다 볼수 있습니다. 독수리쥐사냥님의 블로그에서 동아일보 할복사건관련 꼬리글입니다.

http://m.blog.daum.net/kyoung7933/15719675


승허니가 지도자들 서약서를 혈서로 쓰게 한 적이 있었는데 갑자기 그 생각이 납니다.
물론 혈서라고 칼로 손을 그어 피를 낸 것은 아니지만 침으로 손가락을 찔러 피를 내서 혈서를 썼습니다.
그 와중에 스승에 대한 충성심을 보인답시고 손가락을 푹 찔러 피를 철철 흐르게 해서 그 피로 혈서를 쓰느라 종이가 다 젖는 모습을 자랑스럽게 과시하던 사형들도 있었습니다.

스승이 고소당했다고 죽비로 머리를 쳐서 피를 내야 진짜 지도자인양 행세할 수 있었던 날도 있었습니다.

전 지도자가 단지(손가락 자르기) 연습을 해야 된다고...작은 도마와 칼을 갖고 직접 손가락에 대서 그 감각을 느껴보라고 승허니가 지시를 내려서 그걸 다 한 적도 있습니다.
단월드 법무팀의 홍**처럼 단월드와 승허니 상대로 소송이 있을 때마다 진짜로 손가락을 잘라서 이제 손가락이 몇 개 안남은 놈도 있습니다.

더 오래 전에는 승허니와 단월드가 언론과 기독교의 음해를 받았다고 전 지도자가 머리를 삭발하는 미친 짓거리도 자행되었습니다.

물론 승허니 측근 운전사 김**가 그만두고 나간 태암장을 야구방망이로 테러를 가한 사건은 두고두고 잊지 못 할 겁니다. 승허니가 직접 간접적으로 시킨 일이 아니라면 멀쩡한 사람이 백주 대낮에 그런 짓을 어찌 저지르겠습니까?

김지하씨도 테러와 협박에 결국 두 손 들었지 않습니까?

그 외에도 심심찮게 들려오는 소송자들에 대한 협박과 테러 위협들....

이제는 대한민국 유명 신문사에서 할복 테러까지....

승허니가 전직 깡패이고 도덕도 인륜도 다 팽개친 놈인 것은 알겠는데 이젠 정말 정도를 넘어도 훨씬 넘는군요..
이놈이 이젠 지 무덤을 파서 무덤안에 들어가 흙을 지 몸에 덮고 있네요...
승허나 아예 그자리에 그냥 누워서 영영 햇볕보지 마라


흠. 법무팀 홍** 단지한거 자세히 아는분이나 혈서쓴적이 있는 전단지는 꼬리글 한번 달아 보세요. 이 꼬리글을 읽으니까 미국에서 전단지 단체고소 했을때 이승헌이 아들놈과 차** 등이 모여서 고소한 전단지 사진놓고 칼로 찧는 퍼포먼스 했다는 소리 들은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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