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번에도 글을 작성햇엇는데요...
저희언니가 아예 말이 안통해요..
집에다가는 선교에서 줫다는 부적(?) 같은거 붙여놓고 언니자는 침대 머리맡에는 단군인지 뭔지 액자를 두고있고.. 형부말로는 선교 원주님 이란 사람이
아빠랑 저랑 기운이 안좋으니 만나지 말라고 햇다더라구요.. 조카들을 죄다 데리고 그 충북에 있는 절에가서 손정은도 만낫구요..손정은이 이름불러줫더니
막 환호하고 엄청좋아햇다 그러기도하고 . 천도제 하기로 햇다고 형부한테 돈 해달라거 막 소리지르고 화내고 .. 형부가 다행이 안해줫다 그래요..
오늘 아까 전화와서는 사과할게있다면서 하는말이 자기가 선교 다니면서 귀신들이 왓다갓다 하는 기운을 ㄷㅏ 느끼게 됏다면서 거기서 시켜서 그런게
아니고 그 기운이 있어서 엄마나 아빠. 너한테 그랫다고 하더라구오. 그래서 제가 듣고있다 언제까지 거기 사이비 다닐거냐고 물엇더니 계속 다닐거라
하더라구요.. 할말이 없엇어여.. 다 걱정하고 있는데 거기 다니지말고 절에 가자해도 다른말로 돌리고..자기가 명상하러 다니는데 왜 ㄷㅏ들 뭐라하냐고 하더라구요..
싸우기 싫어 더 말하지않앗어요. 저보고 직접가보라길래 됏다고 너나 많이 다니라고 햇네요.. 거기서 식구들 만나지말라거 시켯다매 라고 제가 물어보니
당황하더니 형부가 또 그렇게 말햇냐고 하면서 말을 돌리네요.. 부모도 만나지말라그러고 .. 형부말로는 선교 원주라는 인간이랑 법사라는 여자가 시키는대로만 한다더라구요. 이제 진짜 말릴 수 없을거같아여.. 엠비씨에다가 제보할까 랫지만 ... 포기햇네요..
예전에 평범할때 잘 꾸미고 멋지던 우리언니는 이제 없는거 같아요..
언니가 선교 다니기 시작하면서부터 왕례도 안하고 만나지도않고있어요.. 걱정하는 가족들을 오히려 이상한취급하니...
사진올려서ㅜ보여드리고 싶은데 안돼네요 ..
아.. 선교에서 집 도배랑 가구.. 이런거 전부다 바꾸라고 해서 흰색으로 죄다 바꾸기도 햇어요..
옷ㅇ랑 신발 전부 비싼건데 검은색은 안좋다해서 버리고 빨간색인지 무슨 색은 또 안좋다해서 잇는 옷이랑 신발 죄다 갓다버리고 ..
진짜 제정신이 아닌거 같아요.. 요즘은 새벽에 한번. 점심에 한번 .3시쯤 한번 저녁에 한번 하루 네번이나 간다해요..
귀신이 힘들게한다고 천배하던거로는 안됀다고 거기 원주라는 미친여자가 만배하라고 햇다 더라구요.. 뭐 귀신이 빠져나가는거도 찍어놓고햇더던데
진짜 또라이들이지 싶고.. 참 ..안보고사는게 답인가 싶기도하고..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