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님이 그 단체에 대해 공부를 해 봐야 할 거 같고 현대종교같은 잡지사나 관련 전문가에게 자문을 구해서 그 단체의 실체를 파악하는게 급무일거 같습니다. 현대종교 같은 곳에 보면 뉴에이지나 기수련의 위험성이나 부작용에 대해 잘 나와 있습니다, 저 단체와 비슷한 주장하는 신흥 종교나 기수련 단체는 사실 엄청 많습니다.이미 2000년대이전에 신의지문이나 ufo한반도프로젝트나 포톤벨트같은 책들이 나왔고 저도 이야기 딱 들으니 그런 책들 내용이 떠오르네요. 부인에게 지금 하는 체험은 어떤 기수련을 해도 겪는 거고 교주의 주장도 이미 다른 책이나 종교단체에서 무수히 주장된 것이라는 점을 알려주시고 그런 류의 기수련은 지극히 위험한 것이니 제대로 된 데 가보자고 해서 비슷하지만 제대로 하는 단체에 가서 같이 이야기하는 것거 방법의 하나입니다. 그리고 최후의 방법으로는 사생결단을 내는 방법입니다. 이렇게 알려주고 진지한 모습을 보여줬는데도 정신 못 차리면 친척이나 친구와 함께 몰려가서 니죽고나죽자는 식으로 도장에서 엄포를 놓고 경찰 언론에도 알리겠다고 해야 합니다. 뭔가 강한 충격이 있어야 깨어나거든요..
자문을 구해서 그 단체의 실체를 파악하는게 급무일거 같습니다. 현대종교 같은 곳에 보면 뉴에이지나
기수련의 위험성이나 부작용에 대해 잘 나와 있습니다, 저 단체와 비슷한 주장하는 신흥 종교나 기수련 단체는
사실 엄청 많습니다.이미 2000년대이전에 신의지문이나 ufo한반도프로젝트나 포톤벨트같은 책들이 나왔고
저도 이야기 딱 들으니 그런 책들 내용이 떠오르네요. 부인에게 지금 하는 체험은 어떤 기수련을 해도 겪는 거고
교주의 주장도 이미 다른 책이나 종교단체에서 무수히 주장된 것이라는 점을 알려주시고 그런 류의 기수련은
지극히 위험한 것이니 제대로 된 데 가보자고 해서 비슷하지만 제대로 하는 단체에 가서 같이 이야기하는
것거 방법의 하나입니다. 그리고 최후의 방법으로는 사생결단을 내는 방법입니다. 이렇게 알려주고 진지한 모습을
보여줬는데도 정신 못 차리면 친척이나 친구와 함께 몰려가서 니죽고나죽자는 식으로 도장에서 엄포를 놓고 경찰 언론에도
알리겠다고 해야 합니다. 뭔가 강한 충격이 있어야 깨어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