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희 친정언니가 지금 선교라는 곳에 명상을 하러 다녀요.. 근데 이상해요
뇌교육에서 만난 언니가 선교라는 곳을 추천해줫다고 하면서 다녀오더니 아주 푹 빠졋어요..
언니말로는 그냥 명상하고 체조하러 다닌다는데 .. 아니거 같아요
일주일에 일욜만 빼고 새벽부터 가서 하루종일 있어요..
새벽에는 천배를하러가고 낮에는 무슨 체조하러 가있고.. 핸드폰도 손에서 놓지를 않아요..
하도 안좋은 글 만 보여서 야기해줫더니 되려 저한테 이상하다고 하면서 만월 그여자 사진 들이대면서
무섭지 무섭지 이러고 있고 ... 네이버에만 쳐봐도 안좋은 글 수두룩한대 자기 눈엔 하나도 안보인다 그러고
싸우기 싫어서 말은 안하고 있네요.. 거기서 무슨 사주를 봐쥬는지 집안에 돌아가신 분들 날짜뷰터 가족들 생일 전부 물어보고
거기서 사주를 보더라구요. 제 딸한테도 뭐 이룸을 바꾸라는둥.. 조카들도 마찬가지구요.. 뇌교육을 계속 시키라는둥..
조카들이 ㄷ지금 뇌교육을 하고있는대 돈도없으면서 카드 돌려막기하면서 뇌교육에서 시키는건 죄다 하고있어요.
일지영재 시키라고 햇다고 그거하고있고...
선교 소개해준 엄마가 딸이 둘있는데 첨엔 영어 알파벳도 못쓰더니 지금은 사람들한테 오라를 본다면서 갑자기 영어를 혼자 얘기하고
듣고 쓰고 다 한다는 말 듣더니 더 집착해요.
얼마전엔 조카들하고 형부랑 죄다 선교라는 곳에 가서 손금 검사하는걸 햇다고 해여. 손금 찍어보면 아픈거부터 전부 나온다고 햇다규..
서울에서 무슨 박산지 뭐가 내려와서 검사 햇다규.. 형부가 얘기하더라구요.
얼마전부터는 또 거기서 언니네 집안 기운이 안좋다고 햇다고 선교에서 만든 무슨 불경같은걸 틀어두고 다니고 한대요.
저번주 일욜엔 막내조카 명줄 이어준다고 충북영동에 있는 여기서 세운 절에 다녀오고 .. 거기서 등 달면 괜찮아진다규 햇다고 ㅡㅡ
뇌교육에서 뇌 지도사 교육 인가 국학원가소 받고오도니 홍익인간이 1대2대 3대 부터 쭉쭉잇고 뭐 이런 이상한 소릴 하규 잇고 ..
지역은 논산이구 선교라는 간판을 달고 있더라규요..
부모님도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시고 저도 솔직히 걱정이 많이 돼요..
선교.. 가 무슨 뭐라도 돼는냥 거기서 하는말 대로 하고있고 ㅡㅡ 쓰는 단어들도 이상해지고 ㅜㅜ
어쩌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