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했다는 이승헌이 버젓이 나와 단월드 제2의 글로벌 비전 선포식을 했었죠.

단월드 대표가 바뀌는 시점은 실적이 안오르는 위기의 상황에 직면할때입니다. 

제2의 글로벌 창업이라고 떠들면서 전재산 사랑하는 제자들에게 나눠준다고 하고 센터의 명의를 지도자들의 이름으로 

개별 사업자를 만드는척 하더니 개인 경쟁에서 지역간 경쟁으로 더 치열하기 만들면서 센터 지도자들에게 목숨건 경쟁을 시키는 시기였습니다. 컨설팅 전문가 박종필을 영입해와 뭔가 떼돈을 벌어다줄지 기대하던 이승헌이 연일 뒷목을 잡았다고 합니다. 

이런 개 사이비 조직에 정상적인 컨설팅 노하우로 먹히는곳도 아니고 이승헌이 틀어쥐고 경영하는 곳에서 신경영을 기대하기는 애시당초 무리였다는게 누구나 다 아는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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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월드 대표 박종필, 국학원 장준봉  한문화원 권원기,  밥먹듯이 은퇴하는 이승헌, 미국에서 사업하는 마누라 심정숙까지 귀국하여 커팅식 참여, 선불교 만월 손정은, 이상수 전 노동부 장관, 모지리 이승헌 아들 이정한 단월드 전략기획팀장.


단월드의 미래를 읽어보면서 먼저 이승헌과 선불교의 동태를 살펴보겠습니다. 


만월 손정은--이제는 단월드 간판을 선불교 간판으로 바꾸는데 욕심을 내고 진행하고 있는듯합니다. 

단월드 센터와 선불교 도원의 통합이 제 3의 글러벌 창업식쯤 될라나요?


이승헌에게 가장 많이 돈 벌어다 주는 만월 손정은의 입지가 커지자 이승헌이 모든곳에 데리고 다닙니다. 선불교 이승헌이 출원하고 종교시비가 한창일때는 같이 있는것도 꺼리더니 이제는  만월도 만나고 사진찍는 일도 이제는 주위 의식안하고 뻔뻔하게 손잡고 다닙니다.

단월드 제 2 창업식에 선불교 만월이 낄 자리는 아닌데 말입니다. 선불교도 이제 단월드로 하나로 간다가 그대로 보입니다. 


이승헌의 돈되는 선불교 사랑이 지독한 의미심장한 댓글 하나 있습니다. 

이제는 돈 안되는 단월드 센터를 선불교 동원으로 간판 바꾼다는 논의도 진행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봄이슬

일지가  단센터 하위40%인가,1/3인가를를 정리해 선불교 도원으로 바꾸어  단월드 간판지도자들을 선불교로 이적시키라고 지시한적이 있었읍니다. 산불교가 돈이 더 잘 벌리고 세금을 안내 수익성이 좋다는 이유지요..둘다 한통속...일지의 속내는 돈일가요?당근이쥐요.

종교안한다는놈이; 돈과 여자 명예만 그리 밝히고 있으니  현단지들 제대로 뽕 맞은거죠..언제나 뽕 풀릴라나~~

선불교에서  일지에게 돈주면서 돈 더 많이 줄테니 그리 해달라고 제안했었다는군요..

돈만 되면  무슨 짓하든 관계없고 어떤 인간부류인들 돈만 지금 나주면 관계없다...이게 스승이란 놈이 제자를  교육하는 방식입니까?



박종필과 왕성도에 대한 그동안의 댓글로 적어주신 부분을 발췌했습니다. 


박종필--마스터힐러 출신이고 외부 영입 단월드 추종자가 대표가 된 이례적인 사례였습니다. 

돈 잘 벌어다 줄지 알았는데 이승헌의 만족을 못채웠습니다. 밥먹다 쫓겨나는 수모를 당했다고 합니다. 


사이비

박종필은 서울대 출신에 무슨 컨설팅 회사에 다녔던 사람입니다. 그 사람이 수련을 하고 종양이 낳아서 고액의 수련프로그램을

다 받았죠. 학벌 굉장히 따지는 늙은이가 연봉 1억으로 영입을 했습니다.

 

한 3개월간은 늙은이에게 총애를 받았었습니다. 늙은이도 공개석상에서 "2000년 만에 찾은 인재다"라며 설레발을 떨었었죠.

그러나 단월드의 구조상 실적내기가 어디 쉽습니까? 지속적으로 마이너스를 치자,  늙은이로부터 미움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늙은이랑 여럿이 모여서 식사를 하다가 쫓겨나가는 수모도 당했어요.ㅋㅋ

 


지도자

박종필이 눈치가 보이니까 이승헌한테 잘 보일려고 비전이 될때까지 월급을 안받는다고 했답니다.

그러나 여기서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은 지도자들이 얼마나 얼이 썩었으면

박종필이 천만원 받는거에는 반응이 없고 월급 반납하는 것에만 대단하다고  반응합니다.

지들은 백만원도 못받으면서...

같은 지도자로서 월급 백만원과 천만원의 차이.

이게 문제인데 이걸 문제로 못보는 지도자들.

참 같은 지도자로서 마음이 씁쓸하네요.



개안 왕성도 --국학원에서 굴러다니는던 인물, 프로필에는 교수라고 나오는데 정작 교수진을 찾아보니 없습니다. 

단월드에서는 개나 소나 강의 한번 나가면 교수로 불리우니 패스하겠습니다.


http://www.ube.ac.kr/index.html 

국제 뇌교육종합대학교 교수진 이번 기회에 다시 한번 보시죠.

석과교수 명예 총장 명예부총장이라고 걸어 놓은 사람은 1년에 얼굴꼬빼기도 안보이는 사람이고 이름만 걸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일지학 연구소 교수라고 이승호라는 사람이 새로 등장한 점만 달라졌습니다. 이승헌의 구라를 연구하는 분야도 학문이라고 불리우는것을 보면 우습기 그지 없습니다. 이승헌의 연구를 하면 뭐가 나올까요? 천문학적인 현금 돈, 성폭행한 여자들의 특징 그리고 미래의 성폭행 여자들의 패턴연구, 거짓 이력들,지형지물을 이용한 결과물 비리 불법 오픈하지 않고 사이비 점조직으로 운영되는 일지문중의 경영노하우 등등,,, ㅎㅎㅎ


개안 왕성도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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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학원 사무총장 임명이 되고 축하 꽃다발에 인터뷰한 사진입니다. 


댓글 하나 더 보겠습니다. 


사이비

개안장은 늙은이의 치부를 다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자기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늙은이의 치부를 스스럼없이 알려줍니다.

그리고 공개석상에서는 비젼의 화신인 것처럼 행동하죠.

 

개안장이 지도자들을 통솔하는 능력이 좋은 편이고 지도자들의 신뢰를 한 때 많이 받았었죠. 하지만 주변 운영위원급들의 견제와 자기보다 튀어나려는 제자를 눈에 가시처럼 여기는 늙은이에 의해 한자리에 오래 있지를 못하고 계속 여러자리로 떠돌고 있는 상태죠.

늙은이의 사람관리 스타일을 엿볼 수 있습니다.

 

사실 늙은이의 인간 됨됨이가 평균만 되었어도 지금처럼 지도자들이 힘들지는 않았을 겁니다. 제자들이 밥을 굶는데도 자기 자가용비행기 유지비, 그 많은 차량유지비와 자기 활동자금 마련을 위해 내부의 돈을 쪽쪽 뽑아간 겁니다. 한마디로 최저의 인간인거죠.

그래놓고 영혼의 아들과 딸들이라고 하고 사랑한다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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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3 05:37:24
이솔

이솔이 비서실에 발령났다는게 무슨 의미입니까?  비서실이라면 으승헌 수발드는 비서실이지요?  은퇴했다는 놈이 아직도 비서실 두고 단월드 장악하고 있으면서 은퇴는 개뿔 입만열면  거짓말의 달인이네요   이솔 쌍동이 자매를  성폭행하고 있는 이승헌의 인두껍에  한명을 비서실로 데려와 날마다 편하게 낮이나 밤이나  성추행한다는 의미인가요?

삭제 수정 댓글
2014.04.03 05:42:41
이솔

수백명의  여제자들 성추행한  정명석이도  구속이 된 사건이  몇년간 능욕당한 여자들이  경찰에 고소하고  양심선언한 일부터  범죄행각이 드러난것이죠   이솔이나  다른 여자들  비아그라 쳐먹고  변태행각을 걸이고 있는 늙은이의 정액받이를 할게 아니라  박차고 나와야 하네요  아버지뻘보다 더한늙은놈에  지금나이가 꽃다운 나이에  이게 뭐하는 짓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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