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헌의 의식수준을 내세울때 신과 나눈 이야기의 저자 닐 왈시씨는 이승헌이 친구이자 제자이고 의식혁명의 저자 호킨스 박사가 이승헌이에 대해 엄청난 말을 했다는 거짓말로 이승헌이 의식수준이 상당히 높다는 증거로 많이 인용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이런식이죠. 센터에서 차 좀 마셔본 사람들은 닐이 어떻고 호킨스박사가 어떻고 귀가 닳도록 들어 봤을겁니다. 닐은 이승헌과 공생관계에 있는 한물간 쓰레기 작자 입니다. 한국에는 신나이 모임등을 통해 호의적으로 알려졌지만 알고나면 상대할 가치나 존경할 근거가 전혀 없는 불쌍한 막장 인생이죠. 라디오 토크쇼 경험으로 말빨이 좀 된다는건데, 그 세치혀에 놀아난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승헌 집단의 호킨스 박사관련 주장은 과장이 심한 생 구라죠.
http://cwgkorea.net/zbxe/open_bord/148932
그럼 이승헌이 의식수준은 유명인 끌어들여서 재 볼 필요 없이 그냥 강연이나 강천 한번만 제정신으로 들어보면 그 수준이 딱 보입니다.
예를들어 이승헌이 강연을 무작위로 하나 잘라서 봅시다.
4분 넘어갈 즈음 소리가 나지않게 에너지가 만들어 지는 방법을 가르쳐 준다면서 박수치는 대신에 팔목 까딱거리는 운동을 소개합니다. 당연히 병신같은 수련법이고 카퍼터널등 섬세한 구조가 있는 손목을 저런식으로 지속적으로 까딱거리면 후유증으로 고통 받을수 있으니까 납월드에서 조차 하는 또라이는 없을 겁니다. (이승헌이 따라 벽운장 전승배도 발 오래들고 있는 개또라이 수련 같은거 옛날에 자랑 했었는데 ㅎㅎㅎ)
저런 실용성 제로인 바보수련을 그럴듯 하게 각색해서 소개하는것은 이승헌이 전문 입니다. 저따위 수련을 소개 해 놓고 해몽은 또 점입가경 입니다. 저런 또라이 같은 수련을 가르친 후 5분쯤에 보면 "여러분들 이거할때 생각이 있었어요 없었어요? 생각이 없는걸 무아 라고 합니다."
캬~ 정신수련 경지가 낮은건 그렇다 치고 인간적으로 어찌 저리 무식한 소리를 할수 있는지 의아할 따름 입니다. 역시 가방끈 짧고 독서량 제로인 무식한놈 답습니다. 사람이 생각이 없는 상태를 무아 라고 인식하는 것이 이승헌이 수준 입니다.
그럼 무아란 무엇이냐? 아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붓다가 말하는 무아의 경지란 있는가 없는가에대한 형이상학적 탁상공론이 아니라 연기에 의해 이루어진 일체를 실체로 보아서는 안된다는 깨달음의 기반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승헌이 말하는 뭐한다고 정신줄을 놔서 생각이 없는 상태는 무아의 정반대 개념입니다. 정신세계에 발을 담근 사람이 저런 기본개념도 모르는것은 변명의 여지가 없는 무지의 소치 입니다.
이승헌의 모든 강천은 이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는 쓰레기 입니다. "알려줄까요? 말까요?" 무슨 큰 선심이나 쓰듯이 대단한거 알려줄것처럼 알랑거리다가 뚜껑 열어보면 모조리 저런 쓰레기 입니다. 이 이유가 일지학이 학문화 되는건 고사하고 공개 포럼에서 단 한번도 토론이 된 적이 없는 이유 입니다. 이런 가치 제로인 컨텐츠로 사람들 세뇌시켜서 장사를 하는겁니다.
이승헌이 강의야, 강의 전체 수준이 명사들이 강의할때 초반부에 좋은 분위기 만들려고 가볍게 하는 그 정도 수준을 못 벗어나지,
글의 핵심도 없이 휘황하게 잡다한거 늘어놓는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