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은물
2019.02.16 22:42

이승헌의 전형적인 치고 빠지기 수법이죠. 

기존의 수법이 효과가 없는게 뽀록나면 이런 반짝 상품 출시해서 끊임없이 멀쩡한 사람들 미혹합니다.

눌러서 가장 아픈곳을 찾는 압통으로 힐링포인트를 찾는건 침술 이론의 기본도 모르는 무식의 소치 입니다.

급소가 아픈건 당연한데 선무당이 막 누르다가 잘도 힐링이 되겠네요.

배꼽힐링기는 힐링이 안돼서 장사 접었나 보죠?

그전에 이런힐링 저런힐링 다 어디 갔답니까?

융합이란 단어가 유행할때는 주둥이만 열면 융합 융합 거리더니, 요즘은 또 몰입이 화두로 뜨니까 몰입이란 단어도 또 끼워서 벤치마킹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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