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은물
2019.12.03 11:27

이혼 불사는 기본이고 고액수련을 위해서 자식이나 가족은 영정 성장을 방해하는 걸림돌로 여기게 세뇌 됩니다.

전세금, 이혼 위자료, 카드 돌려막기 등등 목돈이 되는건 다 갖다 바칩니다.

의외없이 가족간 트러블을 야기 시키고 풍지박산 납니다.

이런 "투자" 가 지도자가 되면 인생이 보장되고 회수될것이라는 멍청한 발상을 하는거지요.


막연하게 단월드라는 대상을 상대하면 승산이 없습니다. 최대한 구체적으로 접근해야 이깁니다.

이 사이비 말종들이 작업 할때는 단체의 거대한 조직적인 구조에 숨어서 그것을 믿고 행동 하거든요.


일단 그동안 갖다바친 돈 내역을 투명하게 파악 하시고, 구체적으로 카톡하는 대상들, 지원장등 개인을 특정 하시고 신상파악등 접근해서 지들이 하는 인생망치는 사이비짓이 개인적인 영향을 받을수 있다는 결과가 올수 있다는게 파악 되는순간 반드시 손을 뗍니다.


조폭이나 도둑놈들이 개인 인적이 파악 됐는데 그짓을 계속 하겠어요? 절대 못합니다. 그게 무서워서 한곳에 오래 일시키지 않고 홈그라운드에서 최대한 떨어진 곳에 발령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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