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알잉글리쉬 홍보 동영상입니다.
전문적인 뇌교육을 기반으로 영어 교육에 노하우가 있다는 방송분입니다. 여기에 전문교사가 이승헌에게 성폭행 당하고 소송을 한 제시카 헤럴슨이 교사 대표로 나옵니다.
이렇게 비알 잉글리쉬의 대표 교사로 추대 되던 제시카 헤럴슨은 이승헌을 상대로 성폭행이 제기되자 순식간에 약물중독에 칠푼이로 둔갑이 됩니다. 제시카 헤럴슨 뿐만 아니라 27명 소송자 전원을 삼보 교육때 사진걸어 놓고 배신자라고 응징을 했습니다.
단보이스에 적힌 내용을 보겠습니다.
그녀가 미국의 단센터에 입회하면서 자필로 작성한 입회신청서 등의 각종 서류에는 당시 그녀가 항우울증 약물을 복용하고 있다며 구체적인 약물 이름을 적었으며, 그 약물중에는 경우에 따라 망상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는 약물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당시 그녀는 자신이 좋아한 남자회원과 잠을 잤다는 거짓말을 주변 사람에게 얘기한 전력이 있었고, 그후 한국에서 생활할때에도 자신이 한국에서 성적 폭행을 입은 경험들을 인터넷에 매우 구체적인 내용까지 자세히 묘사하여 글을 올렸으나 이승헌 총장에 관한 내용은 한마디도 찾을 수 없었습니다.
비알잉글리쉬는 그동안 약물 중독에 사생활이 난잡한 여성을 탑교사로 채용하고 관리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단월드 스스로 뻘짓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단월드 교사 관리 실태는 여기서 그치 않습니다.
단월드 -아이비리그 캠프 비알뇌교육 비알 잉글리쉬 -뇌교육 미국어학 캠프, 브레인트레이닝 센터 -유엔 리더스 캠프
한국의 아이들 고액으로 어학연수 캠프 보내지만 단월드내에 영어 되는 지도자 없고 급조해서 아르바이트 구해서 일정 채웁니다. 이승헌이 심정숙이 미국에 아무리 오래 살았어도 영어 못합니다. 뇌교육을 하면 뇌를 100% 쓰기때문에 영어 맘대로 할수 있다고 하면서 정작 설립자라고 하는 이승헌은 영어를 못합니다.
이승헌의 아내 심정숙과 아들이 운영하고 있는 아너스헤븐 호텔에 숙소를 정하고 어학연수를 조장하면서 매출 실적을 막대한 공을 세웁니다. 그러나 정작 어학연수를 담당하는 관리교사들은 아르바이트로 떼우고 있는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아너스 헤븐입니다.
총 관리 교사 1명
3개국어 (일본어,영어,한국어)가 가능하고 학생을 지도해 본 경험이 있는 사람
특히 프로젝트 수업을 해본 사람이면 정말 좋습니다.
관리교사를 하면서 학생들 수업지도 하실 분입니다.
한달 반 정도 입니다.
총 관리교사 2명
일어와 영어 2개국어 사용 가능자 영어 과외나 영어 지도 경험이 있는사람
기간 8월 4일부터 18일 15일 기간입니다.
ESL 교사 -2명
영어지도 경험이 많은 현지인이어야 합니다.
8월4일~8월18일 15일간 입니다.
2명 발런티어를 찾고 있습니다.
2주간 학생들의 생활 관리를 할 대학생을 뽑고 있습니다.
우선은 이메일로 접수해주시고 연락 부탁드립니다.
201-313-0899 입니다.
moonjo66@hotmail.com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아래 고소장의 제시카 헤럴슨의 이승헌에 대한 성폭행 부분은 이승헌의 단월드 조직내에 대선사의 지위 스승의 지위에 있으면서 직위를 이용한 조직내 성폭행의 현장입니다. 이승헌의 아파트 내의 사생활은 물론이고 성폭행이후에 벌어지는
다른 지도자들의 태도와 반응을 보면 이것은 이승헌이 조직내에서 상습적으로 성폭행을 일삼고 있다는 점입니다.
스승이 가슴을 만지고 성폭행을 하는것은 거룩한 영광이고 명예이니 감사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이런짓을 벌이면서 당위성을 만들고 다른 여제자들을 얼마나 많이 성적으로 유린하고 있는지 짐작이 되실것입니다.
http://antisybi.org/xe/index.php?mid=Dahn&page=6&document_srl=837
미국 전직 지도자들의 집단소송 소장 중에 비알잉글리쉬 교사 였던 제시카 헤럴슨의 이승헌의 성폭행 내용입니다.
제시카 해럴슨 양에 대한 피고
74. 제시카 헤럴슨은 그녀가 한국에 있을 때 개인적으로 일지 이승헌을 몇 번 만났다.
한 번은 일지 이승헌이 제시카 헤럴슨에게 6일간 절 수련을 하라고 했다. 절 수련은 힘든 동작을 반복해서 하는 ‘단월드 조직’의 전형적 수련 방법이다. 수련이 끝나자, 이승헌은 그녀에게 ‘단순(Dahn Soon)’이라는 특별한 영혼의 이름(선호)을 주었다. 한국말로 단순하라는 말이다. 그는 그녀에게 ‘Lee’라는 성을 주었고, 제시카 헤럴슨에게 자신의 딸이라고 말을 했다.
몇 주 후에 그는 그녀에게 수정이 있는 금목걸이를 주었다. 이승헌의 이러한 행동은 제시카 헤럴슨을 준비시키고, 그녀가 지도자에게 특별하다는 것을 각인시키기 위함이었다.
75. 일지 이승헌은 때때로 제시카 헤럴슨을 서울에 있는 그의 아파트로 부르곤 했다. 거기서 그녀는 그를 위해 음식을 했고 식사를 함께 했다. 제시카 헤럴슨이 일지 이승헌을 방문할 때마다 그는 현금 또는 한국 백화점 상품권을 그녀에게 선물하곤 했다. 많은 경우 제시카 헤럴슨은 다른 단 지도자들이 가끔 자는, 서울에 있는 이승헌의 아파트의 방에서 밤을 보냈다. 이승헌은 제시카 헤럴슨을 ‘단’의 행사에 동행하기 위해 부르기도 했으며, 다른 경우에는, 제시카 헤럴슨을 사우나에 함께 가기 위해 부르곤 했다. 거기에서 그는 그녀의 손을 잡고, 그의 발을 마사지하라고 하기도 했다. 이승헌은 제시카 헤럴슨에게 그녀가 수련 중에 한 일에 대해서 매일 한국말로 이메일을 보내도록 했다.
76. 2006년 여름, 이승헌은 제시카 헤럴슨을 한국의 휴양섬인 제주도 주말 여행에 동행하도록 초청했다. 그 여행 이후, 이승헌은 제시카 헤럴슨에게 서울에 있는 그의 아파트의 침실로 불렀다. 그는 그녀를 세워둔 채로 콧노래를 하며 춤을 추면서 그의 성기를 그녀에게 밀착시켰다. 제시카 헤럴슨은 이를 불편하게 느껴 엉덩이를 그로부터 뒤로 빼었다. 하지만, 위에 언급된 바와 같이 계속된 심리적 조작, 사상주입, 생각 재편성으로 인해, 그녀는 뭔가 죄책감과 바보같다고 느끼고, 이승헌이 하는 어떤 것에 대해서라도 불편하게 느끼는 자신이 문제가 있다고 믿었다. 이승헌은 결코 틀리지 않다는 것은 단 조직에서의 지속적인 반복구이며 패턴이다.
77.
78. 이승헌은 TV를 보기 위해 제시카 헤럴슨과 앉았다. 그는 그녀의 손을 잡고 쓰다듬었다.
TV 프로그램이 끝나자, 그는 제시카 헤럴슨을 그의 침실로 불렀다. 그는 긴장을 풀라고 했다. 그는 손짓으로 그녀에게 침대에 함께 가자고 했다. 그는 그녀가 좀더 편안하도록 정장 자켓을 벗으라고 했다. 제시카 헤럴슨은 불편하게 느꼈지만 다시 죄책감과 바보 같다고 느끼고, 이승헌이 하는 일에 불편하게 느끼는 자기가 잘못되었다고 믿었다.
79. 일지 이승헌은 제시카 헤럴슨을 침대의 자기 옆에 눕혔다. 그는 그녀의 어깨와 등을 블라우스 밑으로 쓰다듬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승헌은 몸을 기울여서 제시카 헤럴슨의 입술에 3번키스를 했다. 그는 블라우스 밑으로 그녀의 등을 쓰다듬었다. 그는 이불 밑으로 들어가도록 했다. 그는 그녀의 손을 잡고 그의 성기에 갖다 대었다. 그녀는 그게 발기되어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는 그녀의 손을 거기서 잡고 그를 쓰다듬게 했다. 제시카 헤럴슨은 극심하게 불편하게 느꼈지만, 다시 죄책감과 바보 같다고 느끼고 이승헌이 하는 일에 불편함을 느끼는 자신이 문제가 있다고 믿었다. 그녀는 이승헌은 결코 자신을 다치게 하는 일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그리고 그가 이렇게 하는 데에는 분명 어떤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자신에게 반복해서 말했다. 피고측이 그녀에게 가한 심리적 조작, 사상 주입과 생각 재편성의 결과로, 제시카 헤럴슨은 자신이 이전에 갖고 있던 자신의 몸의 신성함에 대한 믿음대로 하는 것이 허락되지 않았다. 그녀는 단에 의해 그녀의 내부의 의지와 소망을 무시하도록, 그리고 리더 일지 이승헌에게 그녀의 의지를 포기하도록 사상주입이 되어있었다.
80. 일지이승헌은 그의 추리닝 바지를 엉덩이 밑으로 내리고 그녀의 손을 그의 성기에 갖다 대었다. 그리고 그녀가 성기를 쓰다듬도록 그녀의 손을 움직였다. 그는 제시카 헤럴슨의 머리를 커버 밑으로 아래로 밀었고, 그녀가 입으로 성기를 자극할 때까지 그녀의 머리를 잡고 있었다. 이승헌은 그리고 나서 제시카 헤럴슨을 드러 눕히고, 그녀의 바지와 속옷을 벗기고, 그녀 위에 올라가 삽입을 했다. 제시카 헤럴슨은 극심하게 불편하게 느꼈지만, 자신에게 계속 되뇌었다. 일지 이승헌은 자신를 다치게 하는 일은 절대 않을 것이며 뭔가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81. 그가 사정을 한 후, 그는 제시카 헤럴슨으로부터 떨어졌다. 그는 그녀를 잠시 안았다. 그리고 그의 손가락으로 그녀의 머리칼을 쓸어 내리면서 ‘I like gold hair’라고 심한 (한국식) 억양으로 말했다.
82. 위에 언급된 방문 동안, 이승헌은 그의 지배와 권위를 제시카 헤럴슨에게 이용하여 강압적으로 그녀가 성적인 관계를 갖도록 했다. 위에 언급된 바와 같이 제시카 헤럴슨이 받았던 계속된 심리적 조작, 사상 주입과 생각 재편성의 결과로 제시카 헤럴슨은 이승헌의 감정적인, 그리고 심리적인 지배에 저항할 수 없었다. 제시카 헤럴슨은 자신의 의지로 그리고 자유롭게 이승헌의 성적인 접근을 승낙한 것이 아니다.
83. 이승헌의 성폭행의 결과로, 제시카 헤럴슨은 심각한 감정적 고통, 고뇌, 돌연한 공포 그리고 우울증에 시달렸다. 그녀는 스스로 단 멤버들이 그녀가 입을 다물게 하기 위해 죽이려 들거라고 믿게 되었다. 악몽, 야간 공포와 마비된 채로 일어나는 것은 그녀에게 일상이 되었다. 그녀는 심각하게 우울증에 시달렸고, 수일간 잠자고 울고 했다. 그녀는먹지 않았고 체중이 줄었다. 그녀는 복통와 두통에 시달렸다. 성폭행이 일어난 그 주에, 제시카 헤럴슨은 그녀의 아파트를 떠나서 문구점에 가, 면도칼을 샀다. 그녀는 집에 돌아와서 그 면도칼로 그녀의 왼쪽 어깨, 팔윗쪽과 아랫쪽을 그었다.
그녀는 감정적으로 매우 고통스러워서 자기를 벤 것이 어느 정도 그녀를 잠시나마 벗어나게 했다. 그 결과로 그녀는 지금도 그녀의 어깨와 윗팔, 아랫 팔뚝에 흉터를 가지고있다.
84. 이승헌의 성폭행이 있은 다음날 아침, 제시카 헤럴슨은 BR English(비알 잉글리쉬)에 있는 자신의 상관에게 이승헌이 자신을 성폭행했기 때문에 단마스터 하는 것을 그만 두어야겠다고 했다.
85. 그곳의 지도자들을 통해, ‘단’에서 일어났던 일이 옳고 당연하다고 제시카 헤럴슨을 설득하기 위해 계속적으로 일치된 노력을 했다. 그들은 그녀에게, 이승헌의 성적인 행동에는 그녀가 이해하지 못하는 영적인 면이 있다고 가르쳤다. 그들은 이승헌이 단지 그녀를 도우려고 한 것 뿐이며, 그의 완전함에 감히 물음표를 다는 것은 부끄러워해야 한다고 가르쳤다. 그들은 그녀가 이승헌에게 사과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들은 이승헌으로부터 그러한 관심을 받는 것은 대단한 영광이라고 가르쳤다.
한 단 지도자는 제시카 헤럴슨에게 이승헌이 다른 단 멤버의 가슴을 애무했는데, 거기에 기운이 막혀있다고 이야기 해주더라는 것을 들었다고 이야기했다. 그 지도자는 다른여자 단 멤버는 그 가슴 애무에 질투를 느꼈다면서, 아마 다른 사람도 제시카 헤럴슨에게 질투를 느낄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그들은 제시카 헤럴슨을 단월드조직과 이승헌에 대한 배신자로 비난했다. 이러한 미팅은 제시카 헤럴슨의 아파트, 사무실, 사우나에서, 그리고 산행에서 이어졌다. ‘단월드조직’은 제시카 헤럴슨을 그녀의 친구들로부터 고립시켰고, 누구에게도 일어난 일을 말하지 못하도록 막으려고 했다.
처음엔 합의하게 한거라고 실토를 했죠 누구나 다아는 시실이었으니까요 내부에서 공공여히 다 아는 사실이었는데 이게 언론에까지 나갈기라고는 생각을 못했죠 제시카도 그렇고 새야도 그렇고 , 오랜기간을 더 공들여 성착취를 하던 새야는 돈을주고 입막음을 한케이스이고 제시카는 안되겠다 싶었는데 그런일 없다고 입장을 바꿨죠
단월드 조직내에서는 남녀가 같이자는 일은 흔한일이고 지위를 이용한 성폭행은 다반사라 이승헌이 불러서 자고오는 경우는 은혜를 입은 여성으로 추겨세우므로 놀라운일도 아닙니다 비서실 직원이나 비알잉글리숴 헤드마스터나 떨거지들이 제시카 압박하는거 보십시요 스승님이 불러서 은혜는 줬는데 고마워해야지 이게 뭔소리야 성폭행이라니 가서 사죄하라 이게 조직의 분위기라고 봐야죠 이승헌과 기운줄 연결하는 짓이 사실은 윗선 여자들은 다 가서 옷벗고 기운받는겁니다 그렇게 성적으로 연걸을 해놔야지 배신을 못한다 이게 이승헌의 여자 다스리는 마인드죠 반반한 여자 있으면 사전교육시켜서 갖다바치는 일에 능숙한 몆년이 버티고 있어서 이승헌이 저모양이 됐는지도 모릅니다 지금도 국학원 숙소에서 넓은 욕조안에서 비아그라 쳐먹고 질펀하게 놀고 있을겁니다 한때 금발여성에 미쳐서 새야 제시카 제니퍼싱 탐닉하다가 금발들 건드려 좋은 예우 없어 지금은 나이어린 비서실 애들 건드리고 다니죠 저놈은언젠가 성폭행으로 발목잡힐것입니다
제가 탈퇴 카운슬링에 참여해서 뉴욕 아스토리아 지역에 경찰 대동하고 짐 찾으러 갔던적이 있습니다.
좋은 집안 외동딸로 금지옥엽으로 키웠는데 아뿔사 그 순진함을 노리고 학자금 땟기고 인생 종치는 순간에 구조 되었는데 숙소에 문도없이 커튼하나 달랑 쳐 놓고 프라이버시도 없이 합숙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위계를 이용해서 성추행 위험에 그대로 노출 되는것이죠.
이승헌이 한테 그런거나 배워서 정상적인 이성관계의 배려나 대책이 없으니 알고나면 진짜 막장도 이런 막장도 없습니다.
특히나 여자 지도자들은 애초에 이승헌한테 성폭행 당한 경우가 대부분이라 지도자 생활하면서도 아무렇지 않게 몸을 함부로 굴리게 되죠. 여자수석원장 남자원장 여자부원장 세명이 있다가 어느날 부원장 딴데로 발령나 가게되면, 센터에서 여자수석원장이랑 남자원장 둘이서만 지내게 되는 경우도 많고, 지위높은 여자 지도자가 남자 아랫것들 성추행 성폭행 하는 일도 허다합니다. 지역대표 자리에 있는 것들은 더하죠. 스승이건 제자건 단월드조직이 얼마나 막되먹은 막장조직인지 말로 다 못합니다.
아이 라이크~ 영어처음 시작하는말이죠 금발을 블론즈라고 하지 골든 헤어도 아니고 골드헤어가 뭡니까! 이런새끼가 뇌 100%를 사용하면 영어 할수 있다고 비알잉글리쉬 설립자로 구라떨고 있습니다 툭하면 영재교육 하면서 교사들의 수준도 세뇌되어 모집된 지도자자뿐이고 발령만 내면 가야하는곳이죠 뇌과학원 연구원들도 이공계 석박사 졸업자도 없고 문과생 멤비로 있는곳 허긴원장이라는 이승헌이도 체육학과 야간 편입생 이런놈들이 끼리끼리 모여 세계적인 뇌과학 뇌교육을 선도한다고 지랄을 하고있죠
브레인비타민에 나온 이승헌 기사보니 세계적인 교육자라고 대문짝만하게 적혀있네요 그래서 총장 타이틀이 필요했나봅니다
국학원부지 그곳도 소름이 돋습니다 사이버대학교 뇌교육 대학원대학교 총장 이승헌이 내부가 초호화 숙소도 거기 안에 있습니다 월풀기능이 있는 15평 초호화 욕조를 갖춘 개인숙소에서 이쁜애들은 다 불려들어가거든요 비아그라쳐먹고 질펀하게 놀다가 수영장만한 욕조에서 복상사 하는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이승헌이 60세가 넘었으니 20대 어린 제자들은 딸뻘보다 더 어린나이들 아닌가요 이러니 미친놈소리 듣고도 남습니다 제시카도 그냥 데리고 자면되지 딸로 삼는다고 해놓고 이게 무슨 호로자식입니까 딸을 성폭행하는 쌍놈인증이네요 이단순 지놈 이씨 성을 붙이고 딸을 강간하는 놈이라 인면수심을 느낍니다 실컷 부려먹고 어리버리할때 동영낭 사진찍어놓고 끝까지 욹어먹는데 선수급들이고 나가자마자 배신자하면서 욕을 하는 아주 저질의 사이비색퀴 악마색귀들입니다
단월드 조직에 오래 있을수록 함부로 몸 굴려 망신창이 되고 점점 많은돈 착취당해 빚더미에 나앉는 쪽박인생 뻔히 보이는데도 바보 등신 아닌이상 아직도 눌러앉아 있는 인간들 보면 답이 없어요. 제 친구도 너무 순수하고 착하던 애가 무식한 이승헌이 직접 자필하지도 않은 대필한 책들보고서 필받고 감명받아 큰돈 쳐들여 특별수련 가서 세뇌당하고 모든걸 그대로 믿고 따르는 불쌍한 좀비가 되어 버렸어요. 그친구 부모님은 단월드 지도자 하겠다고 집나간 자식 때문에 매일 잠못 이루고 눈물로 세월 보내고 계시네요. 이승헌 이놈은 이엄청난 업보를 어찌 다 감당하려고 망령된 짓을 계속 저지르는 건지 연구대상감 이네요
이승헌놈이 천벌받을 짓을 하고 있다는게 애초에 조폭생활도 해봤던 터라, 단학을 만든 목적도 불순한 의도를 갖고 지놈한테 돈과 몸 바칠 조직원들 배출할 목적으로 만든 겁니다. 그래서 그밑에 조직원들 수를 늘리고 실적 올려야만 인정받는 전형적인 조직폭력배들 세계처럼 굴러가는 다단계사이비조직 입니다. 싸이코패스 이승헌이 항상 여자들 옆에끼고 있는거며, 아랫것들한테 돈 가져오라고 닥달하는게 영락없는 조직두목일세
난 진명 영지 이런 사람들이 저 밑에서 저런 짓하며 기생한다는 게 진짜 신기하다.. 하다가 천명주처럼 이건 아니다라고 생각하며 나오는게 정상인데,, 딸까지 가진 영지는 뇌가 어떻게 되었을까 ? 삼성 출신 엘리트 진명은 어떤 가치관을 가진 것일까? 나중에 청문회라도 해서라도 밝혀내고 싶다..
띵띵하이 똥배 나와서 뒤뚱거리고, 지 아들들은 호화 결혼식에 바로 고위직을 주며 젊은 여자들은 다 건드리는 저 놈 밑에서 충성하는 심리는 뭘까?
하하... 여자 지도자들 다 건드렸다?? 그건 좀 과장이시고...제가 겪은 바로는 - 기질 상 겁이 많고 내성적인 여성분들이 성적인 타겟이 되는 것 같습니다. 내부에서 지도자들 사이에 연애감정 생기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그것까지 문제삼는 것은 안 되겠죠? 욕망을 끊고자 하는 진지한 수련을 목적, 이타심으로 한 생을 멋지게 살고 가겠다는 지도자들도 있기 때문에 그분들에게 정보와 사유를 공유하는 차원에서 댓글을 달았으면 합니다.
지도자들에게 회원 활공할때 성감대를 자극하라고 지시하는 경우도 있다는 것을 보고 경악 했네요. 저도 원장놈한테 성추행 당한 적이 있습니다. 싸이코 변태스승처럼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성추행 하더군요. 아무도 눈치채지 못할 정도로 태연스럽게...어깨 손얹고 주물럭거리는 거는 약과예요. 지금도 그때의 상황이 소름 돋습니다. 그만 두지 않는 한 다른 곳에서도 여전히 그런 짓을 계속 하고있겠죠? 나쁜 습이 쌓이고 쌓여 양심의가책도 죄책감도 전혀 느끼지 못하는 불감증 인간으로 기본 인간성까지 파괴시키는 사이비집단의 말로를 끝까지 지켜 볼 것입니다.
와 진짜 이런 곳 처음 봐서 신기하다 ,, 너무 당연한 행동들을 하고 계시지만 진짜 추찹스러워서 몇 마디 남기구 갈게요.
일단 님들 물타기 정말 심하시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구 의심병들 있으신가여 뭘 하면 다 의심부터 하구 봐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지내면 편하게 생활가능하나여 ? 우리나라 물타기 심한건 알고있는데 이정도일줄이야,,
님들 손놀림에 무릎 탁 -! 치고 갑네다
고소라도 하시지 왜 고소안하셨대 여기서 키보드워리어하지마시고 고소를 하세욬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더러웡 ~~ㅠㅠ
진명 영지 가야 윗대가리 이것들이 더 문제네요 포주도 아니고 어린애들 성상납시키는 조직적인 문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