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오마이 뉴스 사건, 그리고 SBS 사건, 항상 내가 걱정했던 일들이 터진 겁니다. 


번호 : 636조회수 : 1692004.10.28 22:20


 이번에 오마이 뉴스 사건, 그리고 SBS 사건, 항상 내가 걱정했던 일들이 터진 겁니다. 

내가 홍보회사를 만들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홍보가 제일 중요하다. 요즘은 회사도 전에는 제품을 좋은 것을 만들고 제품에 맞춰서 디자인을 했어요. 

그런데 지금 세상이 바뀌었어요. 디자인을 만들고 디자인에 맞춰서 제품의 질을 따라가는 겁니다. 



이번에 SBS 사태도 처음에 봤을 때는 완전히 우리 단체가 거짓말 단체고 범죄단체로 몰았어요, SBS에서. 그 영향이 우리에게 어떤 면으로 보느냐에 따라서 굉장히 치명적인 될 수가 있지요. 

그렇기 때문에 법적 대응을 하는 것이고. 그런 것을 통해서 우리가 뭔가가 다시 한번 자각을 

해야 되겠다. 

뇌호흡은 어떤 의미가 있는가. 뇌호흡을 `거짓말이다. 눈 밑으로 안대 밑으로 봤다.` 그런 것 아닙니까? 여러분들 봤어요? 

정말로 안대 밑으로 본 거야? 아니잖아. 그것은 우리에게 대단한 기회라는 거야. 그 기회를 우리가 활용을 해야 되겠다. 



SBS가 실수한 거다. 실수한 거야. 실수도 크게 한 거야. 뇌호흡은 민족과 인류의 희망이에요. 그래요, 안그래요? 

뇌호흡이 없는 우리 민족의 미래는 없어요. 

딴 사람은 이해 못할지 모르지만 우리는 최소한도 그런 공감을 갖고 있다. 

뇌호흡이 없는 한민족의 문화의 세계화는 있을 수가 없어, 있어? 뇌호흡이 없는 단학은 있을 

수가 없어요. 전 세계에 나가서 우리의 뜻을 펴기 위한 큰 장점이 과학이라는 시스템을 타고 

가는 거예요. 


지금 뇌호흡을 통해서 민족과 인류의 희망을 SBS는 짓밟은 거야. 시연을 할 것이고 그러므로 

인해서 정말로 뇌호흡이 가짜가 아니라는 것을 전 언론과 전 국민에게 알릴 것이다. 

그것은 바로 하늘이 도운 기회라고 보는 거야. 위기가 큰 기회로 오도록 만들어야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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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문제가 심각하게 불거지자 공개 시연을 하겠다고 하였다. 

그래서 당시 미국에 잇는 뇌과학의 선구자인(이름이 갑자기 생각이 안남) 분을 모시고 미국에서 

시연을 하고, 일본에서 시연을 하면서 대대적으로 홍보를 하였다. 

아주 성공적이지는 않았지만 그런대로 조금의 효과를 보면서 국내에서 SBS 관계자와 여러 

공인들 및 타 언론(YTN: 돈월드 비호세력)을 데려다 놓고 객관적인 입장을 유지하면서 

시연을 했는데...보였는데 결과는 어이가 없었다. 

누가봐도 의심을 해소할만한 결과는 나오지 않았다. 그러면서 어거지로 자신들의 입장을 성공이라 발표하면서 SBS와 타협을 보면서 문제를 풀었다. 

SBS 남PD에게 물어보라. 자세한 내막은 다 알 것이다. 

당시 SBS는 돈월드의 100억 손해배상이란 뻥에 적당히 타협을 본 것이다. 골치 아프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