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 1월호 특종
단월드
성공한 문화기업, 세계적인 정신지도자…의혹으로 얼룩진 홍익인간 이화세계
http://shindonga.donga.com/docs/magazine/shin/2010/01/05/201001050500005/201001050500005_1.html
이승헌 퇴진한다고 여론물타기 하면서 언론발표하면서 면피용 기사도 보십시요.
지금까지 굵직한 사건이 있을때마다 이승헌의 수법은 항상 퇴진한다고 5번은 그랬던것 같습니다.
요즘보면 더 활개치면서 나대고 있는것 같습니다.
http://news.donga.com/Society/3/03/20100324/27062206/1
단월드 설립자 이승헌씨 “경영일선서 퇴진”
입력 2010-03-24 03:00:00 수정 2010-03-24 06:58:35
단월드 설립자인 이승헌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 총장(60·사진)이 경영일선에서 퇴진했다. 이 총장은 23일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최근 언론 보도로 인해 지지하던 분들에게 심려를 끼쳐 드려 가슴이 아프다”며 “30년간 키워 온 사업체를 제자들에게 넘겨주고 경영일선에서 완전히 물러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총장은 “앞으로 사재를 털어 청소년 장학사업과 장생(長生) 연구에 몰두할 것”이라며 “그동안 본의와 다르게 저로 인해 괴로움과 어려움을 겪은 분이 있다면 사과한다”고 말했다.이 총장은 1985년 단월드를 설립해 ‘뇌호흡’을 알려왔지만 언론에서 단월드와 이 총재에 대한 문제를 계속 제기하면서 퇴진을 결심한 것으로 보인다. 신동아는 올해 1월호 ‘대해부 단월드, 성공한 문화기업 세계적인 정신지도자…의혹으로 얼룩진 홍익인간 이화세계’ 기사에서 전직 단월드 지도자들의 집단 소송과 ‘고액 면담’ 등 이 총장 개인과 관련된 의혹을 제기했다. 또 6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도 비슷한 방송을 했다.
박재명 기자 jmpark@donga.com
그 놈의 한세계는 뭔지? 한국의 온갖 병폐와 비리 그대로 다 따라하면서 간판만 국학,홍익 걸고 단군할배한테 절만하면 그게 한세계고 문화민족이 되는지? ㅋ
93년 박준모검사한테 걸려서 혼쭐나고 미국으로 도망가면서 이제 제자들에게 다 맡겼다는 거짓말
신인이 되는 길에서 어느정도 자리 잡히면 전국의 선원 무료로 개방하겠다는 약속, 단학인에서 절대로 종교단체는 해서는 안된다고
그런 제자는 제자가 아니라고 하던 구라.. 그 뒤에도 틈만 나면 말로만 은퇴 ,,,이 양반은 한국어 구사에 상당히 문제가 있어 보임
한세계고 그딴거 없음 그냥 승헌이 앵벌이 하는 것임 ..전세계에는 돈월드 애들은 보지도 못한 수천 수만개의 수행단체들이 있음
티벳 라오스 인도 많은 수행인들이 하루 몇백원의 식비만 쓰며 진지하게 진리를 추구하고 많은 봉사활동과 평화운동을 하고 있음..이 곳
돈월드같이 요상 허접한 한국 컬트따위가 무슨 의식수준을 높이고 홍익한다고 ㅈㄹ인지 ..파탄낸 가정만 해도 얼만데
올렸습니다. 두 기사 꼼꼼히 보시고 다시 얘기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