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헌이 이력에 등장하는 박사학위의 정체.

오랫동안 2개의 명예학위를 근거로 이승헌이 “박사”행세를 했습니다. 딱 걸려서 단월드 관련 싸이트에서는 박사운운하는 이력이 싹~ 지워졌지만 Dr. Seung Hun Lee 또는 이승헌 박사 등등으로 가짜박사 행세를 한 행적은 곳곳에 널려있고 현재진행형입니다.


첫번째 학위는 미국 유인대학 명박으로 한참 행세를 하다가 유인대학이 한국인이 운영하는 비인가 대학이라는 지적에 코너에 몰리자 쥐도새도 모르게 사우스베일로 대학에서 두번째 명예박사 학위를 들고 나왔습니다. 

그 이후로 비인가 유인대학은 이력에서 지워지고 사우스베일로대학 박사학위로 박사행세를 했습니다. 

마침 2007년 중앙일보에서 미국가짜학위를 추적한 기사가 이승헌류의 인간들에 대한 경종을 울렸습니다.

이 기사에보면 노벨대학교와 사우스베일로대학교는 아예 한국사무소가 같은 장소에 있었다는 군요. 네 바로 이승헌이 두번째 명예박사학위 주장하는 그 사우스베일로 대학 말입니다. 이 기사에 의하면 유인대학과 마찬가지로 사우스베일로대학도 돈만주면 학위를 내 주는 도진개찐 입니다. 이승헌이 2000년 전후로 처음 박사운운할때 들고다닌 유인대학같은 경우는 인가조차 없으니 거론할 꺼리도 못됩니다.

이승헌의 경우 가방끈 짧은 콤플랙스를 치장해 보려고 사기치는 개인적인 문제가 아닙니다. 이런 허위학위를 근거로 뇌과학 연구나 총장 운운하는것은 공인으로써 사회 상식을 우롱하려는 가증스런 시도 입니다. 특히 영적스승을 자처하는 자의 이런 비도덕적인 행동은 공익을 위해 널리 알려서 엄중한 상식과 양심의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더 지탄을 받아야 하는 부분은 이런 사실을 뻔히 알면서도 일말의 반성이나 자성이 없는 단월드의 집단양심 입니다. 엠파스나 블로그등 그를 광신하는 자들에 의해 이승헌박사 운운하는 허위과장 정보가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도배되고, 반성이나 자정의 기미를 보이기는 커녕 이런 진실한 정당한 정보가 명예훼손 이라는 어이없는 딴지에 걸려 지속적으로 차단되고 있습니다. 

이런자가 군림하는 집단이 한국을 대표하는 영성단체로 남아 있는한 한국의 영성미래는 어둡습니다. 나아가 세계의 중심인 미국사회에서 사회악으로 인식되어 수많은 공공매체애서 지속적인 지탄대상이 되고있는 현실에서 ( http://antisybi.org/dahn4.htm 또 antisybi.org 싸이트 홈 아랫쪽에 미국 5개도시 공영TV방송에서 방송된 링크도 있습니다.) 단호한 견재가 필요하고, 단월드 숫자가 급격히 감소되고 있는 현실은 반가운 소식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