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헌사이비교주놈은 직접 자필한책이 한권도없이 아랫것들이 대필해준 책을 뻔뻔하게 지가 쓴거같이 사기치며 만만한게 제자들이라서 새로 책 나올적마다 각 센터에 할당량주고 사재기해서 쌓아놓게 만드는 짓을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나온 "영혼의새" 라는 유치하기 그지없는 동화를 각센터에서 애니메이션으로 보여주며 사이비교주놈 숭배하며 신격화하는 추태를 아직도 보이고있습니다. 자신들의 부모형제 돌보는것도 나몰라라하고 연락끊고 사는것들이 지한몸빠져나와 세계인류평화 구원하겠다고 사기공갈치고 가정파탄내며 타인가슴에 깊은상처 주고도 아랑곳하지않고, 당장 다른곳 이력서내면 인정도 못받으면서 폐쇠된 장소에서 24시간 감시받으며 개인적인 자유도없이 하루하루 버티는 것들이 무슨자격으로 진정한 자유를 말하겠다는건지 한심하기 이를데 없네요.
유병언 사망이후에 구원파 신도들이 하나 둘 사이비교주 유병언의 실체를 폭로하는 방송을 보면서 이승헌도 사망한 후에 충격적인 실체 폭로할 조직원들이 줄줄이 나올게 훤히 보이더군요. 사이비 이단종교의 실체는 하나같이 교주를 신격화 우상화하게 세뇌시켜서 종처럼 노예처럼 부려먹고 조직을 나가면 저주받는 배신자라고 엄포놓고, 탈퇴자들에게는 뒷조사 감시 테러 소송을 걸어 협박하고 보복하는 범죄조직이란 점이 어쩜 이렇게 똑같은지 경악을 금치 못했네요.
TV조선 (황금펀치) 라는 프로에 8월 18일,19일 오후 6시에 LIVE로 "구원파 신도 충격 폭로"라는 타이틀로 유병언 신격화는 상상초월이고 마음 약하고 어린 여자아이들을 주로 뽑아서 유병언이 예수님 이라고 옆에두고서 지속적으로 세뇌시켜서 이용하고 혹사 시켰다는 증언이 나왔는데 분명히 유병언이 성추행 성폭행도 빈번하게 했을게 뻔하답니다. 입 다물고 있던 피해자들이 유병언 죽음과 동시에장례도 안치룬 상태인데도 기다렸다는 듯이 유병언 실체를 낱낱이 폭로 하고 있네요. 꼭 이승헌 사망후 미래 모습이네요
나중에 모든 실체 알고나서 제정신 돌아왔을때 쥐구멍이나 안찾으면 다행이겠네요. 사이비 좀비들은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인간들이 거의 없기에, 기대한다는 자체도 희박하지만 소수라도 빨리 제정신을 찾았으면 좋곘네요.사이비교주들이 신도들 돈 갈취해서 시가 몇백억 부동산 소유하고있는 사실을 뉴스를 통해 보는 순간 경악을 금치 못했네요. 이걸보고도 계속 좀비노릇하는 인간들은 판단력마저 상실한 이미 죽은 목숨이나 마찬가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