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사자
2019.02.17 07:25

배꼽 힐링기는 망할수 밖에 없더군요. 단순한 형태의 플라스틱이라 금방 찍어낼수 있을 수준인데 이걸로 몇만원 씩이나 받아먹더군요. 현대 공학과 예술의 정수인 프라모델도 10만원 정도면 그야말로 대형 고급 제품으로 살수 있는데 이런 단순한 물건이 10만원 좀 못되는 가격이라니 그야말로 날로 먹겟다는 심보가 그대로 보이더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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