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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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지 단월드 지도자가 옆에서 본 이승헌의 추악한 실체 14
물은물
2016-05-11 1151477
공지 이승헌의 성추행 사건기록서 동부지검문서 열람을 촉구합니다 2
xman
2016-05-06 1030330
공지 단월드 환불 상담글만 여기에 댓글 쓰십시요 16
xman
2016-05-06 1062307
공지 단월드는 종교단체입니다.(이승헌의 선불교 종교 특허 출원증) 5
xman
2016-05-06 1055283
공지 안티들은 모두 기독교다?(단월드 수뇌부들이 작성한 안티 실체) 1
xman
2016-05-06 821336
공지 단월드 사이비교주 이승헌의 사기술의 백미 - 천금각 납거북이 114
xman
2016-05-06 2276397
공지 납거북이 판매대금 착복한 단월드 이승헌을 고발합니다. file
물은물
2016-05-02 1023399
305 단학폐해에 대한 미국사람들의 글을 한글로 해석해서 올립니다.
물은물
2016-05-01 63570
304 새 써버로 이전중입니다 1
물은물
2016-05-02 62434
303 단월드 이승헌 집중해부 특종기사 /신동아 1월호 (스팸복구) file
물은물
2016-05-01 62394
302 미국에서 유일하게 뇌호흡 수련을 도입했던 라스베가스의 Booker 초등학교가 뇌호흡을 과외활동에서 제외한 것으로 운영자가 확인 했습니다.
물은물
2016-05-01 62165
301 단월드 카피 요가기업이 꽤 큰 규모로 운영되고있습니다./사이비갔다와서 쪽팔린다 32
물은물
2016-05-02 61866
300 무엇이 진실인지 알고 싶습니다. (댓글만 한번 복구해 봅시다)
물은물
2016-05-02 61813
299 James Randi 사이트
물은물
2016-05-01 61683
298 혹시, "무시공"을 아시나요?(어디에 써야할지 몰라서..) 28
돌아와요
2020-09-27 61467
297 진단]뇌호흡의 효과; 초능력 투시에서 국제브레인HSP올림피아드 대회까지 1
물은물
2016-05-02 61010
296 사이비 교주들의 삼박자 - 박사학위, 평화, 유엔
물은물
2016-05-02 60816
295 뇌호흡 단월드는 투시어린이들을 시켜서 UC 어바인 연구소 과학자들을 어떻게 속여넘겼나?
물은물
2016-05-01 60719
294 미국 문화 1번지 Rolling Stone 잡지에 2월5일날 이승헌 사이비 집단 기사 뜹니다
물은물
2016-05-01 60445
293 뭔가 이상해서 글씁니다 1
고민
2020-08-08 59880
292 아쿠아마린 비하인드 스토리 file
물은물
2016-05-02 59761
291 단학선원의 실체(경험담 펌글)
물은물
2016-05-02 58125
290 기카드로 지금도 사기치는 이승헌을 고발합니다 file
물은물
2016-05-02 57871
289 아직 세뇌가 안풀린 1인입니다./아자아자 4
물은물
2016-05-02 57845
288 아름다운 단학인의 헛소리
물은물
2016-05-01 57561
287 권기선 부산경찰청장, 부하직원에 상습 욕설 논란
물은물
2016-05-02 57493
286 과연 지도자는 순수한데..시스템이 그렇게 만드는것일까요?
물은물
2016-05-01 57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