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앞에 합장하시고 스승님께 3배 올리겠습니다. 경배)
한! 세계!
단학의 수련은 본인이 가지고 있는 지식이라든지 기억이 도움이 안 되는 거다. 단학의 수련의 핵심은 내부의식과 통해서 자기 안에 있는 자기 신성을 발견하는데 목적이 있는 것이고, 또 이수련장 SDI는 자기자신을 만나는 곳이고, 자기 자신을 천명하는 것이고, 그리고 자기 자신을 밝히는 것이다. 왜 자기자신을 못 밝히냐면 기억 속에 관념 속에 있기 때문에 자기자신하고 단절되고 밝아질 수가 없는 거야. 우리가 어떤 고민이나 감정이 속에 있을 때 생각으로는 벗어날 수가 없다. 그래서 자기가 형성돼있는 여러 가지 관념이라든지 틀을 자기가 과감하게 버린다 얘기를 하는데 과감하게 라는 생각을 하게 되면 과감하지 못해. 생각도 없이 그냥 하게되면 하는 거야.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을 비우는 것인데. 문제는 자기혼자 힘으로 비울 수가 없다는 거다.
정병주 정사 앞으로 나와봐.두 개중에 차서 팔에 맞는 거로 해봐. 5번이 좀 큰 거야, 이리로 와봐라. 왼손을 차냐? 오른손에 차냐?
이 천금각은 새로 개발된 거야. 신물질이고 이걸 차게 되면 뇌호흡이 .그냥 되는 거다. 그리고 이것을 찼을 때 여러 가지 사악한 기운이 범접을 하지 못하고 이것이 카이스트에 실험한 결과가 왔어요. 이것을 차면 우리 몸에 체감온도가 1~2도가 올라간다. 몸이 더워지는 것을 바로 느낄 수 있어요. 그리고 기를 터득한 사람들은 금방 기운이 새로운 파장이 몸 안에 도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그래서 앞으로 뇌호흡과 이 천금각, 그 다음에 천금단, 앞으로 많은 괴질이 돌텐데 예방을 하여 3가지, 뇌호흡을 하고 천금각을 차고 천금단을 먹어야지 앞으로 이것이 BR그룹에서 하는 사업이야.
우리가 교육사업과 힐링사업, 그 다음에 관광사업이다. 이걸 찬 사람들이 효과가 군대서는 이걸 차고 다니는 사람이 다 장군으로 진급했어요. 군대에서는 장군들이 몰래 차고 다닌 어떤 사람은 팔찌가 아니고 발찌를 하고 다닌다고. 여기는 이상인간 한세계의 염원이 실려 있거야. 그래서 대원장도 전부다 돈을 주고 샀다. 모든 지도자들이.
아주 특별한 경우에만 선물해주는 거야. 여기에 천금각을 통해서 한세계가 이루어지는 비전이 있고 천금각 사업을 통해 마련된 자금이 바로 한세계를 이루는 하나의 건설자금이다.
그래서 여러분들 알다시피 한국에는 지금 뇌호흡이 아주 떴어요. 앞으로 후속적인 작업을 계속 진행하고 있고,
뇌호흡이 알려지고 나니까 방송국에서 뉴스시간에도 1분 30초 동안 뇌호홉에 대한 것을 다뤄준 거야. 그걸 광고를 내려면 수억을 주어야 돼. 그만큼 뇌호흡에 대한 반응이 한국에서 일어나고 있고, 그걸로 인해서 지금 IMF지만 단학선원 회원들이 늘고 있다.
박수 한번 주세요.
딱 맞는데 괜찮아?
정병주 정사가 직책이 뭐냐?
직급은 과장이고 일어나 봐라. 언제부터 과장했어?
몇 년도 과장야?
(한 삼년된 것 같습니다)
마음속으로는 제자가 많지만 저 놈은 정말로 변함없을 것이라고 믿는 제자는 사실 많지 않다. 항상 불안한 마음을 갖고 제자들을 보게 되고 그 내가 또 답답하다. 정말로 저놈은 변하지 않을 것이다. 그건 정말로 아름다운 거야. 사람이 사람을 믿을 수 있다는 것. 그게 고행보다도 힘든 일이다. 신의를 지켜보겠다는 것이기 때문에 수행이라든지 공부라든지 남 가르치는 것을 대단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중요한 것 인간관계에서의 약속을 목숨이 끊어질 때까지 지켜보려고 하는 거야. 그래서 이 사람은 신뢰고 믿을 수 있는 사람이다 라는 얘기를 듣는 것은 굉장히 가치 있는 일이다. 나는 그 사람을 인의 위치에서 그 사람을 동등하게 평가하고 싶다.
-정병주 과장은 이제 오늘부터 차장이다. 너무 과장은 많아. 과장을 통솔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되겠고, 병주는 평상시도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었지만 조금 더 크게 보고, 알았어?
송유성 과장 앞으로 나와봐라. 이쪽으로 와. 송유성 과장은 어느 손에 차면 되겠어? 오른손에 차라. 안 빠지겠어? 흔들어봐. 여기 SDI의 관리라든지 이런 경험도 없으면서 와서 여.러 가지 일선에서 안 좋은 소리는 다는 자리라고 생각을 하면 돼. 경력이라든지 단학선원에 와서 일하는 거로 봐서는 아직 얼마되었지만, 앞으로 해야될 일이라든지, 여러 가지 비중으로 봐서 내가 기운을 주고 싶어서 주는거야.
SDI는 영적인 완성과 구원을 신을 탄생시키기 위해서 환웅 할아버지께서 신시개천을 했듯이 미국에다 신시를 만들려고 내가 이 땅을 구입한 거야. 그런 분위기를 만들어 져야 되겠다는 거야. 들어오는 입구부터 아, 여긴 신시에 왔구나.
많은 사람들은 자기를 정당화시킨다. 인간은 원래 자기를 정당화시키는 데 재주가 좋아서 때마다 자기 합리화를 잘 시키는 거야.한번 세운 큰 뜻은 그것이 큰 뜻리라면, 단학선원에 여분이 온 것은 큰 뜻을 가지고 온 거야. 큰 뜻을 가지고 왔기 때문에 가치가 있는 것이고, 귀한거다. 단학선원에 들어온 과정이 어쩌다 온 사람이 많아. 그러나 이 자리에서 다시 한번 여러이 하늘 앞에 당당히 서기 위해서는 큰 뜻을 세우기 바란다. 제자들이 많다보니까 별 제자들이 다 많고, 참 가슴을 아프게 하는 제자들도 많이 있다.
정선아, 박수진, 그래 두 사람의 앞날 축복해 주는 의미로 박수 한번 쳐줘. 그 다음에 지원장 새로 임명받은 사람 있지? 인정아, 본인이 바라는 대장 한번하고 싶었는데 대장을 못 했으니까 원래 대장 기질 있는 사람들은 대장 세우면 잘 하거든. 안정아 지원장 위해 박수.
김도헌. 지원장 임명 처음이지? 지원장 임명 한 거냐? 일어나야지? 김도헌 지원장. 박수. 원장이 정말로 중요한 자리이다. 지원은 나를 대신해서 있는 거야. 정말로 항상 눈에 불을 켜 회원들을 관찰하고 회원들을 살려야 된다. 그리고 회원들 중에서 지도자가 될 사람이 누구인지 우리는 유능한 지도자가 많이 필요하다.
권주철이 안 왔어? 권주철 위해서 박수. 시골에 있다가 피닉스로 왔으니까 출세한 거야. 계획대로 잘 되냐?
송봉관 일어나 봐. 송봉관이 지원장 한번 해봐. 잘 할 수 있어? (예) 송봉관이는 대기만성형다. 앞으로 큰 기둥이 될 거야. 앞으로 자기 자신을 갈고 닦아라.
김동진이 일어나 봐. 김동진이 너는 지원장감이 아니고 매니저 감이야. 너는 세도나 일대 단 타오 센터에 사람이 항상 북적북적 거리도록 끌고 와야 되고, SDI에 사람들이 율 수 있도매니저 명함을 찍어 줄 테니까. 미국 사람들이 지원장이라고 하면 아냐? 그래서 너는 외부 안맡는 거야.
내부는 송금관리하고. 그래서 세도나 단 타오 센터에 사람이 버글버글 거리면 SDI.오고 그럴 거 아니야? 역량을 최대한으로 발휘해서 잘 해보도록 해라. 매니저이다. 박수.
그리고 앞으로 상당히 장래가 촉망되는 사람들이 있어. 임상근, 김성희, 최은정, 하춘화, 사람들이 좀 쓸만해 보이자 않아? 요즘 기운이 붙어서 앞으로 잘 할 것 같다. 이 달에 예비 스타 o'앞으로 스타가 되길 바란다. 나머지도 다음달에 예비스타가 되겠습니다 하는 사람은 편지를 열어라, 정말로 스타가 안 되면 죽겠습니다. 하려면 하고, 말려면 말아야지. 꽃도 활짝 피고, 향기.나야지 보기가 좋다. 자 박수.
법연장 어제 무슨 꿈꾸었어? (생각이 안 납니다) 법연장 앞으로 서봐라. SDI의 중심으로 법연장을 세웠다. 그리고 이번에 하와이의 박연희 지원장을 7월부터 정사로 임명을 했다. 초창기미국에 와서 많은 고생도 했고 그런 가운데서 하와이를 이만큼까지 일으켜 세웠기 때문에 박연희 지원장 강등도 당해 봤고 여러 가지 고초를 겪었었어요. 이 한 거 만큼 평가를 한다. 앞으로 종합상황실에서는 공정하게 평가를 해서 올리기 바란다. 직도 보면 종합상황실도 지시나 따르지, 그러니까 내가 자꾸 피곤해 지는 거야 일일이 다 평가할 수가 없다. 그래서 앞으로
정말로 공평하게 평가돼서 이제 스스로가 종합상황실이 그래서는 거니까 평가를 해서 진급시킬 사람 진급하고 조절이 되어야 될 거다.
이것도 하나의 평가야 교육인 거야. 조직에 그런 것이 없으면 조직은 생명이 없다. 모두가 다 일어나도록 해.
오늘 이 자리는 단학선원에서 제일 큰 꽃인 단사를 임명하는 거 군대서 말하자면 단사는 별과 같아. SDI의 중심으로 세웠고, 하늘로부터 메시지가 있기 때문에 법연장에게 오늘 단사를 임명하고자 한다.
법연장은 삼배를 하고 단사임명을 받도록 해라.한! 세계 !자, 쭉 법연장을 둘러싸서 단학인의 노래를 축하해 주면서 불러주도록 해라. 하나, 둘, 셋,자, 한번씩 안아 줘.
명허단사, 이리로 와서 앉아라. 천금각 있어? 없어? (옛날 거 있습니다) 왜 안차냐? 새로 나온거라서 다르지 않냐? 어떠냐? 멋있어? 앞으로 다 나와서 앉도록 해. 다들 빠지지 않고 다 포옹을한 거야? 단사하고 포옹을 했으니 단사 기운을 받은 거야. 단사는 단학선원의 꽃이다. 그리고 단사가 각 나라에 가면 국사가 될 있는 게 단사야. 단학의 각자 자기 직급이 있는데 직책과 직급은 다르다. 직책은 능력 있으면 받을 수가 있다 직급은 정신에 대한 것을 상징하는 거다. 단사 위에 선사가 있고 대선사가 있는 것이다.
대선.선사, 정사, 사범, 수사 원래 대선사는 세상에 다니면 안돼. 대선사는 산속 깊은 곳에서 속세떠나서 세상 적인 일에는 관여하지 말고 진리만을 깨우쳐주고 알려주는 일을 해야 되는데 세상 급하고 바쁘다 보니까 나는 원래 대선사는 세계에 한 명만 있는 자리야. 전 인류에 한 명만 있거다. 선사는 대선사를 보좌하기 위해서 있는 것이고. 그 밑에 활동할 수 있는 사람들이 단사가 이 세상에서는 단학선원을 대표해서 나라도 관리 할 수 있는 교육을 맡아야 될 자리가 단사이다 현실적으로는 대선사의 위치에서 내가 있을 수가 없어. 책 파는 일에서부터 건물 알아보는 일지 하다못해 도복 디자인을 어떻게 해야된다는 얘기까지 해야 되니까 상황이 그러한 상황이다
그래서 내가 일절 서류에 대선사란 직책을 쓰지 말라고 했어. 대선사가 그런 일을 해서는 안는데, 지금은 상황이 할 수 없어서 모든 일을 관여를 해야돼. 건강단이라든지 뉴휴먼단으로 됐지만 거기에 대한 얘기도 잠깐 해줘야 될 거야. 뉴휴먼단이고 나서 건강단에 대한 이미지가 많이 좋아졌다. 많은 사람들이 건강이라고 하면 그 잡지가 한가 있는 것으로 봤는데 뉴휴먼단이라고 하면서 21세기를 준비하는 하나의 단으로 굉장히 범위 이미지가 커진 거야.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이 대선사의 직함하고 너무 맞지 않기 때문에 대으로는 앞으로 한동안 쓸 일이 없을 거야.
내가 하는 일은 원장이나 회장이 맞지. 그런데 두지가 같이 공존하기가 어려운 일을 하고 있다보니까 여러 가지 힘든 일이 많이 있다. 두 가지에서 실질적으로 어떤 것을 택해야 되겠냐? 실질적으로 회장이나 원장이나 이런 직함이 현재게 돼 있어요.
그래서 대선사라는 얘기를 공적으로 쓰지말라고 지시를 했다. 지금은 직급보다 책이 중요할 때다. 우리는 지금은 비전을 위해서 일을 해야 될 때다. 여러분들이 직책을 준 것 일을 하라고 준 것이고, 직급을 준 것을 그 직급만큼 수도하라고 준거다. 직책은 일하라고 준 수준이고, 직급은 단사는 단사로서의, 정사는 정사로서의 호랑이는 호랑이 같아야지, 호랑이가 고양이로 속이려면 안되듯이 직책에 맞고 직급에 맞는 수과 일을 할 때 보기가 좋은 것이다.
종합상황실에 박상남 과장하고 아리장 일어나 봐, 저 두 사람이 종합상황실에 있는 사람이 얼굴 잘 보라고. 많은 정보를 다 모아서 여러분에게 알려주고 또 나에겐 보고하는 위치에 있 사람이다. 두 사람이 공심을 가지고 모든 것을 바르게 본다고 내가 믿기 때문에 자리를 준거 보이지 않는 겉에 나타나지 않지만 중요한 일을 한다. 정보가 원활하게 전달되어야지 숨통이리게 될 거고, 그리고 앞으로 모든 것을 정확하게 평가해서 지시만을 집행하는 부서가 아니고 리 조직이 살 수 있는 건의를 항상 하고 조직이 생기 있게 하기 위해서 노력을 해주기 바란다 그런 뜻으로 박수를...
이번에 천금각을 만들면서 특별하게 나한테 선물한 게 있어요. 내가 자랑 좀 해야지. 이 천금각은 다이야가 박혀 있어. 아주 굉장히 좋은 거야. 이것을 내가 차보니까 정말로 위력이 대단 하고 천금각의 파워가 참 좋은 것을 알 수 있었다. 참 좋기 때문에 내가 차고 있기가 그래서 명허단사를 주려고 하는데 여러분들 의견이 어때?
한! 세계!
어울린다. 다이야가 가짜가 아니고 진짜야. 명허 단사는 여러분이 알지만 부부가 다 단사다. 아주 꿋발 센 사람이야. 그리고 부부뿐만 아니라 자식까지도 이번에 상단전 개발이 돼서 전 가족이 이상간 한세계를 이루는데 공로가 있다. 그 공로는 공로이고 또 잘못하면 혼나는 거야. 그래서 단학선원의 모델 가정이고 전 가족이 한세계를 이루기 위해서 귀중한 가정이라고 생각한다. 노력가지고 안되고 큰 인연이 있기 때문에 그런 게 아닌가 생각한다. 그리고 제일 소중한 게 하나다면 그것은 직급도 아니고 직책도 아니야. 지도자라는 거다. 단학이 낳은 지도자라는 거야. 것을 명심해 주기 바란다. 참다운 지도자가 되기 위해서 마지막 큰상은 바로 자기가 자기에게 주는 상이다.
비전이라는 것은 전체가 명상할 수 있는 화두다. 이상인간 한세계라는 것은 화두야. 그 목적에서 더 나아가서는 개인이 깨달을 수 있고 단체가 깨달을 수 있는 화두인거 모두가 다 승리하길 바라고 또 한달 후에 여러분들 한사람 한사람이 발전된 모습을 보길 바란다 항상 만나면 좋은 정보를 나눌 수 있도록 하고 좋은 기운을 주길 바란다.
이상.
(합장하시고 스승님께 예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경배.)
이승헌이 사기친 천금각 제품이 잘 나와있는 글이어서 옮겨옵니다.
내보내는 물건마다 10차원의 기 에너지로 도배를 했네요
강천 대목 잘 읽어보면 이승헌이 제자들 모아놓고 떠드는 약장수가 따로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