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씨가 일지기공이랍시고 국민체조 수준의 동작을 뱃살 출렁이며 하던 코미디같은 장면이 생각나네여. 그다음은 타포라고 조그만한 악기로 두들기며 막춤추게하고 수련원에서 정화수련이라고 소리 크게 치고 무당처럼 방방뛰머 울면 부흥회때처럼 속이 좀 시원해지는...요건 저도 뒷산에 올라가 소리 한번씩 지르고 동전노래방에서 큰소리로 소리지르고 가끔 음악 틀고 춤추면 해소되더군오..맨날 허접한 책 사재기나 시키고 뭔놈의 수련법은 수백개도 넘게 장황하게 늘어놓고 뭐 하나 제대로 연구한게 있나 모르겠네요. 결국 이씨무당교 신도 만드는거지요. 직원들은 저임금장시간 노동에 혹사당하며 뭔 놈의 혼의 성장이라고 오는 고객들 눈속임해서 돈 뜯는 트릭만 오지게 늘고, 요즘도 매달 몇천만원씩 송금하나요? 이게 단학수련을 통한 혼의성장 정충기장신명인가여?? 그냥 폐쇄적 광신교도들 아닌가요?
이씨가 일지기공이랍시고 국민체조 수준의 동작을 뱃살 출렁이며 하던 코미디같은 장면이 생각나네여. 그다음은 타포라고 조그만한 악기로 두들기며 막춤추게하고 수련원에서 정화수련이라고 소리 크게 치고 무당처럼 방방뛰머 울면 부흥회때처럼 속이 좀 시원해지는...요건 저도 뒷산에 올라가 소리 한번씩 지르고 동전노래방에서 큰소리로 소리지르고 가끔 음악 틀고 춤추면 해소되더군오..맨날 허접한 책 사재기나 시키고 뭔놈의 수련법은 수백개도 넘게 장황하게 늘어놓고 뭐 하나 제대로 연구한게 있나 모르겠네요. 결국 이씨무당교 신도 만드는거지요. 직원들은 저임금장시간 노동에 혹사당하며 뭔 놈의 혼의 성장이라고 오는 고객들 눈속임해서 돈 뜯는 트릭만 오지게 늘고, 요즘도 매달 몇천만원씩 송금하나요? 이게 단학수련을 통한 혼의성장 정충기장신명인가여?? 그냥 폐쇄적 광신교도들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