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에 단월드가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모집하고 나선 가운데 그해 1200개를 팔았고
그이후 약관을 변경하면서 3600개 이상을 팔아먹은 천금각 사기사건이후 규모가 큰 사기사건이 발생했습니다.
2009년 계약시 약관
1000만원 가맹비 500만원 교육비로 1500만원으로 일지CEO 계약을 했습니다.
1200명을 게약을 마치고 2009년 10월쯤에 환불자가 급증하고 약관을 수정하고 다시 모집하기 시작했습니다.
가맹비 200만원 교육비 1500만으로 급조된 약관으로 2400명에게 팔았습니다.
프랜차이즈법에 의하면 가맹점을 내지 않는 상태에서는 가맹비를 받을수 없고 가맹점을 내지 않는 상태에서는 가맹비를 돌려줘야 한다는 규정입니다.
3600명 규모의 일지CEO 계약자로 매출을 올린 사람들중에 85명 정도만 가맹점을 내고 망해서 나갔고
지금은 40여개가 남아 근근히 유지해 나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2009년 일지CEO 계약자들중 가맹점을 내지 않는 사람들은 1000만원 가맹점비를 환불 청구할수 있습니다.
2009년 10월 이후 계약자들은 가맹비 200만원은 바로 환불이 되고 1500만원 교육비 환불 여부를 두고 약관 불공정 심사를 청구한 상태입니다.
단월드에서는 일지 CEO 계약자는 가맹점비를 받고 모집한게 아니라 교육만 의뢰하는 조건으로 모집했다고 황당한 말을 하는데
이에 집단 구제 신청을 하고자 합니다.
아래 회한님을 비롯한 일지CEO 계약하신 분들은 바로 환불 신청할수 있게 집단 신청에 참여해주십시요.
xman 입니다. 여기로 연락주세요.
powerjung8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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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월드에서 프래차이즈 사업에 열을 올리던 2009년 패기있는 글들입니다. 단월드 2대 뉴스까지 뽑히며 열광했는데
이제는 가맹점비를 돌려워야 하는 상황에 된것입니다.
http://m.dahnworld.com/about/history01.asp
프랜차이즈 모집
단월드 2대 뉴스
단월드 프랜차이즈 1,200 개 가맹
1985년 창립이래, 본사 직영으로 전국 260여 개 뇌교육 센터가 운영된 단월드는 지난
1월부터 전 세계적인 뇌교육 열풍에 발맞추어 교육수출국으로서의 대한민국 위상을 높이고
뇌교육 세계화의 큰 도약을 위해 프랜차이즈 운영방식을 도입했다. 프랜차이즈 CEO 자격은
뇌교육 전문가로서의 자질을 갖추어야 가능하므로 일정수준의 뇌교육 전문가 과정을 이수
하고 합격한 경우 프랜차이즈를 운영할 수 있다. 현재 1,200 여개가 가맹되어 개설을 준비하고 있다.
회한님이 2009년 당시에 올려주신 글 하나 보겠습니다. 가맹점을 내면서 수익구조까지 세세히 설명한거 보면
가맹점 설립을 목적으로 일지CEO 계약을 추진하게 틀림없습니다.
1000개의 독립센타
글쓴이 : 회한 조회 : 433
그들은 독립센타라는 가공할만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또 한번 회원들을 상대로 사기치고있다
작년 송년의 밤에서 그들이 표방한것중의 하나.
1000개의 독립센타와 36,000개의 단센타 독립센타란 일종의 프랜차이점 비슷한것으로
단센타로 센타수를 늘려가는데 한계를 느낀 그들이 궁여지책으로 내논 새로운 획기적인(?)
또다른 센타이다 동네방방이 있는 닭집들처럼, 호프집처럼, 단센타를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시켜 동네 깊숙이 침투하겠단 소리다
일본에서 마스터힐러들에 의해 계약된 300여개의 독립센타처럼 국내에서도 그 수를 늘려가겠단 심보. 여기에 미친(?) 골수분자들(=마스터힐러)이 앞 다투어 계약하고 있다 1,500만원에 누구나 계약할수있고, 어떤 형태로든 열수있다.. 고 그들은 주장한다 예를들어 미용실옆에 조그만 방하나 만들어 힐링센타식(힐링만 전문-소규모)으로 운영가능하고 아님 건물 하나 따로 얻어 요가비슷한 운동만 하는 센타를 만든다던지..
어쨓든 그들의 목표는 하나. 단센타화 하는것이다 물론 마스타힐러나 기타 여러가지 단센타에서 하는 모든것을 할수있다 민족혼, pbm수련을 보낸다던지 전부다.. 올 1월에 200여개 되는거 보고나왔으니 지금쯤 300~400개 넘었을것이다 미쳐도 단단히 미친것이다 그걸 만든놈이나, 그걸 하는 놈이나 다 미쳐서 한통속이 되어 돌아간다
1,000만원은 가맹점비, 500은 원장교육비, 그리고 나중에 1,000만원을 더내야 한단다 - 오픈시 앞뒤 안보고 계약하는 순진한 사람들, 실적에 미쳐 광분하는 지도자들... 큰돈이 아닐수도 잇으나 점점 앞으로 태산이 놓여있거늘.. 언제까지 이 미친짓은 계속 될것인가 얼마나 가야 그는 순수한 사람들의 피를 빨아먹는 짓을 그만두게 될런지.. 진정 하.늘.이 무섭다면 그만두어야 한다
회한 09-02-11 03:47
기존센타랑 차별화 시켜 독립센타는 평생회원개념이 없고 월회비로 운영한다는 계획입니다 기존 센타에서 자회사마냥 계열분리 시킨다는 개념이고 센타는 모회사란 뜻이죠 그러니까 한센타에 독립센타 몇개를 두는것 _ 그센타의 힐러들이 세운.. 그리고 독립센타에서 수련하다가 평생회원 하겠다면 모센타로 보내는 방식 그러니까 센타와 부딪치는 문제는 해결된다는 발상이죠 센타가 독립센타를 다스리고 거두는 형편(교육시키고 뒤를 봐주는)-서로 상부상조 그외의 마스터힐러를 모집했다던지 하면 수수료 주는형식(2,000 송금시 20%수당-400만원-을 준다고 제시하더군) 그래서 명퇴자나 회사 그만두고도 얼마든지 운영 가능한다는식으로 사람들을 홀리더군. 돈 충분히 벌수있다고(사업개념) 돈도 돈이지만 거기에 미쳐서 순진한 사람들 절망의 나락으로 빠뜨리게 앞장섰을거란 생각만 해도 아찔.. 발을 뺀 지금에서야 회한에 사로잡히게 된다 왜 난 오랜시간 그곳에서 헤어나지 못했을까 왜 한번이라도 회의를 느끼지않고 순순하게 따라갔을까 왜 그곳만이 양극화를 해결할수있는 유일한 대안이라고 생각했을까 아직도 그곳에서 무수히 정신적으로 유린당하는 그들을 보며 안타까울뿐이다 독립센타까지 했다가 마스터힐러 비용까지 다 환불한 지금 나의 아둔함에 자책하며 남은 사람들의 안위에 걱정이 될뿐이다 하늘은 정녕 그들을 용서하지 않을것이다..
허어 09-02-12 07:48
프랜차이즈 개념이면 가입비만 1500만원+1000만원이고 다시 사무실 얻을려면 임대료 보증금 시설비 월세 개념으로 다시 돈이 들어가는것이고 마스터 힐러 한명당 2000만원의 20% 이익 400만원으로 주겠다고 하면 사업마인드로는 혹하는 기준인데 역으로 못만들면 수입이 제로라는 말도 되지요. 이제는 버젓이 단월드가 사업으로 가겠다고 포문을 연것이고 높은수익보장의 다단계 사기와 같은 맥락으로 가는것으로 보면 쓴웃음이 나오는군요, 센터에서 포섭하는 정도를 이제는 낚시찌를 여러개 던져서 작업한다는 발상이고 본사에 송금을 하는대로 리베이트는 준다는 개념에는 여전히 변함이 없고 팽팽한 싸움이 기대가 됩니다. 어디선가 나지막히 들려오는소리... 무이자.. 무이자... 깊이 빠지는 유혹이죠
nikita 09-02-12 12:41
일본 센터가 프랜차이즈 모집으로 360개 센터가 되었다고 선전하고 있습니다.
힐러들에게 이런 가격으로 대량 매출을 올리는것이라면 수불리기에 혈안이 된것으로 보는게 맞지요. 홈페이지 확인하니 76개 밖에 안되는데 지레 김치국을 마셔대기는...
이런 식으로 마스터힐러들 상대로 팔아 재끼더라도 작은 센터 하나 오픈하기 까지는
그리 만만한 일이 아니기에 힐러들 요즘 센터 유지비에 필요한 인원 70명이라고
계산되는 이상한 손익계산서가 사이트에 등장을 합니다.
미국도 100여개 겨우 유지 하고 있더만 어느새 147개 라고 뻥치는것을 보니 급하기는 급한가 보네요. 몇일전에 세도나의 길버트 센터가 문을 닫았다는 소식을 듣고는 이제는 기 수련자가 가장 많은 세도나 지역마저 이모양이면 센터 하나 지탱하기가 힘들어 보이는게 현지 실정으로 보입니다.
세도나지역의 센터들이 문을 닫는 시점에 세도나 일지 명상센터는 세계적인 명상지라고 여전히 과대 홍보를 일삼으로며 한국의 천화명상단이 유일한 돈이 되는 고객이 되는게 이들의 밥줄입니다.
거창한 36만평의 대지를 사들였다고 뻥치고 있는 캐나다의 HSP랜치(어스 빌리지)는 사실 인간이 살수 없는 지역이기에 캐나다 정부가 방치한 곳인데 이런곳을 개발해서 관광지 명상지로 가꾸겠다는 일지 이승헌의 가공할 꿈을 일단은 높이 사면서 이곳도 역시 한국에서 몰고 가는 관광단만이 유일한 수입원이라고 한다면,, 간간히 일본 미국의 명상단도 오기는 하지만 겨울은 운신도 못하는 혹한이라 비수기가 너무 길다는 점이 흠이죠. 일지 이쯤에서 속아서 샀다고 실토하는게 좋을걸...
또하나 악재가 발생한것이 캐나다의 센타가 처음에는 18개로 확장하다가 12개 ---8개---6개 그러다가 맥길대학내의 평생회원들 대상으로 수련하는 공간하나 마련하고 모두 철수 했다는 정보가 들어 왔습니다.
캐나다에 센터 하나 없이 일지의 2010년 신시개천은 또 한국 사람들만 몰고가 지들만의 축제를 또 벌이는거지.. 니들만의 축제와 파티,, 이참에 한국의 일본의 미국의 니 제자들 모두 불러 모아 차라리 천부성 유에프오 불러서 니들 고향으로 가기를 바래 보지만 유에프오는 커녕 일지 개인 비행기도 하나 마련할 형편도 안되는 놈이 뻥만 심하게 불러 놓어놔 천화시켜 준다고 사람듷 모아 놓고 캐나다 얼음땅에서 집단음독짓을 하지는 않을까 심히 걱정도 되고..
컬트집단은 1년에 한번씩 모이면 이런짓을 심심치 않고 벌리더라고. 1억명까지 갈것도 없고 지금있는 인원이나 천화를 시키든지 국을 끓여 먹든지 어디 한번 해봐..
이들의 구호는 다시 2015년도 뛰어 넘고 2020년으로 멀찌 감치 잡아놨습니다.
"2010년까지1억 명이 자신의 뇌의 가치를 알게 되면 2020년에는 새로운 세상이 만들어 질 것이다"
http://sbiznews.com/news/?action=view&menuid=9&no=31429w
기사 하나 보겠습니다.
2013년 8월 기사인데 단월드가 프랜차이즈 가맹점 모집 랭킹 100위 안에 들어있습니다. 3600개나 모집했으나 당연하겠지요.
그러나 가맹점을 낸 점포는 40여개 뿐입니다. 이상한 구조지요.
이런점이 단월드의 사기 프랜차이즈 모집으로 거액의 교육비를 횡령한 정황이 충분한것입니다.
가맹점을 개설하지 않으면 가맹점비는 즉시 돌려줘야함에도 5년간 아무말도 안하고 가맹점비를 횡령하고 있다는점이 팩트입니다.
만만한 지도자들도 사게했고 미주지도자들은 만달러에 팔면서 질적채근하느라 난리도 아니었네요
이번기회에 모여서 한방 먹였으면 합니다
단월드 반격 예상경로
일이커지면 안되므로 가맹점비 돌려준다
지도자들 이름으로 직영점 프랜차이즈로 바꾼다 실사대비
지나가다 고봉민김밥 있으면 프랜차이즈로 대박친 집이라 여기저기 눈에 띄는데 단월드 프랜차이즈는 직영점과 구분이 안돼 구분도 안가지만 3600개 팔았는데 86개 개설이라니 이건 관계기관에서 나서야할것 같습니다 그냥은 안되지만 민원 집단소송이라도 가야죠 이거 좋네오 현실적으로 접근하기 숴운 사안이네요
이승헌 집단의 피해자가 양산되는건 사법기관의 직무유기 입니다.
오대양 사건이 나도 흐지부지 넘어가고, 세월호 같은 참사가 나도 광신도들이 종교탄압 운운하며 조직적 저항으로 법 집행을 막는 이런 막장 횡포를 막아야 합니다.
분명히 환불 받은 사례가 있는데 구심점이 없으니 조직적인 환불이 안되는 것입니다. 이번 기회에 한번 피해자들이 모였으면 합니다.
한국에서는 피해자들이 단피연으로 많은 연락을 취했을텐데, 피해자들간에는 공유가 안되는 실정입니다.
피해자들은 이 조직의 실체에 대해서 대략적으로만 알뿐 실질적으로 피해보상을 받을 정보 또한 부족합니다.
저 또한 구심점이 만들어졌으면하는 바람입니다.
피해자들이 어느정도 모여야 힘이 생길것 같습니다.
순서가 잘못됐네요 가맹점주를 모으고 가맹점운영에 필요한 교육을 소정의 비용이나 무료로 교육해주고 있는게 순서인데 고액의 교육을 먼저하고 가맹점내라고 협박하다가 안되니 그럼말고 가맹점비 착복한거네요 이러고도 프랜차이즈 가맹점 한다고 이름올리고 있으니 잘못돼도 한참이 잘못된 점이네요 언론사에 제보도 하면 좋은 기사감이네요
수련이라는 이름으로 프랜차이즈사업까지 도용할줄 짐작도 못했네요 일박이일 심성수련 30만원 이것도 비싸다 말이 많았는데 이제 이건 껌값이고 신입들 모집하는 맛뵈기 수련이 된듯하네요 일박이일 도통스쿨 300만원 이것도 12000개를 팔았다고 하네요 물론 지도자들 마스터힐러까지 마친 중복수련자들이 대부분 이지만 이것도 사기로치면 대박난 기획이었어요 이렇게 많은 고액수련으로 깨달음의 경지는 점점 높아만 간다고 믿고있고 추종자들은 스스로 의식레벨이 높다고 안위해가면서 그렇게 점덤 단월드 사이비조직에 갈을 담궈가는 것이겠지요 도통스쿨 마치면 받았던 일지 지팡이가 어느날 일어나서보니 이상해 보이기전까지는요 앞으로 더 얼마나 이상한 이름으로 이시즌 매출기근에 시달리는 난국에 비전달성을 해줄 대박수련을 수련이라는 이름으로 기획할지 한편으로는 두렵기도 하네요 나오기만하면 준비된 좀비지도자들 좀비회원 3000명은 항시 대기하고 있으니까요 운동하러 왔다가 단월드에 적을둔 사람들은 이런 사이비로 세팅된 그물에 어영부영 걸려든 들러리들이고 한탕털리고 빙신같은 내탓하며 치를털며 조용히 덮어 버리네요 이런 신입들 낚시할려고 이런 사이비 조직이 세팅 완료로 기다리고 있는거네요 두눈 똑바로 들고 살아야 하네요
2009년 5월 이후 가입자도 가맹비 환불 내역을 보면 또 회원마다 다릅니다.
동일한 약관을 가지고도 어떤 사람에게는 가맹비가 1000만원 교육비가 500만원, 어떤 사람에게는 200만원을 추가로 더 받고 1500만원을 아얘 전액 교육비로 마음대로 받았지요.
형사상 기망행위에도 해당되지만 엄연히 가맹비를 받은 '가맹계약'이기 때문에 '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제 9조 허위 과장된 정보제공등의 금지, 2항 기만적인 정보제공 행위에 의거하여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 중입니다.
몇천명이나 되는 사람에게 기본적인 가맹계약의 내용마저도 은폐하고 계약시킨 가맹건입니다.
일지ceo 독립스쿨 한동안 중단했다가 재정비해서 다시나왔습니다 그이유가 약관 고치고 중도 환불자 환불금 없게해려고 꼼수쓴것이리고 봅니다 그다음 고액수련 아무리 머리쥐어짜도 안나오고 해서 마지막 한탕할 계획으로 다시 압박으로 안하면 큰일날것처럼 조직적으로 연대해서 이런 대사기극을 벌였다고 봅니다 맑은세상님 응원합니다 약관의 문제는 소비자보호원에도 진정해야합니다 제보자료 완성시켜 실명 밝히고 연락처 기재하면 관임있는곳에서 취재요청옵니다 이번기회에 유병언과 쌍둥이 사이비교주 이승헌도 응징을 해야합니다 천금각 대사기극을 벌이고도 건재한 이나라가 이상하리만치 타락하고 있습니다 저도 jtbc 9시뉴스 데스크에 제보 뜻깊다고 생각합니다
환불체계도 없이 순하게 보는사람들은 안된다 잡아떼고 신고하거나 시끄럽게 구는사람은 원래안되는데 너만해주겠다 목소리 키워야 받아낸다는 사실도 웃기는 곳이네요 더웃긴건 단월드 지도자들 퇴직하고줄줄이 가입시킨 가족들거 환불받을때는 더웃기네요 단월드 편법으로 운영하는거 뻔히 지도자들 알고있는데 기부금으로 처리돼 안된다고 하면 단월드 매출로 잡은거 다 알고있는데 뮌소리냐 하면 바로 환불해주죠 가맹점비 날로 먹고 사기치고 있는데도 침묵하는 일지 ceo 가입한 몇천명의 사람들의 인내에 놀라울 지경이네요
안녕하세요 환불규정님,
"기부금으로 처리돼 안된다고 하면 단월드 매출로 잡은거 다 알고있는데 뮌소리냐 하면 바로 환불해주죠"
이 부분은 무슨 얘기인지요? 어떤 항목에 대한 내용입니까?
천군단비 등은 각종 기부금 형태로 세무 처리가 되어 있는 것 같던데, 문제는 세무처리 되었으니 자료나 영수증 처리를 해달라하면 또 그것은 안된다고 합니다.
1인당 300만원에 도통군자 1200명 모집할 때도 대외적으로 내세운 것은 민족역사공원 건립에 자금이 필요하다며 기부를 종용하는 식으로 걷어갔죠.
그 와중에 조직적으로 비전=할당량 내려주고 각 지역대표 이하 원장, 천군단 주요 임원 등이 카드로 선매출을 끊어서 간신히 채웠습니다.
주식회시면서 수련단체라고하고 호텰 휘트니스 비즈니스하면서 비영리 명상사업이라하고 프랜차이즈사업하면서 교육사업이라 하면서 교육비는 날마다 오르고 파탄가정수는 늘고만있고 사이비단월드의 현주소군요
단월드만 망해야 되는게 아니라 개한민국 자체가 망해야 하는구만 모조리 세월호에 태워서 다니고 있구만, 싱가폴식 독재를 해서 비호세력들 공개총살 수천명은 해야한다...
좀 황당 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단눨드는 아니고 계열사 BR잉글리쉬 에대해 도움을 받고 자 하는 마음입니다
7월27일오후 11시20분 문자하나가 도착합니다 늦은 시간 죄송합니다. 재원생들의휴가로 인한 결석으로 인하여 부득이하게
내일 하루 휴강이 결정 되었습니다. 휴강한 날짜는 따로 보강 하도록 하겠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월요일 부터 여름 방학 특강이 있었어요. 이 문자 받고는 그런가 하고 믿고 있었는데 그다음 29일 화요일 8시 21분 문자가 왔습니다 이른 아침 학부모님 들께 죄송합니다. 비알e 입니다. 최근 학원의 경영 악화로 인하여 오늘부터 학원 폐원하게 되었습니다.
수강료 환불은 추후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심려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전화통화했을때 답이 없는 상황 돈이 없다 본인도 노력했다고 어떻게 할지 고민이다 차후 연락을 주겠다.
혹시나 해서 학원을 가보니 문앞에는 부동산 전화번호가 붙혀있고 문은 굳게 잠긴상태였습니다.
부동산에 가보니 이미 오전에 여러 학부형들이 오셨고 경찰서로 갔다고 했고 학원앞에서 많은 정보들을 듣게되었는데
학원은 건물주가 내놓은상태고 작년 5월에 이사오고 1달분 월세만 내놓은 상태 선생님들 월급은 6개월에서 3개월받지 못한 상태 선생님들도 문자 받고 상황 파악이 되었다고 합니다
문제는 학원비를 받는 과정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학원비는 학부모에 따라 상황에 다르게 할인율을 적용해 받았고
1년 혹은 6개월 3개월의 받는 시스템으로 학원비 결제일 보다 어떤 사람은 8개월에서 3개월이전에 결제하도록 유도
하기도 한 정황들이 들어 났습니다. 대부분의 학부형들 이 1년으로 결제를 했다고 합니다.
BR 간판을 걸고 아이들 교육상대로 어떻게 이런 상황까지 왔는지 ~
본사 에다 전화 했더니 ...
본사에서는 이렇게 말하 네요 ~ BR잉글리쉬는 프랜차이즈라고 본사 하고 아무 연관이 없다 법적이 책임이 없다라고 하더군요.
학부모들 의 10명정도 환불 피해금액만 1600만원 나머지 학부형 46명정도 는 파악이 안되는 상황 그리고 선생님들의 월급
더 황당한것은 6월에도 1년학원비를 받아 왔고 그 상황에서 여름 특강까지6월에 받았다는 것이지요.
본인은 아니라고 하지만 어떠한 계획이 있었는게 아닌가 하는 의문점
학원쯕에서는 매달 본사에다가 220만원을 로열티 로 주었다고 하는데 어떻게 본사 책임이 없는것이 아닌지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원장님이 문제도 있긴 하지만 처음 프렌차이즈 할때 시스템의 문제가 있었다고 ~
처음부터 원장님도 피해자 일수도 있겠다 는 생각을 해봅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
정황상 10명 환불 피해금액이 1600만원에 나머지 학부형 46명 까지 합치면 족히 피해액이 5천만원은 넘을거 같네요.
그중에 로열티만 3천만원쯤 나갔으니 운영이 될 리가 없죠.
이런경우 개인으로 해결 되는 경우는 힘듭니다. 이승헌 집단하고 이런건 생겼을때 해결되는 경로는 세가지 밖에 없습니다. 시끄럽거나, 크게 번질 가능성이 보이거나, 골치 아플거 같으면 재빨리 해결 됩니다. 집단으로 뭉쳐서 힘을 합치는게 유리합니다.
작년 5월에 이사오고 1달분 월세만 내놓은 상태에서 장기간 학원비를 결제하도록 유도한 정황으로 봐서 의도적으로 피해를 가중시킨 사기입니다.
내가볼때는 이건 이 학원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고 이승헌 집단 프렌차이즈 시스템의 문제이므로 원장과, 비알 잉글리쉬, 비알 잉글리쉬 이익을 가져가는 이승헌을 굴비처럼 엮어서 사기죄로 형사고발하는것이 가장 빠른 해법입니다.
충북지역이 매달 100프로 비전달성을 못했습니다.
어느달 80프로까지 했는데 백프로 하고 싶은 마음에 당시 대표였던 김인순이 일지 ceo가입 안한 부원장들에게 전화해서 힘들지만 비전 해야겠지 않냐면서 일지 ceo가입힌것을 권유합니다.
당연힘 전 안했구요 나머지 부원장들은 카드 현금 서비스 받아서 500만원 정도 내고 등록하였습니다.
ㅋ 근데 제가 안해서 백프로 지역 달성 못했어요
일지 ceo 돈 없는 지도자들 거의 했다고 보면 됩니다.
그러니 빚이...천오백이 지도자가 어딨어
그 당시 지역에서 안한사람은 저 밖에 없었을껄요?
3600명 일지CEO 계약자들중에 지금도 단월드에 잔존하는 사람들이 몇명이나 될까 생각 해봅니다.
1200명x 1000만원=120억, 2400명x200만원= 48억원, 168억원이 부당 취득한 돈으로 잠자고 있는 돈입니다.
물론 가맹점비만 계산하면 말입니다.
약관 변경후의 가맹점비 산정은 추후에 해봐야겠지만 엄청난 금액이 이렇게 잠자고 있습니다.
계약자분들의 자신들 돈 찾으시고 권리를 행사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