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헌의 사이비조직 경영전략은 사이비조직으로는 어차피 주식회사단월드는 한계가 있으니 진즉에 선불교와 양다리걸지면서 종교아니다지도자들 세뇌과정 마쳤고 지금은 꺼리낌없이 표면화 하고있고 단월드에서 못질러대는 거액의 돈을 선불교에서 맘대로 질러대는 구조로 고착화에 성공했다고 봐야죠
비서실..인터넷관리팀...이야기론 이글을 중암이 올렸다는 군요...낚시밥이라는 이야기죠...월야가 측근들에게 이야기해주었대요..
그만둔 월야계 지도자들에게요..어짜피 나온 이야기니 현단지들이 모르는 급여이야기나 할가요...
지도자들이 겨우 오십만원수준의 월급도 제대로 못 받을 때... 태암 윤태익과 중암 이갑성은 월봉만 오백만원이 넘게 받았다는 사실..
중암계 낙하산으로 들어온 인간들..태암계 낙하산으로 들어온 인간들도 연봉 3500만원 이상은 다들 받았었죠...
그래서 끼리끼리 잘뭉쳐사는거죠.. 태암은 이미 따로 회사차려놓고 퇴직준비중일때... 일지가 1억원을 퇴직금으로 주고 정리하죠..
퇴직금 일억 받은 지도자 있나??하여간 배신도 힘이 있어야 대우받고 배신하고 퇴직금도 받고...잘살죠...워낚에 특급대외비를 아니
건디릴수 있겠어요? 현단지들은 찌라시 아무것도 아니야 하는 일지 말에 온통 까르르 웃지만 실재는 좃된건대///
김동한이가 태암 야구배트 테러했을 때..일지 전세계 지도자들 국학원에 모아놓고 행사하면서..이렇게 이야기하죠..
전단지..찌라시들 아무것도 아니야..야구배트 한방이면 끝나... 스승이라는 놈이 가장 측근의 오른팔이 나갔는대..테러하고난 뒤
한다는 소리가 개소리죠..그 때 전지지도자들 까르르 온통 웃죠.. 이게 사이비종교광신도들이지 어디 지도자입니까?
태암이 이미 배신 한것 알고도 입막가 무서워 지도자들 앞에서는 씹고 뒤로는 퇴직금 일억주고 참 비겁하고 야비한 이중인격자죠..
이승헌 무리들과 그 졸개들이 국학원 만들어서 우리나라 공무원들 역사교육시킨다고하고있고 일지아카데미 만들어 대기업 기업 연수한다고 자빠졌고 뇌교육원 만들어서 학교선생님들과 애들 인성교육시킨다고 하는짓 보면 가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