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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aretz.com/weekend/magazine/the-final-strains-1.370699
마탄 사망기사는 제가 조만간 번역해서 올리겠습니다. 마탄을 조정했던 보스톤 지역 지도자 지니아 설리번 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마탄이 자살후에도 지니아가 압력을 넣는 이메일을 보냈는데 마탄의 엄마가 다음과 같은 이메일을 보냈다는 군요.
"Matan isn't answering because you all managed to kill him" - 마탄이 니 이멜에 대답하지 못하는 이유는 니들이 그를 죽였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말종 사이비 단체에서는 아직도 이스라엘에 프렌차이즈 첫 오픈 한 글들을 내리지 않고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sunee2010?Redirect=Log&logNo=80115085870
http://blog.daum.net/brchunji/155
저는 페이스북에 다음과 같은 글을 올렸습니다.
예전에 지도자팀에 있다가 교통사고로 죽은 남자분 빠진듯, 이외에도 천화원 가는 길에 교통사고로 죽은 회원 ,연단중 죽은 노령의 회원, 교육중 심장마비로 죽은 회원 사례등 다수가 있죠... 그리고 , 기희선씨도 결국은 직업병으로 죽은거나 마찬가지
법연장이 빠졌어요 일기장 어딘선가 봤는데 자궁암 이라고 듣고 기뻤다고 살아서 여기를 못나가면 병들어서나가면 놔줄거라고 오히려 기쁘다고 다리절단하고 힘들게 투병하다 새로운인생 사나했는데 재작년쯤 사망했다고 서울대 치대 동문일정에 났더라고요 지금의 만월에 위치쯤 되는 법연장 송화장 기구한 운명들이죠
오공의 죽음은 많은 미스테리를 포함하고 있어서 일단 게시글에는 미뤘습니다.
댓글 적어주신 부분 잘 체크하고 정리되는대로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어느분이 적어주신 오공 죽음후에 이승헌과 만월의 행보입니다. 처음에 읽어보고 좀 놀랬습니다.
이전 게시글에 달린 댓글을 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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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의 대가... 맞습니다. 이런 사기꾼놈에게 대가라는 단어를 쓰기는 싫지만..
천부적인 사기꾼기질을 타고 났습니다.
예전에 오공장이 교통사고로 죽었을 때도 기가 막힌 일이 있었습니다.
오공이 사고를 당하여 죽자, 내부지도자들은 많이 슬퍼들 했었고, 크게 충격을 받았었죠.
근데 지도자들이 왜 충격을 받았냐면...
모두들 들으시면 놀라실 겁니다.
천지기운을 전달하는 지도자는 천지기운이 보호를 하기 때문에
사명을 이루는 일과 관련이 없는 사건에서는 죽지 않는다는
이상한 믿음이 깨어졌기 때문입니다. 허...
안 믿기시죠? 이게 21세기를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의 사고체계라니...
그 놈의 천지기운이면 안되는게 없다고 믿었던 사람들이니
그 충격이 컸겠지요.
암튼, 오공장 사고 후 늙은이의 사기꾼기질이 또 발휘됩니다.
그 당시 아래와 같은 이야기들을 운영위원급, 단월드의
지역대표들이 부서원들에게 일괄적으로 했었습니다.
아래[ ]
[스승님이 오공님의 죽음에 대한 보고를 받는 중에 "걔가 몇시에 죽었냐?"고 몇 번이고 물었답니다.
그 사고 당시 스승님께서는 비행기를 타고 업무를 보러 가는 중이셨고, 너무 피곤한 나머지 잠깐 눈을 붙혔는데
오공장의 영혼이 스승님 앞에 나타나서 가만히 웃고만 있엇다는 겁니다.
그래서 스승님이 오공장의 영혼에게 "니가 일 안하고 왜 여기 와 있냐?" 고 물으니 오공의 영혼은
아무 말 없이 계속 웃고만 있었고, 스승님이 "그만 가서 일을 하라고 했다"는 겁니다.
오공의 사고 보고를 다 받으신 후 스승님은 오공장의 영혼을 불러서 "너는 특별히 천부성(이 곳이 어딘지 아시죠?)으로
가는 권한을 내가 내릴테니 그 곳에서 우리가 올 때까지 휴식을 취하며 기다리고 있어라" 는 지시를 하셨답니다.]
이런 말을 지역대표나 운영위원들이 했었거든요. ㅋㅋㅋㅋㅋ 이 글을 적으면서도 웃음이 나네요.
내가 저런 말들을 믿었었다는 것이 창피하기도 하고, 기가막히기도 하고...
그런데 실상은 오공장의 사고가 있던 시각, 늙은이는 비행기를 타고 업무를 보러 가면서
오공장의 영혼을 봤던 것이 아니라 미국 숙소에서 쉬고 있었고 오공의 죽음 소식을 김00이라는
여인의 보고를 받고 알게 되었던 겁니다.
왜 이런 허무맹랑한 거짓말을 하냐면,
늙은이는 자기가 영혼을 보고 미래와 과거를 내다보는 신인 또는 도인인 것처럼
제자들에게 주입시키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근데 늙은이 가까이서 있어보면 눈 뜬 장님이란걸
금세 알게 되죠.
하여간, 그 후에 지도자들이 끊임없는 비젼 때문에 지쳐있고 실적도 잘 안오르니까,
만월에게 지시해서 오공의 추모식을 했었고 국학원 홍익당에 전 지도자들을 불러놓고
오공장의 영혼을 불러 지도자를 각성시키는 수련을 했었습니다.
만월이 수련을 시키면서 했던 멘트들인데 어렴풋이 기억나는 것들만 적습니다.
스승님의 메세지..
'사랑하는 제자들아 너희들이 깨어나지를 않아서 천부성에 있는 오공장의 영혼을 불러서까지 이런 자리를
만들었다.' '빨리 깨어나라' '천시가 얼마 안남았다. 급하다. 빨리 깨어나라. 나의 제자들아'
만월이 오공의 영혼의 소리를 듣고 해주었던 멘트..
'사형사제 여러분! 백만!백만!백만!이 이루어진다면 나는 다시 태어날 것입니다. '
암튼 이 늙은이는 거짓말을 구사하는 능력은 탁월합니다. 뇌가 그 쪽으로만 발달을 한건지..
앞으로 이런 단체가 생길지도 모르겠네요.
'세상살이 먹고 살기 힘드시죠? 구라만 배우면 돈벌이 어렵지 않아요.
[구라뇌교육협회]로 오세요.
여러분의 뇌를 어디서든 구라를 칠 수 있는 뇌로 바꿔드립니다.'
구라뇌교육협회~~~~
sbs 사건나서 매출 떨어지자 지도자들 많이들 힘들게 했지요
그래서 편법으로 매출 올리다가 그게 문제가 되어서 강원도 등 기타 소속
지도자들 대거 문책해서 내 보냈다고 합니다. 뭐.. 이정도 입니다.
지도자 삼년차 정도 됐을때 석정 박용순씨 죽음 보고도 저런 립서비스 하길래 좀 짜증이 나더군요.. 일이년 지나니까 적당히 둘러대는 말이란게 눈이 확 다가오더군요..천금각 같은거 강매할때도 마찬가지고요... 천부성에 정자가 있는데 십차원의 기운이 어쩌고 저쩌고 전설의 고향도 아니고 ...그런데도 어떤 계기가 없으니 거기서 나오지를 못하겠더군요.
여하튼 그 안에 있으면 바보가 되어버립니다.. 천화원 가는 봉고에서 회원이 죽으니 그 회원의 혼은 평소에 죽음을 원해서 그랬다나 죽어서 더 큰 의식성장 하고 싶어서라나... 여하튼 이 저능아 집단에서 빠져나온것만 해도 다행입니다...
** 추신: 죽은 이에 석정장과 천명주 편지에 나오는 옥계폭포에서 떨어져 죽은 지도자 추가해주세요...
석정장 죽은거 천명주 문서에 나오네요 조직내에서 석장장 죽음이 자살이 아니라는것을 아는 사람은 다 안다고 나오죠
이승헌이 이놈이 범인인거 같네요 강천때 술퍼먹고 들어와 서정 얘기하며 쳐울었잔아요
내가 알기로는 강원도 지도자들이 대거 그만둔 이유는
sbs 사건 문책이 아니라 다른 사건에 연류되어 문책 또는
자진 사퇴를 한걸로 알고 잇습니다.
거짓말 들통나도 모른척하고 뭉개는게 특징인 단월드 이자들이 아직도세계 10개국에 1000개센터에서 한류를 보급하고 있다고 구라치는 내용중에 이스라엘도포함되어있는거 같습니다 모르는 사람들은 지금도 마탄기볼이 이스라엘에 단월드 센터열고 잘하고 있다고 믿을수도 있겠어요 참으로 징한자들입니다
제가 들은 내용인데요..
강원지역 지도자들은 김현규라는 지역대표가 천군단인지에 가입되어 있는
꽤 영빨있는 x여인을 영입하면서 문제가 생기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 여인이 신기가 있어서, 신긴지 빙의가 된건지 모르지만, 강원지역 지도자들을 휘어잡았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이 여인은 자기만의 이상한 경영법으로 강원지역의 매출을 일시적으로 잘 올렸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상유래없이 이 여인이 지도자 출신도 아닌데 지역대표에 오르게 되었답니다.
이 여인이 했던 이상한 경영법은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같은 지역내에서 한 센터로 실적 몰아주기 등
강원지역만은 중앙의 명령을 받지 않고 개별적으로 움직였다네요.
특히, 지도자들의 이름(선호같은 개념)을 자기가 지어주고 영혼의 짝짓기 같은 것도 했다고 하네요.
예를 들어 A는 B와 전생의 연이 있고 서로가 성장할 수 있으니 서로 부부가 되어라. 등..ㅋㅋ
결혼한 부부끼리도 너는 니 남편과 맞지 않으니 너와 인연있는 사람을 연결해주겠다고 해서
다른 남자지도자와 짝을 지어주고 그 남편은 다른 여지도자와 짝을 지어주었다네요. 허...
그리고 뭐가 있더라...
만월이 이승헌의 기운을 뺏는 사악한 사람이라고 해서 만월이 강천을 할 때는 강원지도자들끼리
서로 손잡고 기운의 결계를 치며 이승헌에게 나쁜 기운이 가지 않게하는 등의 판타지액션을 취하기도
했다더군요. ㅋㅋㅋ (암튼 이상한 집단이야)
중요한 것은 강원지역 지도자들은 그들만의 이상한 환상에 빠져서 이승헌 집단의 중심에서는 벗어났지만
이승헌을 스승님이라고 존경하는 것은 여전했고 자기들이 홍익공동체를 살리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했다네요.
이 일로 지역지도자들은 대거 다른 지역으로 뿔뿔이 흩어졌고 거기서 근무하다가 지쳐서 퇴직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였다고 하네요.
장길봉, 김현규, 이혜선, 이은미, 문머시기등 많은 사람들이 퇴직을 했답니다.
지소라는 여자천군입니다. 김현규의 법연자라더군요. 언니는 김상희로김현규, 이혜선의 뒤를 이어 강원지역대표를 했읍니다.
이혜선 비서실로 갔다 이 비리가 비서실로 접수되어 짤립니다. 오원석이라는 전직강원지역대표가 수사를 해서 다 깠다고 하더군요.
김현규는 중암과 개안,중지,진명등 모든 라인과 어깨를 겨룰만큼 차세대 리더로 자리매김직전에 불의의 일격으로 아웃된 케이스죠.
중암라인중에 컴퓨터회사출신 윤준구도 있었는대 일지에게 지도자 복지와 로얄티를 줄여서 겨영을 개선하라고 건의 했다가 눈박에 나서 백암처럼 쫒겨난 케이스에 대비되어 아까운 인물이라는 내부 현단지들의 평입니다.오원석이 공명심으로 경쟁자들을 제거했다고 일선에 소문이 자자했죠. 조정민이 그 감사팀의 수장이었다고 합니다.
오원석이라면 강원에서 지역대표할때 부터 유병준이라는 일지의 애첩과 눈이 맞아서 잘렸다고 하던대요?
일지애첩을 건드려서 눈밖에 나서 강원에서 해임되고 유병준과 다신 안자겠다는 각서를 쓰고 다시 일지가 비서실로 부른거라 하더군요. 유병준,오원석 둘다 중암라인이면서 개안라인 양다리죠.. 유병준은 진명과 가야와도 친하죠,관리대상이니..
진명과 가야의 견제로 아직 큰 보직은 못받고 있는대 중암이 부리는 암캐들중 하나죠.둘다 만월계의 지지를 받는다고도 하더군요.
개화와 친해 개화라인이라는 말도 있고 하여간 두루두루 다 다리를 잘 놔서 처세가 좋다고 합니다.개안의 뒤를 잇겟다고 차세대라고 자기들 입으로 떠벌리는다니는 인간들입니다.
1 강원소식 감사합다 장길봉 김현규 이은미 퇴직소식은 의외입니다 김현규는 몇가정 수련비 뽑아먹고 가정파탄까지 시키고업보가 대단한자 입니다 결혼을 미끼로 부녀자 농락하고
사이비 집단속에 출몰하는 사이비들의 난립같은 무협지 보는것 같습니다
강원도에 그런 사건이 있었네요
그래서 갑자기 안보인다했어요
그리고 가정파탄 난 분들 내가 알기로는 요즘 상당히 힘들게 지내고
단센터는 이제 안나간다고 하네요
그런데 영혼의 짝을 맺어준다는게 "성"을 매개로 해서 ㅠㅠ 이해가 안가네요
111 허참 일지문중에서 일어난 만월의 상승세를 투기한 여자들의 알력 다툼인가요 그와중에 스승님을 보호한다는 드립이 등장하는거 고면 이승헌의 자작극으로도 보이고 성통하는짓도 보이니 이승헌짓이라는게 짐작이 과정이야 상관없이 매출 올렸다고 지도자가아닌것이 강원지역장 되었다는게 이놈의 조직은 원리도 룰도 없는 사이비 조직입니다 돈돈돈 거리면서 매출이 스승의 사랑이다 아직도 지랄하고있습니다
회원들이 사망한 건수도 꽤 될 듯 합니다.
1997년에 전남 동광양지원에서도 회원 사망사고가 있었는데,
어떻게 신속하게 조취를 해버렸는지 금새 말이 쏙들어가버리더군요.
당시 그 지원의 지원장이 전혜* 이라는 여인이었지 싶네요.
이 댓글들 보니 갑자기 오래 전에 일이 생각나네요.. 나오고 나서 얼마 안되서 알게 된 여자분과 광화문을 걸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이제는 속마음 좀 털어놔도 되겠다고 내가 단월드에서 근무했다고 하니 너무 놀라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 학교친구를 만났는데 , 제가 나와서도 맘을 못 잡자 그러더군요 ' 정상적인 사람이 그런 곳에 들어가냐고요' .. 그외에도 우연히 단월드 근무 사실을 알게된 분들이 상당히 안 좋게 보던 생각이 나는군요... 지금 사회에선 단월드 몇년씩 있는 사람 뭔가 정신적으로 문제있다고 봅니다. 나와서도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곤 숨겨야할 오점입니다..
맞아요. 타 직장 취직시 경력입력란에 단월드 경력기입하면
물론 면접관이 단월드를 알고있는 경우라면 거의 취직 못합니다.
저도 여러번 경험해봤어요.
돈월드 단사 3년보다 조그만 사무실 연봉 1500 여경리 3년이 경력으로 더 쳐줘..물론 일도 더 가치있고...
단사 임명해주는 건 일종의 정신적 마약 투여해 주는거죠...:
단뽕 맞다보면 폐가망신하는건 시간문제
그 사건 브리핑을 박종필이 하는데 사이비종교에서 생기는 일이라 생각했습니다.
장길봉은 활동가에게 존경받는 지도자였는데 연류되서 놀랬죠 활동가들 말이 많자 이솔년이 정리하는게
당신들도 그런데 스승님은 얼마나 마음 아프시겠냐.. 지랄
깨달은 인간이 왜 강원도가 썩어가는줄 몰랐는지!
참 더러웠던게 버젓히 부부였음에도 불구하고 너는 누구랑전생의 부부다 하면서 잠자리 갖게하고
자기는 30대 젊은 지도자랑 영혼의 파트너라며 잠자리를 갖습니다
장길봉과 이혜선은 원래 사겼는데 강원 지도자들이 모여 호텔에서 영혼의 결혼식을 시켜주고 방도 잡아줍니다
지들끼리 웃기는 쇼쇼쇼
그러면서 강원지역이 도통군자 비전 제일 빨리하자(그 미친 활동가 지도자가 강매 시켜서)
지도자 앞에서 나눔하게하고 엄청 띄워줬었습니다
짠에서 검색해보니ㅇ강원지역
지도자들 거의 다 나갔더라구요
저 미친년이 몰아준 센터 원장 이름이..아..기억 안나네 지도자교육 보수때 같이 받았었는데...
암튼 목소리 좋고 남자답게 생겼었죠
그러니 그 미친 천군이 자신과 영혼의 파트너라고 하며 잤겠죠 ㅋㅋ
버젓히 남편도 있는게 지 남편은 다른 여지도자랑 붙여주고 ㅋ
당시 그 센터가 도통군자 비전을 제일 빨리하게됩니다.
그 지도자 지도자 모임때 앞에 나와 나눔하는데 스승님만 생각했다며 울먹이며 나눔했었죠
지금 생각하니 왜 그 센터서 도통군자 백명정도 만들수 있었는지알겠어요. 지가이뻐하는 사범이니 몰아준거죠
참고로 센터 전회원 출석 60명정도가 평균입니다. 100명은 불가느
강원지역도 지도자가 자기돈 내서 도통군자 많이 만들었을거에요
모든 지도자가 성에 문란하진 않아요
전 5년차까지 지도자들끼리 사귀고 그러는거 몰랐으니까요
근데 지도자들끼리 엄청 사귑니다. 틀이 좁으니까요
지도자 교육팀의 조위봉, 김은숙 결혼해서 나갔습니다.
좀 충격. 지도자교육팀은 지도자를 양성하는곳인데..거기서 나갈줄은..
장길봉, 이은미, 조위봉, 김은숙 나도 알던 사람들인데
첫번째 나온 여자분 이하캠프에서 직접 뵈었던 분이고 장례식장도 다녀왔습니다
당시 모친이 열렬한 활동하셨고 아버지는 안계시고 어머니와 동생이 1인가 2이었습니다
돌아가신분께 누가될까 죄송한데 제가 들은 바로는 지도자 교육중에 자기선언처럼 크게
소리를 지르는 교육을 받다가 그대로 정신을 잃었다고합니다
장례는 영동병원에서 치뤄졌고 가족친지들이 없으니 본사를 비롯 지도자들에 참석을 독려했습니다
이건 추측이지만 아버지는 안계시고, 어머니 혼자에 어머니도 열렬한 활동가여서 크게 문제가
안되고 무마된걸로 알고있습니다
이하캠프때 처음봤지만 참 예쁜 친구였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물은물님 마탄 사망 기사 한글 번역본 찾아주세요.
사망사건이라 게시글 쓰면서도 마음이 아픕니다.
사망사고만 정리했는데 각종 병에 걸려 쫓겨나야 하는 지도자들도 부지기수입니다.
단월드의 지도자 대우는 시간이 가도 좋아지지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