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현씨가 저자인 신비의 문에 나오는 멘탈의식와 코잘의식

필디언들 - 특히 안티고소를 주도하고 있는 김모씨는 다음글을 복습해서 자신의 의식수준이 멘탈의식 (양보해서)인지, 코잘의식인지 한번 되새겨 보기를 바랍니다.


멘탈의식

자신만의 정신세계를 고수하기에 무모하게 육신을 던져서까지도
법의 설전을 불사르고 논리의 싸움을 전개 해 나갑니다.
상대방의 논리와 내 논리를 구분짓고 어떡해서든 상대방의 논리의 모순점을 밝혀내는데
치중하게 됩니다.
그래서 상대방의 생각이나 말에 당위성을 찾고 또한 그것을 부수어 버립니다.
한 마디로 핵폭탄과도 같이 무모한 질주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코잘의식

이 의식세계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면 자기 보다는 남을 위주로 상대하고
그 눈 높이를 맞추는 희생과 봉사의 여정을 걷게 되는 삶의 여정이 드러나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코잘의식입니다.

코잘계(Causal plane)라는 차원도 현재 의식이 사랑과 자비의 마음으로 가득찰 때
드러나는 세계인 것입니다. 인과윤회를 벗어나 있기에 일명 인과계라고 하며
모든 64가지 감각 기관으로 직관계라고도 하며, 오욕칠정이 없기에 자연스럽고
무한한 대자유의 정신적 혼계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한 마디로 싸움과 대립이 없는 세계입니다.
그래서 소위 얘기하는 철푸덕~(__)(__)(__)하는 세계이기도 합니다.

그럼 필디언들은 이 글을 바탕으로 스스로에게 자문을 한번 해 보시기 바랍니다.

자신보다 남을 위주로 상대 했나요?
희생과 봉사를 했나요?
사랑과 자비의 마음으로 가득 찼나요?
오욕칠정이 없나요? (C컵은 왜찾는데?)
무한한 대자유를 즐기나요?
싸움과 대립이 없나요?
철푸덕 한번 해 BoA요.

개인적인 생각은 왜 이런말을 해 놓고 언행일치가?안돼느냐? 신비의 문에 나오는 이 멋진 멘탈의식과 코잘의식의 출처가 게이트씨의 경험이나 깨달음으로 정제된 생명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 글이 신종현씨 독창적인 글이라고 굳게믿는 순진한 필디언?있으면 자신있게 손들어 주세요. 제가 그 환상을 시원스럽게 깨뜨려서 자각시켜 드리겠습니다.

힌트. 화이트 브라더후드, Theosophy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