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 갭이어란?
우선 벤자민 갭이어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드리겠습니다.
벤자민을 뺀 갭이어(Gap year)는 미국에서 처음 만들어졌고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의 딸이
미국에서 한 것이 전세계에 알려지면서 한국에서 이를 미국에서 보급해 왔고,
단월드 내부 계열사(벤자민 인성영재학교) 관계자들 관련자들이 이를 비슷하게 카피해서
벤자민을 붙여서 벤자민 갭이어로 만들었습니다.
참고로 벤자민을 붙인 이유는 국내 다단계 피라미드 명상기업 주식회사 단월드 설립자
사이비 사기꾼 이승헌 총장이 벤자민 프랭클린을 존경하는 스승이라고 해서 그것을 따왔다고,
합니다. 대안학교 벤자민인성영재학교도 마찬가지구요.
나를 찾는 1년, 인생을 바꾸는 1년, 도전, 가치, 창조, 청춘을 홍익하라.
라는 취지로 밑밥을 깔아 놓습니다.
(hsp12단이라고 물구나무서서 걷는거 연습하는 사진)
(기빨리고 있는 벤자민 갭이어 학생들 사진)
벤자민 갭이어/벤자민인성영재학교 설립자 : 일지 이승헌 총장
벤자민 갭이어/벤자민인성영재학교 교장 : 윤선 김나옥(맹인 대안학교 출신) 단월드 내부 직위 : 선사(대선사)
벤자민 갭이어/벤자민인성영재학교 교감 : 이서인(이승헌 총장비서), 임태호(임종일)
벤자민 갭이어/이하/이코/지구시민청년연합 팀장/실장 : 임태호(임종일)
(서로 눈 마주보게 하고 포옹하게 만들어서 하는 친목 같은데 손도 잡고 하는 커플게임)
#특이사항 : 교감이라는 직책이 두 사람입니다.
다단계(피라미드) 집단 다운 허접스럽고 조잡한 조직도를 적나라하게 보여 줍니다.
교장과 교감은 어떤 기준으로 그 직위에 있는지는 전혀 알 수 없습니다.
(벤자민 갭이어/ 벤자민인성영재학교 교장 윤선 김나옥 일지 이승헌의 제자)
(저래야만 자기 중심을 잡을수 있다고 해서 피쏠려가면서 열심히 기어다니기 자랑하는 불쌍한 학생들 저 학생들은 알까요?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부모님들이 대학교 등록금 수준으로 돈 갖다 받치는 것을?)
(원치 않은 절을 하는 학생들 그러나 원하게끔 분위기 조장하고 살살 구술려서 만든 가식적인 연출)
(벤자민 갭이어 루트)
벤자민 갭이어를 한 학생들을 보면 20대부터 30대까지 연령대가 다양합니다.
그러나 어떻게 알고 왔는가? 이것을 한명 한명 조사해 보면 단월드와 단월드 사람들을 통해서
알고 온 사람들이 100%입니다. 99%라고 1%의 여지를 줄 수 있다면 그 것은 이 곳에서
홍보로 쓴 전단지와 홍보용인데 진실과 실체를 파헤치는 사도분들이 조사해 본 결과 한 명도 없었습니다.
(벤자민 갭이어 중앙 워크숍 1차 2차 총 6번 6차까지 )
벤자민 갭이어 중앙 워크숍이라 1차 2차 3차 4차 5차 6차까지 총 1차와 2차로 나뉘워집니다.
2달에 한 번 1박 2일로 목천 천안 국학원(본사)나 홍익인성교육원(천동골) 여기도 국학원이랑 걸어서 10분차로 5분 거리입니다.
(벤자민 갭이어 학생)
벤자민 갭이어 1기가 시작했을 당시 처음에는 인원이 400명에 달했습니다.
그러나 중간중간에 줄어들기 시작하더니 남어지는 100명 조금 넘는 숫자였고, 나갔거나 나간 상태와 다름없었습니다.
그 남은 인원들은 단월드 수련생 최소 골드회원(평생회원), 심성, PBM이수자들, 힐러(단마스터 사범), 지도사범
이런 사람들이고 그냥 회원이 아닌 일반 사람들은 없었습니다. 또 단월드와 관계가 없으면 선교(선불교) 만월 손정은
교주 밑에서 있는 선교 지도사범 청년들이고, 아니면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애들입니다.
(벤자민 갭이어 프로그램 내용)
단월드 내부 지도자들이 멘토로 나와서 강연을 펼칩니다.
단무도(hsp12단)은 필수로 해야 한다고 푸쉬업을 시키고, 플랭크를 시키고,
자신감을 찾고 높혀주기 위해서 춤을 추거나 노래를 시킵니다.
춤을 추고 노래를 하는 것이 잘못 된 것은 없지만 hsp12단 물구나무서서 하는것이 졸업 조건이라고 말을 합니다.
왜 이것을 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그래야 자기 중심을 잡을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나중에 알아보니 이승헌 총장이 할 줄 아는 거고, 그 이승헌빠 광신지도자들이 hsp12단을 하는 모습에
우와~ 우와~ 하면서 빨아 재끼는 행동인데 아무튼 이것을 해야 졸업을 할 수 있다고 했지만
나중에 하는 사람들은 10명중 한 두명이고 남어지는 아무도 없습니다.
(선교(선불교)교주 만월도전 손정은은 대체 왜 저기 있는 걸까요? 단월드랑 관계도 없다고 하는데? 입학식 졸업식에 다오고 단월드랑 벤자민갭이어랑 벤자민인성영재학교랑 관계가 없다는게 진실일까요?)
(벤자민 갭이어 강연 수준)
도움이 되는 조언을 하니깐 도움이 안 된다고 하면 이 것은 노골적으로 그냥 까는건데?
외부강연자 즉 단월드 내부와 상관없는 외부 멘토는 6차 워크숍을 다 간 결과로는 5명 정도였습니다.
대표적으로 가장 유명했던 멘토는 민병철이였습니다. 그리고는 전부 다 내부 지도자들 뺑뺑이 돌리는 짓만 했습니다.
인성가치나 홍익정신 알리는 좋은 말을 하니 이 것이 잘못 되었다고 할 수 없겠지만 수준은
상당히 저급합니다. 사도분들에게 한분 한분 알아본 결과 그 중에 한 25살에 청년 26살 청년 두 사람이
솔직히 강연 수준은 자신들이 가진 인맥을 풀면 이 정도는 기본이라고 하찮은 수준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필자도 강연의 수준을 보면 멘토라고 온 사람들은 자기가 이렇게 해서 성공했다.
자기자랑하기 바쁘답니다. 그래도 상당히 열혈 강연을 펼친 멘토들은 2명정도 있다는데 잘 쳐준 것입니다.
참고로 안티사이비에서 알게 되었고 필자의 인맥에도 경찰 관계자가 있습니다.
권기선 전 부산경찰청 이 사람이 멘토라고 나와서 강연을 했는데 이 사람을 나중에 알고 보니
안티사이비에서 말한 그대로 실제 경찰쪽 내부에서도 유명했는데 욕설과 폭언
갑질과 욕설파문으로 수준 이하로 불명예스럽게 떠난 사람이 멘토랍시고 와서 강연을 쳐 떠들고
학생들은 그것도 모르고 박수치고 열광하고 지랄 발광을 했습니다.
※참고로 권기선 전 부산경찰청장 갑질 욕설파문은 네이버/다음에서 검색하면 나옵니다.
조작이나 허위사실 유포 아닙니다.
(벤자민 갭이어 활동)
서울은 서울 사람들만 경기도는 경기도 사람들만 경상도는 경사도 전라도는 전라도 충청도는 충청도
이렇게 지역끼리 지역에서 모임을 갖고 팀 프로젝트/ 개인프로젝트로 나눕니다.
팀 프로젝트는 지역에서 지역간 사람들끼리 단월드(각 센터에서 모여 회의를 하고 나라 알리기 봉사활동 환경활동 등..)
좋은 일을 하자는 취지로 팀 프로젝트를 할 수 있도록 유도합니다. 하든 말든 자유라서 강압적이지는 않습니다.
나라의 역사를 알리고 봉사활동을 하는 것은 참 좋은 일이고, 허접하고 조잡스럽던간에 아무튼 할 필요가
있는데 웃기는 것은 분명 윤선 김나옥 교장이라는 작자가 벤자민 갭이어는 다른 단체와 연관이 없다고 단월드와도
상관이 없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지역 활동과 모임이 단월드 단 센터에서 하는데.. 이건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이 뿐만이 아닙니다. 나라 알리기? 이 것도 태극기 들고 바숨이라고 유동인구가 많은 터미널이나 역전
이런데서 춤추고 하는데 문제는 태극기를 흔들고 나라 살리기가 아니라 태극기를 가장해서 국학원을 홍보합니다.
그러니깐 지들은 국학원을 홍보 하는것이 나라를 알리고 역사를 알리는 거라는 뜻입니다.
봉사 활동 역시 em 흙공이라고 이 것을 만들고 강에다가 던지는 건데 벤자민 갭이어 포스터 현수막을 걸고,
홍보 자료에 쓰인다는 점입니다. 벤자민 갭이어 학생들은 졸지에 홍보의 도구가 되는 것입니다.
더 황당한 것은 지역 모임이나 팀 프로젝트를 할 때 지원을 해주지 않고 사비로 개인의 돈을 지불해야 합니다.
※ 물론 지원을 해 준적이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지원을 해 준 지역이나 해 준 사람들을 보면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출신, 단월드 지도사범들입니다.
지역 대표들이 지원을 해 줬다는데 지원을 받는 방법이나 하는 방법들은 알고 있는 사람들은 알고
모르는 사람들은 모르고 있었습니다. 당연히 모르는 사람이 태반입니다. 그리고 지원도 확실히 제대로 받았는지
확인된 바는 없습니다. 말로 들었을 뿐이고 지원을 받았다면 그 것을 잘 이행 했는지도
확인된 바는 없습니다.
(벤자민 갭이어 실체)
각 지역 매니저가 있는데 그 매니저는 단월드 단 센터 원장/부원장들입니다.
이 사람들은 센터에서 운동시키느라 트레이너짓 하고 하느라 아무튼 나름 존나게 바쁜 인간들입니다.
이렇게 바쁜 인간들이 매니저 역할까지 함께 하면 제대로 운영이 되고 관리가 되겠습니까?
어떤 지역은 단합이 잘 되서 잘 모이고 잘 즐기는거 같지만 특정 한 두군데 지역일 뿐이지 다른 지역들은
보여주기식 그냥 어쩔수 없이 모여서 뻘짓만 합니다. 지역 모임이라고 해봐야 hsp12단
맨날 물구나무서서 피쏠려 뒤지게 만듭니다. 그리고 대다수 워크숍 4차쯤 되면 나갈 사람은 나가고
있는 사람들은 있는데 있는 사람들은 단월드 평생회원이고 심성 이수자가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단무도와 더불어 기공을 연습시킵니다. 결국 벤자민 갭이어는 지도사범으로 만들려고 하는
단빠로 만들려고 하는 덧이였단 뜻입니다. 그리고 이승헌 총장의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하고 결국에는
이승헌 총장이 아니라 스승으로 불리게 만듭니다. 교장 윤선 김나옥 교장 스스로도 이승헌 총장을 스승님 스승님
거립니다. 이 뿐만이 아니라 체인지tv 이하/이코 옛날에는 이하라고 불렸는데 지금은 이코입니다.
이코가 뭐냐하면 지구시민청년연합이라는 뜻입니다. 그런데 이 곳에서 하는 짓도 환경을 살리고 홍익을 하자고
하면서 결국 단월드 지도자로 단빠로 만들기 위한 덧입니다. 그리고 내부 지도자들도 뻉뺑이 돌리다가
사람이 없으니깐 나중에는 강연이 아니라 수련 방식으로 바뀌어서 계속 머리 흔들로 몸떨고 하는 수련 방식으로
바뀝니다. 또 개인 프로젝트/팀 프로젝트 선발을 통해서 상도 주고 상금도 주는데
최우수상, 우수상 등 입상 이상 상을 수상한 학생들을 보면 단월드 골드회원(평생회원), 지도사범, 벤자민인성영재학교,
BR뇌교육출신, 단월드 이승헌 총장과 다 연관이 된 사람들만 받았습니다. (증거 자료도 곧 채택해 올리겠습니다.)
(벤자민 갭이어 비용)
벤자민 갭이어 비용은 60만원입니다.
청년들이 많이 힘들어서 적다고는 못하겠지만 1년의 시간을 투자 하기에는 쓸만한 가치가 있어 보입니다.
그러나 60만원이 왜 들어가는지 나중에 졸업하고 보니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첫째. 외부에서 유능한 강사나 진짜 유능하고 유명한 사람을 초빙해 온 것이 아니고
단월드 내부 인맥에서 콜하거나 내부 지도자들 뺑뺑이 돌리는 것이 전부인데 60만원이라는 돈은 아까울 수 있습니다.
둘째. 밥을 먹고 잠을 잔다고 하나 밥값이야 당연히 내야하죠. 그런데 잠을 자는데 황당합니다.
잠을 제대로 한 사람 한 사람이 숙소에서 자는게 아니라 6차 워크숍중 2번빼고 4번은 국학원에서 자게하기 때문에
모두 한 방에 모여서 잠을 자서 굉장히 불편하고 잠을 제대로 잘 수 없습니다.
셋째. 교통비도 개인 부담이고,
지역 모임이나 개인 프로젝트/ 팀 프로젝트 역시 지원은 특정 인물들이나 받고,
받는지 안 받는지 알 수도 없고 설명조자 없고 사비를 털어서 프로젝트를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60만원으로
쓰는게 아니라 그외 따로 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
넷째. 배꼽 힐링기9만원, 심성20만원,30만원, PBM100만원, 골드회원(평생회원)350만원
만드는거 감안하면 최소 단월드 회원이 되면 100만원 이상이 깨집니다.
딴바가 되면 500만원 가까이 깨집니다. 여기에 힐러(단마스터)까지 하면 2천이 깨지는데
소수 사람들만 잘 구슬려도 수천 수억을 벌 수 있습니다.
(벤자민 갭이어 본심)
이승헌 총장을 스승 즉 벤자민 갭이어 벤자민 인성영재학교를 통해서
젊은 사람들을 세뇌하여 자기 사람으로 만들고 돈도 끌어와서 지도자로 만들어 이승헌 노예로 만드는 것입니다.
툭하면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종합대학원을 노골적으로 홍보하고, 배꼽힐링기(힐링라이프)
과장홍보로 거부감을 주고 상품을 판매하는 전형적인 다단계(피라미드)집단입니다.
나중에는 이승헌 총장의 저서도 구입하거나 그것으로 독서 토론을 하는데 한문화 출판사 심정숙(이승헌 와이프)
매출도 올리고 홍보도 하고 완전히 통일교 문선명이랑 하는 짓이 다를바가 없습니다.
벤자민 갭이어, 벤자민인성영재, 모두 단월드 사람으로 만들려고 하는게 여기 실체인데 알고 오는 사람들이 있을까요?
알고 오더라도 대충 알 뿐 이 곳의 실체를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이렇게 알려드립니다.
(기독교가 자신들을 두려워 한다고 하는 단월드가 기독대학교 가서 특강질 하고 있는 사진입니다. 그것도 알파고 시대의 해결책은 결국 단빠 단월드 지도자가 되야 한다는 것을 애써 포장해서 특강이라고 떠들고 있는 사진)
솔직히 이거 어느 정도는 팩트입니다.뭐 지도자 뺑뺑이 이런건 저도 잘모르겠지만 저도 여길 2기로 다녔습니다만, 정말 후회하는중입니다.어떤 방식으로 진행이 되냐하면 1달에 1번 국학원에 가서 강연도 듣고 세뇌활동 비슷한것, 애국을 키우는 활동, 단월드쪽 홍보활동 등등 하루안에 정말 빠듯한 일정이 주루룩 있습니다.그리고 그 이후의 시간은 자유 + 일주일에 한번씩 또 교육을 받는데 교육시설이 제대로 마련되어있는것도 아니고 어른분들 돈주고 수련(?)하시는 곳에서 합니다.여기서 발끝치기, 배치기등등 뭘 자꾸 치면서 기를 회복시킨다고 이거해라 저거해라 시킨후 몇명 불러서 여러 활동 참여하도록 꼬드겨도 보고 합니다.이중에 정말 괜찮은 활동이 몇몇개 끼어있기 때문에 애들은 좋은 활동이라고 같이 해야하지 않느냐고 설득하는 친구도 있었고..심지어 설득당해서 같이 간적도 있었음..그렇게 여러가지 시키다가 여기서 업그레이드를 해야한다면서 또 몇몇친구들에게 권유를 합니다.그렇게 한 2,3명정도 깊게 관여된 친구가 생기면 더이상 그런 상술(?)은 안하더라구요.그 친구들은 이제 단쪽에 뼈를 묻을 기세이고, 나머지 학생들은 계속 저 수업패턴만 뺑뺑이..멘토라는 가장 중요한 시스템은 가장 소중히 여기면서 가장 빠듯하게 관리하는 단쪽 관련 일들을 처리하는것과는 판이하게 다르게 행동합니다.멘토 관련 말만했다하면 알아보고 있는중이라는 얘기를 수없이 들었고, 너무 바쁘다, 두어명 잡혔는데 시간이 안된다 등등 그때는 왜 이상하다는 생각이 안들었는지 모를정도로 잘 둘러댔던거 같습니다.그때는 좀 순진했어서 그랬던거 같기도하고..그러다가 반년이 지나가는데도 같은 소리만 하니까 부모님과 함께 계속해서 요청하니, 겨우 한사람 잡아서 만나서 얘기하고 연락처주고받고 끝냈는데 그 이후로 연락도 없고 그냥 만나고 끝..멘토를 더 소개시켜주지도 않았고 그 이후론 단월드 안에있는 관계자를 멘토라고 소개하기 시작했죠ㅋㅋㅋ정말 실망이컸습니다.가장 기대하고 이것만 바라보며 입학했는데 생각해보면 100명이 넘는 학생들의 멘토를 하나씩 찾아준다는거 자체가 불가능했는데 당시엔 어떻게든 찾아주겠지 하고 넘겼다가..교육이 좋으면 또 몰랐겠죠.거의 수준이 겉햝기수준..역사 공부라는것도 중요시 여기진않고 그저 여기서 알려주는것만 알면된다식이죠.그러고 애국심 키운다고 노래 만들어서 거의 세뇌시키듯이..
아무튼 하고싶은말 많은데 다니고 있는 사람은 모릅니다.진짜로..한두달정도 쉬면서 지켜봐야 좀 뭔가 이상하다는걸 눈치채지, 매일 단월드 다닌다고 한다면 그럴생각도없을듯.그나마 저는 저 학교에서 하는거말곤 전부 개인활동이라 생각할 시간이 있었지 나머지 애들은 그랬을지 모르겠네
갭이어라는 제도가 한국에 들어오면 좋겠다고 다들 이야기하고 또 그 뜻을 제도화해서 교육적인 목적으로 힘쓰고 있는 분들이 계신데, 어떻게 이렇게 포장을 할 수있나요? 청년들에게 피해를 주지 마세요. 실제로 갭이어를 알리고 있는 기관들에게도 피해입니다. 정부에서도 하려고 했던 갭이어 제도를 망치는게 아닌가 모르겠어요!!!!
제발 돈 없고 빽도 없는 청년들 건드리지 마라!! 어느정도 나이 먹고 살만큼 산 사람들은 어쩔수 없지만 청년들은 건드리지 마라 진짜 하다하다 간디학교 짝퉁 버전으로 벤자민인성영재 대안학교 만들더니 이제는 갭이어도 도용해서 벤자민 갭이어라고 만들고 이승헌 사상 주입시키는게 말이 되냐? 이 것도 다 단월드 매출 올리려고 하는 개수작인거 뻔히 아는데 제발 그러지 좀 마라 너희들 그러다가 진짜 천벌 받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