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2 길자교의 숨겨진 비밀 꼼꼼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글쓴이냉면플러스조회 6544추천 362009. 01. 29
안증회에서 장길자씨가 신부로 불리우게 된 경위

안상홍 증인회의 장씨는 이렇게 신부가 되었다. 

1985 년2월25일 안상홍씨는 부산의 총회 교회에서 이모 장로외 여전도사3명과 점심(냉면)식사를 하고 차를 마시던 중 85년 유월절 절기 준비를 상의 하다가 갑자기 실신을 하였고, 급히 부산의 메리놀병원으로 갔으나 병원도착후 뇌출 혈로 사망하였다 

사망후 부산총회는 서울교회(현 안상홍 증인회)에 사망소식을 전했고 서울 교회는(현재 안상홍증인회 장모 여인외 전도사,목사?)들은 문상은 왔다 하는데 장지인 양산 공원묘지까지는 오지 않았다 한다 

안 상홍씨 사망 후 3월경에 임시 회의가 열렸고 총회를 서울로 이전하는 문제로 부산 총회와 서울 교회가 분열 조짐이 있었으며, 85년 6월2일 서울교회와 지방의 교회가 담합하여 임시 총회를 열고 이 때까지 사용해 오던 새언약 유월절 하나님의 교회의 명칭을 안상홍 증인회 하나님의 교회로 명칭의 개정과 피조물에 불과한 한 여인이 하나님의 신부로 생겨나게 된다 



1985년 임시총회 회의록 
제명 :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 증인회 
장소 :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답십리5동 498-7호 
일시 : 1985년 6월 2일 일요일 12시 

개 회 
12시 정각에 전국 하나님의 교회 임시 총회가 소집되었다. 
김주철 총회장님의 기도후에 안상홍선생님의 성함으로 기도해야만 된다는 것에 대하여 설교말씀이 있으셨다. 
풍기교회의 신모 장로님의 기도로써 오전예배를 마쳤다. 
◎ 예배후 임원 모두들 점심식사 시간을 가졌다. 13:00 - 14:00 

◎ 신부 문제에 대하여 
총 회 장 : 성령과 신부를 정식으로 인정함과 신부를 장** 전도사님임을 공포합니다. 그러면 호칭문제에 있어서 여러분의 좋은 의견을 발표해 주십시요. 

정모 전도사 : 우리의 영의어머니이므로 "영모"라 부르는 것이 어떠할까요? 
주모 장로 : 성경에서 어머니라 표현되었으므로 "어머니"라 부르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그리고 "영모"라는 말은 전도관 박택선의 호칭과 같으므로 이상한 것 같읍니다. 
박모 장로 : 성경상의 표현대로 어머니라 부르는 것이 당연한듯 합니다. 

최모 전도사 : 아무래도 "어머니"라는 단어는 우리가 육신적으로 생각하여 볼때 초신자라든가 교회밖의 다른 사람들에게 소개할 때는 어색하고 이상하게 생각할것 같읍니다. 

총 회 장 : 지금 발표하신 것은 교회 밖에서 이상하지 않고 어색하지 않게 부를 호칭에 대해서 말씀해 주십시요. 

최모 전도사 : 어떠한 단어로 특별히 정하는 것보다 때에 따라서 적절히 호칭하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참석자 모두들 : 그렇게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총 회 장 : 그러면 "어머니"라는 공식 명칭과 아울러 교회외에서는 때와 처 
지와 형편을 따라서 각자 여러분이 적절히 부르시기 바랍니다. 

신 부인 장모 여인은 85년6월2일 전까지는 한낮 여 전도사에 불과했으며 함께 신앙생활을 해왔기에 마지막 부분에 총회장은 때 와 처지와 형편을 따라서 각자 적절히 부르라 하였다 즉, 어머니라고 마음이 내키지 않는 사람은 장모 전도사라 부르던지 그것도 마음에 내키지 않는다면 부르기 편한대로 부르라는 것이다 .



이제 여러분들은 진실을 대강 알았을 것입니다.
그 러므로 안증회를 안상홍씨가 세운것으로 오해를 하여 겨우 17년도 안되는 안증회의 역사를 1964년 안상홍씨가 직접 안증회를 세워놓은 것으로 교회내의 역사를 왜곡시켜놓고 속이므로 신도들의 모든것을 갈취해먹고 사는 버러지 만도 못한 안증회 설립자들을 정확하게 누구인지를 알고 공박하고 비판하여야만 할 것입니다. 

안티 회원님들은 
그동안 안증회의 실체를 잘 모르고 안상홍씨가 그리스도가 아니라는 것만을 가지고 
안티를 하였기 때문에 그들이 잠잠 하였던 것입니다.
다만 아무것도 모르고 있는 교인들만이 발끈하여 욕설들을 하고 있으나 
그것은 그들이 안증회 지도부가 안상홍씨를 배신한자들이라는 사실을 꿈에도 모르기 때문에 
그럴수밖에 없는 것이며 그들 안증회를 설립한 당사자들은 실상 안상홍씨를 배신한 자들이므로 
내면적으로는 그분이 하나님이라는것을 절대로 믿지 않고 있으므로 '안상홍은 급절하였고 
하나님이 될수가 없다" 라는 말을 하면 그들은 속으로 "나도 안다 이 어리석은 놈들아" 
이런 자들이기 때문에 거기에대해서 지금까지 일절 말이 없었던 것이며 
근래에 와서 고소 사건이 생긴 것은 올바른 진실을 파헤치는 글들, 

즉 자기들의 감춰진 정체가 드러나는 지금 이와같은 글이 올라오기가 무섭게 더럽고 
추잡한 자기들의 명예를 훼손 하였다면서 고소를 한 것입니다.

이것은 모함이 아니며 명명백백한 증거가 살아 숨쉬는 진실이며 
이것을 안증회를 설립한 자들이 본다면 자기들의 더럽고 
추악한 본성이 드러나는것도 부끄럽겠지만 그보다는 
"돈" 줄이 끊어지는 것이 더 두려운 자 들입니다. 
그들은 성도 한사람 한사람이 돈으로 보이는 자들입니다. 
놀라운 것은 이러한 사실을 지도부들, 
즉 안증회 설립자들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모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와같이 안티 안증회를 아무리 한다고 해도 안증회는 더욱더 발전할 것이고 
그 죄가 하늘에 사무칠 때까지 그들은 날로날로 더욱더 패악해 질 것입니다. 

올바른 안티안증회를 하시기를 거듭 바랍니다.
이해가 가시는 분들은 복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그럼 모두 행복하십시오. 안증회 교인들도.....^^ 
ㅋㅋㅋ 푸하하하
댓글 1개
좋아요틀 렸습니다.안상홍씨는 1985년 2월 25일 오후 2시경 식당에서 냉면먹다가 급체로 콜록거리면서 뇌혈관이 텨져 병원에 도착하기전에 사망했다고 목격자의 증언이 있습니다. 안냉면교주는 지옥에 갔습니다. 그리고 장길자교주가 어머니 하나님이라고 나선것은 맞습니다.그래서 길자교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2009.02.24 12:3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