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헌 아들이 결혼을 했습니다. 이정한. 사회성 떨어지는 바보같은 놈이죠.
이놈 결혼하기 한달 전에 결혼고시제를 시행한다고 만월이 홍익공동체 내의 방송(sbc)를 통해서
알렸죠. (뻔하게 이승헌의 사주를 받고 한 일이겠지만 말입니다.)
그 당시 현직지도자들의 반응이란
'밥도 못먹는데 뜬금없이 결혼이란..' 냉소적인 반응들이였죠.
3월 16일 이승헌이 또 은퇴를 한다는군요.
10년전에 고별강천하고, sbs 사건터지고 경영일선에서 물러난다고 하더니
이제는 은퇴하고 지구촌촌장으로만 있겠다고 하네요.
자기가 무슨 지구촌촌장이라구...
결혼고시제를 지 아들놈 결혼식 한달 전에 지도자들에게 공표를 했어요. 앞으로 서로 마음이 맞는 사람끼리 결혼을 하고 수행을 하며 살아라고... 그 때 지도자들은 왜 하필 이렇게 어려울 때 결혼고시제를 공표하는 것인가에 대해서 '참 뜬금없다. 밥도 못먹는 이 시점에 저런 고시제를 내놓는다고 결혼을 할 수가 있냐?' 등등의 부정적인 반응들과 의문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결혼고시제: 이 말은 늙은이가 수십년전부터 쓰던 말인데요, 수준이 안된 사람들이 결혼을 하니까 이혼문제가 심각한거라고 하면서 결혼고시제를 해야된다고 했습니다. 말 그대로 결혼을 하기위해서는 준비와 점검을 받아야 된다는 얘기죠. 공식석상에서는 결혼금지를 할 수 없으니까 비공식적으로 결혼을 금지한거죠. 그래서 단월드 아니 홍익공동체는 지도자들은 거의 결혼을 안하죠. 일부는몰래하죠. 눈치를 보면서... 늙은이가 결혼한 것을 싫어하거든요.) 계속 일해야되는데 딴 생각을 하게되니까...
이 늙은이가 지 아들놈 데려다 놓고 하는 말이 "지도자들 여유주면 안된다. 딴 생각한다. 일에 파묻히게 해야된다"고 했답니다.
그러니 결혼을 하면 자기한테 들어오는 수입에 차질이 생기니까 저렇게 꼼수를 쓰는 겁니다.
성인남녀면 누구나 스스로의 의지로 하는 결혼의 자유까지 빼앗고 앵벌이를 시키는 거죠.
현직지도자들은 일지의 아들이 결혼을 한다는 것에 대해서는 감감 무소식이였죠. (그런 정보는 측근외에는 잘모르거든요.)
그래서 '왜 이 어려운 시기에 결혼고시제를 공표했나, 뜬금없다'라고 현직지도자들에게 의문이 있었던 겁니다.
갑자기 지 아들놈이 결혼했다는 것을 알면 내부지도자들의 불만이 클거라는 판단하에
미리 결혼고시제를 공포하여 선수를 친거죠. 지저분하기 짝이없는 꼼수.
결혼고시제를 발표하고 난 1달 후 현직지도자들의 뇌리에서 결혼고시제라는 생각이 잊혀질 즈음, 늙은 영감탱구의 아들놈이 라움센터(전지현 등 거대 연예인들이 결혼하는 장소)에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이 늙은 새끼는 영혼의 아들딸들을 사랑한다고 맨날 주둥이로만 나불대죠. 영혼의 아들딸이 굶어죽는데도 사회성 떨어지는 지 아들놈은 호화롭게 결혼식시키고... 그 때도 현직지도자들에게는 소문도 안나게 정치인들과 유명인사들 불러서 했습니다.
그리고 지 아들놈을 기획00에 실장으로 세우면서 권력세습을 시키고 있습니다. 이 늙은놈은 영혼의 아들딸이라고 말만하지 사실 앵벌이로 밖에 안보고 있죠. 영혼의 아들딸이 굶어죽는데도 선매를 하라고 하고, 이상한 명상여행을 부추켜서 시답잖은 여행경비를 지도자들에게 쓰게 만들죠. 그리고 쓰레기 같은 물품들 시가 2~3000원짜리 목걸이등을 내부지도자들에게 10만원대에 팔죠. 그래야 로열티가 들어오니까... 요즘 단센터에서 비젼(월매출)을 못 이루니 로열티 받기가 좀 힘들거든요.
영혼의 딸들은 밤낮으로 불러서 성관계나하고...
이런 놈이 홍익가정과 홍익인간을 말할 자격이 있는 걸까요. 자격요건 미달도 아주 미달이지...
이 늙은이가 여제자들과 성관계를 수시로 한다는 것을 알면 많은 지도자들이 떠나갈 겁니다.
근친상간(그 놈의 말마따나 영혼의 아들딸이면 지는 영혼의 아버진데)을 밥먹듯이 하는 정말 죽어 마땅한 놈입니다.
선거철만 다가오면 정치를 통해서 또 한번 사기를 칠지 고민하는 놈입니다.
이 놈은 하루를 살아도 당당하게 살아야 된다고 강천(강천이라고 말하는 것도 역겹지만) 때에 자주 말을 했어요.
헌데 이 놈이 하는 짓은 구린게 너무 많습니다.
sbs 방송이 보도되었을 때 이 늙은놈이 현직지도자 정보정리용 내부방송을 했어요.
"강간을 하는 것은 있을 수도 없고 범법행위다. 일반적인
정신을 가진 사람은 그런것을 할 수 없다"라고 말을 했죠.
이게 이놈이 가진 사기술이라는 겁니다.
sbs방송의 성추행이라고 했는데 이 놈은 자기가 강간 안 했다고 말을 한거죠.
지 스스로 한 일에 대해서 완전 거짓말하기는 그러니까 슬쩍 방향을 바꿔서 이야기를 한겁니다.
현직지도자들이야 늙은이가 나와서 저렇게 해명을 하면 당연히 믿는다는 걸 알고 있거든요.
이런놈이 "하루를 살아도 당당하게 살아야 된다"는 말할 자격기준이 있는 겁니까?
보통 사람들도 스스로 낯이 뜨거워서 하지도 못할 말을 자칭 정신지도자, 대선사라는 놈이
아무렇지도 않게 거짓말을 하고 있으니...
상황을 교묘하게 이용해서 자기 스스로에게 정당화를 하려고 하는거죠.
무슨 뜻인지 설명하기가 복잡한데요, 조금 생각해보면 이해되실 겁니다.
- 월 목표액(거기서는 비젼이라고 하죠.)이 단센터 43억에서 조금씩 낮춰지더니 최근에는 25억이라고 합니다.
단센터에서 늙은이한테 상납(로열티)하는 돈이 25% 정도 되니까 그 동안 많이 갖다 받쳤죠. 월 목표액 달성이
안되니까 로열티 지급하는데 문제가 생기고 그러다 보니 이 늙은이는- 지가 보유한 돈은 일절 쓰지 않는 노랭이 구두쇠거든요.
목걸이니 단군모형이니, 명상여행이니, 이름을 나열하기 조차 어려운 여러가지 쓰레기 물건과 여행상품을 내놓고 내부지도자와
회원들이 물건을 사게 하는 겁니다. 이 놈이 좋아하는게 로열티, 저작권 뭐 이런것들이거든요.
홍익공동체에서 판매하는 모든 물품(유,무형)에는 일정 %의 로열티를 늙은이에게 지급하게 되어있습니다.
실례로 일본 명상여행에 지도자들을 다 오게했어요. 근데 그 금액이 100만원이예요. 일본가는데 100만원. 세상에 어느 여행사가
그렇게 비싸게 받습니까? 여행 일정은 가까운 온천 한번 가고 이세신궁 한번 갖다오는게 끝이였습니다.
물론 비젼에 대한 담론을 하는 시간은 아주 길었죠. 그 때 늙은이가 이런 말을 했어요.
"지금 여행왔다고 주변 돌아보면 뭐하겠냐? 우리의 비젼을 어떻게 이룰지 궁리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속셈이야 여행경비를 줄여야 지 수중에 돈이 더 많이 들어오니, 허름한 여행일정을 짜놓고, 그런 헛소리를
하는거죠. 왜? 현직지도자들은 늙은이의 말을 100%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으니까...
- 중지.. 지금은 중마로 이름이 바뀌었죠. 그 놈이 난리난리를 쳤었죠. 비젼도 낮춰졌는데 왜 이렇게 못하냐고..
현직지도자들 요즘은 선매 잘 안하려고 합니다. 선매해봐야 본인만 손해라는 생각을 하니까요.
현직지도자들의 월급을 반밖에 지급 못한 달이 여러달 됩니다. 생활이 힘든거죠.
그래서 늙은이는 내부에서는 돈을 뽑아내기가 힘들고 내부 분위기가 별로 좋지 않다는 것을 눈치채고
은퇴를 하려고 하는거죠. 지금은 천군단쪽에만 관심을 가지고 있어요.
거기가 돈줄이 될만하니까.. 앞으로 부실한 단센타를 천군단들에게 팔려고 하는게 아닐까 짐작되네요.
- 중지(중마) 이놈은 비젼의 화신인 것처럼 열정적인 척은 다하더니, 단월드 운영을 못해서 천화원에 발령을 받고나서
발작(?)을 일으켰다네요. (이 부분은 들은 얘기라서 확실치는 않습니다. 국학원에 있는 사람의 말이니까 거의 맞을겁니다.)
지도자는 인사이동에서 자유로워야 된다고 제 입으로 떠 들던 놈이 본인이 산골짜기에 발령받자 인사이동에 마음이 안든다고 난 리를 피웠다네요. 요즘은 현직지도자들은 중지장 별로 않좋아 합니다.
- 몇 달전인가 지도자들의 부채해결을 위해서 지도자들의 채무상태를 파악한 적이 있습니다.
3~4천은 기본이고 빚이 많은 사람은 1억도 있다고 합니다.
그 돈이 다 어디 들어갔을까요?
늙은이가 세상을 바꾸겠다고 온갖 설레발을 다 떨었는데, 서울에서 그 많은 빌딩속에 본사 빌딩은
왜 하나없이 월세를 주고 살고 있는걸까요?
월세사는 사람이 세상을 바꾸겠다는 게 상식적으로 말이나 되냐는거죠?
그 말을 믿고 현직지도자들은 젊은을 바쳐 민족과 인류를 위한다는 환상속에서 앵벌이를 했지만
많이 먹어서 무섭도록 배가 튀어나오는 자는 늙은이와 그 일가, 그리고 늙은이의 측근 일부 밖에
더 있겠습니까?
- 물론 덜떨어진 아들놈의 배우자는 외부인입니다.
- 이 글 포스팅해도 됩니다.
이승헌 단체의 구조를 보면 장기전략이 결여되어 있습니다. 항상 무의식적으로 걸리면 치고 빠지고, 여차하면 튈 준비가 된 엉거주춤 구조 입니다. 이승헌이 자신의 관여만 봐도 홍익공동체에 스승님으로써 한발만 들여놓고 모든 법적인 책임에서 물러나 로열티만 뽑아먹는 총대를 매지않는 구조죠. 이런 엉거주춤 전략은 1993년에 법의 철퇴를 맞고난 경험에 의한 잔머리 입니다.
바칠거 다 바치고 채무상태 막장인 현단지들이야 월급이 반으로 삭감되든 무료로 봉사하든 이승헌이한테 가는 로열티는 삭감되지 않습니다. 더 뽑을 건덕지가 안보이니까 뽑은 자산은 보호하면서 이쯤에서 완전히 발을 뺄려고 수작을 부릴겁니다. 망하기 전에 프렌차이즈로 박리다매 해서 한탕 더 해먹고 화려한 은퇴를 하는거죠.
문제는 그동안 콩고물을 바라보고 견뎌온 나이먹어가는 현단지들의 행보가 공중에 뜨는것이죠. 하다못해 배운게 도둑질인데 지원 하나라도 떨어져서 보상받을 기대를 하는데 이건 진짜 이승헌을 모르는 바보같은 생각 입니다. 돈될건 이승헌이 일족앞으로 되어 있고, 이 마찰점이 단체가 망해 가면서 점점 더 열을 받을 것입니다.
이승헌은 여제자들과 성관계를 가지기 전에 비슷한 행동들을 합니다.
2~3회 정도의 사전 미팅을 통해서 여자들의 환심을 극대화시키는 작업을 진행합니다.
보통 여제자들은 이승헌이 스승이니까 기본적으로 우상화하는 것은 당연하고
한 번 만나보기를 원하죠.
단월드 본사(강남구 논현동 277-20) 9층이 비서실이 위치한 곳인데,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다가
이쁘장하게 생긴 여제자나 직원을 보면 중암장에게 말을 하죠."좀 전에 엘리베이터에서 본 걔 누구냐? 신상명세서 뽑아와라"
그리고 나서는 면담을 합니다.
면담을 하면서 지켜보죠. 여제자들이 자기를 사모하는 마음이 있는지 없는지...
그리고 2~3회 더 면담을 하면서 성관계를 가질 작업을 좀 더 진행시킵니다.
"몸에서 가장 큰 혈이 어디냐? 입이다. 내가 너에게 기운을 주겠다. 손가락을 빨아봐라"
"앞으로 너에게 경제공부, 성공부를 시켜줄것이다."
이런 멘트는 그 놈이 잘쓰는 멘트죠.
그리고 이놈은 자기 다리를 마사지시키고 그러는 과정중에 여제자들의 몸을 여기저기 만집니다.
보통 여제자들은 이 상태가 되면 혼란을 느끼는 부류가 있고, 혼란이 되지만 억지로 자신을
정리하는 부류가 있습니다.
사이비님 댓글은 충격이네요 중지놈도 여러 지도자들의 궁핍으로 일궈낸 자리인데 좌천은 받아들이기가 어려웠나보네요 총애가 영원할줄 알았던 착각이 현실로 나타난거네요 매출이 떨어지면 지도자들 월급을 반으로 깎는짓은 어제오늘 하는짓이 아닌데 안티정보 세진 시점에서는 요즘은 장사가 안되고 있는데 일지는 져가가는 돈은 변함이 없고 천하에 죽일 놈네요 누구덕에 먹고 사는지 제자들 없으면 저놈 밥벌이도 끝인데 말입니다
저도 신선차 봤습니다 :) 어디 처방도 아니고 인터넷에서 약효 적당히 뽑아서 가격 싼거 잡탕으로 넣은거던데요?
약을 그렇게 섞어서 쓸때는 기본적으로 약재의 조화정도는 알아야 하고, 또 최소한 체질에 따라 가미가 달라야 합니다.
싸게 약지어 주는 약재상에 가도 기본적으로 진맥하고 체질보고 가미 달리해서 지어 줍니다.
성교를 통해 에너지를 자유롭게 교통하는 경지 정도 되는 방중술을 구사 하는 사람들은 파트너가 난잡하지 않습니다. 얽메임이 자유롭지만 서로 교감을 통해 만족하고 안주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승헌이 정명석이, 또 좀더 거슬러서 아사하라, 백배교 전용해 같은 이런 도착증세 싸이코 패스들이 애처럽게 비아그라 먹으면서 발악하며 밝히는것과는 수준이 다르죠. 관계한 여자들의 상태를 보면 쉽게 알수 있습니다. 얼굴이 똥밟은 상입니다. 뽑아서 상납해 주는년이 있으니까 저런 미친 막장상태가 된게 아닌가 생각 됩니다. 가ㅇ장 보고잇나?
아들놈들 그래도 사범이라고 단센터에서 근무는 하는 놈들이잔아요 근 데 총애하는 여제자들은 놔두고 외부여자와 결혼이라?! ? , 단월드 여자 지도자들은 다 일지놈 을 위해 건드리면 안되는 성역인가요? 구린거 있으니 고시제 떠들면서 한것보면 앞날이 보입니다요 어째 예상 범위를 안벗어날까요? 것도 외부에서 명사 초대하고 지도자들에게는 비밀로 외부 장소 대관까지 하면서요 결혼식 사진 한장이라도 구해봐야겠어요
홍익공동체가 이승헌이 이상대로 돌아간다면 홍익인간의 모델이 되는 이세상 최고급 수준의 선택된 VVIP 군상들이 모여서 이화세계를 일구는 엄청난 엘리트 집단이므로 당연히 내부에서 찍어서 결혼시켰을겁니다. 자존심이 남아있는 통일교 같은 사이비들 보면 전부 내부에서 골라서 결혼 시킵니다.
그런데 현실은 내부에서 반반한 순서대로 어떻게 몸이 굴려 지는지 알기 때문이죠. 전부 가족 버리고 인생막장에서 프라이버시도 없이 악마의 손아귀에 노출된 여자를 선택할리가 절대 없죠. 귀한 아들인데 소모품 처럼 먹고 버리는 노예녀와 어림도 없습니다.
단월드 지도자들이 제일 먼저 깨달아야 하는 사실은 이승헌이 한테 다 바치고 지도자가 되는 순간부터 자신의 인생을 포기하고 스스로 소모품이 되는걸 자처한 것입니다.
단월드 평사범으로 들어오는 건 제일 바보 같은 짓입니다. 무슨 마음 수행을 할 시간을 주나 제대로 된 기수련 정보를 제공해 주나, 사회에서 통용될 전문지식을 익힐 수 있게 하나, 그냥 매일 절 시키고, 몸 굴려서 단순해지면 이승헌이를 위해 지하드용사처럼 돌진할 준비 만드는게 다인데, 그렇게 10-20년 있다보면 세상 적응력 떨어져 약간 똘기가 보이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묵은 사형이라고 무시 당하다 몸이라도 아프면 퇴직,, 그 후엔 원기 다 빨리고 너덜너덜해진 자기가 보여서 참을 수 없죠.
단월든 그냥 연줄 잘 타고 사회에서 성공하면 바로 대표이사 되고, 단사되고, 선호 내리고 , 가만 앉아서 손가락으로 지시하면서도 천화티켓 받죠,, ㅋ
이승헌 단월드 일지문중의 총수, 아리조나 세도나 모든 부동산의 소유주
마누라 심정숙 뉴저지 휘트니스 센터 CGI 사장, 뉴저지 대저택 부동산의 소유주.
큰아들 이정한 미국 단요가 사장
작은 아들 뉴욕의 아너스헤븐 호텔 사장
지들끼리 다 해먹으면서 명상단체이고 비전단체라고지랄을 하죠
아들놈들까지 일지문중의 기념일이 되는 이유가 설명이 되죠?
제자들이라고 하는 지도자들 단월드 직원들 아무리 용써도 저 오너인 저 일가의 사이비 놀음에 일조하고
나오는 일개미같은 존재라는것을 알게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