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5일 50피트에 달하는 무허가 건축물 마고상에 대한 청문회가 열려습니다.
LA 등지에서 회원들 실어 나르는 협잡을 하고 24일에는 잘곳이 없을 정도로 인원채워서 여론뒤집기 조작을 시도 했으나 현명한 경찰과 미리 알아챈 운영진의 진행으로 사이비 조작을 원천봉쇄 하였습니다.

30일 내로 철거결판이 났습니다. 관련 기사 지역신문 링크 걸어 드립니다.


그리고 information center 가 있는 Cottonwood 만 청문회가 열리는게 아닙니다.
2월 12일에는 마고 Retreat 이 있는 Prescott 에서 역시 불법 건축물 관련 청문회가 열립니다.



2/23/2010 3:08:00 PM
 http://verdenews.com/main.asp?SectionID=1&SubSectionID=1&ArticleID=35160

 

Mago statue comes down (with video)

 마고년 철거 동영상

 

Video length 2 minutes
_1.jpg

This was the view from Bill Gray Road Tuesday morning as

workers for the Tao Fellowship/Mago Earth Park began the

task of disassembling the controversial 50-foot Mago

Mother Earth statue. VVN/Jon Pelletier

_2.jpg


COTTONWOOD -- After months of protests

on both sides of the cause, the controversial Mago Mother Earth Statue at began to be

disassembled Tuesday morning and

carried away.

The end of the lengthy debate over the

39-foot statue on a 10-foot tall pedestal

ended in something of a muted way. 

About 20 Save Mago protesters ended their obstruction of heavy equipment at the park

with a morning vigil that was agreed upon

by the Tao Fellowship before the 8:30 a.m. beginning of the disassembly. 

Organizer Genia Sullivan said a meeting was

held with the Tao Fellowship. "They told us

they are going to take down Mago, no matter what we do. They want to comply with the

City of Cottonwood requirements and could

be fined up to $30,000 for each day of

violation beyond the Feb. 24 deadline."

The protesters reportedly asked for several conditions in exchange for allowing the disassembly to begin. 

"The Fellowship said they would allow us to

have 30 minutes with Mago before the 8:30

a.m. start of the removal," said Sullivan.

The Tao Fellowship also agreed to a 7 p.m. Wednesday question-and-answer meeting

with the protest group to determine how to continue the "spirit of Mago" after its removal.

The protest began in the drizzling rain

Saturday morning and continued through

Tuesday

morning. A blog web site was launched at savemago.org to follow details of the protest

and post pictures and video.

Sullivan, the manager of a Dahn Yoga studio in Closter, N.J., and Edwin Kim, a manager of a studio in Anaheim, Calif., organized the protest. Sullivan and others contributed to the construction of the Earth Park for which 
she

said they had been waiting about three years.

Sullivan said that Tao Fellowship and

Dahn Yoga employees share the same

"vision," but are different companies.

No Tao Fellowship

employees were involved in the protest,

she noted. About half of the protestors are

employees of Dahn Yoga.

"I think that it was worthwhile, the protesters

feel a lot better. A lot of people stopped by, giving us $5, or smiling and waving at us,

wishing good luck.

They have been very friendly.

"By the end," Sullivan said, "the feeling was

much more supportive. People asked questions and shared their thoughts. One person advised how we could contact the ACLU. There were

also people who said negative things, but they were in the minority.

We want to put in writing that Mago has significant support in Cottonwood."

Cottonwood City Manager Doug Bartosh

says he was contacted last week by the Fellowship asking for additional time beyond

the Feb. 24 deadline.

He recalled, the Fellowship said, "they are

running into problems and asked for a few

more days," according to Bartosh,

but he refused the request.

"That is not acceptable to us," he told them. "The Planning and Zoning Commission has directed us

to take whatever action is necessary if the statue is not down on the morning of the 25th."

Bartosh said that if necessary, the city would have to go to Superior Court to get a court order to

force them to remove it. He also noted that could also trigger a revocation of their conditional use

permit on the property.

In addition to removal of the large Mago statue, the other smaller statues must be moved within the

setback requirements for the zone and proper screening provided so they are not visible from the

public street. 

The planning commission asked for a completed master development plan be submitted for the site

within six months of the Jan. 25 hearing or the CUP would be terminated.

삭제 수정 댓글
2013.03.07 22:50:45
여기

마고년 머리 잘려 쓰레기더미로 갔구만요

 

http://www.lptv.kr/EBroadcast/ProgramMain.aspx?CategoryIdx=103&ProgramIdx=8

근데 여기 보십시요. 이제는 하다 하다  90년대 방식으로 다시 갔습니다. 미쳐가도 서이비에 미치는 인간들을 쎘으니

 파워카드 대신 생명전자카드 다시 팔아대고 있고 우주의 기 나온다고 온라인 상품 팔아대는 짓을 여전히 하고 있습니다.

이갑성이 대표로 나오는데 참 웃프얘기인셈이죠

이승헌이 이름으로는 한탕이 어려우니 이름바꿔가며 반복하는것이고 이게 이 조직은 장사가 되는 일이라는게 유머인셈이죠

마고년은 여전히 조직내에서는 부활하고 저런거 만들어 기운 받으라고 지랄들을 하고

단군을 안치한 모악산 천일암 근처에 암자 하나 마고신 안치해서 신격화하는 짓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댓글
2013.03.11 08:10:12
물은물

일전에 이승헌이 뜬금없이 아쿠아 마린 (Aquamarine) 하나 사서 이번에는 크리스탈 힐링으로 우려먹고 있네요. 

한국 정통 수련법은 어디가고, 이런 뉴에이지 수정 크리스탈로 영적인 세계를 접하는 뉴에이지 수법도 이승헌이 치고빠지는 모든 수련이 그랬듯이 얼마 가지 않을겁니다.

이게 바보같은게 수정이든 뭐든 수련자의 경지에 동조하는 물질들이 친구처럼 인연이 닿아서 만날수는 있습니다. 그런데 이승헌이 방식으로 이런거 접하면 말종이던 수련경지가 상승되고 이런경우는 없습니다. 천지기운을 봉인했다는 이승헌이 기운이 담긴것들이 생명력이 없이 슬그머니 사라지는 이유는 그냥 돈뽑는 방법에 지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힐링몰에서 싸구려 차크라 크리스탈 돈주고 사서 개겨봤자 나중에 집안에 남주기도 부끄러운 천덕구러기 쓰레기만 늘어납니다. 

지금 버리지도 못하고 구석에 쳐박아 두었던 천금각 목거리나 팔찌 끼고 납월드에 한번 가보세요. 천지기운 봉인된 신성한 목거리가 아닌 개목거리한 이상한 인간 취급 받습니다. 일지파워 스티커 남았거등 마빡에 붙히고 센터 한번 가 보시죠. 코메디언 됩니다.  


일지파워, 천금각 이런걸로 수련하면 인류최고의 신성한 단군의 기운이 내려와 어쩌고 저쩌고 하던놈이 이제는 아쿠아 마린 기운이 일지파워 보다 더 강한가? 천지기운 꼬라지 한번 우습네요.

똘마니 들은 정신분열 생기겠습니다. 정춘단 먹고 기운 받다가, 일지파워 붙히고 천지기운 받다가, 또 그 기운은 어디가고 천금각 차고 천지기운 받다가, 이제는 뉴에이지 아쿠아마린 마고의 영혼 운운하다가, 우왕좌왕 허구한날 바뀌는 수련법 따라하다가 홍익인간은 언제되는지 묘연하지요? 

이런 하다가 안되는 쓰레기에 인생을 맡기고 눈치보며 좀비생활 하는 말종들 보면 참 답이 없습니다. 한두번도 아니고 효과없는거 빤히 알면서도 회원들 한테 새로운거 나올때 마다 빨대 꼿는거 죄책감도 안드나? 낮 간지러워서 아침마다 얼굴에 아토피 연고 바르고 사나 봅니다.

댓글
2013.03.12 23:03:57
xman

_3.jpg 

_4.jpg



전라북도 완주군 구이면 모악산 천일암 근처에 마고암 하나 사서 신당 차려놨습니다.

이승헌의 세치혀가 얼마나 가볍고 간사한지 보실것입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13.04.23 14:33:03
더럽다

마고암 구입할때도 스토리텔링 끝내줬죠그걸 스토리 옄어서 문서로 만들어 자유게시판 올린 도솔 더짱나.  지구촌 촌장이라고 금왕관 받았다고 하던데문선명이랑 똑같더구만.  미리 단군의 뜻을 알릴사람을 위해 만들어 놓은걸 받았다나...   하도 뭐많아서 기억도안나참고로 오공님 죽었을때 비행기안에 영혼이 찾아와서 알았다고 하던데 알고보니 보고받아서 알았다더군요.  모든게 다 스토리텔링  과대망상은 확실히 맞아요.  자기가 말만들서놓고 자기가 믿어버리는. 병신

댓글
2013.04.23 23:43:37
xman

도솔은 아직도 그짓하고 있나요?  아는게 무식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도통군자의 출현 이승헌이 예언자라고 할때 부터 알아봤습니다. 참 추악하게 늙어가고 있습니다. 지 인생이야 뭐라 할수 없지만 단월드 순진한 지도자들 얽어매는데 천벌을 받아도 모자른 놈입니다. 

오공님 죽음은 저도 들었습니다. LA 발 비행기 안에서 오공이 죽기전에 나를 찾아왔다 잘 다독여서 천부성으로 잘 보내줬다고 눈가에 눈물까지 먹으면서 연출도 참 잘했지요. 

이승헌의 악행을 직격탄으로 공공장소에서 서슴치 않고 말했던게 화근이었던것 같습니다. 스승님은 이제는 사회적 평가를 받아야 할 때가 된것 같다고 사형들에게도 말하고 다녔습니다. 

교통사고야 흔히 일어나는 일이지만 차량도 뜸한 이른 새벽에 브레이크 고장이라는 교통사고는 그것도 국학원 지도자 모임에 가면서 말입니다. 석정이 우울증으로 천화원 옥계폭포에서 뛰어내린 자살 사건도 다 자살이 아니고 타살이라는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두고두고 이승헌이 양심에 가책을 느꼈는지 강천시 술퍼먹고 들어와 횡설 수설 하는것을 보면 말입니다. 

님도 이제 세뇌가 풀려 그곳에 있기는 여간 괴로운게 아닙니다. 정리하시는게 맞습니다. 

나와보면 생각보다 맘편히 사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귀중한 시간을 찾은 자신을 축하하게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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