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552270


설동근 전 부산시교육감, 교과부 제1차관에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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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근 전 부산시교육감(사진)이 교육과학기술부 제1차관에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 부산교육청(교육감 설동근)이 부산 지역내 학교에서 실시하고 있는 뇌교육인성교육 프로그램(SEED=Student Emotional Enhancement Design; 학생 감성화를 위한 두뇌기반 인성교육)이 많은 반대로 무산되는 전례도 있다.


# 아래 사진은 한민족공원 개장일 행사와 제 2회 지구 시민의 축제라고 이름 붙여진 행사에 이상수 전 국회의원과 현직에 있는 부산 교육감 시절 단월드 행사에 참석해 종교 법인 선불교에서 주최한 천제행사에 마직막으로 잔을 바치는 종헌관 인사로 선불교 방석에 코를 박고 절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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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제를 주관하는 이승헌(가운데) 이상수( 왼쪽) 설동근(오른쪽) 이 나란히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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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기운 전달자는 나와 만월뿐이다는 이승헌의 하늘을 향한 몸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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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불교 마크가 선명한 방석에 코를 박고 있는 이승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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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을 얻은자만이 천지기운을 연결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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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수 전 국회의원도 이제는 국학원 상임고문으로 이름을 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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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공무원이 이런 종교행사에 참석해 얼굴을 비추는 일은 흔한일이나 봉헌관을 직접하며 무덤을 파는 일은 대단한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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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이  평생회원이고 곧이어 설동근 교육감도 포섭하여 부부가 단월드 평생회원으로 등록하고 단월드에서 관리하는 VIP 인사가 되어 중요 자리에 참석하는 인사로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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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에서 홀 빌려 국제뇌교육컨퍼런스를 열때도 설동근  교육감에게 뇌파진동의 효과를 발표하게 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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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과거 전력이 있는 자가 교육부 차관이 되는 현실은 우리나라의 공교육이 암울해집니다.  단월드가 관리하는 인사들은 관리된 안면으로 단월드 특혜나 이익으로 결과가 나타나는 사이비 단체를 양지에서 키우는 결과를 낳는 부작용을 안고 있는 것이죠. 


#동영상이 필요하신분은 곧 업로드하여 주소 알려드리겠습니다. 
몇개만 캡쳐한 사진입니다.

동영상 주소 

http://www.dailymotion.com/video/xefujy_yyy-yyyy_people 

muso 10-08-13 21:43 
단학, 뇌호흡, 뇌교육으로 이름을 바꾸면서 단월드의 유일신으로 존재하는 이승헌이 20년의 깨달음의 노력으로 얻었다는 단월드의 억지 프로그램들, 요즘은 뇌교육의 엑기스라고 하는 뇌파진동으로 머리만 흔들면 뇌파를 순수 뇌파로 바꿀수 있다고 하는 과학적 검증과 설명이 불가한 논리들로 무장된 SEED 프로그램이 단월드 협잡꾼인 현직 교육감이 제안하고 추진하다가 철회를 한 사건만 예를 든다면 사이비 단체의 논리는 인맥을 통해 그냥 밀어붙이는것입니다. 그당시 박사 학위 없이 박사라고 사기치고 다닌 이승헌에 대한 실체를 적은 글이 있어 같이 붙입니다. 
그후에 신동아나 SBS 방송을 통해 아래 사실들을 하나씩 이승헌의 정체를 밝힌 사실들을 보더라도 이승헌이 주장하는 논리라는게 사이비 교주의 세치혀에 불과할 뿐입니다. 

SEED 프로그램을 도입하기 전에 고려해야 하는 10가지 사항들 

1. 뇌호흡 창시자 이승헌에 대해서 알아야 합니다. 이자는 1993년 무인과 교육기관에서 학위를 팔다가 교육법 위반, 옥문수련으로 불리우는 성추행 등등의 혐의로 구속되어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은 전과자 입니다. 성추행 혐의로 수차례 고소되었고 재판까지 간 고소내용은 미국 법원에서 열람 가능 합니다. 미국에서 뇌교육을 선전할때 책을 덮고 투시로 책 내용을 줄줄 읽는다는 사기를 쳤으며 CBS FOX 를 비롯한 10여개의 미국 대도시 유명 고발 프로그램에서 사이비 단체로 보도 되었습니다. 

2. 이승헌은 박사가 아닙니다. 박사 행세를 하고 있지만 학문적 배경은 전무하고 학위제조 공장인 유인대학과 사우스 베일로 대학의 박사학위 입니다. 

3. 이승헌은 단군을 신앙하는 사이비 종교단체인 선불교의 상표 등록자이며 실제 주인 입니다. 선불교 만월도전은 단월드 출신 이승헌의 애제자며 단월드 내부에서는 공공연히 단월드의 핵심 단체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단월드에서는 공공연히 천도제등 고가의 종교행위를 종용하고 수많은 피해자를 양산하고 있습니다. 이런 사이비 종교성향이 강한 단체의 상업적 이익에 교육이 이용되어서는 안되겠습니다. 종교와 교육은 엄연히 분리되어야 하는것은 민주주의의 상식 입니다. 

4. 뇌호흡이 세상에 나온지 10년이 됐지만 몇차례 과학적 검증에서 실패 하였습니다. 수차례 검증 시도에도 불구하고 단 한번도 성공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흑마술 효과를 등에 업은 뇌호흡을 정규교육에 도입한다는 사실은 어불성설 입니다. 

5. 이승헌과 단월드는 민족의 정신문화 등등 보편적인 가치를 일반화 하여 왜곡 하고 있습니다. 입으로는 쉽게 우리 민족 정기와 정신을 회복한다며 떠드는 자가 성추행 하고, 가정불화 조장하고, 거액수련에 천도재 이런 후진 수작으로 돈바치게 하고, 가짜박사로 박사행세, 인도산 차크라로 장사하고, 중국산 태극권을 한국전통무술로 변장 시키고 이런 불한당 같은 단체는 안그래도 구심점이 없는 민족 정신문화를 오염시키고 삐뚤어 지게 하는 주범 입니다. 

6. 이승헌의 명예는 조작 되었습니다. 미국 무슨무슨 도시에서 이승헌의 날을 제정해서 온 도시가 존경하는 인물이다 이런 주장을 하는데. 이거 신청만 하면 나오는 명예아닌 명예 입니다. 미국 유명대학 에서 강연 했다. 이거 강의실 빌려서 쇼한 겁니다. 미국 유명대학에서 뇌호흡 공동연구 한다. 이거 전부 거짓말로 밝혀 졌습니다. 명예 이런거 없습니다. 미국에서 사이비로 사회의 지탄을 받고 있습니다. 한국인 최초로 아마존 베스트 셀러 됐다는 주장. 이것도 단월드 내부에서 반짝 사재기 조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명예는 없고 불명예는 많습니다. 몇년전에는 스스로 신청해서 후보가 되어놓고 노벨평화상 후보라고 선전하고 다녔습니다. 

7. 너무많은 피해자를 양산하고 있습니다. 다행히도 문닫는 센터가 속출하고 있지만 그동안 너무 많은 사람들이 이 사이비 단체에 속아서 학업을 포기하고, 가정이 무너지고, 재산을 바치고, 젊음을 바쳤습니다. 이런 사회악인 단체가 공교육의 틈새에 끼어들어 보호 받아야 하는 어린 학생들에게 가증스런 마수를 뻗치는 것은 도저히 용납할수 없는 일 입니다. 

8. 이승헌은 세계적인 정신 지도자가 아닙니다. 2000년 UN에서 세계 정신 지도자를 대표해서 기도했다는 주장도, 그 행사는 UN 공식 행사가 아니었고 UN 빌딩에서 자리만 빌린 행사 였습니다. 기획 초청 진행등의 주체는 이승헌과 단월드였고 UN과는 무관한 단월드와 이승헌이 북치고 장구친 전시 선전용 행사 였습니다. 

9. 이승헌과 단월드는 정보를 조작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포털 싸이트 등에서 공익을 위하여 사실을 밝히는 이런 정당한 정보를 조직적으로 무차별 고발하여 차단하는 협잡으로 정보를 삭제하여 찬양 일색만 남겨 놨습니다. 이런 반 사회적 단체가 공교육의 일부분이 된다면 교육의 정체성에 혼란을 조장할 것입니다. 

10. 이 게시판에 올라오는 상식을 조롱하는 내용도 없는 한심한 글들에서도 알수 있듯이 이 단체는 세뇌된 광신도들로 포화상태인 사이비 단체 입니다. 이런 무서운 사이비 단체의 프로그램을 이 사회에서 가장 보호받아야 하는 신성한 교육 현장에 도입 한다는 모험은 어린학생들에게 씻을수 없는 상처를 남길수 있습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13.03.07 22:37:02
망조

저런놈이 교육부 차관하고 있는게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명바기 퇴임시 재임시절 관련문서 9800개 몽땅 없앴다는것 보니 갑갑해집니다.   설동근이 저놈 임기 못마치고 나와서 지방의 모 대학 총장으로 갔다는 기사 봤는대요

정권유착의 고리 이용할려고 저럼놈 총장으로 데려가는 이나라의 암물한 교육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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