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승헌의 신간이 2010년 6월 26일에 출간하고 전직원을 중심으로 다시 사재기를 시작하고 있다고 하네요.
ふりふりダイエット―ムリなくスッキリ!
東洋と科に基づいたスペシャルプログラム (行本)
후리후리 다이어트 - 무리없이 깔끔하게! 동양 의학 및 뇌과학에 따라 특별 프로그램 [단행본]
イ スンホン(이승헌) (著)
이전 책에는 一指 李承憲(일지 이승헌) 이름으로 나오는데 이번엔 일본어로 그냥 썼네요.
出版社: 幻冬メディアコンサルティング (출판사: 환동사 미디어 컨설팅)
후리후리 라는 말은 머리를 흔들다는 뜻으로 뇌파진동의 도리도리 동작을 말하는것 같네요.
일본에서 이승헌이 하는 거짓말에는 한의학 박사라고 사칭하고 다니고 평화운동가로 이름을 올리고 세계 환경운동을 유엔과 같이 한다고 회원들을 속이고 있는데 이번에 이책이 한국이나 미국과 동시 출간이 아니고 일본에서만 런칭한것을 보면 이승헌의 전력을 잘 모르는 일본 시장만 공략한듯 보입니다.
수련인이라고 하면서 뚱뚱뚱한 거대한 몸을 달고 다니는 자가 다이어트 책을 낸다는 자체가 코메디가 따로 없는 짓이고 일지넷에 알로에 먹으면서 다이어트를 한다는 놈이 본인도 다이어트에 성공하지 못하면서 이런 다이어트 책을 낸다는것이 회원들을 기만하는 짓이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출판사도 이름을 보니 이승헌이 세운 컨설팅 회사인듯 한데 프랜차이즈 수입이 막바지에 달하니 이제는 책 수입으로 한탕하려는 수작인듯 싶습니다.
의례 그렇듯이 사이트도 하나 만들어 지랄 발광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회원들이 많이 가는 사이트를 보니 뻘써 짠에는 사재기 공지가 뜬것 같습니다.
이번 아마존 사재기로 몇위에 올릴까 궁금해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아마존 순위집계가 단월드가 단골로 써먹는 어느 시점 매출 집계를 하지 않는 방법으로 바뀌었다고 적혀있네요. 단월드 사재기 수법으로 아마존 베스트 셀러로 만드는 방법중에는 새벽 12시에서 1시까지 매출이 오르는 책을 배스트셀러로 올리는것을 이용하며 한국 미국 일본의 전직원을 동시에 동원하여 순간적인 매출을 기록하여 베스트셀러에 올리는짓을 하고 베스트셀러라고 홍보하는 수법입니다. 이방법이 이번에는 통하지 않으니 직원들 월급에서 출혈해야 하는 돈이 더 많아야 이승헌이 만족하는 수준의 사재기가 기록될것 같으니 직원들 걱정이 되네요. 뇌파진동 다음에 나올 책이 과연 뭘까 궁금했는데 기껏 생각하는게 다이어트 책이라니 이제는 아이디어도 없는 막장인듯합니다.
이승헌!!... 당신은 먼저 살을 빼고 성공해서 다이어트 책을 내야지 말이 앞뒤가 맞는단 말이지. 머리를 도리도리 흔들면 뇌파가 바뀌어 인생이 바뀐다고 한 1년 구라로 일관하다가 이제는 너도 그토록 힘들다는 살빼기를 머리와 몸을 흔들기만 하면 안전하고 깨뜻하게 살이 빠진다는 말을 누가 믿겠니?? 이 쌩 날라니 또라이냐?
지랄 말고 이승헌이 너나 살쫌 빼라 이제는 아주 목이 없어질라 그러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