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zip
2019.07.22 12:06

위키페디아에 따르면 델리의 기둥은 기원전 415년에 지어진것으로 아소카왕의 기둥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리는데, 사실은 아소카왕 사후 700년에 지어졌다고한다. 이름만 들어도 대충 알겠지만 진화론을 따라도 그 당시 인간은 일단 미생물이 아니었다. 최초의 인류로 구분되는 오스트랄로피테쿠스만 해도 500만년에서 50만년 전부터 있었는데, 이는 진화론이 거짓이다라는 주장에 반대된다. 더해 현대기술로 만들 수 없다고 했는데 그에 대한 사실 판단은 다음 자료에 있다.

인도의 철광석에는 다른 지역보다 유독 인이 풍부하게 포함되어있으며, 철제 기술을 통해  무언가를 만들때에도 미미센나라는 식물을 함께 넣었는데 이 식물은 인이 많이 포함되어있어 인 화합물을 통해 오래 녹슬지 않는 철을 만들 수 있게 된다. 더해 인도 공과 대학 바라스브라마니암 박사에 따르면 철 농도 99.97%만 된다고 하여도 50년 안에 녹슬어 없어지는데, 이게 여태껏 남아있는 것은 그 안의 혼합물일 가능성이 몹시 크며, 그 혼합물은 인 화합물이다. 특히 지금까지 알려진 가장 튼튼한 인 화합물은 iron hydrogen phosphate hydrate ( FePO4-H3PO4-4H2O ) 이니 수분이 들어간 식물을 통해 튼튼한 내구도를 만들었을 가능성은 농후하다.

우리는 이 원리를 알고 있으며 나노기술과 화학을 이쪽 방향으로 연구한다면 만들수도 있다. 단지 더욱 녹슬지 않고 유용한 스테인리스 금속을 사용하고 있을 뿐이다. 우리에게 그러한 지혜와 발견이 없었음은 사실이나 그들의 과학기술이 우리보다 뛰어났다고 할 수는 없으며, 이것을 사전문화만의 증거로 대기에는 모자라다고 본다.


그리고 산스크리트어가 써있는데 법륜공에서 말하는 지구가 번복되기 전 사전문화랑은 거리가 먼것 같네요.


조작으로 밝혀진 이카의 돌을 사전 문화의 근거로 대고 있던데, 아직도 신뢰하는 사람이 있는지 궁금합니다.